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로씨야외무상을 접견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를 접견하시였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김정일동지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해 드리고 자신이 마련한 선물을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신 다음 그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외무상과 함께 <아리랑>공연 관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와 그 일행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함께 보았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용순과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로씨야손님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락후와 빈궁에 짓눌리워 오던 우리 인민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령도 따라 력사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새 세기의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장엄한 모습과 불굴의 기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이였다.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 오르고 꽃바다가 펼쳐 졌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로씨야외무상을 만났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로씨야련방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외무상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쁘로호로비치 로쓔꼬브를 비롯한 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참가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조선 로씨야 외무상 회담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외무상사이의 회담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국제관계문제를 비롯한 호상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쁘로호로비치 로쓔꼬브를 비롯한 일행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조선정부에서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위하여 연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위하여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뿌찐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로친선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는 때에 친근한 벗이 또다시 평양에 온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의도와 기대에 맞게 쌍무협조의 뉴대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또 하나의 의의 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로씨야인민이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을 조선인민은 기쁜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으며 사회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 지도부와 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계속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외무상은 연설에서 친선적인 로조관계는 장기간의 전면적인 협조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이루어 진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가 평등과 호상존중,호혜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고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의하여 더욱 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두 나라 지도자들의 상봉은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은 북남수뇌분들사이에 이룩된 합의를 환영하였으며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측과 조선측이 내세운 목적들은 여러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것을 념두에 두고 있다고 하면서 모스크바는 이 고상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로씨야외무상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8일 로씨야련방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외무상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세계 평화와 자주화위업,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수여 받으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의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로씨야외무상은 방문록에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시원을 열어 놓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신 김일성동지께 경모심을 표시한다는 글을 남기였다.(끝)
로씨야외무상 해방탑에 화환 진정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외무상이 28일 평양의 모란봉에 있는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로씨야외무상일행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된 다음 참가자들은 해방탑을 돌아 보았다.(끝)
로씨야련방 외무상 도착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외무상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쁘로호로비치 로쓔꼬브를 비롯한 일행이 함께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뻬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8일 뻬루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알레한드로 똘레도 만리께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뻬루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각지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27일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주석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공장,기업소,농장,학교 그리고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뛰여 난 령군술로 세계걌최강걎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며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인민보안성,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 여러 단위들에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들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전승 49돐에 즈음하여 화환들과 꽃바구니 진정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을 맞으며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27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들을,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탐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렬사릉들의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애국렬사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이어 혁명렬사릉에는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애국렬사릉에는 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경제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조명록,김일철,양형섭,김기남을 비롯한 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이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전국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탐,렬사묘들에도 화환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탐 중심주제 <승리>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진정에는 홍성남,계응태 등이 참가하였다.(끝)
전승절기념 행사들 진행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경축 전국전쟁로병 및 영예군인예술소조종합공연이 2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김일철,최태복 등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련곡 <결전의 길로>,<우리 님 영웅되셨네>,<전호속의 나의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한편 이날 전승절을 경축하여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평양을 비롯한 각 도,시,군들에서,경축공연이 평양극장,모란봉극장,함흥대극장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무도회와 음악회도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탐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탐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기념탐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진정된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승리와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한편 이날 무관단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항일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27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수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한 만행을 보여 주는 박물관의 전시품들과 직관물들을 돌아 보면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였다.
이어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전 신천군당방공호를 돌아 보았으며 애국자묘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참사 쩐 반 히에우는 참관을 통하여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미제침략자들의 귀축 같은 만행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신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제국주의에 대한 적개심을 높여 주는 곳으로,새 세대들에 대한 교양장소로 될것이라고 썼다.(끝)
정일봉상공에 쌍무지개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전승절날인 27일 정일봉상공에 쌍무지개가 비꼈다.
온 나라 인민이 경축의 기쁨을 안고 맞이한 이날 5시경 정일봉과 청봉혁명사적지사이의 맑고 푸른 하늘에 무지개가 솟아 령롱한 빛을 뿌리였다.
그때로부터 15분후 그 우에 신비하게도 또 하나의 무지개가 비껴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 상공에 황홀경을 펼치였다.
쌍무지개는 45분동안이나 비껴 정일봉상공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환희와 기쁨속에 이 광경을 목격한 삼지연군 인민들은 자연도 쌍무지개를 펼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전승업적과 총대로 승리의 력사를 빛내여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는것 같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끝)
해외침략을 위한 작전지휘체계완비책동/로동신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작전지휘체계의 개편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방위청법개정문제가 일정에 올라 정치권에서 화제거리로 되고 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자위대>의 작전지휘체계의 개편은 해외침략에 대비한 일본반동들의 새로운 군사적조치로서 전쟁준비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해외침략의 제1선에 나설 <자위대>무력을 종합적으로,통일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작전지휘체계를 세우지 않고서는 대규모의 해외군사작전을 성과적으로 벌릴수 없으며 따라서 그를 반드시 실현시켜야 한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일치한 견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제 와서는 해외침략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자위대>의 불합리한 작전지휘체계를 개편하여 <자위대>가 명실공히 침략무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있게 하려 하고 있다.
일본방위청의 <자위대>통합운용구상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살륙과 파괴,방화와 략탈로 악명을 떨치였던 <황군>의 모습을 닮게 하려는 위험한 계획이다.이번에 방위청이 내놓은 <자위대>통합운용구상이 실현되면 일본에서는 일제때와 다를바 없는 총리를 무력총사령관으로 하는 군사체제가 수립될수 있다.이것은 매우 위험스럽고 철저히 경계해야 할 일이다.
<자위대>의 통합운용구상은 일본에서 <유사시관련법안>제정놀음과 때를 같이 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활하고 악랄한 일본반동들이 내든 <자위대>의 <효률화>는 전쟁구호이며 그의 통합운용구상은 전쟁의 위험한 걸음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현 세기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의 하나이다.
해외팽창의 길로 무섭게 줄달음치는 일본반동들이 언제인가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피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
미국은 1950년대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에티오피아인사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베우까뜨 따쏘우가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에게 다시는 나라를 빼앗긴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사생결단하고 하나같이 일떠선 사람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조국,자기 제도의 귀중함을 절감한 인민과 군대를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보여 준 전쟁이였다.
조선전쟁은 또한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고 침략과 전쟁을 즐기는 자들에게는 수치와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심각히 새기게 한 전쟁이였다.
조미대결은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은 1950년대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천출명장 김정일장군을 모시고 있다.
그이께서는 세계정치사에 없는 독특한 선군정치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고 계신다.
조선인민군은 미국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 기회에 침략의 아성인 미국땅은 물론 그에 추종하는 자들도 다 날려 보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