김영남위원장 리비아 타라불스 도착
(타라불스 7월 13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의 초청으로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를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7월 13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이 나라 수도 타라불스에 도착하였다.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타라불스의 마이티까비행장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리비아 두 나라 기발들이 띄워 져 있었다.
비행장에서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 무쓰타파 무함마드 알 하루비소장,사회인민지도부 총조정관 가이스 이브라힘,총인민대회 비서 알 지나티 무함마드 알 지나티,대외사업비서 쑬레이만 싸씨 앗 샤후미,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재정비서 알 오좌일리 아브둘쌀람 바리니,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군대 및 경찰 고위간부들,사회단체 책임일군들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위원장일행을 맞이하였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주재 우리 나라 최인섭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에게 리비아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비행장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우리 나라 애국가와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무쓰타파 무함마드 알 하루비소장각하와 함께 <무장한 인민>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비행장에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비아지도부와 인민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이번에 친선적인 리비아인민이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의 령도밑에 <쟈마히리야>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직접 목격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과 리비아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동맹조약체결 20돐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진행되는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위대한 9월1일헉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을 만났다
(타라불스 7월 13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3일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 무쓰타파 무함마드 알 하루비소장각하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주재 우리 나라 최인섭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재정비서 알 오좌일리 아브둘쌀람 바리니,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위대한 9월1일헉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이 연회 마련
(타라불스 7월 13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헉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 무쓰타파 무함마드 알 하루비소장각하가 7월 13일 저녁 대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주재 우리 나라 최인섭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력사적지도부 성원 무쓰타파 무함마드 알 하루비소장각하와 사회인민지도부 총조정관 가이스 이브라힘,총인민대회 비서 알 지나티 무함마드 알 지나티,대외사업비서 쑬레이만 싸씨 앗 샤후미,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재정비서 알 오좌일리 아브둘쌀람 바리니,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군대 및 경찰 고위간부들,사회단체 책임일군들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무쓰타파 무함마드 알 하루비소장은 연설에서 김영남위원장일행을 열렬히 환영하고 친선적인 리비아와 조선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 져 있으나 특별한 관계로 련결되여 있다고 하면서 위원장일행의 방문은 친선의 뉴대와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리비아를 방문한 위원장일행에게 위임에 따라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안정이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국제관계에서 다른 나라 내정에 대한 불간섭,인민들의 자결의 권리,분쟁해결에서 평화적방법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이 자결을 실현하고 완전한 민족적권리를 쟁취하도록 노력할것을 국제사회계에 호소하고 김영남위원장일행의 친선방문이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따뜻이 맞이하고 환대해 주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두 나라는 다같이 자주적인 쁠럭불가담나라로서 오래전부터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긴밀히 지지협조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와 함께 마련하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세기를 이어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에 이 관계를 새 세기의 새로운 환경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려는 념원을 안고 리비아를 방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리비아지도부와 인민이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용감히 물리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견결히 지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며 아랍나라들과 특히 아프리카의 통일단결을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리비아와의 전략적동맹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리비아와의 친선과 협조,련대성의 뉴대를 가일층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며 리비아인민과 함께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리비아친선관계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의 건강을 축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조선측과 리비아측사이의 회담 진행
(타라불스 7월 13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과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측사이의 회담이 7월 13일 타라불스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장에는 조선과 리비아 두 나라 기발이 띄워 져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주재 우리 나라 최인섭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리비아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재정비서 알 오좌일리 아브둘쌀람 바리니,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굳게 맺어 진 조선과 리비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상정된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우리측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조선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겹쌓이는 난관을 이겨 내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서와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우리측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리비아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리비아를 건설하기 위한 리비아아랍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리비아측은 조선인민이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투쟁으로 자기의 정당한 위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리비아측은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고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하루빨리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민속전통교양의 거점-조선민속박물관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속박물관이 새로 개관된 때로부터 근 40년이 된다.이 기간 1만 4,000여점에 달하는 민속유물들과 민속관계자료들이 보충 전시되였다.
박물관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현지조사사업을 벌리여 30여년동안 고려자기(11세기∼12세기)들과 남,녀 의상유물들(15세기∼18세기),농경도구,어로도구(19세기)들을 비롯하여 1만여점의 유물들과 조선민족의 식생활풍습,민속놀이 등을 보여 주는 수많은 유물자료들을 발굴고증하여 전시하였다.
400여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할것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로동신문> 14일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30돐을 맞으며 실은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로작은 7.4공동성명리행을 거부해 나서고 있는 반통일분자들의 책동의 반동적본질을 예리하게 까밝히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의의,그 관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히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30년동안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의의,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로작은 무엇보다도 우리 겨레에게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워 준 귀중한 력사적재부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가 외세에 의해서 생겨 난 문제이고 미제가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조국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조건에서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모두가 들고 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자주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로작은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실천적기초를 마련해 준 고무적기치이며 우리 겨레로 하여금 조국통일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수 있게 하여 준 희망의 표대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미제와 남조선반통일분자들의 대결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제는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략탈자/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4일부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 시기나 오늘이나 침략과 략탈은 미국의 변함 없는 본성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성조기에 새겨 진 50개의 별은 미국의 침략과 략탈의 력사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지구상에서 미제가 감행한 모든 전쟁들은 례외없이 세계 여러 나라들을 가로 타고 앉아 더 많은 재부를 빼앗아 가기 위한 침략전쟁,략탈전쟁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지난 날처럼 다른 나라들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지배,통치하고 략탈할수 없게 되자 보다 은페되고 교활한 수법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는 길로 나갔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하나가 다국적회사들을 통한 착취와 략탈이였다.지난 시기 미국의 다국적회사들은 <원조>의 명목으로 경제적난관을 겪고 있는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하여 투자한 1딸라당 4-5딸라,지어는 10딸라 이상의 리윤을 짜냈다.
미국은 <차관>을 통하여서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이외에도 <공동개발>,<기술협력> 등을 표방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주요경제부문들을 틀어 쥐고 리권을 확대하며 하나를 주고 열,백을 빼앗는 식으로 이 나라들에 대한 략탈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함으로써 새 세기를 침략과 략탈이 없는 세기,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기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