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 기간에 조일외무상회담 진행/조선외무성대변인 조일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조일관계와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일국교정상화회담은 2000년 10월 제11차회담이 있은 이래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에 있다.
 조일사이에 불미스러운 과거가 청산되지 않은것으로 하여 비정상적인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으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도 리롭지 못하다.
 이러한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지금까지 쌍방 정부들사이에는 조일관계개선에 대한 서로의 립장을 료해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비공식접촉이 진행되여 왔다.
 이 과정에 일본측이 제기한 행불자소식조사사업이 재개되고 적십자회담이 열리는 등 일련의 인도주의적문제들에서 진전이 이룩되였다.
 오는 7월 31일 브루네이에서 진행되는 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 기간에 조일외무상회담이 진행되게 된다.
 외무상회담에서는 조일국교정상화에서 제기되는 원칙적문제들과 현안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립장을 확인하고 그 해결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끝)


북측대표단 단장 상급회담대표들의 실무접촉을 남측에 제의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단 단장 김령성은 이 회담 대표들의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는 전화통지문을 25일 남측대표단 수석대표 정세현에게 보내였다.
 전화통지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북남쌍방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리행을 위한 4.5공동보도문을 실현해 나가는 길에서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서해해상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무력충돌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북남쌍방은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간주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북남관계에 주목을 돌리고 중단된 당국대화를 조속히 재개하여 북남관계를 원상회복하며 화해와 단합,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이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을 뿐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문제를 풀어 나갈데 대한 6.15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도 부합된다고 인정합니다.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우리측은 서울에서 제7차 북남상급회담을 개최하고 이미 쌍방사이에 합의한 북남철도련결문제,흩어 진 가족,친척문제 등 4.5공동보도문리행문제와 그 밖의 관심하는 문제들을 원만히 협의하기 위하여 오는 8월 초 금강산에서 북남상급회담 대표들의 실무접촉부터 가지자는것을 제의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귀측이 우리측의 이 건설적인 제안에 긍정적으로 호응해 나오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은 말디브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5일 말디브제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말디브제도공화국 대통령 마우문 아브둘 가이움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말디브제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와 축원을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희망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에스빠냐경제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에스빠냐왕국 국회 행정위원회 위원장 나르씨스 쎄라를 단장으로 하는 에스빠냐경제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무역성 김정기부상이 참가하였다.(끝)


에스빠냐경제대표단 단장이 선물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에스빠냐경제대표단 단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에스빠냐경제대표단 단장인 에스빠냐왕국 국회 행정위원회 위원장 나르씨스 쎄라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정하철비서가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서기처 서기 리존후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김성국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 전보진이 참가하였다.(끝)


전승절 청년학생들의 음악회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음악회 <승리자의 노래>가 24일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노래들인 녀성독창과 합창 <우리의 7.27>,합창 <조국보위의 노래>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높이 드신 선군의 기치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갈 청년학생들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도 무대에 펼쳐 졌다.그중에는 녀성3중창과 합창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혼성4중창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 등이 들어 있다.
 출연자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며 원쑤격멸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던 전시가요들도 불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전쟁로병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끝)


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9돐기념 집회와 사진전시회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9돐기념 집회와 사진전시회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미제의 봉쇄책동을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꾸바인민의 투쟁모습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5일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인민무력부장 김일철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판문점 참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24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인민군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 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주석의 친필비를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판문점참관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잘 알게 되였다고 썼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는 윁남인민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썼다.
 손님들은 또한 이날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되여 있는 콩크리트장벽을 보았으며 고려박물관,고려태조 왕건왕릉을 참관하였다.(끝)


조선의 성과는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증시/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기자회견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의 성과는 주체사상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인 브르노 아모로쏘는 22일 평양에서 있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은 현 시대와 인류의 영원한 미래를 대표하는 삶과 투쟁의 지침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참다운 길을 밝혀 주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조선방문을 통하여 우리가 깊이 감동된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독특한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은 끄떡없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있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 떨치고 있다.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증시하고 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대걸작품도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에서만 창조될수 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며 인류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렌트겐 종합검사지원체계 개발,도입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만유병원에서 콤퓨터에 의한 렌트겐 종합검사지원체계를 개발하여 치료에 도입하였다.
 이 체계는 일반투시 및 촬영,단층촬영,동화상촬영의 3가지 술식으로 구성되고 여기에 43가지의 보조,지원기능이 겸비되여 있다.
 이 체계가 도입되여 현대 진단의 정수를 이루는 진단의 계량화,객관화,다각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정진률을 17프로 더 향상시켰다.
 척추질병과 같이 감별이 어려운 질병들과 운동장기들의 관찰에서도 지난 시기 보다 현저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현재 이 체계를 도입하여 환자치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끝)


위인의 음악정치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노래로 시작되고 전진하여 온 조선혁명을 노래로 완성하시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일찌기 혁명투쟁과 인간생활에서 노래가 노는 역할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시여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승리가 있다는 노래철학을 창시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음악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고 민족의 력사를 빛내여 주신다.
 그이께서는 동지애로 개척된 조선혁명의 력사를 잘 보여 주는 <동지애의 노래>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지도록 하시여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였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 왔을 때에는 한편의 노래로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수령결사옹위의 맹세가 끓어 번지게 하고 적들이 침략전쟁에 미쳐 날뛰면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노래로 방사포의 일제사격과 같은 위력한 타격을 가하시여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과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시고 그 힘으로 만난을 이겨 내고 새로운 진군길에 떨쳐 나서도록 하시였다.
 또한 <지새지 말아 다오 평양의 밤아>,<휘파람>,<김치깍두기 노래> 등을 통해 열렬한 조국애와 열정,민족적정서를 한껏 느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조선은 하나다>,<통일무지개>,<우리는 하나> 등 많은 통일주제가요들을 창작보급하도록 하시고 통일음악회도 마련해 주시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북 돋아 주시였다.
 지금 조선에서 <나의 일기>,<축복받은 나의 삶>,<저녁노을 불 탈때>를 비롯한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가요들이 많이 창작되고 있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음악정치가 안아 온 풍만한 결실이다.(끝)


안과박사 정경세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정경세는 의학부문의 권위 있는 교수,박사이다.
 평양의학대학 강좌장인 그는 40여년동안 안과분야의 연구와 치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주목되는것은 각막이식수술에서 이식편의 투명생착률을 83.7프로이상에 이르게 한것이다.
 그의 연구성과는 도이췰란드,벌가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국제학술토론회들에서 높이 평가 되였다.
 그는 많은 실명자들과 안과질환환자들을 원상회복시킨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안과학>(15권),<안과수술학>,<중요전신질병과 눈> 등 많은 책들을 집필하였다.
 또한 수십명의 박사,학사들도 키워 냈다.
 66살인 그는 오늘도 후대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모든 정열을 다 바치고 있다.(끝)


미국은 무모한 선제공격기도를 걷어 치우라/로동신문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이른바 <테로세력>과 <위험국가>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중점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작성하고 있다.얼마전에는 부쉬가 <대량살륙무기개발국>과 <위험정권>들에 대한 선제공격폭언을 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는 엄중한 도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제공격으로 우리를 압살하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의 요점이다.미국의 호전세력이 선제공격을 제창하는것은 새로운 조선전쟁의 전주곡이며 조미교전관계에 시한탄을 박아 넣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미국의 대조선선제공격전략에 따라 지금 미국본토와 미태평양사령부소속의 기동타격무력이 완전한 전투태세를 갖추고 조선반도주변에 집결하고 있다.
 이번에 부쉬가 우리를 념두에 두고 선제공격폭언을 한것은 매우 위험하고 의미심장한것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생트집을 걸며 단호한 행동이니,선제공격이니 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위협공갈이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신성한 조국을 건드리는 침략자들을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모조리 쓸어 버릴것이며 적들의 아성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송두리채 짓뭉개버릴것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고 자살적인 선제공격기도를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국제적서명운동 60여개 나라로 확대,서명자수 1억 2,590여만명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지난 5개월동안 60여개 나라의 320여개 정당,단체들과 지역,국제기구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전개되여 서명자수는 1억 2,590여만명에 이르게 되였다.
 이 운동은 지난 2월 5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의장단회의를 소집하고 10월까지 국제적서명운동을 벌려 나갈것을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국제기구들에 호소한데 따라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국제적서명운동에는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기네통일진보당,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에꽈도르사회당,메히꼬인민사회당 등 70여개 정당 지도자들이 연 2,577만 6,700여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운동에는 또한 레바논근로자련맹,에짚트조선친선협회,꾸바법률가동맹,오스트리아사회주의청년,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를 비롯한 250여개의 사회단체들과 친선,련대성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들도 참가하였다.
 한편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과 집행비서,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등 지역,국제기구 책임자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세계적판도에서 지금까지 광범히 벌어 진 국제적서명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 6.15북남공동선언이야말로 세계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조선통일의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방도로 되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 주고 있다.(끝)


조선인민에 대한 국제적련대성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혁명적인민들은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벨지끄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나딘 로자로쏘는 1950년 6월 25일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나 조선인민군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물리치고 1953년 7월 27일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위대한 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군술의 승리였으며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의 거대한 승리였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는 아시아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과 핵무기를 비롯한 모든 대량살륙무기의 즉시적인 철수를 요구하는 운동을 적극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 총재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는 지금 미제국주의는 반세기이상 조선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려면 미군이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더모트 후드손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미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압살책동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호하며 빛나는 승리를 담보해 주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우리는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