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제7차 북남상급회담 개최,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북측이 참가/금강산실무접촉 진행
(고성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상급회담준비를 위한 쌍방 실무대표접촉이 2일부터 4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접촉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철저히 고수리행하며 북남관계전반을 화해와 협력,통일의 한길로 더욱 힘 있게 밀고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지금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과 그 리행을 위한 4.5공동보도문을 계속 실현해 나가는데서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중단된 당국대화를 조속히 재개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원상회복하며 화해와 단합,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해 합의를 보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기로 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제7차 북남상급회담준비를 위한 실무대표접촉 공동보도문
제7차 북남상급회담준비를 위한 쌍방 실무대표접촉이 2002년 8월 2일부터 4일까지 금강산에서 있었다.
접촉에서 북과 남의 대표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리행의지를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제7차 상급회담개최와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쌍방은 2002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7차 북남상급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2.쌍방은 순차에 따라 제7차 북남상급회담을 서울에서 하기로 하였다.
3.쌍방은 제7차 북남상급회담에서 다음의 문제들을 협의해결하기로 하였다.
①이미 합의한 북남 철도 및 도로련결,개성공업지구건설,림진강수해방지 등 경제협력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한 북남경제협력 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개최문제,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제2차 당국회담개최문제,북측 경제고찰단파견문제,북남군사당국자사이의 회담을 재개할데 대해 각기 자기측 군사당국에 건의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4.5공동보도문을 리행하기 위한 일정확정문제
②제4차 북남적십자회담을 개최하며 금강산에서 제5차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을 실현하는 문제
4.쌍방은 제14차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북측이 참가하기로 하였으며 남측은 이에 편의를 보장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5.쌍방은 민간급에서 진행되는 8.15서울민족통일대회와 9월 축구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주체91(2002)년 8월 4일
금강산
(끝)
일본조사단 미군의 세균전범죄를 폭로/평양에서 기자회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조선전쟁시기 미군세균전피해실태조사단> 단장 모리 마사다까는 이번에 자기들이 미군의 세균전만행을 조사하게 된것은 그 진상을 더 깊이 파악하고 여기에 관여한 일본의 책임을 따지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에서 조사사업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3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일본 <731부대>가 연구한 자료들을 아시아에서의 전쟁준비를 위해 장악하였으며 여기에 기초하여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세균무기를 사용하여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시기 미국에 전면적으로 협력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일본의 협력이 없었다면 조선에서 전쟁을 장기적으로 할수 없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에 자기들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실자료들,물적증거들을 통하여 미군이 감행한 세균전만행을 이미 조사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과 국제녀맹조사단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의 조사자료가 정확하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이 북과 남으로 갈라 지게 된데는 미국의 아시아정책에 추종한 우리 일본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애당초 일본이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민족의 분렬이 생기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2중,3중의 죄악을 저질렀다.
우리는 미군의 세균전만행폭로와 일본의 과거죄행보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것이다.
미군의 세균전범죄는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더 큰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끝)
로동신문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을 강조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유산으로 드팀없이 틀어 쥐고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사가 세기에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 지게 하는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이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 나설것을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호소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 우리 세대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전체 조선민족은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한사람같이 뭉쳐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떠밀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온 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하며 6.15공동선언에 저촉되는 그 어떤 행위도 반민족적인 역적행위로 락인하고 철저히 격파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현실에서 반미,반전평화옹호투쟁은 민족성원들의 생명과 관련된 초미의 과제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민족이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지배전략과 전쟁책동에 반미폭풍으로 대답하며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는 미제의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셔 나가야 한다.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철저히 고립시키고 그들의 외세의존적이고 사대매국적인 책동을 제때에 짓부셔 버려야 한다.
최근의 충격적인 서해사건과 같은 미제의 민족리간책동,반통일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확고한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의 공고한 지반을 다져 나가야 한다.(끝)
조로친선의 년대기우에 길이 빛날 력사적사변/로동신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자주선언이며 평화수호기치인 조로모스크바선언은 조로친선협조관계,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제반 원칙들과 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권위 있고 무게 있는 국제적문건으로서 자주와 평화,발전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된다.
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 1돐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두 나라의 일치한 견해와 립장을 천명한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신것은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오늘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하고 독점적세계지배를 추구하는 제국주의,지배주의,반평화세력을 반대하는 세계자주평화애호력량의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
로씨야가 조로모스크바선언에서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려는 우리의 립장에 리해와 지지를 표명한것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과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이 선언의 채택은 새 세기에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적극 떠밀어 나가려는 두 나라의 의지와 립장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확인한것으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합의된 정신과 공동선언들에 기초하여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하고 있다.(끝)
미군이 전쟁연습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주력인 미2사단이 3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과 적성면 등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공언하였다.
1,000여명의 유생력량과 땅크,비행기들이 동원되는 이번 전쟁연습은 양주 그리고 동두천지역에서도 벌어 진다고 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미제침략군은 남조선군과 <한미련합생화학대테로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련대성을 표시/뻬루사회혁명당 국제비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사회혁명당의 전체 당원들과 뻬루 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형제적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돐에 즈음하여 7월 29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뻬루사회혁명당 국제비서 로베르또 까르보넬이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 외세에 의하여 갈라 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 주시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통일위업실현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한 행사 진행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꾸바,오스트리아,뻬루,메히꼬,벌가리아,네팔,리비아,우즈베끼스딴에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집회와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부위원장 호쎄 마누엘은 연설에서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의 모든 제안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내정간섭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전면적으로 무조건 철수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전체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조선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네팔통일된 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어미크 쉐르찬은 연설에서 오늘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거듭되는 위협과 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고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분이 김정일동지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보루로,등대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벌가리아위원회 서기장 기고브는 연설에서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를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우즈베끼스딴과 리비아에서 진행된 강연회들에서는 <조선인민의 승리의 날> 등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출연자들은 조선인민군이 창건 첫날부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 온데 언급하면서 만약 부쉬행정부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은 과거의 쓴맛을 또다시 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탄자니아단체 미군의 남조선철수 주장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가 7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방해하고 최근에는 서해사건을 조작하여 반공화국여론을 확대시킨것 등은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통일을 이룩하자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유엔군>의 감투를 쓴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하루빨리 종식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