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희천시내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7월 26일 희천시내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국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주규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연형묵 등 희천시내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청년전기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단위들을 돌아 보시면서 로동자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 주시고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의 기술개건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질 좋은 전기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제강국건설에서 청년전기련합기업소의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희천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공중심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생산실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만든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보시면서 짧은 기간에 공장의 기술장비를 개선하고 능률적인 공작기계들을 생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장에서 후라이스반설계실장 승부일동무를 만나시여 고심어린 탐구와 진지한 노력으로 현대적인 공작기계생산에 크게 기여한 설계집단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더 많은 공작기계를 요구하고 있는것만큼 희천공작기계공장에서는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지키면서 가장 큰 실리를 얻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있는 사회주의경제관리완성의 기본방향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계획경제관리원칙을 철저히 관철하며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면서 아래단위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2월26일공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직장들을 돌아 보시면서 나라의 부강발전과 찬란한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일손을 다그치고 있는 로동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륜전기재부속품들을 더 많이 제때에 생산공급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설비들에 만부하를 걸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3대혁명붉은기 희천일용품생산협동조합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합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맵시 있고 쓸모 있는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의 로동계급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공장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고귀한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기업소의 당조직들에서 로동계급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후방공급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인디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5일 인디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박사 에이.피.제이.아브둘 칼람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각하가 인디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새 인디아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군자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은 26일 군자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평안남도 성천군에 있는 이 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군수생산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자립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 있는 뜻 깊은 곳이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은 사적지에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와 군자혁명박물관 등을 돌아 보면서 조국광복후 주체적인 병기생산기지를 창설하시여 군수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 그이의 위대한 령도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끝)


인민무력부 경축야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을 맞으며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26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륙해공군장병들은 <유격대행진곡>,<총동원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들과 <사회주의 지키세>,<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 혁명적 노래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끝)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탐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은 모임에서 한 보고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며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주석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대로 령장복,전승복을 누리는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령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의 백전백승사를 영원히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이어 장령,군관 등이 결의를 표명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조선과 마쟈르사이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의정서 조인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과 마쟈르공화국 기술과학협조 및 자문봉사총회사 사이의 2002-2003년도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의정서가 24일 부다뻬슈뜨에서 조인되였다.
 우리 나라 과학원 박승채부원장과 마쟈르기술과학협조 및 자문봉사총회사 총사장 파도스 라슬로가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서기처 서기 리존후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김상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해외동포들 경모의 정 표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26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배진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미덕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김창원,안영기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남조선의 독감방들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받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와 절개를 지켜 싸울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 자기들의 가슴속깊이에 자리 잡고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을 뿐아니라 보람찬 삶을 빛내여 나가도록 끊임 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신 결과에 오늘은 비전향장기수동네에 애기가 태여나고 장군님으로부터 <축복>이라는 이름까지 받아 안은 전설 같은 행복이 꽃 펴 난데 대하여 감격에 넘쳐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삶의 전부이시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아갈 때 사회주의 내 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미덕단장과 홍대보학생은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 받아 일편단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총련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일군들로 자라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출발,중화전국총공회대표단 도착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진행되는 제2차 동아시아지역어린이예술축전에 참가할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부주석 겸 서기처 서기 주옥청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총공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선군의 기치 따라 위대한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 나가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7일부는 <선군의 기치 따라 위대한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 낸 날이다.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 따라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며 뜻 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일대 비약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가는 벅찬 환경속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을 경축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근 반세기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전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우리 공화국과 인민민주주의제도의 무궁무진한 생활력과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인민의 불패의 힘의 뚜렷한 시위였습니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에 의하여 강요된 지난 3년간의 전쟁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련이였다.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여 치렬한 결전을 벌려야 했다.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대결전에서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시대와 력사가 준 중대한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건되고 단련된 우리의 영웅적인민군대는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작전적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전쟁의 매 단계마다 원쑤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주었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땅과 바다,하늘을 목숨 바쳐 사수하였다.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하나와 같이 굳게 뭉쳐 용감히 싸움으로써 영웅조선의 기개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존엄을 온 세계에 높이 떨친 20세기의 빛나는 군사적기적이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우리는 항일혁명의 피어린 수십성상의 길에서 되찾은 민족적자주권과 광복후 보람찬 새 사회건설의 길에서 이룩한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들을 영예롭게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 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여 버리고 그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았으며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운다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 주었다.이것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 놓고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자주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커다란 력사적공적으로 된다.전승의 그날로부터 근 반세기의 력사가 지나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전승의 위훈은 더욱 빛나고 있으며 그것은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온 세상을 격동시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강철의 의지와 불굴의 신념,불면불휴의 애국적헌신성이 가져다 준 위대한 승리였으며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령활한 령군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가렬처절한 3년간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을 생사운명의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우리 인민과 사회주의위업의 창창한 전도를 열어 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지난 근 반세기동안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승리와 위훈으로 빛나는 자랑찬 로정을 걸어 왔다.
 이 로정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그 절대적인 견인력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 온 빛나는 년대기이며 선군의 기치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친 영광스러운 승리와 변혁의 로정이다.
 전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혹심한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벌려야 했다.전후복구건설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한 혁명전쟁과 맞먹는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높이 세기적인 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하였으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여러 단계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전승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력사적로정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여 온 자랑찬 승리로 수 놓아 져 있다.
 우리 나라는 언제나 제국주의와의 가장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여 왔으며 우리 인민은 우리 공화국과 사회주의제도를 고립,압살하려는 원쑤들의 도전과 침략위협을 항시적으로 받아 왔다.적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주권을 고수하는 결사의 투쟁인 동시에 세계의 면전에서 사회주의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투쟁이였다.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혁명선렬들과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전사들의 붉은 피가 스며 있고 자기들의 고귀한 땀이 깃들어 있는 조국의 촌토와 혁명의 전취물들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지고 적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시며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왔다.특히 20세기 90년대에 선군의 기치높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되는 조건에서도 적들과 변함없이 강경하게 맞서 사회주의기치를 견결히 고수하였다.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위훈은 이렇게 수십년동안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굳건히 이어 져 왔다.
 오늘 우리앞에는 21세기를 반제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로 수 놓아 갈 위대한 선군시대가 펼쳐 져 있다.오늘의 선군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로선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선군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이 이룩되는 보람찬 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정치로 21세기를 향도해 나가시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풍모를 지니신 정치원로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느냐 하는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난국을 타개해 나가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내시였다.혁명의 총대우에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승리도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천만대적이 덤벼 들어도 끄떡없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보위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으며 장군님의 두리에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 졌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준엄한 전화의 그때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닥쳐 온다고 하여도 침략자들을 단매에 짓부셔 버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할수 있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세련된 령도 따라 나아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전승의 위훈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기둥이시며 선군시대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다.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수령님께 자기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였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가 없으면 조국도 없고 자기 운명도,희망찬 미래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불 뿜는 적의 화구를 피 끓는 가슴으로 막은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전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한목숨 바쳐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리수복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길은 전승의 위훈을 빛내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 나가는 성스러운 길이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서도 영생한다는 확고한 자각을 가지고 선군혁명위업수행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가야 한다.전당,전군,전민이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르고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한목숨 바쳐 실현해 나가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수령결사옹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온 세상을 경탄시킨 전승의 위훈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선군사상과 전통을 굳건히 이어 나가는것은 전승의 업적과 위훈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는 당의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그 어떤 조건에서도 군사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선군시대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성 있게 틀어 쥐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장병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일당백의 만능병사로 준비시키며 조국의 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만약 적들이 우리 조국의 신성한 땅과 하늘과 바다를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추호의 용서도 없이 단호히 징벌하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건,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겨야 한다.
 군민일치는 인민군대의 전통적미풍이며 전승의 위훈을 떨치게 한 근본바탕이다.우리는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선군은 곧 원군이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원호하며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 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로병들은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핵심들이며 전승의 위훈을 창조한 영웅전사들이다.온 나라에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존경하고 내세우며 적극 돌봐 주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전승의 위훈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전사들이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훈을 세운것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위해서였다.우리는 그들의 념원을 한시도 잊지 말고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선군시대에 타오른 라남의 봉화 따라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선군시대의 본보기인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대담하게 착상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 혁명적일본새,일단 시작한 일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는 혁명적전개력,무슨 일이나 실리가 나게,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질적으로 해제끼는 깐진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는것은 전승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과업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애국위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이다.우리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피 흘려 싸운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념원을 잊지 말고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며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는 철두철미 민족자주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민족주체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북남공동선언이 밝힌 자주통일의 대명제 <우리 민족끼리>를 통일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들고 나가야 한다.온 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통일운동을 보다 활성화하며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전 민족적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양양하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두리에 하나와 같이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은 1950년대에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고 전승의 축포를 높이 울린것처럼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높이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계속 승리할것이며 선군시대를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년대기로 빛내여 나갈것이다.(끝)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은 침략과 전쟁정책/로동신문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7일부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사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며 민족과 남조선인민들에게 피와 재난만을 강요한 범죄의 력사이라고 락인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군사기지화한데 기초하여 아시아지역 전반에 대한 정치,경제적지배를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침략적야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복직후 미제는 일제의 무장해제가 끝나고 공화국북반부에서 쏘련군이 철수한 후에도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을 끌어 내가지 않았으며 그곳에서 강점정책을 의연 실시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전 기간 미군철수를 규제한 협정과 국제결의들을 모두 무시하고 21세기에 들어 와서도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끌어 내가지 않고 있으며 언제까지나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대조선지배정책을 군사적으로 담보할 목적밑에 침략군을 남조선에 주둔시켰고 남조선강점 미군은 미국의 전쟁정책에 충실히 복무해 왔다.지난 조선전쟁,끊임 없는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소동으로 엮어 진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범죄로 얼룩져 있다.4.19인민봉기와 광주인민봉기가 좌절된것도,7.4공동성명발표로 도래하였던 통일의 기회가 역전된것도 남조선강점 미군의 무력적뒤받침과 군사적개입때문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환희에 넘쳐 전진하던 조국통일운동이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것도 다름 아닌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반공화국,반통일대결전쟁책동에 기인된다.부쉬행정부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몰아 붙이고 <핵선제타격>을 운운하면서 남조선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를 통합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려 놓았다.
 론설은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지배정책은 어디서도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새 시대와 조선민족의 일치한 의사에 맞게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대를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한나라당>은 사죄하여야 한다/<통일신보>의 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무소속대변지 <통일신보> 27일부는 <(한나라당)은 사죄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통일을 념원하는 우리 겨레는 지난 6월 29일 서해해상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무장충돌사건의 여파가 하루속히 가시여 지고 북남관계가 완화와 화해에로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이와는 배치되게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사태를 더욱 첨예한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끌어 가려고 날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해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덮어 놓고 <북의 무력도발>로 단정하고 반공화국대결광증을 부려 온 리회창과 그의 <한나라당>은 지금 <국회>까지 북과의 전면대결마당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18일 <16대국회>후반기원구성에 즈음한 <국회>연설에서 <한나라당> 대표 서청원은 서해사건의 본질을 외곡하면서 북이 <사과>해야 한다,<사과>하지 않으면 <대북지원도 금강산관광도 다 중단해야 한다>고 떠들었다.그는 지어 북에 대해 <경고>니,<강력한 응징>이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까지 하였다.
 이것은 <국회>의장직을 포함하여 <국회>를 새로 장악한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정식으로 북과의 대결을 선언하고 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 없다.
 지금 벌어 지고 있는 <한나라당>의 언동은 누가 보아도 정당의 체면은 고사하고 한쪼박의 지성도,리성도 없는 세력들의 넉두리,횡설수설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
 <한나라당>이 외곡한다고 해서 서해사건의 진상이 달라 지는것도 아니고 서청원이 <응징>을 떠든다고 해서 남조선인민들이 그에 응수하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서청원의 망발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한결 같은 념원을 외면하고 북남관계를 침체와 대결의 방향으로 끌고 가며 조선반도에 위험천만한 전쟁을 몰아 오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망발이기에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한 민족대단결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우리 <통일신보>는 비록 아깝지만 지면을 내여 <한나라당>의 민족반역적정체를 발가놓기로 하였다.
 이번 서해사건의 근본원인은 <북방한계선>에 있다.
 미국이 국제법과 조선정전협정을 유린하고 북의 령해에 일방적으로 <북방한계선>이라는 유령선을 그어 놓음으로써 결국 무장충돌사건까지 일어 나게 되였던것이다.
 사건이 발생된 경위를 다시한번 따져 보자.
 이번 사건은 남쪽어선들이 꽂게잡이를 위해 서해해상분계선을 넘어 서고 그것을 막는다고 남측해군함선들이 북의 령해를 침범함으로써 뜻하지 않게 발생된 충돌사건이였다.이에 대해서는 연평도어민들과 부상당한 남조선해군들이 직접 증언한바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사건의 이러한 본질도 똑똑히 모르면서 무턱대고 <북의 도발>이라고 하고 있으니 과연 지각이 있는 행동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그들은 서해에서의 불상사를 두고 북과 <전쟁을 해야 한다>고까지 목청을 돋구고 있으니 민족적량심은 고사하고 인간의 리성마저 마비되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면서도 서청원은 북이 <사과>하라고 떠들고 있는데 사과로 말한다면 <한나라당>이 민족앞에 사죄하고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것이다.
 원래 <한나라당>은 민족앞에 백번천번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범죄당이고 반역당이다.
 <한나라당>의 전신이 무엇인가.남조선을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 몰아 넣은 <신한국당>이였고 고문과 파쑈독재로 악명을 날린 <민자당>,<민정당>이였다.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 간 광주대학살과 5.17파쑈폭거를 뿌리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군부파쑈,문민파쑈를 하면서 <보안법>에 걸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옥에 가두고 잔인하게 처형하여 왔는가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아직도 치를 떨고 있는 민족학살의 이 큰죄부터 <한나라당>은 겨레앞에 사죄하여야 한다.
 <한나라당>은 또한 부정부패의 본당이다.
 <한나라당>의 시조라 할수 있는 <5공>통치기간에 조성된 비밀자금이 1조 5천억원이였고 그 바통을 넘겨 받은 <6공>의 부정축재금이 1조 6천억원이였으며 김영삼의 검은 돈도 무려 수조원에 달하였다.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인 리회창이 1996년 <안기부>자금 1천 62억원을 <총선>자금으로 횡령한 사건의 주요관련자이고 20여개 대기업으로부터 166여억원을 빼 내 <대선>자금으로 활용한 <세풍사건>의 주역이며 부정한 돈으로 경기도 화성의 7천평의 땅을 사고 미국에까지 호화별장을 구해 놓고 있는 부정부패의 왕초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보는바와 같이 <한나라당>은 력대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 진 <국고금>을 탕진한 도적당이였고 부패당이였다.<한나라당>은 부정축재의 이 죄도 응당 사죄해야 한다.
 우리는 온 겨레와 세인이 지지환영하고 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유독 <한나라당>만이 날려 보내지 못해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하고 있는 반민족,반통일죄행에 대해서는 지면상 더 론하려 하지 않는다.
 <한나라당>의 사죄를 론할 때 력사를 거슬러 올라 갈 필요도 있다.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라고 하는 리회창의 애비 리홍규가 저지른 극악한 친일매국죄행에 대해서는 그 피해자들이 지금도 원한을 삭이지 못하고 가슴을 쥐여 뜯고 있다.
 리홍규는 1930년대에 해주지방법원 검사서기 겸 통역으로 있은 친일파이다.그는 황해도지방에 조직되여 활약하던 <조국광복회>와 <반제청년동맹>,<반일독서회>,<적색청년단> 등 반일지하조직성원들과 독립운동자들을 색출하고 취조,처형하는데 앞장서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광복전 해주지방법원 화곡지청 고원으로 있었던 리영남과 서흥군청에서 급사로 있었던 리근식은 리홍규가 일제통치기관에서 <천황에게 충성한 인물>로 평가되여 조선총독부의 상까지 받았다고 증언하였다.
 황해도지방에서 리홍규의 친일반역행위를 직접 목격한 김재수,리영화,권상오로인들은 그가 <일제놈들과 꼭같이 매우 악질적으로 놀았다>,<숱한 독립운동가들과 애국자들이 리홍규에 의해 처형되였다>,<리홍규는 광복과 함께 응당 처단되였어야 할 민족반역자이다>라고 분노에 치를 떨며 단죄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리홍규가 아직도 조선의 하늘아래에 살아 있고 친일역적의 아들이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는것이 너무도 아연하고 통분하여 당장 남쪽에 나가 리홍규,리회창을 무릎 꿇여 앉히고 사죄와 보상을 받겠다고 윽벼르고 있다.
 리회창이나 <한나라당>은 세기를 이어 내려 오는 이 죄과를 어떻게 사죄하겠는가에 대해 대답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대북지원과 금강산관광을 중단>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데 그 저의에 대해서도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우리 겨레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악을 쓰는 미국에 해마다 <방위비분담금>을 비롯해서 24억딸라를 퍼 주면서도 그런것은 말 못하고 북에 주는것도 없이 <퍼주기>를 중단하라니 과연 민족적존엄이라는게 있는가.
 남녘의 동포형제들이 제 나라,제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을 보러 가는것을 중단하라고 하는 <한나라당>의 앙탈은 또 얼마나 못 돼먹은 심보인가.도대체 그들이 리회창이나 서청원의 등에 업혀 금강산에 가기라도 한단말인가.금강산관광사업에 돈 한푼 대준적이 없는 <한나라당>의 삐뚤어 진 심사는 제 손으로 제 눈 찌르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도 있듯이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바라는 남녘의 민심을 담아 금강산관광선은 오늘도 쉼없이 운항하고 있다.민족대결에 환장이 된 서청원은 금강산관광을 헐뜯다 못해 <금강산관광으로 북한에 가져 다 바친 헌금이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 간 포탄이 되여 돌아 왔다>는 리치에도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 소리까지 하였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에 묻지 않을수 없다.
 미국에 섬겨 바친 돈이 장갑차가 되여 14살 난 신효순,심미선녀학생들을 백주에 깔아 죽였는데 그에 대해서는 왜 일언반구도 못하는가.
 <한나라당>의 굴욕적인 대미추종이 부쉬정권의 <악의 축>발언,<선제공격>론이 되여 7천만을 멸살시키려 하는데 대해서는 왜 눈 감고 못본체 하는가.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썩은 정치인들을 타매하는 <바꿔>라는 노래가 나오고 리회창을 풍자조소하는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라는 노래가 인기가요로까지 불리워 지겠는가.
 돌이켜 보면 지금까지 서해해상에서는 북남사이의 뜻하지 않은 충돌사건이 여러번 있었다.그러나 <한나라당>처럼 벅적 소동을 피우며 극도의 망동을 부린적은 없었다.
 <한나라당>의 진의도는 무엇인가.그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미국에 의존하고 빌붙어 반북대결을 고취함으로써 저들의 더러운 집권욕을 이루어 보려는것이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통일애국을 널리 찬양하고 외세의존과 민족대결,사대매국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는것은 <통일신보>의 지론이고 자세이다.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이 화를 면할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결론이다.
 따라서 리회창과 <한나라당>이 민족을 등지고 통일에 역행하는 반북대결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우리는 민족반역집단의 정체를 속속들이 발가 놓는 제2,제3의 <포격>을 련속 가할것이다.
 <한나라당>은 력대로 지은 죄과를 민족앞에 똑똑히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민족적량심에 살고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더불어 <한나라당>을 지켜 볼것이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 제2호 발행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18일 <조선통보> 제2호를 발행하였다.
 통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으며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의 요지를 게재하였다.
 통보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조국을 광복하시였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을 수호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조선인민의 민족적리익을 고수하시고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통보는 강조하였다.
 통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있다>,<남조선인민들이 미국전투기구입을 반대> 등 여러건의 기사들도 실었다.(끝)


백두산해돋이사진전시회 미국에서 진행/재미교포단체 주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후원밑에 재미교포단체인 조선미술협회의 주최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백두산해돋이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백두산해돋이 사진작품 30여점이 전시되여 있었다.
 유엔주재 조선대표부 일군들과 동포들 그리고 미국인들을 포함하여 1,500여명이 전시장을 돌아 보았다.(끝)


탁월한 군사전략과 령군술이 안아 온 위대한 승리/외국의 벗들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미제를 반대하는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이것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탁월한 령군술이 안아 온 위대한 승리이다.
 정녕 김일성동지는 한 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이것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한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한 말이다.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끝 없는 경모심을 표시하면서 그이를 <세계적인 군사의 천재>,<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전쟁사는 아직 조선과 같이 청소한 무력을 가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한 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이 위대한 승리는 오늘도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마리야 니끼포로바는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여지없이 깨여 졌다고 하면서 경험은 작은 나라 인민이라 하여도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운다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쳐 물리치고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