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 8월 하순에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서 올해 8월 하순에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하시게 된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서는 15일 조선의 광복 5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의 광복 5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조로관계는 지난해 모스크바에서 있은 우리들사이의 상봉과 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선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로씨야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께 로씨야대통령이 축전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 조선광복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이 15일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나는 민족적명절인 조선광복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에 있은 사변들에 대하여 잘 기억하고 있으며 조선해방전투참가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씨야는 민족적화해와 조선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시종 일관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조선인민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그리고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우리들이 서명한 선언들의 정신에 맞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강화발전시키면서 우리를 단합시키고 있는 오랜 전통에 기초하여 확신성 있게 미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정일동지
나는 당신과 함께 조선해방의 날을 기념하면서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앞으로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앞으로 예견되는 당신의 로씨야려행이 친선적인 로조관계를 공고히 하고 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
8.15민족통일대회 서울에서 개막/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서울 8월 15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7천만겨레의 열의가 더욱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8.15민족통일대회가 15일 서울에서 개막되였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로부터 평양에서 전통화되다싶이 진행되여 온 민족통일행사들에 이어 남측의 통일운동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측 대표단의 참가밑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민족의 통일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개막식장은 뜻 깊은 8.15에 즈음하여 북남겨레가 공동의 통일행사를 개최하게 된 기쁨을 안고 손에손에 통일기와 <민족자주>,<자주통일> 등의 글발이 새겨 진 손기발을 들고 모여 온 대회참가자들의 통일열기로 설레이였다.
개막식장에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6.15공동선언 실현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자>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 져 있었다.
대회에는 우리측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민족화해협의회,조선직업총동맹,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선농업근로자동맹,조선민주녀성동맹,조선종교인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대표들과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남조선에서 통일련대,민화협,7대종단,민주로총,로동조합총련맹,청년단체협의회,농민회총련맹,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각 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서울의 각계층 시민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남측대표들과 서울시민들은 <반갑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측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북과 남의 녀성대표들이 대형통일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아리랑>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대형통일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우리측대표단 단장인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은 남녘동포들에게 보내는 북녘동포들의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전한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통일의 사절로 우리 대표단을 서울에 보내주시였다고 하면서 유서 깊은 평양과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 이어 겨레의 마음과 뜻을 합치는 통일행사가 오늘 이처럼 서울에서 막을 올리게 된것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이 낳은 또 하나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기어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며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측의 민화협 리돈명상임의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에 이어 민족단합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김명철부위원장과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리영희부위원장은 통일운동의 력사적로정은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는 애국에 불 타는 우리 겨레,우리 민족이며 북과 남의 각계층 인민대중이라고 하면서 오늘 통일운동은 온 겨레가 참가하는 범민족적운동으로,북과 남의 모든 계급,계층을 망라하는 거족적인 운동으로 더욱 힘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자주는 통일과 번영의 길이고 외세의존은 분렬과 망국의 길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마땅히 민족적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민족의 앞길을 민족끼리 개척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대단결이 곧 조국통일이라고 하면서 우리 모두는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계속 힘차게 투쟁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측의 천도교 김철 교령과 통일련대 한상렬상임대표는 통일위업은 우리 민족모두가 주인이 되여 실현하여야 할 위업이라고 하면서 통일을 위해서는 온 겨레가 단합하고 단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하면 민족의 운명이 롱락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겨레의 리익을 앞세우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며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단합대회에서는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대회에 이어 북남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북과 남이 하나되여 민족통일행사를 뜻 깊게 치르는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우리 예술인들은 무용 <양산도>,<쌍채북춤>,<물동이춤>,<손북춤> 등 민족적정서가 짙은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장식하였다.
민족의 정기가 한껏 넘쳐 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우리 겨레는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 온 슬기로운 민족이며 이제 더는 갈라 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감명깊게 보여 주었다.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민족적정서가 풍기는 종목들을 펼쳐 놓을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무대에서는 <우리는 하나>노래합창이 높이 울려 퍼지였다.
8.15민족통일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통일사진전시회와 미술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통일사진전시회장에는 력사적인 평양상봉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악수를 나누시는 사진과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포옹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을 접견하여 주시는 장면들을 수록한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들에는 또한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겨레의 자주통일의지와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등을 소개하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북과 남이 출품한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은 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리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아갈 때에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대회는 계속된다.
한편 이날 저녁 우리측 예술인들은 남녘의 통일운동단체대표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을 초대하여 주체적이며 민족적향취가 넘쳐 나는 공연을 진행하였다.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7천만 겨레여!
온 민족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는 8.15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통일의 념원을 담아 겨레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우리 겨레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면서 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전개해 왔다.
이번 통일대회에서 우리 겨레,우리 민족은 뜨거운 통일열망과 단합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내외에 힘 있게 보여 주고 있다.
한피줄을 이어 온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웨치는 이 순간 우리 모두는 뜨거운 동포애로 더 가까와 지고 함께 손 잡고 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 나갈 의지를 다시한번 굳게 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야말로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로 나갈수 있는 유일한 기치이다.
우리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6.15공동선언을 실천하여 민족의 앞길을 밝혀 가야 한다는 한결 같은 의사를 거듭 확인하였다.
북과 남의 통일운동단체들은 이번 8.15민족통일대회에서 우리 민족끼리 서로 손 잡고 힘과 지혜를 합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며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련대련합운동을 적극 벌려 나감으로써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고 외세의 간섭과 전쟁의 근원을 하루빨리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의 통일운동단체들은 지난 통일행사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청년학생통일행사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녀성통일행사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10월 3일 <개천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북과 남의 해당 단체들사이에 통일행사를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사랑하는 동포형제들이여!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21세기는 대결과 분렬로 얼룩진 과거에서 벗어 나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루고 통일을 달성해야 할 대망의 세기이다.
온 겨레가 새로운 열정,새로운 각오,새로운 신심을 안고 민족의 대업인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나서자.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철저히 리행해 나가자!
6.15공동선언에서 밝힌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에 우리의 민족문제를 우리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밝은 길이 있다.
우리의 힘,우리의 의지,우리의 슬기를 믿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실현하는 길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 나가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통일을 향해 가는 출발점이다.
대결과 반목의 낡은 때를 씻고 따뜻한 동포애로 화해와 신뢰와 단합의 손을 잡자.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민족의 힘을 모아 자주적으로 민족번영의 길을 개척해 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련대련합운동을 벌려 나가자!
이 땅에서 벌어 질수 있는 모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이루자!
통일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애족이다.
통일운동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일찌기 볼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통일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해야 할 력사적시기이다.
통일의 주체인 7천만 민족전체가 하나로 뭉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려 나가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민족의 최대과제인 조국통일을 이루는 길에 힘 있게 나서자!
그리하여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빛나는 이 땅우에 길이 번영하는 자랑스러운 통일조국을 반드시 빠른 시일안에 일떠세우자!
8.15민족통일대회
2002년 8월 15일
서 울
(끝)
각지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아침 평양의 만수대언덕과 여러 도소재지들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만수대언덕에 모신 주석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양형섭부위원장,리광근무역상 등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동상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인민무력부,외무성,철도성,무역성,림업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주재 외교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의 꽃바구니도 진정되였다.
해외동포들과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인민군군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또한 이날 청진시에 높이 모신 주석의 동상에 중국동북지방의 여러 꽃바구니증정대표단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14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로씨야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올레그 다븨도브가 1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1945년 8월의 력사적인 사변들을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은 영원히 추억하고 있다고 하면서 쏘련군대와 조선항일투사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조선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강점이 끝장 났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김정일령도자의 호상방문,상봉과 회담들은 로조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롭고도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로조관계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 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은 조선의 강성대국건설로선을 지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권위가 높아 지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리행되여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이 완화되고 조선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것은 우리 민족재생과 부흥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일대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을 광복하기 위한 성전에서 우리의 혁명선렬들과 어깨 겯고 싸우면서 자기의 고귀한 피와 목숨을 바친 쏘련군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각별한 관심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친선적인 로씨야인민이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계속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연회에는 리광근무역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으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 로씨야련방 아무르주행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아르까지 라브로브가 1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올해에 19개의 희귀한 기념돌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올해에 여러 나라에서 19개의 희귀한 기념돌들을 보내여 왔다.
일본,중국,미국,벨라루씨,오스트랄리아,타이에서 사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보내여 온 기념돌들은 각이한 색갈과 재질로 된 천연돌들을 정성껏 가공한것들이다.
기념돌들에는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 만세>,<민족대단결 통일실현>,<통일된 조선민족 만세>,<통일된 조국에서 길이 살리>,<태양민족 만만세> 등 우리 글과 여러 민족어로 된 글발들이 새겨 져 있다.
이러한 사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온 겨레의 신념과 의지가 나날이 굳세여 지고 있으며 조선의 통일에 대한 국제적지지가 더욱 높아 지고 있음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끝)
조국통일위업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다/총련 조선대학교 교무부 서정인부부장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 교무부 서정인부부장은 조국광복 57돐을 사회주의조국에서 맞이하고 있는 기쁨을 금치 못해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안아 오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진정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한생이였다.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국통일위업은 기어이 성취되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신문들 조국광복 57돐을 맞으며 사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57돐을 맞으면서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57년전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우리 조국이 광복된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조선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된 김일성조선이며 우리 민족은 수령님에 의하여 재생되고 존엄 떨치게 된 김일성민족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전례없이 높아 졌다.
우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여 21세기를 김일성조선의 세기로 빛내여 나가시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철석 같은 신념이며 의지이다.
오늘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 나가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선군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그이의 선군정치를 잘 받들어 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광복업적과 건국업적을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는 길이 있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도 경애하는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도는 휘황찬란하다고 하면서 모두다 선군의 기치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감으로써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자고 호소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57돐을 맞이하고 있다.
이 뜻 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일제를 타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찾아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 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광복업적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로 빛내여 나갈 혁명적각오를 굳게 다지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우리 조국이 광복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제와 미제를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민족의 영예를 떨치시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새 시대,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다.>
지난 20세기 초엽으로부터 40년대 중반기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은 일제침략자들에게 조국을 빼앗기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여 온 우리 민족은 사멸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으며 20성상에 달하는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조국광복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우리 조국땅우에 망국의 검은 구름이 드리웠던 암흑의 시기에 우국지사들은 많았어도 백두산 줄기줄기와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사생결단의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신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영웅은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뿐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재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을 떠나서 우리 조국의 광복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을 광복하심으로써 민족해방의 력사적과제가 빛나게 실현되고 우리 인민의 앞길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광활한 전망이 펼쳐 지게 되였다.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세기에 달하는 장구한 기간 우리 국가의 수반으로서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 주시였다.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된 김일성조선이며 우리 민족은 수령님에 의하여 재생되고 존엄 떨치게 된 김일성민족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우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여 21세기를 김일성조선의 세기로 빛내여 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석 같은 신념이며 의지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광복업적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조국은 선군의 기치 따라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무적의 강국이다.
총대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총대중시의 력사,선군령도의 력사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한다는 총대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혁명군대부터 창건하시였으며 군대에 의거하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다.우리가 발톱까지 무장한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을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때려 부시고 광복의 새날을 맞이할수 있은것이나 광복직후의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 짧은 기간에 당과 국가를 창건하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과의 가렬한 전쟁에서 영예로운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업적을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다.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를 제시하시고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20세기 마지막 년대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으며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맞받아 나가며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힘 있게 떨치고 있다.
망국은 순간이며 복국은 천년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시고 혁명의 총대를 조국과 민족의 제일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우리 김일성조선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령공을 침범할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조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 나가는 주체의 나라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여지없이 유린되고 있는 민족의 자주권과 우수한 민족성을 지켜 내기 위하여 20성상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다.국제주의도 애국주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으며 혁명가가 되기전에 진정한 애국자,참다운 민족주의자가 되여야 한다는 드팀 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항일혁명의 년대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지켜 주시고 빛내여 주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민족성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꿋꿋이 고수되고 더욱 높이 떨쳐 지고 있다.일찌기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풀어 나가시며 사상과 도덕,언어와 예술,체육과 건축,생활방식의 모든 면에서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적극 살려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애족의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사회주의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고 김일성민족의 우수성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국의 광복을 실현하시여 민족의 자주권을 쟁취하시고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굳건히 지켜 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조국은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필승의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를 지니시고 먼저 생사를 같이 할 혁명동지들을 키우시였으며 동지들을 하나로 굳게 단합시켜 무기를 획득하시고 혁명군대를 창건하시여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한번 믿고 품에 안은 혁명동지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고 동지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맞받아 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 같은 혁명적동지애가 있었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류례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제침략자들을 때려 부시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나날에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는 혁명의 한길에서 정을 나눈 혁명전사들을 절대적으로 믿고 영원히 운명을 지켜 주시는 불변의 사랑이며 계급적토대와 경력을 초월하여 광범한 인민들을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 주는 폭 넓은 사랑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는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시켜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애가 있는 한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영원히 끄떡 없으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끝없이 위용 떨칠것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 나가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선군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잘 받들어 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광복업적과 건국업적을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는 길이 있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며 투쟁해 나가야 한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최우선적인 임무로 나서고 있다.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지 못하면 피로써 찾은 조국도 빼앗기게 되고 민족의 운명도 끝장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보여 주고 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죽음판에도 서슴없이 뛰여 든 항일의 오중흡7련대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며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나가야 한다.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총대를 계속 강화하지 않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바다,피바다를 헤치시며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을 지켜 낼수 없고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되풀이하게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는데 일관하게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인민군장병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날로 격화되는데 대처하여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복수심을 지니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들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필요한것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적극 원호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력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 가고 계신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것이 조국을 찾아 주시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워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고수하며 선군시대를 빛내여 나가는 보람찬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가야 한다.누구나 다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일하고 생활하며 라남의 봉화 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이 광복된 때로부터 근 60년세월이 흘렀으나 우리 겨레는 여전히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선군정치로 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은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다.이번에 조국광복 57돐을 계기로 제7차 북남상급회담이 개최되고 8.15민족통일대회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게 되는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이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 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산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해 나가야 한다.
조국이 광복된 때로부터 근 60년세월이 흘렀으나 우리 인민은 지금도 일제식민지통치의 나날들을 잊지 않고 있다.일본은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끼친 온갖 죄행에 대하여 성근한 사죄와 충분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 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민족통일대회의 성과를 기대한다/민주조선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 8.15민족통일대회가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을 보다 힘 있게 추동하며 북남관계개선을 촉진시키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1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신문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8.15민족통일대회는 민족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8.15민족통일대회는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민족공동의 통일회합이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게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8.15민족통일대회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이 로골화되고 있는 시기에 진행된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민족이 6.15공동선언을 고수하며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서울에서 열리는 8.15민족통일대회는 6.15공동선언관철을 방해하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려는 민족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다.
8.15민족통일대회는 온 민족의 통일열망과 대회참가자들의 성의 있는 노력에 떠받들려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이며 통일애국력량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조선통일은 확정적이다/일본 도꾜평화운동쎈터 의장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일본 도꾜평화운동쎈터 의장 혼고 싱이찌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굳은 의지가 있기에 조선통일은 확정적이며 반드시 실현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통일의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고 전민족을 하나로 굳게 묶어 세우는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심으로써 조선에서 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전환되였다고 말하였다.
실로 조선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신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통일위업수행에 쌓아 올리신 가장 빛나는 력사적공적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2000년 6월에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6.15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