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외무상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외무성 국장급회담 8월중 개최 등 합의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일본국 가와구찌 요리꼬외무상이 31일 브루네이 다루쌀람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회담을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조일외무상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일본국 가와구찌 요리꼬외무상은 2002년 7월 31일 브루네이 다루쌀람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회담을 진행하였다.
 1.쌍방은 조일관계를 개선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국교정상화를 가능한 한 빨리 실현시키며 이를 위해 과거청산문제와 조일사이의 제반 문제해결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와 관련하여 인도주의적현안문제들에 성의 있게 대응하며 될수록 조기에 해결하기로 하였다.
 2.쌍방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이를 위해 유관측들사이의 대화를 촉진하는것이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였다.
 3.쌍방은 국교정상화와 관련된 제반문제들과 호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안문제들을 론의하기 위하여 외무성 국장급회담을 8월중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4.쌍방은 인도주의적문제들의 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한 조일적십자단체들사이의 다음 회담을 8월중에 개최하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 본 국
      외무상 백남순    외무상 가와구찌 요리꼬
2002년 7월 31일
반다르 세리 베가완

                                              (끝)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이 또다시 서해 우리측 령해를 침범/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보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가 남조선군당국이 또다시 서해 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을 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7월 31일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군당국이 7월 31일 서해 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을 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날 12시 24분부터 14시 30분사이에 두척의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이 강령군 등산곶 남쪽 우리측 령해에 침범하였다.
 남조선군당국자들은 30일에도 수십척의 어선들과 함께 네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깊이 들이 미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련이어 감행되는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의 우리측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는 북과 남사이에 새롭게 마련되고 있는 대화분위기를 파괴하고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 가려는 남조선군당국자들의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우리는 서해해상에서 무장충돌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대신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계속 들이 밀어 새로운 교전의 위험을 몰아오는 남조선군당국자들의 무모하고도 무책임한 처사에 대하여 다시한번 주의를 환기시킨다.(끝)


김영남위원장 윁남주석에게 축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된 쩐 득 르엉에게 29일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타이국회상원대표단 회담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타이왕국 국회상원대표단사이의 회담이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과 관계부문 일군들,국회상원 제1부의장 피체체 파트나초초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국회상원대표단 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타이국회상원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타이왕국 국회상원대표단을 위하여 30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국회상원 제1부의장 피체트 파트나초트를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국회상원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강반석녀사 서거 70돐 추모/평양시추모회 진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각계층 근로자들은 31일 모임을 가지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서거 70돐을 추모하였다.
 강반석녀사는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한생을 바쳐 싸우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1892년 4월 21일 평양에서 진보적이며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녀사께서는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가장 충실한 방조자,믿음직한 혁명동지로서 선생님과 함께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 오시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
 선생님께서 걸으신 혁명투쟁로정과 조선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는 온갖 생활고초와 투쟁의 시련을 이겨 내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신 녀사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헌신적인 투쟁이 깃들어 있다.
 강반석녀사는 혁명의 탁월한 수령,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올리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을 적극 받드시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개척하는데 귀중한 공헌을 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였다.
 녀사는 조선에서 주체의 녀성운동의 시초를 열어 놓으시고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한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조선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열렬한 정치활동가이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의 지도방조밑에 주체15(1926)년 12월 26일 조선에서의 첫 주체형의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무으시였으며 광범한 녀성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각성시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도록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평양시추모회에서 한 추모사에서 강반석녀사의 생애는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열렬한 애국자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녀사의 생애는 또한 민족의 령도자,혁명의 수령을 일심전력으로 받드시여 조선반일민족해방투쟁과 주체혁명위업개척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참다운 혁명가의 고결한 생애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양형섭은 녀사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서거 70돐에 즈음하여 김영남,조명록,김일철,전병호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3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앞에 놓여 있었다.
 녀사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교육,출판보도기관,혁명학원,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녀사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활동을 돌이켜 보며 묵상하였다.(끝)


평양교예단창립 50돐 기념보고회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단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30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평양교예단 창작가,예술인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정하철비서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이 가렬하게 벌어 지고 있던 주체41(1952)년 6월 10일에 창립하여 주신 평양교예단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람찬 창조의 길을 걸어 오며 주체적인 교예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평양교예단은 <널뛰기>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작들을 내놓아 이름 있는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조선교예의 위력을 과시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평양교예단의 창작가,예술인들과 종업원들이 교예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 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교예단단장 김유식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끝)


평양시녀맹예술소조 종합공연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 56돐기념 평양시녀맹예술소조 종합공연이 30일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힘 있는 부대,나라의 꽃,생활의 꽃으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 나가고 있는 조선녀성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훌륭히 보여 주었다.
 공연무대에는 사회와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값 높은 삶을 누려 나가고 있는 녀성들의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반영한 종목들도 올랐다.(끝)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마련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3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 친선로동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성원들이 30일 라석주동무가 지배인으로 일하는 조선꾸바친선공장에서 친선로동을 하였다.
 손님들은 종업원들과 함께 농작물수확을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종업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의 새 모습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시청년염소목장의 면모가 크게 달라 졌다.
 지난 1년간 5개의 분장이 새로 조직되고 40여동의 염소우리가 더 건설되였으며 염소마리수는 2배,젖생산량은 3.5배 장성하였다.
 그리고 50여개의 착유실과 30여개의 조리실,수십동의 살림집,10여동의 합숙,고등중학교,종합진료소,유치원,탁아소,체신분소 등이 새로 건설되였다.
 젖가공직장들과 분직장들이 최신설비들로 꾸려 져 빠다,치즈,요그르트,케피르 등 젖가공제품생산이 늘어 나고 있다.
 생산된 젖가공제품들은 매일 랭동운반차에 실려 함흥시민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이 목장은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180여리 떨어진 울창한 수림속에 자리 잡고 있다.
 목장은 150여리의 륜환선방목지도로를 따라 수십개의 분장으로 전개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5월 이곳을 찾으시고 세계적인 규모로,현대적으로 건설한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목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끝)


새로운 설계방법으로 조선옷 제작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들은 고상하고 아름다우며 검박하면서도 민족성이 짙은 치마저고리를 무척 사랑한다.
 출생후 첫돌상을 받아 안은 애기들과 결혼식날의 선녀같은 새색시들 그리고 자식들이 차려 준 환갑,백돐상을 마주한 할머니들도 치마저고리를 입는다.
 지어 이국땅에서 사는 녀성들까지 치마저고리를 민족의 상징으로 여기며 즐겨 입고 있다.>
 이것은 최근 <원본에 의한 조선옷의 새로운 설계방법>을 연구완성한 평양시 중구종합양복점 공훈재단사 변순애의 말이다.
 국가발명권을 받은 이 설계방법으로 만든 조선옷은 종래의 치마저고리의 부족점들을 없애고 조선옷의 고유한 형식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입기가 편리하여 전문가들과 녀성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
 나라에서는 민족옷인 치마저고리를 장려하며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도처에 조선옷점들이 꾸려 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견직공장들에서는 현대적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색갈의 조선옷감들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새롭고 각이한 류형의 치마저고리들을 소개하는 조선옷전시회들도 자주 열리군 한다. (끝)


기대되는 륙상선수-정영옥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정영옥은 전도유망한 륙상선수로 지목되고 있다.
 주체70(1981)년 1월에 강원도 안변군에서 광산로동자가정의 맏딸로 태여난 그는 어린시절부터 달리기를 몹시 즐기였다.
 1996년부터 상업성체육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여러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제8차 아시아청소년륙상선수권대회 5,000메터경기에서 1등,1만메터경기에서 2등을 하였으며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녔다.
 그는 지금 앞으로 있게 될 경기들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끝)


일본 <조선전쟁시기 미군세균전피해실태조사단> 도착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모리 마사다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조선전쟁시기 미군세균전피해실태조사단>이 7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이 조사단을 맞이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자/로동신문 편집국론설(전문)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1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자>라는 제목의 편집국론설을 한면에 걸쳐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성스러운 혁명투쟁의 앞길을 밝혀 주신 주체의 태양이시다.
 20세기 겹쌓이는 준엄한 시련을 헤치며 인류의 새 시대,주체시대를 개척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새 세기에도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적진보와 세계의 혁명적변혁과정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그 불멸의 생명력으로 하여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를 주체의 한길로 이끌어 주는 혁명적기치로 빛나고 있다.
 주체사상을 칭송하고 따르는 5대륙인민들의 지향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 지고 있는것은 이 위대한 사상이 시대의 정신이 되고 숨결이 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커다란 영향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 있다는것을 확증하여 준다.
 위대한 당의 령도 따라 선군혁명의 장정을 다그쳐 나가고 있는 우리 인민은 날을 따라 증대되는 주체사상의 불패의 위력을 가슴깊이 절감하면서 백전백승의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갈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 있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이다.
 사회력사는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며 그것을 이끌어 주고 추동하는것은 혁명사상이다.인민대중은 자기의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혁명사상을 틀어 쥐고 나갈 때에만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할수 있으며 력사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다.
 혁명사상의 생명력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오늘 세계무대에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며 인류에게 광명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안겨 주고 있는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이다.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력사를 개척해 나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의 영원한 생명력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이 있는 한 영원불멸할 위대한 사상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새로 형성되기도 하고 없어 지기도 하는 계급이나 계층과는 달리 사회력사와 운명을 같이 하는 영원한 존재이다.
 인민대중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집단으로서 자기의 고유한 본성적요구를 가지고 있다.이 본성적요구는 인민대중이 있는 한 절대로 달라 질수도,없어 질수도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바로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다.
 물론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의 선행한 시대에도 피압박,피착취근로대중의 요구를 반영한 선진사상들이 있었다.하지만 선행시대의 진보적사상들은 례외없이 사회의 어느 한 특정한 계급이나 계층의 요구를 반영한것이였다.선행시대의 진보적사상들이 당대에는 아무리 변혁적의의가 컸다 하여도 시대가 바뀌고 력사가 흐름에 따라 퇴색되고 조락된 리유가 여기에 있다.
 력사상에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혁명사상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는 자주적요구라는것을 밝히고 그로부터 출발하여 전개되고 체계화된 혁명사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천재적인 예지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이 쓰라린 실패를 거듭하며 점차 쇠퇴의 일로를 걷고 있는 기본원인은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는 선행세대 운동자들의 사상과 로선에 있다는것을 명철하게 꿰뚫어 보시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을 위한 유일한 길은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혁명을 해나가는데 있다는 진리를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이 진리에는 수령님께서 어리신 시절부터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반일투쟁에 떨쳐 나선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오시면서 생활과 투쟁속에서 체득하시고 마음속깊이 간직하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에 대한 철학적신념이 담겨 져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력사의 나날에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이 피의 결전에 떨쳐 나서 압제자들을 반대하여 결사항전을 벌려 나가는 무비의 힘의 바탕에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그들의 요구가 놓여 있다는것을 절감하시고 그것을 자주성으로 보시였다.
 준엄한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자주성이야말로 하늘도 이기는 인민대중의 전지전능한 힘의 원천이라는것을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식민지나라나 약소민족들의 <민족자결권>과 관련된 하나의 정치적개념으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적인간의 본질적속성으로,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로 규정하시였다.이것은 인민대중의 장구한 혁명운동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주성원리의 새로운 발견으로 된다.
 자주성은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동시에 나라와 민족,인류의 생명이다.자주성의 원리는 일찍부터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 가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력사의 의지로 받아 들이시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발견하실수 있은 심원한 원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성을 사회적인간의 본질적속성으로,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로 천명하심으로써 력사적으로 진보와 반동사이에 심각한 철학적론쟁의 초점으로 되여 온 사람의 본질적속성에 대한 문제가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반영한 새 시대의 혁명사상을 창시할데 대한 력사적과제가 훌륭히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에 기초하여 전개된 혁명사상인것으로 하여 철두철미 세계를 지배하면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며 자유롭게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집대성한 불멸의 혁명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명시해 주고 있는 혁명사상이다.
 혁명사상의 영원한 생명력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정확히 밝혀 줄 때에만 발휘된다.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데 대한 요구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은 결코 한두단계의 혁명이나 사회의 어느 한 분야를 개조하고 발전시키는것으로 실현될수 없다.그것은 혁명발전의 여러 순차적단계를 거쳐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개조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성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시여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민족해방과 계급해방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혁명과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혁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단계의 혁명리론과 사회개조,자연개조,인간개조리론을 포괄하는 모든 분야의 혁명리론을 밝히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의 혁명리론을 명시하시였으며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사회주의건설의 총 로선을 천명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내세우고 그들의 자주적지위와 창조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리론,계속혁명과 반제혁명투쟁에 관한 리론을 제시하시였다.그리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합법칙적로정과 그 과정에서 이룩해야 할 사회적변혁의 목표와 과업,방도와 원칙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는 백과전서적인 혁명리론으로 정립되게 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반영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혁명투쟁의 합법칙성과 전략전술,방법을 전면적으로 밝히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혁명사상이라는데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으로서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혁명적본질과 참다운 면모가 있으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의 완성된 지도사상으로서의 그 력사적지위와 근본특징이 있다.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력사는 수세기를 헤아리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처럼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폭 넓고 깊이 있게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 주고 있는 혁명사상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인민대중자신이 자기의 사상으로 받아 들이는 인민적인 사상으로,나라와 민족,인류의 생명선으로 정립되고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불멸의 혁명적기치로 되게 된 비결도 여기에 있고 그것이 20세기에 나온 사상이지만 21세기에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불패의 견인력을 발휘하고 있는 요인도 여기에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혁명사상인것으로 하여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를 혁명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보편적인 혁명사상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 주고 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혁명투쟁의 영원한 필승의 기치이다.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의 영원한 생명력은 그 위대한 계승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비상한 탐구력과 정력을 가지고 사상리론활동을 벌려 우리 당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 나가고 있습니다.>
 사상은 계승되고 발전되여야 생명력을 가진다.아무리 세계를 격동시킨 위대한 사상이라 해도 세월의 흐름과 시대의 변천에 따르는 옳바른 계승과 발전이 없이는 점차 생명력을 잃게 되고 한갖 력사적유산으로 남게 된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옳바른 계승발전은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 나가는 위대한 령도자에 의해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사상리론활동의 력사는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을 지니시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불멸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여 오신 영광찬란한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력사적로정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사상리론적업적의 본질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 줌으로써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고히 담보해 주고 있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업적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 전반기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선 우리 혁명의 요구와 100여년의 력사를 가진 선행한 혁명리론의 제한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체계로 정식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 놓고 수령님의 혁명사상만이 새 시대의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선포한 력사적사변이였다.이 위대한 선언에 의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생명력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되고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기성리론의 제한성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인한 지도사상의 결핍과 사상적혼란에서 벗어 나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 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전진하는데 따라 제기되는 세계관발전의 필연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켜 혁명철학,정치철학으로 정립하시였다.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자주시대의 완성된 세계관을 확립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적공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을 혁명철학,정치철학으로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력사무대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에 복무하는 혁명철학,인민대중이 자기 위업의 무기로 삼는 인민적인 정치철학이 등장하여 사회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완성하신 주체철학은 인류의 진보적세계관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이며 우리 시대 자주적인 인간완성과 사회적변혁의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적수령관을 확립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계승발전시킨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핵을 이룬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력사적경험과 사회주의운동의 심각한 교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수령문제가 혁명에서 핵을 이룬다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수령관의 독창성과 위대성은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관한 리론을 인민대중의 사회적운동의 기본원리로 제기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자주적인간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로 규정한데 있다.독창적인 혁명적수령관의 원리를 구현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을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시대의 전진과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혁명리론으로,온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유일한 사상적기치로 되게 되였다.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러 선행한 혁명리론의 제한성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운동이 곡절과 좌절의 위기를 겪고 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에 관한 과학적리론을 확립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일찍부터 이러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 놓으신 사회주의리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한없이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부들로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우리 시대의 사회주의운동발전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히시였다.
 사회주의에 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리론의 근본특징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고 체계화된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이라는데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관에 기초하고 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사회주의에 대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비방중상의 허위성을 폭로분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로를 밝힌 홰불로 되고 있다.
 력사적으로 전개되여 온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기본은 군사적대결전이다.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1990년대에 이르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례 없는 군사적압살책동에 부딪쳤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깊이 통찰하시고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에 관한 리론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에 관한 리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군사중시사상과 선군혁명령도의 전통에 력사적뿌리를 두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의 출발점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사상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력사적인 대결전을 동반하는것만큼 그 최전선에는 혁명군대가 서야 한다.사회주의위업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군대의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해 나간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은 혁명의 주체에서 혁명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한 독창적인 사상이다.사회주의운동의 력사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군사와 결합되지 못한 정치는 무력하며 혁명군대보다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이 강한 사회적집단은 없다.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군대는 명실공히 혁명의 기둥이고 주력군이며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인민대중의 혁명적정신력의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무비의 위력은 정권은 총대에서 나오며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철학에 기초하고 있으며 죽음을 각오한 결사의 정신과 혁명은 군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구현하고 있는데 있다.이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우리 시대 혁명의 지도사상의 근본초석이 천명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 나갈수 있는 가장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사상의 정당성은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으로 이어 지는 준엄한 로정에서,최악의 역경이 겹쳐 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모진 시련과 난국을 헤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전면적으로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활동은 당건설리론과 국가건설리론,혁명무력건설리론과 문예리론을 비롯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모든 구성부분과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포괄하고 있다.바로 이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분야의 사상리론이든지 다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생기를 잃지 않고 불패의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활동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새 세기 혁명의 지도사상이 정립되는 자랑찬 현실을 펼쳐 놓았다.이것은 우리 인민과 혁명의 장래운명을 위해서는 물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도 실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것을 구현한 선군혁명사상을 초석으로 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새 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백전백승의 전투적기치이다.

3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전진과 종국적승리를 위한 유일하게 옳바른 길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 온 길도 류례없이 준엄하고 간고한 로정이였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더 멀고 험난하다.
 21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만들려는 인민들의 념원과 투쟁은 새 세기 초엽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 있다.랭전구조가 허물어 진 이후에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더욱 악랄하게 추구하고 있다.이로 말미암아 세계무대에는 세계전쟁,열핵전쟁의 위험이 떠돌고 있으며 군비경쟁의 열풍이 되살아 나고 있다.한편 최첨단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나라들사이,민족들사이의 련계와 교류가 강화되고 있는 세계적흐름을 타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이 집요하게 감행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과 군비경쟁,<세계화>책동의 근저에는 지배주의가 놓여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인류를 파멸의 위기에서 구원하는 길은 자주성을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오늘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자기들의 운명개척의 유일한 처방을 위대한 주체사상에서 찾고 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세기를 넘어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 우리 인민앞에 나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그 복잡성과 치렬성에 있어서나 사회경제적변혁의 웅대성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 본적이 없는 위대한 혁명투쟁이며 거창한 건설사업이다.
 우리는 세계의 정치정세가 엄혹하고 착잡하며 우리 인민앞에 나선 혁명과업이 방대하고 어려울수록 승리의 신심드높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한다.
 새 세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오늘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근본원리와 근본정신이 혈맥처럼 흐르고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새 시대 력사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투쟁속에서 이룩된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이 담겨 져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새 세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과 비약,우리 민족의 끝 없는 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과 창조의 지도적지침을 집대성하고 있다.이 위대한 사상을 틀어 쥐고 나가는 길에 풀지 못할 문제나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뚫지 못할 난국이나 타승 못할 적이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제대결전의 필승의 무기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우리의 사회주의의 존망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반미대결전은 무엇보다먼저 사상의 대결전이며 그 승리의 기본열쇠도 위대한 사상에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과 군사적압살기도를 짓부시기 위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자주성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이다.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혁명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 요인도 우리 당의 혁명사상에 있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용암처럼 분출시키는 원천도 주체사상에 있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혁명의 주체를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대오로 만들어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을 승리에로 추동한다.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핵무기가 아니라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제대결전에서 영예의 승리자로 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향도의 기치이다.
 오늘 력사무대에서는 세계정치세력관계의 변천과 과학기술,특히 정보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회의 계급구성과 사람들의 정치경제생활에서 일련의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 나고 있다.
 현실은 시대와 혁명이 제기하는 그 어떤 리론실천적문제도 우리 당의 주체사상을 떠나서는 옳바로 풀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사회의 계급구성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 난 오늘의 력사적조건에서 혁명력량을 옳게 편성하는것은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
 오늘의 로동계급은 선행고전가들이 잃을것이란 철쇄밖에 없다고 한 지난 날의 무산자들과는 다르다.정보산업시대의 발전에 따라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로동계급의 대렬보다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빨리 늘어 나고 있다.그러나 이것은 혁명의 사회정치적지반이 줄어 들거나 약화되였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자주성에 대한 인류의 지향은 시대가 전진할수록 더욱 강렬해 지며 사람들의 발전과 더불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더욱 폭 넓고 심도 있게 벌어 지기마련이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성을 중심에 놓고 혁명력량편성의 원칙을 천명함으로써 변천된 현실의 요구에 맞게 보다 광범한 사회정치적지반우에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해 나갈수 있는 옳바른 지침을 밝혀 주고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로동자,농민뿐아니라 지식인들까지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있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21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할 일대 변혁의 세기이다.새 세기를 영광의 세기로 빛내이는 옳바른 길은 새로운 사상관점과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전개해 나가는데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무비의 견인력은 고도의 창조성,계속혁명,계속혁신의 정신에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에는 력사의 중심,시대의 령마루에 서서 세계를 굽어 보며 자주와 창조로 더 높이,더 빨리 달리고 모든 일을 보다 대담하고 참신하게 세계적수준에서 전개해 나가는 우리 당의 기상과 모습이 그대로 체현되여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앞길을 밝혀 주고 있기에 우리 인민은 새 세기 생소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련이어 나서고 있지만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면서 주체혁명위업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백승의 기치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당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 당의 사상에는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경제적위력을 최상의 높이에 이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목표와 방향,사회적변혁의 과업과 그 수행방식이 명시되여 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힘 있게 추동하는 고결한 정신력이 체현되여 있다.
 주체의 민족관을 집대성하고 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가장 옳바른 지침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민족자주의 정신이며 민족단합과 민족대단결의 기초이다.우리 당의 주체사상에는 민족의 자주성에 기초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식이 집대성되여 있다.우리 당의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길우에서만 조국통일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이룩해 나가고 있는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무비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유일한 생명선이며 21세기를 개척해 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과 창조,변혁과 혁신의 위대한 기치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틀어 쥐고 나가는데 우리 조국과 민족,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의 미래가 달려 있다.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우리 혁명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우리는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만난시련이 혁명의 앞길을 가로 막는다 해도 드팀없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며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다.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우리 당과 혁명의 유일한 지침이며 좌표이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자로 하여 모든 문제를 보고 판단하고 풀어 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장군님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을 구현해 나감으로써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철두철미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개조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근본요구이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온갖 이색적인 사상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구현함으로써 21세기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의 세기로 빛내여 나갈것이다.(끝)


로동신문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미군주둔의 비법성을 가리우는데 리용되고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지체없이 해체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해야 한다.이것이야말로 미국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31일부 <로동신문>이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신문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49년이 지났지만 조선반도는 오늘도 위험한 전쟁발원지,세계유일의 분렬된 령토로 남아 있다고 하면서 그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야말로 조선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고 전쟁을 강요하는 침략자,악의 화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오늘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증강과 각종 군사연습을 감행하면서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
 특히 현 부쉬행정부는 우리를 공공연히 <악의 축>으로 몰아 붙이고 핵공격대상으로 삼으면서 선제공격을 기도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한동안 진전의 기미를 보이던 조미관계는 다시 심각한 대결상태에로 되돌아 가고 6.15공동선언채택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 역시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여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고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반미기운과 미군철수요구가 높아 가고 있다.
 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은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될것이다.(끝)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에서 25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의 요지를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조국통일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해설하는 글,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 리행을 방해하는 부쉬행정부의 책동을 폭로하는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가 진행한 활동정형을 소개하는 글들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