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에게 축전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인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에게 5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당신의 생일 76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 당과 정부와 인민이 제국주의와 반혁명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참다운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굳게 맺어 진 우리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동지적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회주의의 승리와 귀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끝)
제7차 북남상급회담이 열렸다
(서울 8월 1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상급회담이 12일 서울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수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통일부 장관 정세현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우리측단장이 인사발언을 하였다.
그는 9개월만에 상급회담이 다시 열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회담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 길에서 의의가 크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지난 2년 남짓한 기간 북남관계는 때때로 곡절이 있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화해와 단합,협력의 방향으로 크게 전진하였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공동선언이야말로 가장 정당하고 활력 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며 우리 겨레의 가슴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단합과 통일의 지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측단장은 겨레의 념원과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이번 회담이 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며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측단장이 기본발언을 하였다.
회담에서는 남측수석대표가 기본발언을 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제7차 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진행되는 제7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대표단이 1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강능수문화상,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서기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로씨야방문 1돐에 즈음하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모스크바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8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로쓔꼬브,대통령행정부 의례국 1부국장 마르꼬브를 비롯한 외무성과 대통령행정부 책임일군들,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로조관계가 새로운 앙양기에 들어 선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동지의 로씨야공식방문 1돐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위원장동지께서 얼마전에 평양을 방문한 로씨야외무상을 친히 접견하여 주신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첫 시기부터 여러 분야에서 축성되여 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더욱 공고히 하여 주는 중요한 사변으로 된다.
우리는 김일성동지께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의 시원을 몸소 마련하여 주신데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몸소 서명하신 로조 모스크바선언 그리고 두 나라 사이에 체결된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쌍무관계의 전망을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내다 보고 있으며 뿌찐대통령께서와 김정일위원장동지께서 합의하신 문제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그는 로씨야지도부는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주주의적으로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북과 남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대화가 재개되고 있는데 대하여 환영하고 있다,우리는 2000년 6월 15일에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도부의 지향에 공감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함봉실선수 녀자1만메터 경기에서 제1위/아시아륙상선수권대회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봉실선수가 10일 콜롬보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4차 아시아륙상선수권대회 녀자1만메터 경기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분희선수는 이날 같은 경기에서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끝)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 <아리랑>공연 관람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11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높은 사상성과 열정과 기백을 안겨 주는 체조동작,황홀하고 우아한 무용들,신비경을 펼치는 배경대의 조화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영생불멸의 주체사상(3)-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문제,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새롭게 제기하고 그에 따르는 철학적원리를 밝혔다.
주체사상이 밝힌 철학적원리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철학의 근본문제인 물질과 의식의 관계문제를 가지고서는 사람의 운명개척문제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었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독창적으로 밝힘으로써 인류의 철학사상 처음으로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다.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의 근본특징은 사람위주의 철학적원리라는데 있다.그것은 이 원리가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고 개조하여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살려는 사람의 근본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히고 그 요구의 실현가능성을 확인한 원리이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현실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혀 주는 완벽한 원리이다.
이 원리는 사람의 운명의 주인은 사람자신이며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사람자신에게 있다는 원리,다시말하여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인간의 운명개척의 근본원리로 된다.
주체사상의 구성과 체계,그 모든 사상리론적내용들은 이 철학적원리를 사상리론적 및 방법론적기초로 하여 사람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여 있다.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따라 인간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 주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원리이다.(끝)
쑥섬혁명사적지 145만 9,000여명이 참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쑥섬혁명사적지를 원상대로 꾸리고 통일전선탑을 건립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1만 1,996개 단체,145만 9,000여명의 각계층 인민들과 남조선,해외 동포들,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이 혁명사적지는 평양을 감돌아 흐르는 대동강에 있는 섬들중의 하나인 쑥섬에 자리 잡고 있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7(1948)년 5월 2일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이름 있는 정객들과의 협의회를 마련하시고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시였으며 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 협의회장소와 원두막,오찬회장소를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통일전선탑>을 돌아 보았다.(끝)
종합적인 건축 창작 및 연구기지-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백두산건축연구원에서 나라의 건축을 보다 높은 경지에 올려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고 있다.
주체71(1982)년에 창립된 이 연구원은 나라의 종합적인 건축 창작 및 연구기지이다.
지난 20년동안 연구원에서는 300여개에 달하는 중요대상설계를 완성하여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평양의 창광거리,문수거리,광복거리의 고층,초고층 살림집들과 대조를 이루며 일떠선 만수대예술극장,인민대학습당,당창건기념탐,창광원,평양산원,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조선콤퓨터쎈터 그리고 국제친선전람관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 온 나라에 수풀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모두 이곳 설계가들의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5,000-70,000립방메터 매시까지의 66종에 달하는 중요공기조화기계렬설계와 판식열교환기,대형로출식 및 은페식 랭온풍기,랭각탐 등 65건의 설계도 이들에 의하여 완성되였다.
연구사들도 부착세기와 내수성,내열성이 높은 무기질방녹방오칠감,비소성타일,색보도블로크,합성돌,아스팔트유착제개발 등 60여건의 연구과제를 완성하여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
지금 모든 설계가들과 연구사들은 나라의 면모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시키기 위한 건축창조사업에 열정과 재능을 다 바쳐 가고 있다.(끝)
건강음료첨가제 <희망>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칠명무역회사에서 건강음료첨가제 <희망>을 개발하였다.
이름 그대로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건강회복과 장수의 희망을 안겨 준다는 이 음료는 지금까지 개발된것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뇌신경부활제이다.
이 첨가제는 기억력 및 주의집중력감퇴,전신무력감,언어 및 청,시신경장애,뇌신경마비,안면신경마비,심장신경증,좌골신경통,신경쇠약,부인과질병,비뇨기계통질병,비만증,중독성간경변,간복수 등에 특효가 있다.
첨가제는 지난 4년동안 전국의 4,0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림상실천에서 80프로이상의 효과를 보았다.
전간,소아마비,산후증,피해망상증 등의 질병을 앓고 있던 환자들도 첨가제를 복용한 결과 15일(한 치료주기)부터 6개월까지의 기간에 완치되였다고 한다.
첨가제(100미리리터 매 1병)는 각종 음료나 더운물 한 고뿌에 10미리리터씩 타서 하루 2-3번 빈속에 천천히 마신다.
인체에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건강음료첨가제는 신경계통의 그 어떤 병도 치료할수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
칠명무역회사 TEL:850-2-3818111(EXT)-8008,FAX:850-2-3814593(끝)
로씨야 아무르주행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부장관 니꼴라이 싸빈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아무르주행정부대표단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하나의 조선로선은 통일의 필승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5돐에 즈음하여 실은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 주시였다.
그이께서 마련해 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탄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안아 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의 길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빛내여 주시였다.
온 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뜻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림으로써 7천만 겨레가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 력사의 그날을 앞당겨 와야 할것이다.(끝)
조일대화는 결실 있는 대화로 되여야 한다/로동신문 론평(전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조일대화는 결실 있는 대화로 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조일외무상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여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람들은 조선과 일본의 외교당국자들이 모처럼 마주 앉아 조일관계개선문제를 토의하고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데 대하여 합의를 본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면서 긍정적으로 대하고 있다.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조일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의 민심은 우리 나라와 일본이 공동보도문에 밝혀 져 있는대로 국교정상화를 위한 접촉과 대화를 진행하여 조일관계개선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할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일 두 나라사이의 접촉과 대화들은 민심의 요구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진행되여야 할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일외무상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을 다시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공동보도문의 중점은 우리 나라와 일본이 관계정상화를 위해 과거청산문제를 비롯하여 쌍방사이의 제반 문제해결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는것,국교정상화와 관련한 제반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현안문제들을 론의하기 위한 국장급회담을 8월중에 개최하는 동시에 인도주의적문제해결을 위한 조일적십자단체들사이의 다음회담을 이달안으로 열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는것이다.
조일쌍방이 공동보도문의 이러한 사항들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건전하고 성실한 태도로 협상과 대화를 진행해 나간다면 조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서 기대되는 진전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이다.
지난 시기 조일사이에 진행된 회담들은 빈번히 결렬되군 하였다.이로 하여 매번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가고 말았다.이것은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앞으로 진행되는 조일대화와 협상은 내외의 실망을 자아냈던 지난 시기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일쌍방이 이번 공동보도문에 명기된대로 관계정상화를 위한 대화와 협상을 자기 궤도를 따라 밀고 나가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조일대화와 협상을 실속 있게 생산적으로 진행하여 조일사이의 제반 문제들을 풀어 나가며 관계개선을 이루어 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우리는 조일외무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에 토대하여 과거청산문제와 조일관계정상화와 관련한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자는 립장이다.
세계가 새로 진행되는 조일협상과 대화를 지켜 보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조일쌍방은 내외민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공동보도문에 명기된대로 접촉과 대화를 성실하게 진행하여 조일회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계개선의 국면을 마련하여야 할것이다.(끝)
<한나라당>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있다/통일신보 론평(전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무소속 대변지 <통일신보> 8월 10일부는 <(한나라당)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북남관계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유리한 전환적국면이 펼쳐 지고 있다.
북의 선의 있는 대화재개조치에 의하여 우발적인 <서해사건>으로 조성되였던 불신의 감정이 해소되고 중단상태에 놓여 있던 북남대화들이 다시 열리게 되였다.
북남상급회담이 12일부터 열리여 이미 합의한 여러분야의 경제협력과 금강산관광활성화회담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리행일정이 협의해결되게 되며 광복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로서 민간급 8.15민족통일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대화 없던 북남관계가 대화 있는 북남관계로 전환되여 6.15공동선언발표이후의 원상회복의 길에 들어 서게 되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도 밝은 전망이 기약되고 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물론 정계에서도 이 획기적인 변화를 민족적쾌거로 지지환영하고 있다.세계의 언론들도 앞을 다투어 이 소식을 보도하고 미국조차도 이에 공식적인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온 겨레가 북남관계의 진전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고 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만이 북과 남이 대화에로 들어 서고 완화와 협력,통일에로 나아가는 정당한 흐름에 시샘이 나서 대화의 문에 빗장을 질러 보려고 생트집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감히 그 무슨 <사과>가 어떻다느니,<재발방지약속>이 어떻다느니 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공공연히 반대해 나서고 있다.지어 리회창은 북남관계개선을 <정략적으로 선거에 리용>하려는것이라는 망발까지 늘어 놓았다.
<한나라당>은 북남사이의 대화재개를 시비하다 못해 상급회담을 위한 금강산실무접촉에서 북에 쌀을 퍼 주기로 하고 그대신 남에서 진행되는 <8.8보궐선거>를 지원하기로 <밀약>하였다는 허튼 소리까지 하고 있다.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실제로 접촉에서는 쌍방사이에 쌀문제라는것이 상정된바도 없고 론의된바도 없다.따라서 <한나라당>의 삐뚤어 진 소리는 전혀 근거조차 없는 거짓말이다.
이렇게 모든것을 거짓과 억지로 꾸며서 떠들어 대는것이 <한나라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대세의 흐름도 민족의 지향도 판별할줄 모르고 없는 사실까지 꾸며서 북남관계진전에 훼방을 놓으려고 무지막지하게 놀아 대고 있는 <한나라당>의 흉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일당,일파의 정략을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특히 통일과 같은 민족의 대사도 안중에 없이 남이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한나라당>의 나쁜 악습의 발로이다.
저들의 집권을 위해서는,일신의 권력욕을 위해서는 사리도 분별도 없이 애국도 부정하고 정의도 부정하는것이 <한나라당>의 기본체질이 아닌가.
<한나라당>의 추태는 더러운 정상배들만이 하는짓이다.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는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통하여 화해와 단합,통일에로 나아가려는 민족의 지향과 대세를 막아 보려고 분수없이 날뛰는 <한나라당>의 행위는 위험천만한 반민족적범죄로 된다.
지금 조선반도에서 정세흐름은 바야흐로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화해,단합과 통일에로 나아가고 있다.이것은 우연적인것도 아니고 일시적인것도 아니며 력사의 필연이며 민족사발전의 정로이다.<한나라당>이 앙타을 부리며 막아 나선다고 해서 멈추어 질 그런 흐름도 아니다.
그만큼 조선반도의 흐름은 누구도 거세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청으로 되였고 온 세계가 관심하고 기대하는 문제로 되였다.
우리 민족이 다 환영하고 세계가 또한 열렬히 환영해 마지 않는데 오직 <한나라당>만이 대화재개와 북남관계의 진전을 반대하고 있으니 이보다 어리석은 반민족행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한나라당>이 정세판단능력이 수준이하이고 지적능력도 아둔하며 두뇌도 없다는 실태를 그들스스로가 드러 내 보여 줄 뿐이다.
우리는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부정하는 <한나라당>의 어리석은 짓이 민족앞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 올수 있다는데 대하여 절대로 묵인할수 없다.
북과 남이 접촉하는것은 민족을 위해서 좋은 일이다.손벽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대화는 불신과 오해를 가시고 대결과 전쟁의 위험을 가시며 정세를 평화와 자주통일에로 유리하게 전환시키는데서 필연코 가져야 할 민족적사업이다.
그렇다면 이번 대화를 부정하는 <한나라당>은 도대체 어디로 가자는것인가.
대화를 부정하는것은 곧 화해와 단합을 부정하는것이며 나아가서 평화와 통일을 부정하는것이다.결국 그것은 대결과 전쟁으로 가자는것이며 민족분렬을 무한정 지속시키자는것이다.
민족의 넋도 량심도 다 줴버린 추물들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제 나라를 해치고 제 민족을 재난에 몰아 넣을 이런 대화부정,민족부정의 넉두리질을 망탕 할수 있겠는가.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한나라당>은 민족반역의 시정배집단이라는것을 똑똑히 확인해 주고 있다.
민족의 운명,통일의 전도가 달려 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북에 굴복하고 리용 당했다>고 하면서 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제2항의 페지>까지 운운하면서 공동선언리행을 사사건건 방해해 온것이 이 <한나라당>패당들이 였다.서해무장충돌사건이 터지자 기다렸다는듯이 불에 덴 송아지처럼 날뛰면서 리성도 잃고 정세를 대결과 전쟁에로 몰아 가려고 기승을 부려 온것도 <한나라당>패당들이였다.
<한나라당>이라는것이 어떤 역풍을 일으키든 관계없이 8.15서울통일대회가 열리고 대화가 재개되여 삼천리강산에 화해와 단합,통일의 열풍이 차넘치는 현실은 <한나라당>으로 하여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는 꼴>로 되게 하고 있다.
북남관계의 전진을 바라는 대세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가 하는것은 부산시민들의 민심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부산시민들은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북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된다는것을 알고 북측선수단을 맞이할 환영분위기로 들끓고 있다.
대세가 이렇게 되였으면 늦게나마라도 얼굴을 붉히고 죄과를 뉘우치며 조선반도의 완화와 화해의 흐름에 합류하는것이 민족을 위한 옳은 처사일것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북남관계전진을 무턱대고 반대하고 있으니 우리는 묻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한나라당>은 민족을 위해,통일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가.<한나라당>이라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우롱이나 하기 위해 나온 물건짝이란 만인가.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반대하고 민족공멸의 재난을 불러 오는 대결과 전쟁에로 내닫고 있는 <한나라당>의 광증을 어찌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한나라당>의 반민족,반평화,반통일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한나라당>은 대세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있다.(끝)
남해화학로조 총 파업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남해화학로조가 임금 및 단체협상 등을 결렬시킨 회사측에 항의하여 9일 총 파업에 들어 갔다.
파업으로 제일 큰 비료생산업체로 알려 진 이 회사의 8개 공장이 멈춰 섰다 한다.(끝)
국제적서명운동에 여러 나라 청년조직들이 참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여러 나라 청년조직들이 참가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조정리사회 확대회의에 참가한 인디아,꼴롬비아,네팔,알제리,브라질,끼쁘로스,꾸바,팔레스티나의 청년조직 대표들이 연 1,328만 9,300여명의 청년조직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도이췰란드,체스꼬,단마르크,서부사하라,수리아,미국의 청년조직대표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서명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통일된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즉시 리행할것을 호소하고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자기 무력을 즉시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