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구성시 남산협동농장에서 새로 건설한 종합축산분장을 현지지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8일 구성시 남산협동농장에서 새로 건설한 종합축산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해설을 들으신 다음 분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건설정형과 축산물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 농장원들이 만난시련을 이겨 내야 했던 간고한 시기에 이처럼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운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로동자,농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발휘함으로써 도처에 나라의 만년재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길이 남을 이 경이적인 성과는 사회주의제도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영웅적투쟁을 벌려 온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젖가공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축산물생산과 그 가공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농장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축산물생산을 늘이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종자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축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장의 올해 영농실태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알곡소출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축산분장의 토끼분조장인 제대군인 조종연동무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종연동무의 부부와 만나시여 사업과 생활,자녀들의 학습에 대하여 친부모의 심정으로 알아 보시며 따뜻한 담화를 나누신 후 부엌에 들리시여 메탄가스화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종연동무의 집에서처럼 한다면 모든 집들에서 메탄가스를 손 쉽게 생산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문화적이고 경제적인 메탄가스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군중적운동으로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 등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의 수리아체류
(디마스끄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디마스끄 교외에 있는 나즈하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김형준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관개상 무함마드 라두완 마르띠니,수리아아랍군대 및 무장력 남부지구사령관을 비롯한 간부들,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묘에는 수리아아랍군대 및 무장력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김영남위원장은 일행과 함께 나즈하렬사묘에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하고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에서 희생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렬사들을 추모하여>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한편 이날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은 10월해방전쟁전경화관과 민족정보쎈터를 참관하였다.(끝)
조선과 수리아정부들사이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협정 조인
(디마스끄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사이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이 18일 디마스끄에서 조인되였다.
협정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리광호과학원장이,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고등교육상 하싼 리샤가 수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 디마스끄 출발
(디마스끄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수리아아랍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18일 특별비행기로 디마스끄를 출발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와 함께 내각 부수상 겸 외무상 파루끄 앗 샤르아,관개상 무함마드 라두완 마르띠니,고등교육상 하싼 리샤,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위원장과 그 일행을 전송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김형준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을 태운 특별비행기는 오후 5시 조국을 향하여 디마스끄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사의전문
디마스끄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
존경하는 각하
나는 수리아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디마스끄를 떠나면서 방문기간 우리를 따뜻이 환대하여 준데 대하여 당신과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방문기간 유익한 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고 많은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본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하면서 당신과 귀지도부의 각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우리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활력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계속 건강하고 강력한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새로운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7월 18일
(끝)
김영남위원장 인도네시아,리비아,수리아 공식친선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도착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인도네시아공화국,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수리아아랍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19일 특별비행기로 조국에 도착하였다.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평양비행장에서 김영남동지와 그 일행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마중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리비아,수리아림시대리대사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동지의 인도네시아공화국,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수리아아랍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은 우리 나라와 이 나라들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19일 부부장 채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단장은 중조 두 당,두 나라,두 인민사이의 친선은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하면서 강택민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체류기간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목격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선물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채무단장이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에게 전달하였다.(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는 18일 평양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부부장 채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 성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공사참사 전보진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태종,박경선부부장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이 날로 강화발전되고 있는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과의 상봉모임
(원산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당학교 교직원,학생들과 안변군 풍화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 없는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하였기에 자기들은 남조선의 감방에서 온갖 고문을 강요 당하면서도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지켜 승리하고 공화국의 품에 안길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기들을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끝 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늘 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 주고 계신다고 지적하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은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륭성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교직원,학생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소중히 간직하고 투쟁해 나갈 때 혁명가의 지조를 지키고 혁명전사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가슴깊이 새기였다고 말하였다.(끝)
제2차 <지원상>전국서예작품전시회 개막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기념일에 즈음한 제2차 <지원상>전국서예작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여러가지 서체로 혁명적이고 심오한 뜻이 담겨 져 있는 단어들과 전투적인 구호들,서정이 넘치는 시구 등을 형상한 70여점의 서예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중에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의 작품들도 들에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높은 수준에 오른 조선서예의 발전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개막식이 18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예술영화 <이어 가는 참된 삶>(예술영화 <생의 흔적> 속편) 제1,2부가 나왔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이어 가는 참된 삶>(예술영화 <생의 흔적> 속편) 제1,2부를 내놓았다.
이 영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에 예술영화 <생의 흔적>을 보시고 <이어 가는 참된 삶>이라는 제목으로 그 후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속편으로 만들데 대하여 주신 유훈을 받들어 창작한 영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보시고 최근년간에 나온 영화들 가운데서 제일 잘 만든 영화,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교양하는데서 좋은 영화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영화는 부모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참되게 살아 가는 주인공들의 형상을 통하여 당의 뜻을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서 부모들처럼 생의 흔적을 남길 때 인간의 값 높은 삶과 행복이 빛나게 된다는것을 감명 깊은 예술적형상으로 보여 주고 있다.(끝)
에짚트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인민의 민족적명절인 7월23일혁명 50돐에 즈음하여 18일 평양에 있는 조선에짚트친선학교인 김성주인민학교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 초대된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와 대사관성원들은 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학교의 여러 교육시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성원들이 18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이 기념관에는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25-1953.7.27) 조선인민과 군대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보여 주는 사적물들과 자료들,증거물들이 전시되여 있다.
참관을 마치고 림시대리대사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전체 인민과 군대를 불러 일으키시여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싸우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아리랑>열풍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관람열망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난 4월 말부터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아리랑>은 두달반동안의 공연과정에 수백만명의 관람자들에게 지을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날이 갈수록 평양은 <아리랑>열풍으로 끓고 있다.
거리들에는 <아리랑> 관람자들을 위한 뻐스기동대,대렬차들이 꼬리를 물고 평양역에는 <아리랑> 전용렬차들이 련이어 들어 오고 있다.
겨레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민족의 어제와 오늘,래일을 립체적인 화폭으로 완전무결하게 형상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21세기의 대걸작품으로 세계적인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수만명이 출연하는 황홀경의 무용과 체조,콤퓨터의 기교와 같은 배경대의 조화,상상을 초월하는 조직력과 단결력
꿈같이 흘러 가는 1시간 20분의 공연,꿈 아닌 현실의 무아경에 매혹된 관람자들은 한번 보는것으로 만족해 하지 않고 있다.
외국손님들도 상상을 초월하는 <아리랑>공연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보아야 할 인류문화의 본보기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원래 6월 말까지 예견되였던 <아리랑>공연은 내외손님들의 열렬한 희망에 의하여 7월 중순까지 연장되였으나 그 신청자들의 수는 줄어 들지 않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또다시 공연기일을 연장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공연은 련일 성황리에 계속 되고 있다.(끝)
큰물피해 대책사업 활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과 8월은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다.
해마다 이 시기에 있군 하는 태풍과 폭우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치고 있다.
이에 대처하여 지금 공업,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있을수 있는 태풍,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으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
채취공업부문의 각지 탄광,광산들에서 배수설비와 시설들에 대한 보수정비와 새로 건설한 갱들에 대한 배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나가고 있다.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는 큰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강하천과 저수지,물길상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물길들을 가셔 내고 뚝을 보강하는 등 해당한 대책들을 취하고 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철다리와 철길을 비롯한 구조물들과 시설물들에 대한 보강대책과 산사태가 날수 있는 위험구간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다.
농업부문에서도 큰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이 예견성 있게 진행되고 있다.
각지 농촌경리부문들에서는 한해 농사작황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이 장마철기간에 비바람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이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 있다.(끝)
새형의 운전훈련기재 개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새형의 자동차운전훈련기재를 개발하였다.
이 기재는 모형운전실과 콤퓨터 그리고 그것을 결합하는 전자장치로 구성되여 있다.
모형운전실에는 운전조작기구들과 그것들의 움직임을 수감하는 장치들,수감부들에서 발생된 전기적신호를 콤퓨터에 전송하는 전자회로가 설치되여 있다.
훈련생은 운전칸에서 콤퓨터를 마주하고 운전조작기구들을 조작하면서 운전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3차원동화상처리기술과 실시간기계조종기술을 결합해서 만든 이 기재는 원가가 낮은것으로 해서 해당 부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감도가 높은것으로 인정되고 있는 이 기재는 얼마전 어느한 국제프로그람전시회에 출품되여 인기를 끌었다.(끝)
교수방법개선에서 앞장 선 평양제4인민학교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제4인민학교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수방법을 대담하게 개선하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하고 있다.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는 주체34(1945)년 10월에 창립되였다.
5,600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근 1만평방메터의 건평을 가진 학교는 현대적인 교육설비들로 꾸려 져 있다.
학교에는 록화종합조종실,자연실,공작실,300석 강당,체육관,교재림을 비롯한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이 다 마련되여 있다.
학생들은 과외시간에 취미와 소질에 따라 여러 소조실에서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54년 2월부터 8월까지 이 학교에서 공부하시였다.
학교에는 그이께서 리용하시던 책상과 의자를 비롯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이 정중히 보존되여 있다.(끝)
마쟈르에 가는 조선정부과학기술대표단 출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마쟈르에 가는 과학원 박승채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과학기술대표단이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과학원 리성욱부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진로를 밝힌 새 세기의 대걸작/로동신문의 글(전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진로를 밝힌 새 세기의 대걸작>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한면에 걸쳐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펼쳐 지는 력사의 새 시대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명작을 낳는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의 기치 따라 승리의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 없는 위대한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한 나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나고 선군시대의 한복판에서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힘 있게 과시되고 있는 자랑찬 현실은 그에 맞는 시대의 명작을 낳고 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바로 새 세기를 대표하는 선군시대의 특출한 명작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령장이 높이 추켜 드신 선군의 기치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워 나가는 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상과 불굴의 투지를 긍지높이 보여 주고 있는 세계적인 대걸작이며 위대한 선군시대가 낳은 <아리랑>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탄생을 긍지높이 선언한 인류문화예술의 귀중한 재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새 세기를 대표하는 훌륭한 창조물이 나온것은 세상에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난 4월 2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을 친히 보아 주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작품은 완전무결하게 성공한 작품이며 바늘구멍만한 틈도 없는 완성된 만점짜리작품이라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고 세계적인 대걸작을 창조한 한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거둔 특출한 사상예술적성과에 대하여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에 대한 력사적인 총화작이다.작품은 아리랑민족의 어제와 오늘을 통하여 민족운명개척의 진로를 깨닫게 하는 명실공히 혁명투쟁의 참된 교과서로 되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인간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자주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 1900년대로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옹근 한세기를 포괄하는 우리 민족의 력사를 통하여 그에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다시말하여 우리 인민이 어제도 오늘도 사랑하며 널리 부르고 있는 민요 <아리랑>을 형상의 중심에 세우고 비탄의 아리랑소리 구슬피 울리던 내 조국땅에 어떻게 되여 강성부흥의 아리랑소리가 높이 울리게 되였는가를 사상예술적으로 깊이 있게 해명함으로써 민족의 운명문제에서 자주성이 생명으로 된다는 진리를 힘 있게 확증해 주고 있다.
작품에 관통되여 있는 기본주제는 <아리랑>을 통하여 본 조선민족의 자주적인 운명개척문제이다.
사람들은 서장의 배경에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서 <아리랑>이라는 제명이 새겨 질 때 흥분된 심정을 걷잡지 못해 하고 있다.그것은 우리 민족의 어제날의 수난사와 오늘날의 번영사를 제명 <아리랑>이 한순간에 직감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제명 <아리랑>은 벌써 민족의 운명개척의 진로를 밝힐수 있는 사상적,정서적,생활적바탕을 그대로 안고 있다.그러한것으로 하여 작품의 창작과 창조의 기초,출발점으로 되고 있다.
<아리랑>은 조선사람이면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백의민족의 상징마냥 사랑하며 즐겨 부르는 민요이다.
성부와 리랑의 비극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민화로 전하며 <아리랑>이 이 땅에 울린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한편의 민요에는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의 수난사가 그대로 비껴 있다.우리 인민이 지난 날 자신들의 불우한 운명을 개탄하며 슬픔에 잠겨 부르기도 하고 자기들의 운명이 구원될 래일을 갈망하여 애절하게 부르기도 해온 대표적인 민요가 <아리랑>이다.
참으로 오늘의 시대에 와서 돌이켜 보면 <아리랑>은 한편의 민요이기에 앞서 우리 민족의 비극적인 운명사를 전하는 대명사로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아로새겨 져 있다.
오랜 세월 인민들속에서 구전되여 오면서 공고화된 노래의 민족적감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장구한 세월 비탄의 감정속에 불리워 오던 <아리랑>이 오늘의 선군시대에 와서 <강성부흥아리랑>으로 높이 울려 퍼지고 있다.비애와 탄식의 감정이 환희와 행복의 감정으로,수난과 절망의 비극적인 정서가 부흥과 락관의 랑만적인 정서로 전환되여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이룩되였다.
하다면 수백년 세월 불리워 온 비탄의 아리랑이 강성부흥의 아리랑으로 높이 울려 퍼지게 된 이 엄연한 력사적현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바로 그 위대한 전환의 비결을 우리 시대의 대걸작,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밝혀 주고 있다.
작품에서 보여 주는바와 같이 살래야 살 길이 없어 정든 고향과 조국산천을 떠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참으로 비참하기만 하다.바닥을 꽉 채운 갈대정들의 쓸쓸한 설레임,배경대의 대형영사막에 비쳐 진 두만강물우에 뜬 나루배에 몸을 실은 류랑민들의 처량한 모습,조상의 뼈가 묻혀 있는 조국땅을 떠날수가 없어 나루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녀인,
특히 작품의 앞부분에서 울리는 민요 <아리랑>의 곡조는 수난 당한 민족의 피 타는 절규마냥 관중들의 가슴속에 파고 든다.<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는 애절한 구절은 사랑하는 님만이 아닌 정든 고향과 조국을 버리고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짓밟힌 민족의 원성으로,자주성을 무참히 유린 당한 불우한 운명의 수난자들의 곡성으로 울리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이러한 장면을 통하여 외세와 매국노들에 의하여 나라를 빼앗기고 자주성이 유린 당할 때 민족에게 차례지는것은 불행과 죽음밖에 없으며 수난 당한 민족의 가슴속에선 언제나 비애와 수심,비탄의 아리랑곡조밖에 울려 나올수 없다는 철리를 예술적화폭으로 확증해 주고 있다.
작품의 감화력은 자주성이 유린된 민족의 불우한 운명을 진실하게 밝혀 낸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품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령도 따라 혁명투쟁의 길에 떨쳐 나설 때 꺼져 가던 민족의 운명도 구원되고 조국의 광복도 성취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꽃 피울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밝히고 있는것으로 하여 그 감화력을 비상히 높이고 있다.
<조선의 별>장면에서 새별이 서서히 올라 가면서 봉화대에 불을 지피게 한것은 참으로 깊은 뜻을 새겨 주는 예술적형상이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체육문화행사나 대공연들에서는 봉화대에 불을 지피는 의식과 형상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한다.그것은 그 행사들과 대공연의 시작을 알리면서 작품의 주제와 성격을 첫 시작부터 두드러지게 강조해 주기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서 캄캄한 밤하늘에 새별이 밝은 빛을 뿌리다가 서서히 오르면서 봉화대에 불을 지피게 한것은 지난 시기와 달리 해당 장면이 안고 있는 사상주제적과제에 봉화라는 형식을 잘 복종시켜 부각시킴으로써 완전히 성공한 훌륭한 예술형상으로 되였다.
작품에서는 이 장면의 독특한 형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형상적으로 력점을 찍어 훌륭히 부각시키고 있다.
봉화대에서 불길이 세차게 솟구쳐 오르는 순간 배경대의 전폭에 불길이 형상되여 이글거리고 바닥에서 홰불춤이 기백 있게 펼쳐 지는 장면은 보면 볼수록 흥분에 휩싸이게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뜨겁게 새겨 안게 한다.
이어 <사향가>의 절절한 노래속에 조국땅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녀대원들이 진달래꽃을 들고 춤 추는 환희로운 모습이 펼쳐 지고 다시 노래 <빛나는 조국>이 숭엄하게 울려 퍼지면서 바닥을 꽉 채운 진달래꽃정들이 순간에 삼색춤으로 변하면서 람홍색공화국기가 휘날리게 할 때 관중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내 조국을 찾아 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과 함께 외세에 짓밟혀 신음하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고 건당,건국,건군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 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칭송으로 가슴 들먹이게 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이러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한 나라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구원하고 개척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나가야 한다는것을 우리 혁명의 피어린 력사를 통하여 힘 있게 확증하고 있다.바로 여기에 이번 대공연이 가지는 명작으로서의 높은 지위와 품격의 하나가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기초하고 있는 총대철학이 훌륭히 구현된 21세기의 본보기작품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에 기초하고 있다.총대철학에 기초한 선군정치야말로 자기 나라를 굳건히 보위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은 온 세계가 공인하고 있는 력사의 엄연한 사실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화폭을 통하여 우리 총대의 력사적뿌리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는것은 작품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을 높이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녀취주악대의 대행진이 펼쳐 지는 속에 배경대에 새겨 지는 두자루의 권총,불 타는 강을 건느는 인민군용사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탐,이러한 화폭들은 관중들에게 우리 총대의 력사적뿌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넘겨 받으신 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깊은 뿌리에서 억세게 자라난 우리의 혁명무력이 있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낼수 있었다는것을 긍지높이 보여 주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전반에 관통되여 있는 기본사상은 내 조국땅에 강성부흥의 아리랑소리 높이 울리자면 선군아리랑소리를 높이 울려야 하며 선군아리랑소리 높이 울리는 곳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가 있다는것이다.
강성부흥아리랑소리 높이 울리자면 반드시 선군아리랑소리가 높이 울려야 한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오는 과정에 체득한 혁명투쟁의 고귀한 진리이다.
작품에서 보여 주는바와 같이 배경대에 형상된 깊은 밤 흰 눈 덮인 령길로 달리는 야전승용차의 불빛,이 밤도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가 하늘의 둥근 달도 유난히 밝은 빛을 뿌리고 바닥의 눈정들도 고요히 설레이는 서정 깊은 형상,합창대에서 울리는 노래 <내 조국의 밝은 달아>의 심원한 음악세계는 관중들로 하여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끊임없이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 가시며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으로 지켜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받아 안게 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아래 승승장구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과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필연성을 힘 있게 확증하고 있는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세기적인 변혁이 이룩되고 강성대국건설의 휘황찬란한 래일이 펼쳐 지고 있는 현실을 생동한 화폭으로 감명 깊게 펼쳐 주는 공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관중들의 심금을 틀어 잡고 놓을줄 모르며 그들을 깊은 정서세계에 빠져 들게 한다.
이 땅우에 토지정리의 새 력사가 펼쳐 져 올망졸망하던 뙈기포전들이 사회주의토지답게 시원히 정리되고 조국의 산과 들에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떼가 흐르며 가는 곳마다 현대화된 닭공장과 메기공장들이 일떠서 고기와 알이 흐뭇하게 쏟아 져 내리는 모습,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과학기술이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가 실현되여 가는 모습을 보며 관중들은 멀지 않은 앞날에 강성대국의 찬란한 현실을 안아 올 락관과 확신으로 가슴 벅차오름을 금치 못한다.
특히 바닥에서는 인민군대의 기상과 담력을 과시하는 일당백군인들의 창격전을 보여 주고 공중에서는 육탄용사들로 준비된 녀성군인들의 락하모습이 펼쳐 질 때 배경대에 새겨 진 어머니가 귀여운 아기를 품에 안고 기쁨에 겨워 있는 화폭은 우리 군대야말로 정의의 군대,자위의 군대이며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 싸우는 인민의 군대임을 생동한 형상으로 인상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실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오늘의 현대사를 주도하는 선군정치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는 백전백승을 떨치는 세계적인 강군이며 우리 인민은 무적의 총대를 앞세우고 강성대국의 빛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혁명적인 인민이라는것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바로 여기에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선군아리랑소리 높이 울려야 조국통일아리랑소리도 더 높이 울릴수 있고 민족의 숙원이 하루빨리 실현될수 있다는 진리를 확증한 명작이다.
작품은 민족도 피줄도 땅도 언어도 문화도 력사도 하나인 조선민족은 둘이 되면 못 살고 둘이 합치면 더 큰 하나로 되여 태양민족으로 자자손손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다는 사상을 대예술적화폭속에서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
제4장 <통일아리랑>에서 울리는 <아리랑>의 노래소리,그것은 민족분렬의 가슴 아픈 현실이 새 세기의 오늘에도 이 땅에 존재하고 있음을 절규하는 피 타는 목소리로 울리고 있다.그런가 하면 무용수들이 통일된 하나의 조선지도를 형상하는 순간 관중들의 가슴에 차고 넘치는 환희와 기쁨,그것은 우리 인민의 뜨겁고 열렬한 통일지향에 대한 예술적축도이다.
이 장면에서 힘차게 울리는 노래 <우리는 하나>는 조선의 영구분렬을 획책하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에 철추를 내리며 동포들이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반드시 하나된 태양민족을 이루려는 열망으로 가슴 불 타게 한다.
작품은 이와 같이 둘이 합치면 더 큰 하나가 된다는 심오한 사상으로 조국통일위업성취에로 온 민족을 힘 있게 고무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명작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감동 깊은 형상을 통해서도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 주고 있다.
참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자고 해도,강성대국건설은 물론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자고 해도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혀 주고 있는것으로 하여 비상한 견인력과 정서적감화력을 가진다.이처럼 선군이 없으면 우리 민족의 운명도 없고 사회주의도,강성대국도 없다는것을 확증한 여기에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새 세기의 대걸작,새 시대의 본보기작품으로 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이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지도밑에 21세기에 들어 서서 <아리랑>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창작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긍지높이 펼친 새 세기의 대표적인 명작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의 집단체조의 창작성과와 예술공연의 창작성과가 집대성되여 정화된 고귀한 창조물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지도밑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벌써 문학예술혁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여 영화와 가극,연극과 음악무용,교예,미술 등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들에서 일대 전성기가 마련되였다.
그 과정에 대공연창작분야에서는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의 노래>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걸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으며 집단체조창작에서도 주체적인 집단체조창작리론이 구현된 시대의 기념비적집단체조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비롯한 주요한 국제국내행사때에 그것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새로운 형식으로 발전되면서 자기 발전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세심한 지도밑에 새 세기에 들어 서서 <아리랑>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탄생이 온 세상에 긍지높이 선포된것은 인류문화발전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걌아리랑걎이 그처럼 천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완전무결하게 성공한 작품,세계적인 명작으로 될수 있은것은 민족의 운명문제와 같은 심오한 사상주제적내용을 황홀경의 최절정을 이룬 흠 잡을데 없는 완벽한 예술형상으로 깊이 있게 밝혀 냈기때문이다.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처럼 방대한 시대적인 폭을 가진 한 민족의 력사를 그처럼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최상의 예술적경지에서 성공시킨 그러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그러면서도 이번처럼 사상이 직선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높은 예술적형상속에 완결된 그러한 작품은 찾아 보기 드물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창조하려면 체조률동은 물론 음악,무용,교예 그리고 배경대미술과 무대장치,조명 등 실로 수많은 형상수단들이 적용된다.이렇듯 복잡한 형상수단과 요소들이 완벽한 형상적조화를 이루게 해야 작품창조의 목적을 원만히 달성할수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그처럼 수많은 형상수단들이 마치도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유기체마냥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그 어느 한 형상수단이나 세부를 들어 내여도 전반적인 형상적의도가 통채로 허물어 지게 되여 있어 조금도 다칠수 없게 빈틈없이 서로 맞물려 져 있다.
제2장 <선군아리랑>의 형상창조만 놓고 보아도 1경 <내 조국의 밝은 달아>에서 눈정과 물결정의 우아하고 정서 깊은 무용률동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시찰장면을 보여 주고 2경 <활짝 웃어라>에서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울리는 속에 어린이들의 귀여운 동심적인 체조률동으로 선군정치의 은정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마음껏 펼치였다.3경 <내 나라 북소리>에서는 박력 있는 곤봉예술체조와 공예술체조를 펼치며 천지개벽된 사회주의농촌의 토지정리모습을 가슴 후련히 보여 주고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탈춤형식의 하나인 집짐승가면무가 상모춤과 배합되여 펼쳐 지면서 온 나라에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이 일떠서고 있는 자랑찬 현실을 보여 주다가 다시 교예종목들과 함께 륜예술체조와 정구채체육무용,탄력망체조,평행봉,안마운동과 사다리조형들로 과학기술발전의 긍지로운 모습들을 훌륭히 보여 주었다.
이처럼 한개의 장에만도 특색 있는 무용률동과 체조률동,합창과 관현악,교예종목이 있으며 황홀한 무대장치와 대형영사 및 환등장면 등이 있다.이러한 형상수단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빈틈없이 맞물려 져 있다.이와 같은 수많은 형상수단들중에서 그 어느 한 부분만 들어 내여도 바닥과 배경대,음악과 률동,무대장치와 조명 등이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해명하는데 손상을 주면서 형상적으로 결합이 이루어 질수 없게 되여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형식에서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형상적으로 결합시키는 문제는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창작실천상의 문제로 나서고 있다.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완전히 결합시키여 전혀 새로운 형상의 세계를 펼친 새 시대의 본보기작품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다.
주체적집단체조창작리론은 집단체조를 예술화하지 말고 자기의 체조적특성을 옳게 살릴데 대하여 밝혀 주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형식의 작품창작에서 박력 있고 기백 넘친 체조적특성을 옳게 살리고 우아하고 정서 깊은 예술공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그것을 하나의 형상으로 조화롭게 결합시키는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할 때 집단체조도 아니고 예술공연도 아닌 범벅식작품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체조률동이 매우 특색 있게 창조되였다.
다채로운 기재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새로운 기법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체조률동은 볼수록 기백 넘친다.
<더 높이 더 빨리>장면에서 학생들이 5층탐을 쌓는 모습과 그 맨 우에 올라 서는 학생들의 뛰여 난 기교는 물론이고 <활짝 웃어라>장면에서 민족의상을 화려하게 차려 입고 재치 있는 솜씨로 줄넘기를 하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들의 세련된 체조기량은 실로 집단체조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다.
체조률동이 기백과 열정에 넘쳐 활력을 부어 주었다면 무용률동들은 우아하고 정서에 넘친 환희의 감정을 한껏 돋구어 주고 있다.무용형상에서 해살정이 갈대정으로,진달래꽃정이 삼색정으로,눈정이 물결정으로 순간에 바뀌여 지면서 장면들을 이채롭게 부각시키는 형상도 황홀하지만 새로운 맛이 나게 형상한 교예종목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가면무와 상모춤이 또한 흥취를 한껏 돋구어 준다.특히 무대에 농악무를 크게 펼치고 소상모,중상모,열두발상모춤을 추는 흥겨운 모습은 상모춤을 장려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공연무대에 잘 반영한 훌륭한 모범으로 된다.
장과 경들에서 독립적인 체조률동과 무용률동으로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부각시키기도 하고 체조률동과 무용률동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동시에 펼치기도 하며 작품의 감정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형상은 <아리랑>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바닥률동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 준 본보기로 되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형상에서 바늘구멍만한 틈도 없이 완성된 만점짜리대걸작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는 옹근 한세기에 달하는 우리 민족의 력사가 담겨 져 있다. 한개의 대공연작품에서 그리도 넓은 시대적인 폭을 가진 민족의 운명사를 형상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도 100여년에 달하는 한 나라 민족운명의 수난사와 번영사를 영화나 소설로 옮긴다고 해도 수백수천편에 담고도 모자랄것이다.
하지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선군시대를 중심에 세우고 형상의 집약화,집중화수법을 성공시킴으로써 우리 당의 력사와 결부하여 민족운명개척의 진로를 밝힌 명작으로서의 지위와 품격을 뚜렷이 과시하고 있다.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작품은 서장과 종장을 제외하고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여 있다.공연시간은 1시간반 남짓하다.하지만 몇개 되지 않는 장으로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옹근 한세기에 달하는 우리 민족의 력사와 그 교훈을 통채로 받아 안게 된다.마치도 공연에는 10만명이 출연하지만 한 세기의 장구한 세월에 산 민족성원전체가 공연무대에 등장하여 자기의 생활을 펼치는듯 한 강렬한 인상을 준다.작품의 갈피갈피마다에서 아리랑민족의 력사의 발자욱들이 력력히 찍혀 있는 가지가지의 생활들을 방불히 보는듯 한 느낌을 받아 안게 된다.
하다면 비할바없이 훌륭한 공연의 예술적전형화는 어떻게 실현되였는가.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하나하나의 장면들을 압축하여 형상의 집약화,집중화를 매우 높은 수준에서 보장했기때문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장,경마다 초점을 바로 잡고 거기에 형상을 집중함으로써 마치도 주인공의 운명선을 따라 극이 펼쳐 지는듯 한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작품의 세계에 빠져 들게 하고 있다.그로 하여 대서사시적작품을 보면서 눈물도 흘리게 되고 감탄의 환호를 터치게 되면서 작품의 심원한 세계에 관중들이 깊이 잠겨 들게 하고 있다.
공연의 서장에서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서 제명이 새겨 지는 장면과 두만강나루터장면에서 녀인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장면,새별이 솟아 올라 봉화에 불을 지피는 장면,<사향가>의 울림속에 백두밀림이 흘러 가게 한 장면,창격전을 끝낸 인민군군인들이 바닥의 중심에 대형최고사령관기를 펼치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장면 등 수많은 인상 깊은 장면들은 서사적인 설명이 없이도 지나온 우리 민족의 력사와 오늘의 시대적감정을 뜨겁게 절감하게 하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음악극작술은 매우 독창적이다.
작품에서 민요 <아리랑>은 서장에서와 제4장 <통일아리랑>대목에서 다시한번 울린것밖에는 더는 없다.그러나 관중들은 공연시작부터 마감장면까지 <아리랑>곡조속에 잠기여 공연을 보는듯 한 인상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각이한 력사적시대들에 창작된 노래들을 장면마다에 울리게 하는것은 방대한 시대적폭을 가지고 민족의 력사를 서사적화폭으로 펼쳐 보이는 작품에서 적용되는 수법의 하나이다.그러나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음악에서는 그 일반적인 상례를 따르지 않고 음악의 종목편성과 음악극조직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해결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울린 노래들은 민요 <아리랑>과 비가 <눈물 젖은 두만강>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와 그 이후에 창작된 명곡들이다.서장에서 울린 민요 <아리랑>과 제1장 1경에서 울린 비가 <눈물 젖은 두만강>은 당대의 시대적감정을 두드러지게 부각시켰다.그러면서도 노래를 철저히 우리 식으로 불러 우리 인민에게 친근감이 안겨 오게 하였다.
특히 우리 시대의 명곡들인 <내 조국의 밝은 달아>,<오직 한마음>,<우리는 하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음악의 기둥노래들로서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부각시키고 작품의 전반적예술성을 높이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노래 <내 조국의 밝은 달아>는 깊은 정서속에 밤이나 낮이나 쉬임없이 머나먼 최전연초소와 북방의 산촌마을로 이어 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하여 칭송하였다면 <오직 한마음>에서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을 못 잊어 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기어이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해 가려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심정을 터치였고 <우리는 하나>에서는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음악형상적으로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이처럼 우리 시대에 창작된 명곡들을 기본축으로 세우고 지난 시기에 창작된 노래를 배합하여 음악극작술을 창조한 여기에 이번 공연의 음악형상적특성이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창조에서 배경대는 바닥에 펼쳐 지는 체조와 무용의 률동,여러가지 조형들과 련결되면서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키고 해명하여 주는 기본형상수단의 하나로 되고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배경대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고 새로운 직관예술적형상을 창조하는 문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창조에서 언제나 선차적인 과제로 나선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배경대는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한껏 부각시키면서 형상의 집약화,집중화를 실현하는데서 큰 작용을 한 직관예술의 신비로운 모습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의 배경대는 너비가 180메터나 되고 높이는 35메터나 된다.이러한 특대형배경대는 두개의 문주사이에 독자적인 무대적효과를 나타내면서 살아 움직이는듯 한 직관적예술형상을 창조하고 있다.근 2만명이나 되는 학생소년들이 배경그림책을 펼치며 진행하는 배경대형상은 정적인 화폭과 동적인 화폭을 순식간에 자유자재로 전환하는가 하면 그림에서 글발로,글발에서 그림으로 변화를 주면서 다양한 형상을 창조하고 있다.
이번 배경대형상에서는 대형영사 및 환등막도 훌륭히 활용하였다.지난 시기에는 흰색바탕의 배경그림책으로 대형영사막을 형성했다면 이번에는 가로 배렬된 줄별로 180메터길이의 영사막을 설치하고 그것을 순간에 들어 올리게 함으로써 흠 잡을데 없는 멋쟁이대형영사 및 환등막이 되게 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새 세기 명작으로서의 높은 형상수준을 과시하고 있는데는 민족적색채가 짙은 무대장치와 첨단과학기술이 도입된 조명과 대형영사 및 환등이 적극 활용되고 있기때문이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무대는 바닥과 배경대,합창대와 관현악단,경기장상공의 전광꽃등 등이 하나의 조화를 이룬 대규모의 로천무대로 되고 있다.이것으로 하여 관중들은 공연을 관람하면서 경기장이 아니라 하나의 커다란 극장에서 공연을 보는듯 한 인상을 강하게 받게 된다.바닥에서 이동식공기방석무대가 자유로이 움직여 가고 하늘높이 전광꽃등이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명멸하는가 하면 배경대앞의 대형그림막이 오르내리는 속에 하늘에서는 선녀선남이 내리고 육탄용사들과 교예배우들이 훨훨 날으게 하는 립체적인 무대장치와 효과는 저도 모르게 그 황홀감에 탄성을 올리게 한다.
공연을 황홀하고 신비롭게 장식하는데서 전광장치와 레이자조명은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 있다.특히 레이자조명의 특수효과는 의의 있는 장면마다에서 감미로운 색채를 더해 주고 있다.배경대에 가축들을 특색 있게 형상한 레이자조명수법들은 우리 무대조명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느끼게 한다.
실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새 세기에 우리 민족이 세상에 높이 자랑 떨친 주체문화예술의 대성공작으로서 후세에 길이 전해 갈 인류공동의 문화재보로 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조선에서만 창조할수 있는 세계적인 걸작이다.
공연을 본 관중들이 하나와 같이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고 일심단결된 조선에서만 실현할수 있는 인류사적인 창조물이라고 격찬해마지 않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소규모의 예술공연을 준비하자고 해도 많은 품이 드는데 하물며 10만명이나 되는 방대한 인원들을 동원하여 종합적인 대규모의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펼친다는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근 2만명이나 되는 배경대인원이 한사람도 순간적인 실수없이 콤퓨터를 조작하는듯이 움직이고 드넓은 경기장바닥을 꽉 채운 률동성원과 관현악의 안삼불을 맞추고 바닥과 배경대의 형상의 일치를 보장하면서 수백개의 조명장치들을 자기의 계기에 맞추어 비쳐 주어야 하는것과 같은 창조사업은 강한 조직력과 단결력,고도의 집단주의를 발양하지 않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보면 볼수록 우리의 예술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단결력이 있고 규률이 강한 부대라는 자부심과 함께 정말 기특하다는 생각으로 가슴 후더워 진다.
고상하고 황홀한 예술의 신비경속에 원자탄보다도 더 위력한 주체조선의 힘을 느끼게 하고 김일성민족의 기상이 하늘끝에 닿게 하는 세계적걸작을 두고 우리는 이렇게 웨치고 싶다.
이번 공연의 위력이자 곧 천하제일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위력,우리 사상의 위력,일심단결의 위력이라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조선문화예술의 대표작으로,세계적인 대걸작으로 완성될수 있은것은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창작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21세기에 들어 서서 처음으로 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인것만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창작집단이 작품의 사상적대와 구성을 세우는데서 방향을 옳게 잡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그 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제명을 <아리랑>으로 하며 시대적인 폭을 1900년대로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옹근 한세기의 민족의 력사를 취급할데 대하여서와 민족의 운명문제를 우리 당의 력사와 결부하여 풀어 나갈데 대하여서도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널리 불러 온 한곡의 민요를 가지고 옹근 한세기를 포괄하는 민족의 운명사를 보여 주는 세계적걸작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완성하도록 하신것은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품창작과정을 자주 료해하시면서 새로 창작한 명곡들도 수시로 내려 보내주시고 세부형상에 이르는 문제들까지 일일이 깨우쳐 주시였다.
절세의 위인을 모신 주체의 조국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명작이 태여나기마련이다.
하기에 세계의 신문,방송,통신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하여 전례없이 광고하면서 요란하게 대서특필하였다.
하나의 작품이 이처럼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천만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면서 영원히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겨 준 그러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동서고금에 이번처럼 세상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끌어 잡아 당기며 세상천지를 뒤흔들어 놓은 문화예술사적사변도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지 못하면 일생의 한이 되고 한번 보면 두번세번 다시 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한것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실 때 인간이 창조할수 있는 예술의 높이가 과연 어떤 경지에까지 오를수 있고 그 한계는 어디에 있는가를 현실로 보여 주면서 인류문명의 최절정을 빛나게 장식해 주었다.우리 인민은 새 세기의 첫 벽두에 벌써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득한 높이에로 치달아 오른 우리 문화예술의 참모습을 긍지높이 보여 주면서 새 세기에 펼쳐 나갈 휘황한 전망을 확신성 있게 내다 볼수 있게 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선군시대와 더불어 세상만방에 주체문화예술만세의 통장훈을 크게 불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세계적인 대걸작을 창조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세계적인 대걸작을 창조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것은 우리 조선사람들이 얼마나 강하며 문명한 인민인가를 유감없이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선군의 기치아래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며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 회고행사진행에 관한 공보/<한민전>중앙위원회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 회고행사진행과 관련한 공보를 16일 발표하였다.
공보에 의하면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와 산하 각급 조직들,각계 애국투쟁단체들에서 회고모임을 엄숙히 진행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은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숭고한 덕망으로 격동의 20세기를 이끌어 오시며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 올리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8일 <한민전>중앙위원회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고야 말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 같은 지향과 의지를 담아 김정일장군님께 편지를 올리였다.
한편 7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한민전>의 각급 조직들과 각계 애국투쟁단체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강연회,연구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회고행사들을 자체실정에 맞게 조직진행하였다.
<구국의 소리>방송과 <구국전선>인터네트에서는 7월 8일 특집을 진행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각계 민중의 절절한 그리움과 한 없는 경모열기를 더 한층 고조시켰다.(끝)
김정일각하는 세계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참가자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에 참가하였던 대표들의 귀환보고회에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21세기를 이끌어 나가실 세계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2일부터 8일까지 기간에 모스크바,아디스 아바바,킨샤사,캄팔라에서 귀환보고회들이 진행되였다.
우간다공화국 대통령부 상급고문 창고 마쵸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 있는 주체사상은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받아 들일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라고 말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베우까뜨 따쏘우는 오늘 주체사상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되여 자주시대를 향도하는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산하 아시아,아프리카대학 부교수 빠웰 레샤꼬브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대표들과 손님들이 한결같이 쁠럭불가담운동과 사회주의위업,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 외무성일군 딘 기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이 다시금 강조되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다그쳐 나갈데 대한 문제가 광범히 토론되였다고 말하였다.(끝)
각국에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한 행사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수리아,몰도바,우크라이나,메히꼬,로씨야에서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의 기간에 집회,좌담회,토론회,도서,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싸푸완 꾸드씨는 좌담회에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고 있는 미국의 책동을 폭로하고 그들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안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몰도바국회 공산주의자당프락찌야 위원장 위또르 쓰쩨빠뉴크는 영화감상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 가장 성스러운 길이며 평화의 길,통일애국의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몰도바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우크라이나공산당 국제부장 와씰리 쩨레슈크는 영화를 보고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정당성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무력으로 자라났다고 말하였다.
그는 불패의 조선인민군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나라를 자주적으로 통일할것이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은 보장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