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꼬뜨디봐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5일 꼬뜨디봐르공화국 국경절 4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로랑 그바그보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꼬뜨디봐르공화국 국경절 4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평화,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양형섭위원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 사꾸가와 세이이찌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현실을 보았다고 하면서 이 사상은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총비서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도 결속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가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영웅들의 반신상 부대들에 건립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영웅들인 리수복,안영애,김광철,길영조의 반신상이 그들이 복무하던 부대들에 건립되였다.
 그들은 1950년대와 1990년대에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에서,조국과 인민을 수호하는 성전에서 위훈을 세운 영웅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리수복,안영애,김광철,길영조영웅들은 시대가 대표적으로 내세울수 있는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해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영웅들을 배출한 부대들에 그들의 반신상을 세워 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반신상을 제막하는 모임들이 해당 부대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첨단기술봉사소 개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첨단기술봉사소가 새로 나왔다.
 평양시 서성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봉사소에서는 첨단기술봉사를 통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할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을 지어 주고 있다.
 봉사소에서는 콤퓨터망에 홈페지 <첨단>을 개설하고 전국적인 전자상업,정보봉사,수출입대리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봉사소에서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각종 최첨단전자요소와 제품들에 대한 검색 및 주문봉사도 하고 있다.
 봉사소에서는 공장,기업소들과 계약을 맺고 생산공정현대화를 위한 자동화체계를 실현시켜 주고 있다.
 이밖에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프로그람 주문 및 공동개발도 진행한다.(끝)


전망이 좋은 조선의 국가종합남자배구팀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종합남자배구팀 감독,선수들은 배구기술발전에서 최근 년간의 침체상태를 깨고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의 대항력을 갖추기 위해 일떠섰다.
 김봉윤과 최창복이 이끄는 국가종합남자배구팀은 지난 10년사이에 존재했던 국가종합남자배구팀들중 가장 높은 수준의 능력을 갖춘 팀으로 인정되고 있다.
 올해에 국가종합남자배구팀은 자기의 능력을 평가하고 대항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료녕성남자배구팀과의 래왕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들을 통하여 팀의 기본경기방식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확고한 신심을 가진 감독,선수들은 지금 팀의 수준을 더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독들은 훈련지도에서의 과학성보장에 중점을 두고 훈련강도를 높이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배구협회 조철기서기장은 국가종합남자배구팀의 감독과 선수들의 열의가 높고 목표와 방도가 명백한것만큼 앞으로 좋은 성과를 달성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황해북도 사리원시 서부에 자리 잡고 있는 포구 길성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길성포는 조선의 황해북도 사리원시 서부 대성동에 자리 잡고 있는 포구이다.
 1930년대 사리원시의 맹상천과 립석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건설된 길성포는 조선이 광복된후 그 면모가 일신되였다.
 현대적인 화물부두와 려객부두를 갖춘 길성포항을 통하여 하루에도 수많은 화물이 수송되고 있다.
 서해갑문이 건설됨으로써 길성포항은 밀물과 썰물의 영향도 받지 않고 화물수송과 려객수송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있다.
 길성포항으로부터 남포와 평양의 만경대까지 여러 갈래의 려객수송로가 개설되여 있다.
 항주변에는 버드나무,분홍꽃아카시아나무,감나무 등 수많은 나무들로 풍치 수려하게 꾸려 진 길성포공원까지 특색 있게 마련되여 있어 많은 근로자들이 즐겨 찾아 와 문화휴식장소로 리용하고 있다.(끝)


허종만책임부의장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6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책임부의장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끝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 도착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용순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이 책임부의장을 맞이하였다.(끝)


쁠럭불가담학생청년조직 부총서기 도착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쁠럭불가담학생청년조직 부총서기 눈드케스와르씽 보쓴디알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군국주의부활의 위험성을 고발한다/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일제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때로부터 57년이 되여 오는것과 관련하여 일본군국주의부활의 위험성을 고발하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일본군국주의부활의 위험성을 고발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때로부터 57년이 되여 온다.
 20세기 전반기에 감행된 일제의 침략사를 다시금 랭정히 돌이켜 보는 인류는 새 세기에 그러한 략탈전쟁,피의 력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절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인류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지금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재침야망에 들떠 있으며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군국주의부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일본은 세계적판도에서 가장 위험한 2대전쟁세력의 하나로 대두하고 있으며 과거 침략사를 재현시켜 아시아에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매장된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며 군사대국화,핵무장화를 꾀하면서 해외침략에로 질주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위를 해부해 본다.

1

 일본반동들은 무엇보다도 자국민에게 군국주의사상과 재침열기를 불어 넣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제2차세계대전 전몰자추모비>라는것을 새로 건립할데 대한 전례 없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도꾜 한복판에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매몰된 군국주의망령을 21세기에 본격적으로 되살리려는 범죄적시도의 발로이다.
 1869년 <천황>의 지시에 따라 설치된 <야스구니진쟈>에는 청일전쟁이전부터 제2차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에 아시아침략전쟁판에서 죽은 수백만명의 명단과 침략전쟁에 책임이 있는 특급전범자들,특히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지휘한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 도죠 히데끼의 위패가 있다.패망후 일본에 있어서 <야스구니진쟈>는 당연히 군국주의상징물로 되였으며 정치인들의 진쟈참배는 군국주의부활움직임으로 범죄시 되여 왔다.
 그러나 지금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참배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올해 4월 21일 일본총리 고이즈미가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적으로 참배하였으며 23일에는 91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그 뒤를 따랐다.
 고이즈미는 지난해 4월 총리에 취임하면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공약하였고 그해 8월 13일 이를 강행하였으며 88명의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이곳을 찾아 전범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총리로서 처음 <야스구니진쟈>참배라는 <판도라의 상자>의 뚜껑을 연것은 미끼였다.그가 1975년 8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후 스즈끼,나까소네 등이 진쟈의 문턱을 넘었다.
 일본에서 공식인물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매우 예민한 정치적문제로서 내외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 일으켰다.그리하여 한동안 일본총리들의 진쟈참배는 주로 <개인자격>이니 <비공식적>이니라는 은밀한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그러나 최근 년간에는 총리들자체가 온갖 허울을 다 벗어 던지고 그 누구의 눈치도 봄이 없이 공식적으로 참배하고 있으며 수많은 각료들과 국회의원들이 앞을 다투어 집단적으로 몰려 가고 있다.
 <영령에 대답하는 회>,<내각의 야스구니진쟈참배에 관계하는 간담회>,<모두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들의 회>와 같은 형형색색의 조직들이 생겨나 진쟈참배를 정치화,관례화함으로써 참배열기는 도를 넘어 광기에 이르고 있다.
 오늘 <야스구니진쟈>참배에는 총리와 각료들,국회의원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광범한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어 우익깡패집단들은 과거 일제의 군복차림을 하고 광기를 부리며 열병행진까지 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서는 당국의 비호하에 각종 우익반동단체들이 활개를 치면서 군국주의사상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그 수는 무려 수백개에 달하고 있으며 수십만명의 성원들을 망라하고 있는 큰 규모의 단체만도 10여개나 된다고 한다.대표적으로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향우회>,<대우회>,<성장의 집 정치련맹>과 같은 단체들을 들수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천황제>에 기초한 <일본의 전통적인 가치관>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과거 전범자들을 <애국렬사>,<영웅>으로 내세우는 등 군국주의찬미에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일본우익반동단체들은 특히 력사교과서를 외곡수정하여 과거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함으로써 력사위조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 세대들을 침략사상으로 세뇌하는데 주되는 예봉을 돌리고 있다.력사교과서를 외곡수정하는데서는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회>가 돌격대로 나서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1950년대 중반기부터 본격적인 력사외곡에 달라 붙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력사교과서를 대폭 외곡수정하였다.일본의 아시아침략에 대하여 <백인들의 지배로부터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전쟁>,<일본군의 진출이 여러 나라에 독립을 가져다 주었다>는 등 외곡수정된 수많은 내용들은 철두철미 일제의 과거침략행위를 정당화하는 허위와 날조로 일관되여 있다.문제는 일본당국이 이러한 외곡수정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있으며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여러 차례에 걸쳐 공식검정에서 뻐젓이 통과시키고 있다는데 있다.
 일본당국은 지난해에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한 중학교력사교과서를 통과시킨데 이어 올해 4월 9일에는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전면외곡하고 미화분식한 고등학교력사교과서 <최신일본사>를 또다시 검정에서 공식통과시켰다.
 여기에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치욕스러운 범죄행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 버리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길 들여 해외침략에로 내몰려는 우익보수정객들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 있다.력사외곡행위 그 자체는 력사과학의 신성한 리념과 사명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며 범죄행위이다.
 일본에서는 과거침략사를 미화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기 위한 반동영화들도 광범히 제작상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영화로서는 악명 높은 수급전범자인 도죠 히데끼의 딸이 대본을 쓴 반동영화 <자존-운명의 순간>을 들수 있다.일본전범자들에 대한 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재판과정을 기본줄거리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도죠 히데끼를 <영웅>으로 찬미함으로써 일본국민들속에서 군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시킬 목적밑에 제작된것이다.
 <대일본제국> 등 영화들도 특급전범자들을 <일본민족의 자랑>,<일본민족의 긍지>로 내세우면서 일본사회계에 군국주의사상의 독소를 뿌리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1999년 8월 군국주의상징의 하나인 <히노마루>를 현 일본의 국기로,<기미가요>를 일본의 국가로 합법화하였다.
 <히노마루>는 <명치유신>직후인 1870년부터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일본의 국기로서 일제침략군은 이 기발을 들고 수천만명의 아시아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으며 <기미가요>는 <천황>숭배와 그 통치를 찬미하는 노래로서 일본군국주의의 패망과 함께 마땅히 매장되였어야 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히노마루>를 국기로,<기미가요>를 국가로 합법화함으로써 군국주의부활의 사상정신적기틀의 한 축을 확고히 세워 놓았다.

2

 일본반동들은 아시아에서의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자위대>를 정규화하고 군사대국화,핵무장화책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호전세력들은 <방위청승격>문제를 계속 론의하고 있으며 방위백서에 공식명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2002년판 일본 방위백서에는 <지난해 6월에 방위성설치법안이 제출되였으며 계속 심의중에 있다.조기의 성립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지적되여 있다.
 <방위청승격>문제란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켜 일본무력을 완전한 정규군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이다.이것은 군사대국의 완전한 지위를 갖추고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 일본의 야심적인 군국화책동이 이미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일본은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지난 기간 군사비를 계통적으로 늘여 오늘 군사비지출에서 미국 다음가는 세계 제2위의 지위를 차지하였다.
 일본당국은 2000년대에 들어 와서부터 군사비지출증가에 전례 없는 박차를 가하여 2000회계년도에는 4조 9,356억엔,2001회계년도에는 4조 9,553억엔,2002회계년도에는 4조 9,560억엔의 군사비를 각각 할당하였다.2001-2005년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는 25조 1,600억엔이 군사비로 돌려 질것이라고 한다.
 1980년대 같은기에 비해 거의 2배나 되는 이 방대한 군사비지출은 오늘 일본이 무력증강책동에 얼마나 혈안이 되여 있는가를 그대로 시사해 주고 있다.
 일본이 군사비를 끊임없이 증대함으로써 오늘 <자위대>무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 2001년 6월 13일부가 일본 <자위대>와 정규무력사이의 의미상 차이가 차츰 없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이미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일본은 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최대의 해상무력을 가지고 있으며 륙상자위대의 병력수는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1954년에 창설된 일본 륙상<자위대>는 오늘 5개의 방면대에 전차사단인 제7사단을 비롯한 11개사단으로 편성되여 있으며 1,080여대의 전차,980여대의 장갑차,1,850여문의 박격포,3,230여문의 무반동포 등 강력한 전투무력을 소유하고 있다.
 일본은 해외침략을 노리고 지난 기간 해상<자위대>무력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으며 여기에 투자를 집중하여 왔다.결과 오늘 일본 해상<자위대>는 4만 5,800여명의 병력과 160여척의 현대적인 함정들을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서 특히 주목되는것은 4척의 이지스함을 포함한 58척의 호위함이다.일본특유의 말장난으로 <호위함>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 전투함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해상<자위대>의 작전수행에서 주력을 이루게 된다.또한 기뢰를 부설제거하는 35척의 소해함정,16척의 각종 잠수함,8척의 대형수송함 등도 일본 해상<자위대>에서 중요한 전투력으로 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올해 작전능력을 높이는 해양전략에 따라 해상무력의 질적현대화를 부단히 다그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지금 일본은 속도가 빠르고 항속거리가 길며 각종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신형고속미싸일정을 갖추려 하고 있다.그리고 다목적첨단이지스체계를 갖춘 구축함도 구입하려 하고 있다.
 특수강판으로 순찰함들을 보강하는 놀음도 벌리고 있다.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미 고속순찰정 7척과 직승기들을 탐재할수 있는 대형순찰함 여러 척에 대한 특수강판설치를 끝냈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항공<자위대>를 강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 있다.현재 항공<자위대>는 <F-15>전투기 213대를 포함하여 510대의 작전기를 가지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지금 지상공격능력이 높고 조선반도상공까지의 출격이 가능한 <F-2>전투기 130대를 새로 배비할것을 계획하고 있다.그리고 다음세대 수송기 40여대와 전투기들의 항속거리를 늘여 세계 그 어디든지 침략의 마수를 뻗칠수 있게 공중급유기 4대를 새로 도입하려 하고 있다.
 아시아제패를 위한 일본의 군사대국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의 하나는 핵무장화이다.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이른바 <비핵3원칙>(핵무기 제조,보유,반입 금지)을 무시하고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위험천만한 망언들이 련이어 튀여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일본자유당지도자 오자와는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수천개의 핵탄두를 생산할수 있다.일본의 원자력발전소들에서는 3,000-4,000개의 핵탄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플루토니움을 추출할수 있다.만일 이런 가능성을 리용한다면 군사적위력에서 우리를 당할자가 없게 된다>라고 희떠운 소리를 하였다.
 아베관방부장관은 5월 13일 비공개강연에서 <소형이라면 원자탄의 보유도 문제가 없다>고 발언하였으며 후꾸다관방장관은 5월 31일 기자회견에서 핵무기보유에 언급하여 <전수방위라면 가질수 있다.가져서는 안된다는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고 단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지금은 헌법까지 바꾸려는 시대이므로 국제정세가 변화되고 국민이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변하는것도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여 앞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핵무기를 보유할수도 있다는 견해를 공공연히 표시하였다.
 <아사히신붕> 6월 17일부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핵무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해 왔다.일본은 1967년부터 1970년까지의 기간에 핵정책에 관한 기초연구를,1995년부터는 핵무장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하였다.
 일본에는 1998년 말 현재 원자력발전소가 52개나 있는데 여기에서는 해마다 플루토니움을 10톤가량 생산할수 있는 핵페기물이 나오고 있다.일본은 지난 기간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수많은 플루토니움을 구입하였다.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관계자들이 최근에 밝힌데 의하면 일본은 현재 38톤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는 110톤 보유할것이라고 한다.일본은 전망적으로 400톤의 플루토니움비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플루토니움 1톤이면 120개의 핵탄두를 제조할수 있다고 추정할 때 일본이 마음만 먹고 핵탄두제작에 달라 붙는다면 순식간에 핵대국으로 될것이다.
 일본 <자위대>의 무력증강에서 또한 주목을 끄는것은 우주군사화책동이다.
 일본은 2001년 8월 대형운반로케트 <H-2A> 1호기를 발사하였으며 올해 2월 4일에는 <H-2A> 2호기를 또다시 우주에 진입시켰다.이 로케트는 그 용도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전환될수 있는 일본의 <완성된 주력로케트>라고 한다.
 일본당국자들자신이 이 로케트가 <군사적목적에 전용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 있으며 지어 일본 방위청장관은 그것이 <북조선의 미싸일에 대응한것>이라고 꺼리낌없이 말하고 있다.
 로케트발사시험을 통해 일본은 념불처럼 외워 오던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핵무장화실현의 위험천만한 도박에 공개적으로 뛰여 들었다.
 일본은 수천개의 핵폭탄을 제조할수 있는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과 고도의 핵기술을 소유하고 있고 거기에 대형장거리운반로케트수단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아시아와 세계 평화와 안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3

 일본반동들은 전시체제수립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나라의 군국화,파쑈화를 더욱 다그치고 있으며 해외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이 해외파병을 본격화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는데 힘을 넣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유사시>정부와 <자위대>에 무제한한 권한을 부여하는 전시총동원령과 같은 <유사시관련법안>을 국회에서 기어코 통과시키려고 꾀하고 있다.
 그들은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최근에 진행된 국회에는 그것을 상정시키지 못하였지만 다음번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시킬것을 목표하고 있다.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일본반동들은 <무력공격의 우려>라는 간접적인 명분으로도 제2차세계대전당시와 같이 어느 때든지 <자위대>무력과 국내 인적,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임의의 나라에 대하여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을 감행할수 있게 된다.
 이것은 일본에서 전쟁이나 무력행사를 포기하며 정규적인 륙,해,공군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현행 헌법 제9조항을 매장시키기 위한 범죄적시도가 얼마나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는가를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에서 헌법 제9조항의 전쟁에 대한 제동기적기능은 지난 기간 각종 전시법들의 련이은 채택으로 이미 마비상태에 빠져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일본은 1992년에 <해외파병법>을,1999년에는 <주변사태법>을,2001년 10월에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채택하여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위한 법적토대를 닦았다.
 일본은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전시법들에 기초하여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공식적으로 대폭 늘여 나갔다.
 일본은 1995년에 들어 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을 발표하고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을 구실로 해상<자위대>의 활동범위를 1970년에 설정한 1,000마일로부터 오스트랄리아와 말라까해협을 포괄하는 2,000마일로 확대하였다.다시 말하여 일본의 <1,000마일해상교통로방위>가 인디아양과 련결되는 <2,000마일해상교통로방위>로 대폭 확대된것이다.
 <자위대>의 작전권의 범위를 확대한 일본은 <전수방위>의 구호를 집어 던지고 과거 침략사를 재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섰다.
 일본의 해외파병은 우선 유엔의 <평화유지군>의 명목으로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다.
 이미 1980년대부터 해외파병의 기회를 엿보고 있던 일본은 1990년대에 들어와서 페르샤만,캄보쟈,모잠비끄 등 아시아와 중근동,아프리카 여러 나라들과 지역에 <평화유지군>의 명목으로 <자위대>를 파견하였다.
 특히 1996년 1월부터 전개되기 시작한 수리아의 골란고원에서의 일본 <자위대>의 평화유지활동은 2000년대에 들어 와서까지 계속 되고 있으며 일본정부는 올해 6월 21일 또다시 그 주둔기간을 다음해 3월 말까지 7개월 연장하기로 하였다.
 일본은 동부띠모르에 파견한 <자위대>무력의 주둔기간도 계속 연장하고 있다.일본은 1999년 11월 동부띠모르피난민들에 대한 <지원보장>을 구실로 이곳에 파병을 시작함으로써 해외진출을 중동뿐아니라 동남아시아전역으로 확대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최근 <평화유지군>에 파견된 <자위대>의 무기사용권한을 크게 확대하고 중무기사용까지 허용하려 하고 있는 사실이다.이것은 일본이 떠드는 <평화유지>와 <국제적공헌>이라는것이 해외침략의 발판을 닦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은 또한 <9.11사건>이후 미국주도하의 반테로군사작전에 대한 병참지원을 떠들며 해외파병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은 2001년 11월에 해상<자위대>의 여러 척의 함선들을 인디아양지역에 파견하였다.원래 이 병참지원기간은 올해 3월 말로 끝나게 되여 있었으나 일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 지고 있는 미국주도의 군사작전이 계속되는 상태에서 그 기간을 무한정 늘이고 있다.최근 일본은 또다시 2척의 함선을 인디아양에 파견하였다.
 일본은 또한 저들의 상선을 해적들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구실밑에 해외파병을 보다 전면화하고 있다.
 1999년 11월 아세안수뇌자들과의 상봉시 일본총리는 함선들을 동남아시아에 파견하여 해적들을 타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간 주도세밀하게 준비를 갖춘 일본은 드디여 2002년 2월에 대형순시선을 동남아시아수역에 파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잡지 <료망> 제18호는 <동남아시아로 진군하는 일본의 기도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 진짜 목적은 동남아시아에로의 군사적팽창을 실현하는데 있으며 일본이 순시선을 파견하는것으로써 군사적팽창의 돌파구를 열고 복선을 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아시아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하여 해외파병을 본격화하는 한편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 재침준비를 더욱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일본은 1980년부터 미국주도하의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자위대>함선을 파견하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림팩 2002>해군연습에는 약 1,120명의 병력과 5척의 군함 그리고 8대의 반잠순찰기 등 강력한 전투무력을 동원하여 미싸일시험발사까지 진행하면서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일본 해상<자위대>는 태평양지역에서 최대규모의 다국적군사연습인 <림팩>에 지금까지 12번이나 참가함으로써 전쟁광신자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 내보이고 있다.
 일본은 해마다 각종 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벌리고 있는데 일미해군공동훈련만도 한해에 보통 30-40회 진행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는 특히 하늘과 땅,바다에서 조선재침을 노린 전쟁연습을 빈번히 감행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하여 우리를 침공하기 위한 상륙작전,도상연습,기습연습,지휘소연습,수송훈련,구조훈련,콤퓨터모의훈련,반잠특별훈련 등 각종 명목의 군사연습을 맹렬히 벌리고 있다.지어 우리 공화국북반부지역과 기후,지형조건이 류사한 지역에서 내한훈련,산악전훈련,유격전훈련을 빈번히 벌리는것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일본은 1990년대에 들어 와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이른바 <핵문제>와 <미싸일위협>을 요란하게 떠들면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더욱 로골화하고 조선재침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였다.
 특히 일본은 1999년 3월 <정체불명의 배추적사건>을 조작하고 이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이해 10월에 탁상훈련과 사격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이해 11월과 12월에 일본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이 방대한 전투무력을 동원하여 노도반도 앞바다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공동실동훈련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해마다 이른바 <북조선공작선>소멸훈련을 대대적으로 벌리고 있다.
 조선재침을 위한 일본의 전쟁연습은 미국에서 부쉬정권이 출현한 후 더욱 광기를 띠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를 <악의 축>에 걸어 놓고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선제공격>설을 떠드는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제압책동에 편승하여 조선재침전쟁준비를 완성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진목적이다.
 이 모든것은 일본의 해외침략이 가능성이나 위험성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로 되고 있다는것을 말해 주며 그 첫째가는 대상이 바로 조선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지난 6월 미국잡지 <뉴스위크>와의 회견에서 도꾜도지사 이시하라는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랍치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수상이라면 그들을 데려 오기 위해 북조선과 전쟁을 개시>할것이라는 전쟁폭언을 줴쳤다.
 이시하라의 폭언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며 우리에 대한 명백한 전쟁경고신호로서 재침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일본우익반동세력의 립장을 대변한것이다.
 조선과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정예무력을 집중배치하고 있는 일본 <자위대>는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의 돌격대로 앞장에 뛰여들기 위해 항시 <긴급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것은 조선재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일본반동들이 아시아대륙의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전 아시아에로 침략을 확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며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21세기를 또다시 침략과 략탈의 세기로 만들어 인류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는 군국화,군사대국화책동의 로골화,바로 이것이 세계사회계의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일본군국주의부활의 엄중성이다.
 침략과 전쟁이 전범국에 파멸을 가져다 준다는것은 인류력사의 교훈이며 총화이다.
 자주적인 주권국가인민들이 력사무대에 주인으로 등장한 오늘의 아시아는 지난 날 일제의 침략에 의하여 피바다로 화했던 굴욕의 아시아가 아니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과 변화된 오늘의 현실을 망각하고 재침전쟁을 일으킨다면 자멸을 면치 못할것이며 영영 솟아 날수 없는 비극적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주체91(2002)년 8월 5일
평 양

                                               (끝)


사회주의경제관리와 실리보장/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사회주의경제관리와 실리보장>이라는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제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관리를 끊임없이 개선완성해 나가야 한다.
 사회경제발전은 중요하게 경제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설사 선진적인 경제관계를 세워 놓았다 할지라도 그 관리운영을 잘 못하게 되면 사회경제전반이 정상적인 발전의 길을 걸을수 없게 된다.문제는 변천되는 조건과 환경에 맞게 경제관리를 보다 합리적으로 부단히 개선완성해 나가는데 있다.
 경제관리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완성해 나가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생활을 보장해 주기 위한 사회주의경제건설과정은 어렵고 복잡하다.사회주의경제를 발전시켜 끊임없이 높아 지는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나라의 경제적토대와 생산잠재력을 합리적으로,효과 있게 동원리용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관리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현 시기 사회주의경제관리를 개선완성해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풀어 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에 맞게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합니다.>
 경제건설에서 실리를 보장한다는것은 나라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다는것을 말한다.
 실리보장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칙이다.사회주의사회는 고도로 조직화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다.단순히 생산이나 하고 건설이나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를 생산하고 건설해도 실리를 보장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는것이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인민들의 수요가 나날이 증대되고 생산규모와 능력,그 주기가 비상히 높아 진 조건에서 국가는 물론 개별적단위나 공장,기업소들도 생산과 건설,기업관리운영을 실리주의원칙에서 해나가는것은 필수적이다.로력과 설비,원료와 자재 등 모든 생산자원을 효과 있게 리용해야 적은 투자로 많은 물질적부를 마련하고 전반적경제장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최소한의 지출로써 최대의 리득을 얻어 내여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곧 사회주의경제관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득이 차례지게 하는것을 경제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 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의 실리보장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은 집단주의에 기초하고 있는데 있다.이러한 우월성이 경제건설에서 뚜렷이 나타나자면 바로 경제를 실리주의원칙에서 관리운영해 나가야 한다.실리주의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경제관리는 사실상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자체를 무시한것이나 같다.
 생산이 전 사회적범위에서 진행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그 성과의 요인은 전적으로 실리주의원칙에서 경제를 관리운영해 나가는데 있다.
 사회주의경제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전 사회적리익에 이바지하는것이 실리보장으로 된다.물론 사회주의사회에서도 개별적인 단위들의 경제활동결과에 따라 전 국가적리익이 이루어 지는것만큼 개별적단위들에서의 실리보장은 필수적이다.그러나 집단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사회주의경제에서는 사소한 기관본위주의도 허용되지 않는다.만일 생산과 건설을 아무런 과학적타산도 없이 제멋대로 여기저기서 해나가고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전 사회적리익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단위,자기 부문만을 생각하면서 생산과 건설을 밀고 나간다면 전 사회적으로 막대한 랑비를 초래하게 되며 인민경제발전의 전반적균형이 파괴되고 전 국가적생산체계가 마비되게 된다.자기 단위,자기 부문에 앞서 나라와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살림살이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바로 최대의 실리보장이고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의 숭고한 발현이다.
 모든 경제단위들에서는 긴장한 로력과 설비,원료와 자재 등을 여기저기에 분산시키거나 생산기지들을 제가끔 꾸려 놓을것이 아니라 비록 개별적단위에서는 리익이 크지 못하다 하더라도 전 사회적리익이 보장되고 전반적인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어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경제를 관리해 나가야 한다.국가적으로나 개별적단위들에서나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자면 국가의 계획적경제관리원칙을 견지하고 옳게 구현하며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면서 아래단위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의 실리보장은 또한 오늘의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는 력사가 짧고 과도적성격을 내포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경제건설과정에 일시적인 난관과 애로를 겪게 된다.게다가 사회주의건설이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된다.그러므로 예상치 않았던 사태를 주동적으로 극복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순조롭게 발전시켜 나가자면 경제관리에서 실리보장을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활성화하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 주기 위한 투쟁은 실리를 보장하는것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우리의 경제건설이 의연히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과학기술적타산,수지타산을 무시하고 나라와 인민의 리익에 손해를 주면서 생산과 건설을 진행한다면 그것은 결국 경제건설자체를 말아 먹는것으로 된다.
 경제형편이 어려울수록 더욱 아껴 쓰고 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며 랑비와 허실을 극력 줄이고 경제관리를 짜고 들어 진행해 나가야 한다.로력과 자재,원료가 긴장한 조건에서 과학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 적은 지출로서 최대의 경제적리익을 얻는 방향에서 경제관리를 해나가야 하며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제때에 알아 내여 실지 덕을 볼수 있게끔 생산규모와 능력을 조성하고 비실리주의적생산체계와 공정을 대담하게 들어 내야 한다.어렵고 부족할 때일수록 쪼개쓰고 아껴 쓰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한가지를 가지고 열가지,백가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경제관리의 참다운 주인이고 진정한 애국자이다.사회적로동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로동생활기풍을 확립하며 사회주의분배원칙,원에 의한 통제,로동생산능력제고 등과 같은 경제적공간들을 옳게 리용하여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최대한 실리를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는 경제관리에서 실리를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실리주의원칙에서 풀어 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경제관리에서 실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혁신적인 안목에서,발전적견지에서 보고 대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변화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경제관리에서 고칠것은 대담하게 고치고 새롭게 창조할것은 적극적으로 창조하여 사회주의경제관리방법을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개척해 나가야 한다.
 국가적으로나 개별적부문,단위들에서 생산과 건설,기업관리운영을 가장 합리적으로,경제적으로 하는것은 경제관리에서 실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사회주의경제발전은 경제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의 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경제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과 건설,기업관리운영을 가장 합리적으로,경제적으로 해야 사회주의경제관리가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치차처럼 맞물려 돌아 가게 되여 국가는 물론이고 개별적단위와 부문의 경영활동이 잘되여 나갈수 있다.
 그렇게 될 때만이 전반적인 생산적련계가 이루어 지고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면서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매개 단위의 경제활동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어 창의창발성이 더욱 높아 지게 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크나작으나 자기가 맡은 단위의 관리운영을 빈틈없이 짜고 들고 실효성 있게 해나감으로써 그 어느 부문,그 어느 단위에서나 실리가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주의의 본성에 맞게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 나감으로써 우리 식의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담화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이 조선의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정립하신것으로서 김일성주석께서 밝히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쥐.데바라잔은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대외관계위원회 책임자 무함마드 알 바딸은 조선통일의 앞길에 의도적으로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고 미국이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주둔 미군과 1,000여개의 핵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대량살륙무기들을 철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