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북남상급회담이 끝났다/공동보도문
(서울 8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북남상급회담이 14일에 끝났다.
회담에서 쌍방은 6.15북남공동선언 리행정형을 총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단합과 통일지향적인 립장에서 상정된 의제들에 대한 토의를 거듭하여 훌륭한 합의들을 이룩하였다.
그리하여 이번 회담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다시금 확증하였으며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공동선언을 끝까지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감으로써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려는 7천만 겨레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회담에서는 제7차 북남상급회담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제7차 북남상급회담 공동보도문
제7차 북남상급회담이 2002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확고히 리행해 나갈 의지를 확인하였으며 4.5공동보도문과 그밖에 서로 관심하는 문제들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대책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여기에서 북남 철도 및 도로련결문제,개성공업지구건설문제,림진강수해방지문제와 그밖의 경제협력문제들에 대해 협의하기로 한다.
동해선 및 신의주-서울사이 철도 및 도로련결공사와 관련하여서는 북과 남이 동시에 병행시켜 착공하기로 하되 기술적인 문제 등을 고려하여 날자를 최종 확정하기로 한다.
2.북과 남은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을 위한 군사적보장조치를 시급히 취하며 쌍방 군사당국자간 회담을 빠른 시일안에 가지도록 각기 자기측 군사당국에 건의하기로 한다.
3.북과 남은 안변청년발전소 임남언제 공동조사를 위한 관계실무자들의 접촉을 9월 중순에 금강산에서 가지기로 한다.
4.북과 남은 제5차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을 추석을 계기로 금강산에서 진행한다.
상봉단의 규모와 상봉절차는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의 관례에 따르며 구체적인 문제는 판문점을 통해 협의한다.
아울러 흩어 진 가족,친척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쌍방적십자단체의 책임자급을 단장으로 하는 제4차 북남적십자회담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하며 이때 면회소설치운영문제 등을 협의한다.
5.북과 남은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제2차 당국회담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한다.
6.북과 남은 북측의 제14차 부산아시아경기대회참가와 백두산성화운반 등 제반 실무적문제들과 관련하여 8월 17일부터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조선올림픽위원회와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사이의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한다.
7.북과 남은 북남축구경기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
8.북과 남은 태권도시범단교환을 추진하기로 하며 남측시범단이 9월 중순에 평양을,북측시범단이 10월하순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고 관계단체들사이의 실무적협의를 주선하기로 한다.
9.북측경제고찰단이 10월하순에 남측지역을 방문한다.
10.북과 남은 제8차 북남상급회담을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한다.
주체91(2002)년 8월 14일
서 울 (끝)
제7차 북남상급회담 우리측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강능수문화상,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서기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조일외무성 국장급회담이 진행된다/25∼26일 평양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월 31일 브루네이 다루쌀람에서 있은 조일외무상회담 합의에 따라 두 나라 외무성 국장급회담이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회담에서는 조일국교정상화와 관련한 제반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현안문제들을 론의하게 된다.(끝)
김영남위원장 꽁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3일 꽁고공화국독립 4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데니 싸쑤 느게쏘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꽁고공화국독립 4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꽁고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창덕부총리가 로씨야련방 아무르주행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창덕부총리는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장관 니꼴라이 싸빈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아무르주행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윁남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으로 웬 지 니엔이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사회주의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유엔상주조정자 신임장 봉정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에게 조선주재 신임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자이며 유엔개발계획상주대표 겸 세계식량계획대표인 유엔상주조정자 마쑤드 하이더가 14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끝)
8.15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우리측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진행되는 8.15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우리측대표단이 1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각계각층 대표들과 예술인들로 구성되여 있다.
비행장에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강능수문화상,사회단체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8.15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우리측대표단 서울 도착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8.15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우리측대표단이 14일 서울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수많은 남측통일운동단체 대표들이 우리의 통일사절들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어린이들이 우리측대표단 성원들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대표단은 비행장에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8.15민족통일대회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는데서 의의 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우리측대표단을 환영하여 이날 오후 남측예술인들이 공연을 하였으며 2002년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가 연회를 차리였다.(끝)
민족통일대회를 조국통일에 리롭게 진행하여야 한다/조평통대변인 담화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8.15를 계기로 서울에서 열리는 민족통일대회에 우리 대표단이 참가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1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이번 광복의 날에 즈음하여 나라가 분렬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민족통일대회에 우리 대표단이 참가하게 된다.
이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려는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과 진지한 립장의 또 하나의 뚜렷한 표시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6.15공동선언을 새 세기의 통일리정표로,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그 리행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 왔다.
최근에만 하여도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되는 전쟁연습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 들어 서는 때에 우발적으로 발생한 서해무력충돌사건으로 하여 대결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일념에서 제7차 북남상급회담을 주동적으로 발기하고 성사시키는 대범성과 아량을 보이였다.
우리의 이 성의 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마침내 화해와 협력,대화의 방향으로 원상회복되여 가고 이에 발맞추어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민간통일운동도 더욱 활성화되여 가고 있다.
민족의 이러한 귀중한 새 출발이 응당한 결실을 가져 오도록하기 위하여서는 대화와 접촉,통일운동에 대한 립장부터 바로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은 철두철미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진행되여야 하며 앞에서는 공동선언에 대해 말하고 뒤에서는 남의 눈치를 보며 딴소리를 하여 민족공동의 중대사들이 파탄되게 만드는 일이 더이상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당면하여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따라 진행되는 8.15통일행사가 우리 민족끼리 화해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내외에 과시하는 성과 있는 대회로 되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하며 이 행사를 가로 막으려는 외세와 반통일세력들의 사소한 방해책동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시는 통일사절들이 처음으로 8.15서울통일행사에 참가하는것은 민족의 통일운동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까지 8.15에 즈음한 민족통일공동행사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서울에서는 한번도 진행되지 못하였으며 평양에서 진행되는것이 전통화되다싶이 되여 왔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각계각층 대표들이 서울에 나감으로써 북남민간통일운동단체들이 올해 8.15민족통일대회를 서울에서 하기로 하였던 약속이 훌륭히 리행될수 있게 되였으며 나아가서 통일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수 있게 되였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북남관계가 원상회복단계에 들어 서고 8.15민족통일대회가 북남공동의 행사로 진행될수 있게 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이에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번 8.15민족통일대회가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그리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에 리롭게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조국통일사에 길이 빛날 주석의 불멸의 업적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광복된 때로부터 57돐이 되는 8월 15일을 맞으며 전체 조선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통일문제를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관한 문제로 보시고 정세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조선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진로를 밝혀 주시였다.
조국광복후 나라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 하신 주석께서는 주체36(1947)년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단회의와 1948년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회,1949년 최고인민회의 제2차회의 등 주요회의들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방침들을 거듭 제시하시였다.
1970년대초 주석께서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들을 만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기본원칙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사상을 밝혀 주시였다.
겨레의 통일지향과는 배치되게 분렬주의자들이 <통일불가능론>을 제창해 나섰던 1980년 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을 통일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방도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으시였다.
그리고 련방국가가 실시하여야 할 10대시정방침을 제시하시여 통일조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1990년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조국통일 5개방침을 천명하시여 온 민족에게 통일의 새로운 지름길을 열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80고령에도 불구하고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 마음놓고 푹 쉬겠다고 하시면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1991년 8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1992년 2월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자>,1992년 8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1993년 4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등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실현의 확고한 전망을 펼쳐 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생의 마지막 해인 1994년에도 전쟁국면에로 치닫고 있던 나라의 정세를 대화와 협상의 방향으로 돌려 세우시였으며 위대한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그 순간까지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중대한 문건을 보시고 친필을 남기시였다.
오늘 주석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전체 조선민족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 있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불멸의 기치로 되고 있다.
위대한 주석의 통일유훈을 받드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
조선민족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성 있는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 따라 통일대진군을 다그쳐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끝)
농근맹 제43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43차전원회의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농근맹조직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직으로 만들고 당의 의도에 맞게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제기되였다.(끝)
범청학련결성 10돐 기념보고회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결성 10돐 기념보고회가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강령을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지침으로 삼고 있는 전 민족적인 청년학생통일운동련합체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는 기념보고에서 범청학련의 결성은 전민족적범위에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청년학생들의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온 획기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범청학련의 활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언급하였다.
범청학련은 북과 남,해외의 공동투쟁으로 북남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내외반통일세력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다양한 통일행사들을 통하여 범청학련의 두리에 굳게 뭉친 해내외 청년학생들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범청학련은 또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살인만행을 폭로단죄하는 대규모적인 반미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외세와 <공조>하여 분렬과 대결을 꾀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수많은 대중적운동을 벌려 온 겨레를 공동선언관철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였다.
보고자는 범청학련이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 청년학생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동포청년학생들이 범청학련의 기발아래 하나로 뭉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 있게 전개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7돐을 맞으며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13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된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돌아 보았다.(끝)
신묘한 고려4상체질의학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체질의학발전에 힘을 넣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체질의학은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을 4가지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진단,치료하는 신묘한 의술이다.
최근 이 병원 체질연구소에서는 고려4상체질의학을 보다 과학리론적으로 체계화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수만명을 대상으로 눈,코,입,귀의 모양과 크기,체격과 체형을 계측하고 종합분석하였다.그리고 체질에 따르는 성격과 정신기능상태,체질별 차이와 특성 등을 대비종합하여 체질분류의 과학적지표들을 찾아 냈다.
뇌파,맥파,심전도의 동시 기록,분석과 음성인식에 의한 체질분류방법을 새로 확립하기 위한 현대적인 진단설비들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체형에 따르는 고려약의 작용과 효능을 확인하고 너삼복령궤양가루약,탕아당뇨싸락약 등 새로운 고려약들도 만들어 냈다.
현재 이곳에서는 최첨단 콤퓨터설비들을 리용하여 체질진단과 처방을 신속정확히 내리고 치료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사람의 성격과 감정,지능,의지 등 정신심리상태의 측정과 장기들의 기능상태에 대한 판별,유전적체질의 특징에 대한 구분 등은 의학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4상체질의학에 대한 리론연구를 계속 심화시키는 한편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도 잘하고 있다.
연구소소장 권영재박사는 앞으로 가까운 년간에 이 의술이 보다 완성되여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4상체질의학에 대한 인류의 관심과 기대는 날로 커 가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위력한 정보봉사기지-중앙과학기술통보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과학기술정보봉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과학원,인민대학습당 등 교육과학기관들과 각급 단위들의 정보봉사업무수행의 선두에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가 있다.
평양시 서성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는 나라의 정보봉사쎈터,콤퓨터망봉사쎈터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보사 사장 주성룡은 통보사가 모든 경제지도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기타 사회성원들의 과학연구 및 기술개발,경제관리와 사회생활에서 제기되는 국내외정보자료들을 분석처리하여 콤퓨터망과 기타 매체를 통하여 봉사하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통보사는 최근년간에 정보검색체계 <광명>을 개발하고 과학기술자료검색을 위한 콤퓨터망을 형성하였으며 이 망을 통하여 각이한 정보들을 봉사하여 주고 있다.
또한 매해 수십만건의 민족자료기지와 수천만건의 외국자료기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80여종의 통보출판물과 많은 CD매체를 제작하고 있다.이것을 리용하여 콤퓨터망,CD,통보출판물,주문봉사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과학기술정보쎈터(ICSTI),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망(ASTINFO),국제정보 및 문헌련맹(FID)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 교류활동도 적극 벌리고 있다.(끝)
건강에 좋은 옥류약수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중심부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이름난 약수터가 있다.
평양시 중구역 대동강기슭의 옥류약수음천장으로는 지금 수많은 시내 근로자들이 찾아 와 건강에 좋은 약수를 봉사 받고 있다.
옥류약수는 190여메터의 땅속에서 나오며 그 온도는 10∼13도씨이다.
이 약수에는 칼리움이온과 나트리움이온,마그네시움이온,철이온 등 많은 광물질이 들어 있다.
약수는 만성위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내장 염증과 피부병,당뇨병,빈혈에 특효가 있으며 로화를 방지한다.
음천장에서는 손님들에게 약수로 만든 에스키모와 여러가지 청량음료도 봉사하고 있다.
옥류약수음천장에서의 하루 봉사량은 2.5톤으로서 옥류관,창광원을 비롯한 봉사기관들과 단위들에서 약수를 가져다 음료수로 리용하고 있다.(끝)
세계패권을 노리는 물에뛰여들기선수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종합체육선수단 물에뛰여들기선수들은 가까운 시기에 세계패권을 쥘 목표를 세우고 맹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물에뛰여들기종목에서 국내패권을 쥐고 있는 박영룡,김성진선수들의 훈련열의는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그들의 난도가 높은 동작 수행과 일치성보장은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들은 2000년,2001년,2002년에 진행된 국제<그랜드상>물에뛰여들기순회경기대회들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각각 컵과 은메달,상장을 받았다.
그들은 2001년 제21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아쉽게 2등을 하였으나 2004년 아테네에서 진행되는 올림픽경기대회에서와 그 전에 있게 될 국제경기들에서 기어이 우승을 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끝)
신문들 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미국호전세력의 궤변을 규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의 신문들은 얼마전 미안보정책쎈터 소장이라는 자가 미국회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한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한 망발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해 보려는 음흉한 기도에서 나온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청문회에서 <북조선이 대량살륙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느니,우리 공화국이 <테로단체들에 미싸일을 기꺼이 판매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였다.
<로동신문>의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날강도적인 론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의 미싸일은 그 누구를 위협하고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적들의 반공화국침략을 막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수단이다.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우리는 혁명무력과 나라의 군사적진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시비할 권리가 없다.
미제에 의한 새로운 조선전쟁은 다른 나라,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결코 미국의 <승리>로 결속되지 않을것이며 그것은 우리와 미국사이의 판가리 결전으로 될것이라고 론평의 필자는 썼다.
<민주조선>의 론평의 필자는 미국호전세력들은 자주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주권국가들의 당당한 권리행사에 대해 삿대질하는 분수 없는 행동을 하지 말고 저들의 대량살륙무기개발과 침략전쟁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맥아더의 흉상을 없애치울것을 강력히 요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이 맥아더의 흉상을 없애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인천시에 있는 그의 흉상은 리승만역도가 1957년 9월 맥아더를 남조선을 <공산침략으로부터 지켜 준 민족의 구원자>로 우상화하여 세운것이다.
전 미극동군사령관,<유엔군> 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민족의 원쑤이다.
1945년 9월 8일 4만 5,000명의 미군을 끌고 남조선에 기여든 이자는 일제의 총독정치대신 미군의 군정통치를 실시하였다.
3년간에 걸치는 맥아더의 군정통치로 남조선의 수많은 민주력량과 애국적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38선을 시찰하고 <알-3>이라고 부르는 조선전쟁계획을 직접 작성하고 조선전쟁개시일을 6월 25일로 확정한것도 그다.
그는 조선전쟁에서 저들의 군사적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원자탄사용까지 획책하였었다.
특급전범자인 일본 <천황>을 살려 주고 일본군국주의의 재생을 부추겨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자라나게 한 장본인도 맥아더이다.
이런 죄 많은 침략의 괴수가 남조선에서 그 무슨 <민족의 은인>으로 우상화되고 그의 동상이 뻐젓하게 세워 져 있는것은 조선민족의 수치이다.
성공회대학 한홍구교수는 잡지 <한겨레21>에 발표한 글에서 과연 그가 민족의 은인인지 또한 살아 생전에 동상까지 세워야 할만큼 훌륭한 인물인지 생각해볼수록 숨 막힌다고 개탄하였다.
맥아더는 결코 동상까지 세워 놓고 숭배해야 할 <민족의 은인>이 아니다.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살리고 민족의 수치와 모멸을 씻자면 살인장군 맥아더의 동상부터 까없애야 한다.(끝)
로작을 로므니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5일 로므니아 다띠나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업적이 지적되여 있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있다.
출판사는 단행본의 머리글에서 인류는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 심혈을 바쳐 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조선의 자주적통일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국제적서명운동 방글라데슈에서 진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1일부터 4일까지의 기간에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되였다.
인민련맹 위원장,근로자중앙 조정자를 비롯한 20개 방글라데슈 정당,단체의 지도자들이 연 119만 9,700명의 각계층 군중들을 대표하여 각각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서명문은 조선의 통일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미국은 조선의 통일과정을 고의적으로 방해하지 말고 남조선에서 저들의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서명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련방제에 의한 조선통일을 지지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