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정부과학기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과학기술 및 환경상 다뚝 로 헹딩을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정부과학기술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말레이시아정부와 인민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말레이시아와 조선사이의 과학기술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리광호과학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필리핀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블라스 에프 오플레가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문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는데 있다/조선외무성대변인 미국특사 평양방문문제에 언급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특사의 평양방문문제는 미국측이 대화재개립장설명을 위해 특사를 보내겠다고 하여 제기된 문제로서 우리는 그를 받자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만약 미국측에 사정이 있다면 특사를 안보내도 좋으며 편리한대로 하라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브루네이 다루쌀람에서의 상급접촉결과를 놓고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제5차 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기간에 진행된 우리 외무상과 미국무장관과의 접촉결과를 놓고 <북조선이 미국특사방문을 기정사실화한것은 커피만남을 과장한것>이라느니,<북조선의 언행을 보아 가며 대화가 추진될것>이라느니 하는 등 이러저러한 여론이 나돌고 있다.
 우리는 이번 브루네이상급접촉에서도 미국측이 특사의 평양파견의향을 다시 표시하여 온데 대해 환영한다는것을 밝히였다.
 특사로 누구를 언제 보내는가 하는것은 미국측이 할 일이다.
 문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는데 있으며 그렇지 않는 한 대화가 열려도 그 결과에 대해 기대할것이 없다.(끝)


창성련석회의 4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지도하신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 창성련석회의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평안북도 창성군에서 진행되였다.
 창성련석회의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의 역할을 높여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보고회에서는 창성군 당원들과 근로자들,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홍성남내각총리가 전달하였다.
 감사문은 창성군 당원들과 근로자들,일군들이 궁벽한 산골고장을 인민의 행복이 꽃 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 회의에서 제시된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그들이 군을 살기 좋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은 기념보고에서 창성련석회의는 군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역적거점에 관한 문제를 빛나게 해결한것으로 하여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군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주석의 사상과 령도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구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억척같이 이겨 내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냈으며 온 나라를 더욱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 나갈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군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다해 나갈수 있게 튼튼히 꾸려 졌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군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방침을 세기를 이어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일관하게 관철해 나감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통일신보>창간 30돐 기념보고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발행되는 무소속대변지 <통일신보>가 창간 30돐을 기념하였다.
 1972년 8월 6일에 창간된 이 신문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한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
 30돐 기념행사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조선카톨릭교련맹 중앙위원회,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등 정당,사회단체 일군들과 출판보도부문 관계일군들,<통일신보>사 기자,편집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통일신보>사 박진식주필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신문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해내외동포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는 선전을 활발히 벌려 온 겨레가 자주와 단결의 기치밑에 통일운동에 떨쳐 나서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통일신보>가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위력한 통일언론지로 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신문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장군님께서 펼쳐 가시는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통일신보>가 해내외 각계층 동포들을 6.15공동선언리행에로 불러 일으키는 기수,거족적통일대행진의 나팔수가 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는데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통일신보창간 30돐에 즈음하여 해외교포조직들과 해외교포언론기관들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끝)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8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책임부의장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책임부의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받으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의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또한 이날 오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교무부 부부장 서정인에게 학사학위 수여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총련 조선대학교 교무부 부부장 서정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학학사학위가 수여되였다.
 학사학위수여식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조창덕부총리와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강춘금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3일부터 5일사이에 내린 무더기비로 큰 피해를 입었다.
 해당 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황해남도 청단지역에서는 459미리메터,봉천지역에서는 325미리메터,평안북도 태천,박천,정주,평안남도 안주지역에서는 350미리메터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4일 21시부터 24시사이에만도 평안북도에서는 189미리메터,평안남도에서는 152미리메터,황해남도에서는 160미리메터의 비가 내렸다.
 특히 폭우로 청천강수위가 높아 진데다가 밀물이 들이 닥쳐 청천강과 합류하는 시내강물이 넘어 나 안주시일대가 물에 잠겼다.
 무더기비로 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거나 매몰,류실되여 농작물의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또한 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이 침수,파괴되였다.
 탄광,광산,발전소를 비롯한 적지 않은 산업대상들도 침수되였다.
 수십키로메터구간의 도로와 철길,다리들이 파괴되여 일부지역에서 교통이 마비되였다.
 수십명의 사망자와 행방불명자,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
 지금 중앙과 지방의 해당 기관들에서는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끝)


은을 내는 서해갑문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동강하류에 자리 잡고 있는 서해갑문이 큰 은을 내고 있다.
 갑문이 건설된 후 지난 16년간 이곳으로는 10만여척의 배가 통과하였다.
 갑문건설로 남포시와 황해남도를 련결하는 철도와 도로망이 형성됨으로써 나라의 교통운수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왔다.5년동안에 완공한 이 갑문건설로 대동강하류에는 27억톤의 물을 저수할수 있는 대인공호수가 생겨 났다.
 또한 서해안일대에 해마다 20억톤의 관개용수와 필요한 공업용수,생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자체로 생산하는 전력으로 갑문을 관리운영하는것도 이곳의 자랑이다.
 갑문은 평양시와 남포시를 비롯한 서해안일대를 큰물피해로부터 철저히 보호해 주고 있다.
 대동강주변의 풍치도 한층 돋구어 주고 있다.여름철 갑문지구의 해수욕장은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로 흥성이고 있다.서해갑문은 20리 날바다에 건설된 세계적인 해상구조물로서 주체75(1986)년 6월에 완공되였다.
 갑문에는 2,000톤,2만톤,5만톤급 배들이 통과할수 있는 3개의 갑실이 있다.(끝)


민족문화유산-<청구영언>

 (평양 8월 8일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민족문화유산 <청구영언>은 서민출신인 김천택이 1727년에 편찬한 국문시가집이다.
 이 시가집이 발간된 당시에는 한문만을 숭상하면서 조선글로 씌여 진 문학은 천하게 여기 였다.
 이러한 때 김천택은 국문시가유산에 대한 애국적인 감정을 가지고 조선글로 된 시가집 <청구영언>을 편찬하였다.
 <청구영언>은 고려시기부터 력사에 이름을 남긴 140여명의 인물들과 중세시가인들로 조직된 <경정산가단>에 망라된 시인들,그리고 무명의 시인들이 남긴 시조와 가사들을 수집하여 곡조에 따라 분류한 책이다.
 시가집은 반침략애국시가,인민적교훈시가,세태적시가,반유교적애정시가 등 다종다양한 사상주제적내용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여 있다.
 작품들가운데는 고려의 유명한 충신 정몽주와 세조왕시기 이름을 남긴 사륙신의 한사람인 성삼문이 지은 시조들도 있다.
 시가집 <청구영언>은 중세시기에 처음으로 나온 국문시가집으로서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 되고 있다.(끝)


조선의 천연기념물-대성산미선나무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미선나무는 조선에만 있는 1속 1종의 희귀한 특산식물이다.
 미선나무는 주체8(1919)년에 충청북도 진천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였다.
 현재 중앙식물원의 약초구에도 이 나무가 있다.
 나무는 넓은잎떨기나무이다.
 높이는 1.96메터,나무갓의 직경은 동서 2.4메터,남북 3메터이다.
 잎은 가지의 량쪽에 두줄로 붙어 있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둥근쟁반모양이다.
 번식은 씨알 또는 가지심기로 한다.
 물푸레나무과의 식물학적연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성산미선나무는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여 특별히 보존관리 되고 있다.(끝)


제2차 동아시아지역어린이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평양학생소년예술단 귀국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진행된 제2차 동아시아지역어린이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김인규를 단장으로 하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귀국하였다.
 8월 1일부터 3일사이에 진행된 예술축전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몽골,일본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과 독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무용 <명절의 아침>,<우리는 꽃송이 우린 꽃나비>,가야금독주 <옹헤야>,노래와 장고독주 <군밤타령>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훌륭히 보여 주어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예술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들 도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리상호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희영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리주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학생일군대표단,오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이 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신문들 지방경제발전에서 전환을 이룩할것을 강조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라는 결론을 하신 40돐을 맞으며 사설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회의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내놓으시였으며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일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로동신문>은 창성련석회의를 계기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역할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지방경제의 종합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 졌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창성련석회의는 군의 역할을 높여 지방경제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 군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려 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회의였으며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지니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빛나게 구현된 의의 깊은 회의였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또한 회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뜨겁게 어리여 있는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창성군을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친 본보기단위로,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꽃 피워 나가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 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고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창성련석회의에서 제시된 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


살인자를 빼돌린 미군의 범죄행위/민주조선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8일부는 2년전 미제침략군이 남조선녀성을 살해하고 미국으로 도망친 사실이 새로 드러 난데 대해 평하면서 이것은 미제야말로 가장 흉악하고 악독한 살인마이며 못된짓만을 골라 하는 침략의 무리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에 침략의 피 묻은 군화발을 들여 놓은 때로부터 감행한 피 비린 만행들은 수없이 많다고 폭로하였다.
 미군정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는 살인만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두둔하고 감싸돌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이러한 묵인보호하에 미군범죄자들은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다.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한시도 마음을 놓고 살수 없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더이상 안보를 운운하며 이 땅에서 마음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군의 주둔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미제침락군이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할것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리고 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가 저지른 모든 범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저들이 감행한 모든 범죄에 대하여 충분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그리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걷어 가지고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끝)


제9차 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 진행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가 지난 7월 31일 브루네이 다루쌀람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23개 지역연단성원국 외무상들과 정부특사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보문제,나라들사이의 신뢰구축문제,반테로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회의최종문건으로서 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 의장성명과 테로에 대한 재정적지원을 억제할데 대한 성명을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반도문제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보장의 중핵문제로 론의하였으며 최근 우리 나라가 제기한 북남대화재개 제안을 지지환영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모든 나라 외무상들과 정부특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반적인 평화보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북남대화,조미회담,조일관계정상화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에 기여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의장성명은 우리의 북남대화재개제안을 환영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신뢰구축과정이 촉진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으며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여 조미관계가 개선되고 조일적십자회담과 조일대화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하였다.(끝)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수리아와 기네인사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돐과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이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
 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직비서인 아브둘 와합 라슈와니는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미국이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남조선으로부터 미군과 핵무기들을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정치국 위원 얀싸네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


국제적서명운동 여러 나라에서 활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여러 나라에서 계속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체스꼬에서는 16만 5,000명,인도네시아에서는 3,000여만명,뻬루에서는 120만명,타이에서는 8만명,네팔에서는 17만 5,000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 정계,경제계,학계인사들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이밖에 슬로벤스꼬와 에꽈도르에서도 서명운동이 벌어졌다.
 서명문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리정표이라고 강조하고 침략자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갈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