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체스꼬대통령에게 위문전문/홍수피해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6일 체스꼬공화국의 여러 지역에서 류례 없는 폭우와 홍수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대통령 와쯜라브 하벨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쁘라하를 비롯한 체스꼬공화국의 여러 지역에서 류례 없는 폭우와 홍수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피해지역주민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아울러 나는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당신들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바랍니다.(끝)
백남순외무상 꼴롬비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꼴롬비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까롤리나 바르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마련
(모스크바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15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쓔꼬브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로씨야 국방성과 내무성 일군들,모스크바시의회 대의원들과 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똘스찌꼬브 등 정계,사회계,경제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사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우리는 앞으로 진행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로조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계기로 될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을 시종일관 지지하고 있는 로씨야는 이번에 북과 남이 이룩한 합의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반드시 맞이하게 될 통일의 날은 조선의 전 민족적인 명절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 쏘련국방상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들께서는 조선광복전투에 참가한 붉은군대장병들의 위훈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지적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그이께서 이번 방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의 나호드까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서는 도서,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끝)
21세기의 대걸작 <아리랑>/4개월간 90여회 공연,400여만명 관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올해 태양절에 즈음하여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4개월간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 작품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세상에 태여났다.
창작가들은 조선민족의 파란만장의 수난의 력사가 비껴 있는 민요 <아리랑>을 상으로 하여 어제날 비탄의 <아리랑>소리 구슬프게 울리던 조국땅에 오늘은 어떻게 <강성부흥아리랑>노래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였는가를 깊이 있게 형상하면서도 그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여 줄수 있도록 서장과 4개의 장,종장과 10여개의 경으로 구성된 작품대본을 2개월동안에 완성하였다.
미술창작가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강성대국건설의 의지와 확신을 직관적으로 보여 줄수 있는 배경대원화들과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에 따르는 바닥,무대,의상,공예 등 다양한 형식의 미술원화들을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체조창작가들은 작품의 새로운 형식에 맞게 박력 있고 기백이 넘치는 체조동작과 대형구도들을 창안하였으며 무용창작가들은 민족적정서가 넘치면서도 우아하고 환희로운 수많은 무용률동들을 새로 완성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전례가 없는 5층탑쌓기,비둘기조형 등 새롭고 특색 있는 여러가지 체조기교와 무용률동,소도구들이 작품의 내용에 맞게 창조되였다.
교예창작가들은 5월1일경기장의 거대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새맛이 안겨 오는 공중비행,공중오토바이재주를 비롯한 10여가지 종목들을 창안하였다.
무대형상부문에서도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특대형환등체계,특대형영사체계를 완성하고 대형영사막을 제작설치하였으며 새로운 광학체계를 구성하여 화면의 밝기를 지난 시기 보다 1.5배이상 높이였다.
훈련을 시작한 때로부터 40여일만에 출연자들은 작품의 첫 관통을 보장하였으며 태양절을 앞두고 90여일만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훌륭히 완성하였다.
주체90(2001)년 11월 조선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10만명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파를 타고 온 세상에 전해 지자 중국,일본,영국,오스트랄리아,미국 등에서 려행사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기자들이 앞을 다투어 평양으로 찾아 왔다.
올해 3월과 4월 두달동안에만도 근 20개 나라에서 50여개의 관광고찰단,기자단,대표단들이 종합훈련단계에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일부 장면들을 고찰하였다.
지난해 11월말부터 올해 7월말까지 기간에 로씨야의 이따르-따쓰,중국의 신화,미국의 에이피,영국의 로이터,프랑스의 에이에프피통신들과 중국국제방송,영국의 비비씨방송,일본의 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과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130여개 나라의 이름 있는 통신,방송,신문,잡지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준비과정과 공연진행정형,외국인들의 폭풍 같은 반향 등을 광범히 소개하였다.
지난 3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는 국제방송국,신화통신사,인민일보사 등 중국의 여러 대중보도기관들과 일본의 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아사히신붕>,미국의 씨엔엔텔레비죤방송,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을 비롯하여 근 40개 언론사의 70여명의 기자들이 모여 4월말부터 진행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보도와 관련한 모임을 진행하였다.
<아리랑>관광고찰단으로 평양에 온 일본,영국,카나다,오스트랄리아 등 14개 나라의 40여개 신문,통신,방송부문의 기자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일부 장면들을 고찰하면서 현지에서 즉시 자기들의 나라에 실황을 중계하였다.
막을 올린 첫날부터 윁남,라오스,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정부수반들과 고위급인사들,외교대표들,국제기구대표들,각계 외국인들,해외동포들이 련일 관람하였다.
지난 4월 29일에는 20여개 나라들에서 온 70여개 단체의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90여회에 걸쳐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이 기간에 40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7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온 2,600여개 단체의 대표단,관광단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민족의 운명사와 찬란한 래일을 우리 식의 독창적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형식으로 집대성한 조선의 국보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최고걸작,만점짜리 작품이다.(끝)
어은혁명사적지를 20여년간에 710여만명 참관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어은혁명사적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1(1962)년 8월 학생들과 함께 군사야영생활을 하시며 천출명장의 군사적지략과 전법,무비의 담력과 특출한 령군술로 20대청년장군의 기상을 떨치신 력사의 땅이다.
사적지는 평양시 룡성구역 어은동에 자리잡고 있다.
주체68(1979)년 7월 어은혁명사적지가 꾸려 졌다.
사적지가 꾸려 진 후 지난 20여년간 평양시와 평안남북도,황해남북도,강원도,함경남북도 등 전국 각지의 각계각층 군중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 710여만명이 이곳을 찾았다.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의 땅 어은동에 병사생활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40돐을 앞두고 최근에만 하여도 인민무력부,김일성고급당학교,김일성정치대학,인민경제대학,중앙식물원,평양정미공장,평성사범대학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장병들,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재중동포들 조국광복 57돐 좌담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3일 좌담회 및 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과 동포들,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좌담회에 앞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조국광복 5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좌담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끝)
조선인민군은 백두산혁명강군/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조선의 인민군대는 백두산3대장군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백전백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백두의 혈통에 기초하여 승승장구하여 온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시며 백두산이 낳은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위력 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이 오늘 선군시대에 와서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서의 그 위용을 떨치고 있다.
인민군장병들은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울 신념을 지니고 그이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인민들과 혼연일체가 되여 싸워 나가며 높은 혁명성과 규률성,강한 전투력을 가진 무적의 전투대오로 멸적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데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신문은 백두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에게는 그 어떤 대적도 두려울것이 없고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조미기본합의문을 유지하는데서 급선무는 전력손실보상문제/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조미기본합의문을 유지하는데서 급선무는 미국측의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우리의 전력손실보상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조미기본합의문은 그 핵심사항인 경수로제공이 미국의 부당한 처사로 엄청나게 늦어 진것으로 하여 파기되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고의적인 경수로건설지연으로 하여 우리는 막대한 전력손실을 입고 경제발전에서 엄중한 난관을 겪게 되였으며 그것은 우리의 생존권까지 심히 위협하고 있다.
미국이 똑바로 알아야 할것은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서 관건적인 문제가 핵사찰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기본합의문을 어떻게 유지하겠는가 하는것이다.이것이 현 시기 조미쌍방이 최대로 관심을 돌려야 할 문제이다.
핵사찰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조미기본합의문이 리행되여 경수로건설이 진척되면 그에 맞게 자연히 해결되게 되여 있는 문제이다.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서 우리는 마감단계에 와 있으나 미국은 의연히 출발선에 있다.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 져 있는 조미쌍방의 의무리행을 놓고 볼 때 미국이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멀었다.미국이 움직이면 우리도 움직이게 될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기본합의문을 유지하고 우리와의 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면 기본합의문의 요구대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해소하고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의지를 실천적으로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 1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세계 5대륙의 1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힘 있게 울려 나왔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기네통일진보당,베네수엘라공산당,3대륙인민단결기구 등 150여개의 정당,단체들,지역,국제기구들과 수많은 각계 인사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성명,담화,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이 련대성월간에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도 더욱 활발히 벌어 졌다.
세계직업련맹에서 2억 4,000만명,인도네시아에서 3,000만명,나이제리아에서 1,600만명,방글라데슈에서 222만명이 서명운동에 참가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한달동안의 서명자수가 그전 다섯달동안의 서명자수보다 2배이상 늘어 났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9돐에 즈음하여 미제의 과거죄행을 폭로하며 조선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반대하고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행사들도 있었다.
꾸바,수리아,리비아,영국 등 80여개 나라에서 정부,정당,단체의 각계 인사들의 참가하에 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강연회,좌담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연 250여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한편 로씨야신문 <쁘라우다>,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탄자니아신문 <우후루>,미국신문 <워커즈 월드>,캄보쟈통신,이딸리아 치따 아뻬르따방송을 비롯한 80여개 나라 170여개의 신문,통신,방송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리정표>,<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낼 때가 왔다> 등 제목의 수많은 글들을 발표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표시하였다.
이렇듯 올해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광범히 전개된 조선통일지지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통일로선의 정당성과 견인력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끝)
벨라루씨단체들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의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사회련합과 <민주주의,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하여>사회련합 민스크시조직이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반세기이상이나 계속되고 있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과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인민앞에 나선 주되는 과업인 조국의 평화적통일의 기본장애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정책을 중지할것과 미군의 비법적인 남조선주둔을 은페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