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부 비망록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7월 3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이 9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에스/2002/734호로 배포되였다.
 비망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고 있다.(끝)


주체사상로작전시관을 근 50만명이 참관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있는 주체사상로작전시관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가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이 전시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별로 진렬전시한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귀중한 력사적보물고이며 주체사상교양의 전당이다.
 주체사상로작전시관은 주체87(1998)년 12월 21일에 개관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인민군군인들,공장,기업소,농장의 근로자들,청년학생들과 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을 비롯하여 이곳을 찾은 참관자수는 근 50만명에 달한다.
 이것은 주체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주체사상을 따라 배우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이 날을 따라 높아 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미국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하여 천백배로 보상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은 대를 이어 가며 미제가 저지른 살인만행과 반인륜적범죄행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 내고야 말것이라고 21일부 <로동신문>이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자료들이 최근에 공개된 사실을 평하면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자료에 의하면 미제는 공화국북반부에 무장악당들을 침입시켜 파괴,살인,랍치,정보수집행위를 감행케 하였으며 남조선군부도 공화국북반부에 무장악당들을 파견하여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조선인민을 학살하는데 생물무기까지 동원한 새로운 자료들도 공개되였다.
 이 자료들은 미제야말로 침략자,살인자,범죄자이며 인류공동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을 멸살시키려고 미제가 감행한 범죄적인 살인만행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감행한 저들의 야만적인 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울수 없으며 그 책임을 모면할수 없다.
 미국은 이제라도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살인,략탈,파괴 등 온갖 죄악에 대하여 인정하고 성근하게 반성하며 천백배로 보상하여야 한다.(끝)


일본의 핵페연료를 재처리하기 위한 해외수송목적은 핵무장화/로동신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에네르기생산>을 구실로 핵페연료를 재처리하기 위해 그것을 해외에로 수송하는 기본목적은 핵무장화에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현재 4,000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에네르기생산>을 위한것인듯이 여론을 내돌리면서 핵물질을 계속 수송하는것은 저들의 검은 속을 감추기 위한 교활한 기만극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은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해외침략에 나서려 하고 있다.
 특히 일본반동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제동을 거는 제도적,법적장치들을 거의 모두 없애버리고 완전한 침략전쟁체제를 갖추어 놓은 조건에서 일본의 핵무장화의 위험성은 더욱 크다.
 일본의 핵위협은 현실성을 띠고 있다.
 오늘 일본은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울 위험한 핵전쟁온상으로 되고 있다.
 세계는 일본의 핵물질비축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일본을 핵피고석에 끌어 내여 재판하여야 한다.(끝)


세계인민들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 표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류의 다함 없는 흠모와 그리움은 올해 7월에도 뜨겁게 분출되였다.
 세계인민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회고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이의 초상화에 캄보쟈왕국 국왕,팔레스티나국가대통령,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정당 당수들,국제기구와 단체들,각계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로씨야,오스트리아,기네,인도네시아,캄보쟈,우간다,에티오피아,베닌 등 세계 40여개 나라에서는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회고모임과 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로씨야작가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는 담화와 흠모작품들을 발표하였으며 오스트리아에서는 그이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4권을,중국에서는 도서 <김일성과 장울화>를 출판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핀란드조선협회,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단체들에서는 뷸레찐특간호를,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수리아신문 <알 바아스>,기네신문 <호로야>,뻬루신문 <엘 깔랴오> 등 세계 70여개 나라의 18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은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고 특집하였다.
 꾸바,로씨야,캄보쟈,나이제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라지오방송과 텔레비죤방송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 주는 영화들을 방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