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시대의 자랑찬 걸작품-예술영화 <이어 가는 참된 삶>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시대의 걸작품으로 창작완성한 예술영화 <이어 가는 참된 삶>(제1,2부)을 내놓았다.
이 영화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에 나온 예술영화 <생의 흔적>의 속편이다.
<생의 흔적>은 영웅인 남편의 넋을 이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참된 삶의 흔적을 새겨 가는 한 녀성의 모습을 감동깊게 형상하여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였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이 영화를 보시고 교양적가치가 있게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단부작으로 끝낸데 대하여 몹시 아쉬워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화를 보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다고 하시면서 두 영웅의 자녀들이 부모들의 넋을 이어 생의 흔적을 남기는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더 만들라고 교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앞으로 태여날 영화속편의 제목을 <이어 가는 참된 삶>이라고 미리 달아 주시였다.
속편영화제작의 첫 걸음은 이렇게 그이께서 손 잡아 이끌어 주시였다.
이 영화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자욱은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의 생전의 뜻이 깃들어 있는 영화의 속편을 시대의 명작으로 만들기 위한 창작방향과 방도를 세심히 가르쳐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속편영화의 첫 장면은 영웅의 자식들이 희생된 아버지의 묘에 찾아 가는것으로부터 시작할수 있다고,영화에서 현 시대 청년들이 어떤 생의 흔적을 남기며 보람 있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인생관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 주시였다.
그리고 인물설정,주제사상과 종자해명에 이르기까지 영화창작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속편영화는 선군시대의 새 세대청년들의 참된 삶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영화는 예술적화면들을 통하여 혁명의 전 세대가 걸어 온 생의 흔적우에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는 생의 흔적을 덧 쌓을때 새 세대들의 참된 삶이 빛나며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혁명위업의 대가 굳건히 이어 지게 된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순정은 남다른 삶의 목표를 안고 정든 평양을 떠나 농촌으로 자원진출한 제대군인처녀이다.
그는 서진주영웅관리위원장이 일하는 농장에 온 첫날부터 우리 당의 높은 뜻이 현실로 꽃 피는 사회주의리상촌을 꾸려 가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한다.
어느 날 그는 서진주영웅의 아들 광일이가 적들과의 해상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중상 당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된다.
순정은 부모들의 영웅적삶을 이어 가기 위해 모대기는 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될것을 결심하고 고향에 돌아 온 광일에게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그가 다시 군복을 입고 초소에 설수 있게 도와 준다.
한편 영화에서는 부모들의 위훈을 자기 발전의 디딤돌로 여기면서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서진주의 딸 광옥이의 형상도 펼쳐 보이고 있다.
유복녀로 태여 난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부모들의 피와 넋이 깃든 고향땅으로 돌아 올것을 바라는 어머니와 동무들의 기대에 어긋나게 행동하며 어제날 자기 아버지와 함께 적들과 싸우다 희생된 영웅의 딸인 순정이의 진정도 오해한다.
그러나 광옥은 원쑤들과의 전투에서 부상 당한 오빠를 위해 자기의 피도 서슴없이 바치며 그와 일생을 약속하는 순정의 모습에서 어떻게 사는것이 영웅의 자식 답게 참되게 사는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그는 당과 혁명,부모와 고향사람들앞에 내놓을 떳떳한 일을 한 다음 고향으로 돌아 갈 결심을 품고 난관을 이겨 내면서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새로운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보시고 대단히 잘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화의 사상적대가 서고 내용도 좋다고 하시면서 이 영화는 당에서 해결하자고 하는 사상들이 다 담겨 져 있다고,눈물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라고 거듭 높이 치하해 주시였다.
<민주조선>은 이 영화가 거둔 성과에 대해 소개하면서 <부모들이 걸은 길에 참된 삶을 이어 가라,부모들이 남긴 생의 흔적우에 더 크고 빛나는 생의 흔적을 새겨 가라,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 당에서 바라는 새 세대 청춘들이 이어 가야 할 참된 삶임을 영화는 진실하고 감동 깊은 형상속에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작가 장유선은 이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예술영화 <이어 가는 참된 삶>은 첫걸음부터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창작된 성과작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자기는 여러 차례의 실패와 고충을 이겨 내고 기어이 영화를 시대의 걸작으로 완성할수 있었다고 썼다.
이 영화를 인민예술가들인 강중모가 연출하고 박세웅이 촬영하였다.
서진주관리위원장역은 인민배우 오미란,순정역은 공훈배우 윤수경,광옥과 광일역은 리월숙,림영호배우들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의 성과를 고스란히 창작가들과 배우들에게 안겨 주시고 친히 감사까지 보내주시였다.(끝)
관록 있는 집단체조연출가 김정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이 작품창조에는 조선의 유명한 연출가들이 참가하였다.
김정호(1944년 9월생)도 그들중의 한 사람이다.
주체58(1969)년에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한 그는 고등중학교 체육교원으로 일하면서 <로동당의 기치 따라>(1972년)를 비롯한 여러 편의 집단체조창작에 참가하였다.
그는 1975년에 집단체조창작단의 창작가로 되였다.
그는 10여편의 작품에서 사다리를 비롯한 중기재로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보여 주는 중공업장을 훌륭히 창조해 냈다.
1985년부터 기술부단장,총연출가로 사업하고 있다.
그가 총연출한 작품은 수십편이나 된다.
작품들에는 연출대본창작에서 작품의 종자를 확고히 틀어 쥐고 사상예술성이 높고 기교가 독특한 체조작품 형상에 바친 그의 지혜와 정열이 그대로 담겨 져 있다.
그는 나이제리아를 비롯하여 10여개 나라에서 집단체조를 창작지도하기도 하였다.
나라의 집단체조발전에 크게 공헌한 그는 1978년에 공훈체육인,1985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 받았다.(끝)
인창의 송이버섯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산과 들에는 100여종의 식용버섯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함경남도 신창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 돋는 송이버섯은 향기롭고 맛이 좋으며 영양가가 높아 예로부터 널리 알려 왔다.
소나무숲에서만 난다고 하여 송이라고 부르는 이 버섯은 8월과 9월 소나무의 잔뿌리에 붙어서 돋는다.
신창의 송이버섯에는 단백질,지방뿐아니라 광물질 특히 비타민이 많아 구루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병의 치료에 효과가 크다.
이 버섯과 그 가공품은 국내뿐아니라 대외시장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42)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류다른 선물
주체63(1974)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한 일군을 부르시여 곧 조국을 방문하게 될 재일본조선인예술단 성원들에게 줄 선물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조국에서 그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라고 하시면서 이국땅에서 조국을 그리워 하는 동포들에게 <금강산의 노래>를 안겨 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예술단이 조국에 와서 머무르는동안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배워 가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인예술단은 정식 <금강산가극단>을 뭇고 이 혁명가극을 전습 받은 후 일본으로 돌아 가게 되였다.
일본땅을 진감시킨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는 주석께서 재일동포들에게 안겨 주신 류다른 선물이였다.
헌신의 론법
주체60(1971)년 봄 어느 날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주석께서는 부관을 부르시여 오전에 함흥시에서 일을 보고 오후에는 시 주변 농촌마을들에 나가 보려 한다고 하시였다.
도로상태를 먼저 확인하려고 길을 떠났던 부관은 급히 되돌아 와 주석께 실태를 보고 드리면서 그쪽으로는 가실수 없다고 말씀 드리였다.
그의 말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도로상태가 좋지 않다고 가려던 길을 돌아 설수 없다고 하시며 동무가 무사히 갔다온것을 보니 우리도 무사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석의 이 말씀은 숭고한 인민관에 바탕을 둔 헌신의 론법이였다.(끝)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방침/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사회가 발전하는데 맞게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을 더욱더 개선강화해 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보건사업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원칙이다.
<로동신문> 22일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인민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발표하신 10돐을 기념하여 실은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로작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로작은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 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본질적특성과 세계보건실태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여 보건부문에서 가장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있다.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지난 10년간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미국은 군비경쟁의 장본인/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2일부는 최근 부쉬가 국회에 독촉한 2003회계년도에 지출될 약 4,000억딸라의 국방예산은 미국을 제외한 15개 군사강국의 국방예산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은것으로서 이러한 책동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군사력격차를 더욱 크게 만들것이라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결국 미국은 오늘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폭발시키고 주도하는 불명예스러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집단은 저들의 군비증강책동을 <테로분자>들과 <테로국가>들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고 있다.이것은 거꾸로 된 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은 사실상 테로를 국가정책으로 삼고 있다.
부쉬집단은 미국을 공격할수 있다고 여겨 지는 나라들에 한해서는 선제공격을 해야 하며 그러한 권리가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것이야말로 국가테로를 합법화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새로운 <반테로>의 간판밑에 감행되고 있는 이번 <림팩>전쟁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과 선제공격의 씨나리오에 따른것이다.이 전쟁불장난으로 지금 조선반도와 아시아정세는 긴장해 지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 당하고 있다.
미국의 부쉬집단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남조선 통일운동단체들은 하나로 뭉쳐 나가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자주통일선언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하나로 더욱 굳게 뭉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오늘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이전의 대결시대로 되돌아 갈 위험에 처하고 여러갈래의 북남대화들이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것은 다름 아닌 미제의 반공화국,반통일,전쟁대결책동때문이라고 하면서 미제야말로 조선민족이 겪고 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평화와 통일의 극악한 원쑤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선민족앞에는 자주통일운동의 길에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을 계속 힘차게 벌려 나가기 위하여 미제와 남조선호전광,우익보수세력의 반민족,반평화,반통일,대결전쟁책동을 철저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단결은 승리의 열쇠이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의 활동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집요하고 악랄한 탄압책동속에서 벌어 지고 있지만 북과 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를 받고 있는것으로 하여 절대로 외롭지 않다.
조선민족은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굳건히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
깅끼지방 신용조합들에 대한 일본인리사장 강압등용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금융기관을 말살하려는 부당한 책동>이라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재일동포들의 민족금융기관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최근 일본당국은 깅끼지방에 새로 설립한 재일동포들의 신용조합들에 공적자금투입의 <조건>으로 일본인리사장을 강압적으로 등용시켰다.
일본당국의 책동은 민족금융기관의 근본성격을 부정하고 조합을 말살하려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우리는 이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이 깅끼지방의 신용조합들에 일본인리사장들을 강요한것은 동포조합원들의 총의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강도적전횡이다.
일본당국이 <허가인가권>을 휘둘러 리사장들을 일본인으로 교체하는 놀음을 강행한것은 신용조합의 운명을 칼도마에 올려 놓고 저들의 의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인것으로서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절차와 법질서마저 란폭하게 유린하는 파렴치한 강권행위이다.
권력과 돈을 휘두르며 민주주의를 무시한 일본당국의 리사장강제교체놀음은 일본의 금융법에도 저촉되고 당국이 신설조합에 강요한 이른바 <준수사항>이라고 하는 <정관>에도 맞지 않는 불법무도한 행위이다.
신용조합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대면서 리사장교체놀음을 벌려 사태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고 재일동포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일본당국의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일본당국의 이번 책동은 우연히 벌어 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일본당국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며 뿌리 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극도의 민족배타주의,민족차별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
원래 일본당국은 저들의 식민지통치후과로 오늘까지도 일본땅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재일동포들의 생활권과 기업권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보장해 주어야 할 법적,도덕적책임을 지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의 불경기후과로 동포신용조합들이 파탄되여 그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조금이라도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일본인리사장을 강요하면서 못되게 나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에도 어긋나는 민족적인 박해이고 정치적탄압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벌린 깅끼지방의 동포신용조합리사장교체놀음은 단순한 경제재정문제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고 본다.그것은 일본경제의 불경기로 신용조합들이 파탄된 기회를 리용하여 재일동포들의 단합을 저해하고 총련조직을 말살하며 나아가서 반공화국책동을 일 삼아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 보인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당국은 민족금융기관말살책동이 조일관계개선에 미칠 부정적영향에 대해서도 응당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재일동포들이 상부상조의 협조정신으로 한푼두푼 모아 설립한 신용조합에 자기들이 선출한 동포리사장들을 내세워 조합을 운영해 나가는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며 마땅한 의무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강제퇴임시킨 동포리사장들의 지위를 하루빨리 회복시키며 간또지방의 하나신용조합에까지 그러한 강압행위를 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당장 걷어 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일본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반총련소동과 동포신용조합에 대한 파괴말살책동을 계속 감행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뻬루와 꼴롬비아의 정당,단체들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와 꼴롬비아의 정당,단체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9일 현재 뻬루의 공산당,사회당과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김일성주의연구소조,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또마싸띠뚜 꼰데마이따녀성협회,아시아-까네떼농민협회에서 연 20만 6,390여명이 서명문에 수표하였으며 꼴롬비아공산당에서는 전체 당원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
메히꼬단체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항의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협회,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메히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문화교류협회,메히꼬 라싸로 까르데나스로조전선,메히꼬평화운동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16일 미국대통령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였다.
미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당장 철수하고 조선의 평화적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편지는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