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오스트리아 련방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6일 오스트리아공화국의 여러 지역에서 큰물로 인하여 인명피해와 많은 물질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련방대통령 토마스 클레스틸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오스트리아공화국의 여러 지역에서 큰물로 인하여 인명피해와 많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수해지역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큰물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수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끝)


홍성남총리 도이췰란드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수상 게르하르드 슈뢰데르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도이췰란드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와 홍수로 많은 생명 및 재산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도이췰란드련방정부와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도이췰란드정부와 인민이 하루빨리 큰물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수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일적십자단체들사이의 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적십자단체들사이의 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이 19일 평양에서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조일적십자단체들사이의 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와 일본적십자사사이의 회담이 8월 18일과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리호림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적십자회대표단과 히가시우라 히로시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적십자사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또한 회담에는 쌍방 정부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회담은 진지하고 협조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쌍방은 회담에서 행방불명자소식조사사업과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를 포함한 일련의 인도주의문제들에 대해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확인하였다.
 1.일본측은 조선측으로부터 의뢰 받은 1945년 이전의 조선인행방불명자들에 대한 소식조사결과로서 3명의 신원과 그중 1명이 현재 일본에 생존해 있다는 확인내용을 조선측에 보고하였다.
 쌍방은 생존자들이 가족친척과 상봉할수 있도록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조속히 취하기로 하였다.
 일본측은 앞으로도 계속 해당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조선측에 신속히 통보하기로 하였다.
 2.조선측은 중앙과 지방의 각급 적십자지부들이 인민보안성,인민위원회의 해당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일본측으로부터 의뢰 받은 일본인행방불명자들에 대한 소식조사사업을 지난 시기보다 한층 더 폭 넓고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설명하였다.
 조선측은 지난 회담에서 일본측이 제기한 행방불명자들중에서 6명의 신원이 확인된데 대하여 일본측에 통보하였다.
 조선측은 앞으로 조사를 촉진시키며 결과가 나오는 차제로 일본측에 신속히 통보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일본측은 평양 체류기간 소식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관계기관 일군들을 만나 조사활동과 관련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3.쌍방은 이번 회담에서 제출된 명단에 기초하여 제4차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을 10월 하순경에 실현하기로 하였다.
 4.쌍방은 앞으로 긴밀히 련락을 가지면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실무급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다음번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차후 조속히 확정하기로 하였다.

2002년 8월 19일 
평 양 

                                             (끝)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에 관한 로작발표 10돐 기념보고회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발표 10돐 기념보고회가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81(1992)년 8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구체적인 과업,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기념보고에서 이 로작은 민족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운동을 확대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뚜렷한 길을 명시한 력사적문헌이며 애국애족의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는 통일운동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심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서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새 세기 민족자주통일의 지름길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는데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진실로 6.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그 리행을 바란다면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외세에 의존하고 외세와의 <공조>를 추구할것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주체적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지금 남조선에서 강행되고 있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려는 미국의 대조선전쟁책동의 산물이라고 말하였다.
 조미관계문제가 옳바로 풀려 나가려면 미국이 우리에 대한 자세와 립장을 바로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대화상대방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조선문제에 직접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자기가 서명한 공약과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남조선에서는 우리와 합의하고 돌아 앉아 <주적>론을 떠들고 외세와 <공조>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등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최태복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감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은동에 군사야영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40돐을 맞으며 평양시청년학생들이 18일 어은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이날 아침 답사행군대는 룡남산마루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이 끝나자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기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기를 대오앞에 모시고 당기와 공화국기,각 대학기발들을 휘날리면서 행군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 등의 노래취주악에 맞추어 룡남산거리,장산네거리를 누벼 나갔다.
 목적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종합해설을 듣고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사적지에 보존되여 있는 혁명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주의 깊이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답사행군대는 웅변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보위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최고사령관의 가장 활력 있는 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영예를 떨쳐 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각지 료양소들 개건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료양소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고 있다.
 최근시기에만도 10여개의 료양소들이 환경과 특성에 맞게 잘 꾸려 지고 자연치료인자들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시설,설비들이 현대적으로 개선되였다.
 김정숙료양소에서는 미온치료실과 여러개의 모래탕,수중견인치료실 등 온천치료장들과 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 놓았다.
 성천온정료양소에서는 물리치료실,체육치료실,여러 동의 입원병동과 2층으로 된 료양각을 새로 꾸려 놓았다.
 달천영예군인료양소와 강서,내곡온천 료양소들에서도 여러가지 시설,설비들을 개선하고 료양치료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의료봉사수준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여러 료양소들에서 각종 치료시설들을 새로 갖추어 놓고 그 면모를 일신시켜 놓았다.
 새로 개건된 료양소들에서는 지금 많은 근로자들이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끝)


영생불멸의 주체사상(4)-사람의 지위와 역할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의 지위에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물질세계발전의 산물이지만 자신을 낳은 물질세계를 지배하면서 사는 특출한 존재이다.
 사람은 자연의 법칙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동적으로 인식하고 리용하면서 자연을 개조하여 자기에게 복무시킨다.
 사람이 지배하는 자연의 령역은 력사적으로 제한되여 있으나 사람의 인식능력과 실천능력이 높아 지는데 따라 자연에 대한 자기의 지배령역을 끊임없이 확대해 나간다.
 사회도 오직 사람에 의해서만 개조되고 발전된다.
 사회의 발전은 본질상 인간의 발전이며 인간의 인식실천능력이 발전하는데 따라 사회에 대한 사람의 지배정도도 끊임없이 증대된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자신의 창조적능력이 높아 지는데 따라 자연과 사회의 개조대상을 끊임없이 넓혀 나간다.
 사람은 세계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 나가는 유일한 존재이기때문에 모든것을 결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되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의 지위와 역할이 새롭게 밝혀 짐으로써 사람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기자신을 알게 되였으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갈수 있는 힘을 자각하게 되였다.(끝)


조선의 첫 신문 <조보>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신문인 <조보>는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보이다.
 1520년 3월 당시 정부일지에는 신문의 발행과 관련한 문제가 기록되여 있다.
 리조봉건정부(1392-1910)가 발행한 이 신문은 일간지로서 관리들에게 봉건정치에 대한 관심과 자연,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여 주는 기능을 수행하였다.
 신문에는 주로 국왕의 어명과 어지,당면정책에 대한 관리들의 의견,임면문제,국왕에게 올리는 각종 보고서,농사문제,외국소식과 기이한 사건,특이한 자연현상 등 현대의 신문과 거의 같은 내용을 편집하였다.
 신문의 규격은 너비가 35센치메터이고 길이는 기사의 량에 따라 일정하지 않았다.
 <조보>는 1894년 11월까지 계속 발행보급되였다.(끝)


수리아방문 김일성고급당학교 대표단 출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를 방문하는 박정원부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일성고급당학교대표단이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일성고급당학교 박경철부교장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들이 떠나갔다

 (원산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리상호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과 오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이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을 전송하였다.(끝)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여 나가자/로동신문 편집국론설(전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 떨치고 있다.
 력사에 류례 없는 준엄한 시련을 뚫고 우리 혁명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해 나가고 있는것은 가장 견결한 투쟁정신,혁명적군인정신이 있기때문이다.이 혁명정신에 만난을 뚫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모습이 함축되여 있고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비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군인정신은 천만금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혁명적재보이다.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온다 해도 혁명적군인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것이다.

선군시대를 상징하는 위대한 혁명정신

 위대한 시대에는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다.
 오랜 혁명투쟁사를 돌이켜 보면 승리와 위훈으로 빛나는 혁명의 년대들에는 언제나 위대한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있었다.시대적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견결한 혁명정신은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고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원동력으로 된다.시대정신이 숭고하면 견결한 혁명가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도 일어 나게 된다.력사와 현실은 사회주의의 위력과 전도는 시대를 지배하는 혁명정신의 숭고성에 달려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시대이다.
 주체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여 왔으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다.시대적환경은 몰라 보게 달라 지고 사회성원들의 정치사상적풍모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났다.오늘의 선군시대는 인민군대가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이 되여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총 진군을 밀고 나가는 시대이다.선군시대에서는 인민군대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이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과제들이 빛나게 해결되게 된다.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기수,사회주의수호전의 제일전초병으로 되고 있는 오늘에는 군대가 창조한 혁명정신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 시대정신으로 된다.
 우리 인민군대는 준엄한 혈전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사생결단의 대오이며 그 어느 대오보다 혁명성과 조직성,단결력이 강한 부대이다.인민군대가 창조한 정신은 가장 순결한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며 가장 견결한 결사관철의 정신,가장 영웅적인 희생정신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총대와 같이 변할줄 모르고 총알과 같이 무자비하며 불 뿜는 총구처럼 뜨겁다.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원칙성과 비타협성으로 일관된 혁명적군인정신이 선군시대의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오랜 혁명투쟁로정은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이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여 온 로정이였다.이 정신은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거창한 사회적변혁을 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였다.혁명적군인정신은 로동계급이 력사적으로 발휘하여 온 투쟁정신보다 더 억센 혁명정신이며 혁명가가 발휘할수 있는 가장 숭고한 혁명정신이다.오늘에 와서는 로동계급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로동계급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 계급,계층이 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워 나가는 여기에 선군시대의 근본특징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시대가 펼쳐 져 온 력사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온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가 혁명적군인정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선군정치를 하였기때문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 낼수 있었습니다.>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로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군혁명로선을 내놓으시고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다박솔초소로부터 시작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로정은 무엇보다도 인민군대를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키우는 행로였다.이 력사적나날에 전민의 귀감으로 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고난의 행군>의 승리의 돌파구가 열려 지게 되였다.혁명적군인정신의 탄생은 력사의 새 시대,선군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장엄한 선언으로 되였다.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혁명정신은 대중의 심장을 틀어 잡고 온 사회에 급속히 파급되는 법이다.위대한 선군시대가 펼쳐 진 로정에서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는 열의가 전례없이 고조되게 되였다.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사회에 끊임없이 흘러 들어 감으로써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되고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가 몰라 보게 달라 졌다.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의 모습을 닮아 가는 혁명적인민이며 우리 조국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백승 떨치는 강국이다.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우리 인민의 21세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선도하는 위대한 기치로 되고 있다는것을 확신성 있게 말할수 있다.
 오늘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정신으로 위력 떨치고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위대한 시대정신이다.
 사회의 면모와 특징은 사상과 정신의 높이에 의하여 좌우된다.숭고한 혁명정신이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사회가 참말로 위력하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사회이다.
 선군시대에 와서 우리 사회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일찌기 없었던 커다란 변혁이 일어 났다.선군이 가져다 준 전변가운데서 가장 자랑스러운것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의 변혁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삶과 투쟁의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삼고 투쟁하는 인민으로 되였다.령도자를 받들어도 인민군대와 같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받들고 혁명과업을 수행하여도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기풍으로 싸워 나가며 문화정서생활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적이고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따라 배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되고 있다.오늘날에 와서 혁명적군인정신은 모든 사고와 행동의 출발점으로,사람들의 자질과 풍모를 평가하는 기준으로,정치,도덕,문화생활의 기초로 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려는 지향은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다.지도일군이건 평범한 근로자이건,오랜 세대이건 새 세대이건,로동자,농민이건,지식인이건 누구나 다 인민군대를 귀감으로 삼고 투쟁하고 있다.이것은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전 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가장 경계하여야 할것은 사람들속에서 혁명성과 투쟁열의가 식어 지는 현상이다.혁명의 침체와 답보는 곧 투쟁정신과 기풍에서의 퇴보이다.활력에 넘친 혁명군대가 있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우리 나라에서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뀐다 해도 인민들의 혁명적기백과 열정이 식어 지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우리 나라에서 혁명무력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상과 도덕,문화를 뿜어 주는 원천지로 되고 있다.혁명대오를 하나의 유기체에 비기고 혁명정신과 기풍을 영양소로 본다면 군대는 그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심장과 같다.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놀수 없는 우리 인민군대의 특수한 역할이 있다.선군의 기치가 휘날리는 우리 나라에서는 앞으로도 온 사회에 혁명적인 투쟁정신과 기백이 차넘치게 될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가져 오는 창조와 투쟁의 무기이다.
 혁명정신의 위력은 거창한 창조와 건설이 진행되는 현실에서 나타난다.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 있게 추동하고 방대한 시대적과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게 하는 혁명정신이 시대정신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최근년간에 형언할수 없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넘어 왔다.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악의 극한점에서 우리 인민을 분연히 떨쳐 나서게 한 원동력이 바로 혁명적군인정신이였다.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난관을 맞받아 나가는 의지를 키워 주고 미래를 내다보는 신념을 안겨 주었으며 기적을 낳게 하는 묘술을 가르쳐 주었다.이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강계정신도 나오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도 타오르게 되였다.준엄한 시련을 헤쳐 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군인정신은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안겨 주는 량식이였고 투쟁의 교과서였다.혁명적군인정신이 없었더라면 사면팔방으로 악착스럽게 조여 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속에서 우리 인민은 영영 주저 앉고 말았을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였다.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거둔 커다란 승리,<고난의 행군>의 빛나는 결속,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의 개시,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획기적전환,나라의 대외적권위의 급격한 상승 등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력사적사변들은 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한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혁명적군인정신이야말로 만사람이 경탄하는 주체조선의 기적을 낳게 한 원천이였다.불과 몇해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한 나라,한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게 한 혁명적군인정신의 생활력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시대와 력사는 끊임없이 전진한다.대중의 심장속에 간직되고 위대한 현실속에 구현된 혁명정신은 시대의 전진과 함께 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산아이고 상징이며 이 시대와 더불어 위력 떨치는 혁명정신이다.천리마대고조를 낳은 1950년대의 투쟁정신이 오늘도 살아 있는것처럼 강성대국에로의 활로를 열어 놓은 혁명적군인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가며 사회주의조선의 시대정신으로 약동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의지를 구현한 불패의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손길밑에서 창조된 정신이며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를 구현한 정신이다.바로 여기에 혁명적군인정신이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 근본원천이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과정에는 력사가 알지 못한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가 수 놓아 져 있다.<고난의 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있어서 우리 인민군대는 생사를 같이 하는 첫째가는 동지였고 그 어떤 일이나 맡길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부대였다.인민군군인들을 나의 병사,나의 아들들이라고 하시며 친혈육처럼 믿고 의거하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 없는 신조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이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 안았기에 우리 인민군대가 그 누구보다 먼저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들수 있은것이고 총포성이 날리지 않는 준엄한 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은것이다.일반적으로 견결한 혁명정신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창조된다.그러나 시련이 크고 혁명이 요구한다고 하여 혁명정신이 저절로 나오는것은 아니다.력사에는 혁명의 길에 부닥친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것이 아니라 주저 앉거나 <동면>하는 실례들도 많았다.우리 혁명실천은 생사가 판가리되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령도자의 각별한 믿음을 받는 혁명의 전위대오에서 불굴의 혁명정신이 창조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의지가 그대로 구현되여 있다.사회주의위업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높은 책임성을 체현하고 있는 선군사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초석이다.김정일동지의 모든 혁명활동은 선군사상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일관되여 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패의 군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 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군사전략가,위대한 정치가의 최고귀감을 보여 주시였다.선군사상을 구현하는 간고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정서를 그대로 구현하여 나온것이 혁명적군인정신이다.혁명적군인정신이 그 어떤 혁명정신에 비길데 없는 가장 숭고하고 위력한 혁명정신으로 되는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의지의 구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준엄한 계급투쟁이다.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도 사회주의리념을 꽃 피우는 투쟁도 사생결단의 의지를 요구한다.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군대와 인민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우리 혁명은 제국주의포위속에서 사회주의를 결사고수해 나가야 할 간고한 혁명이다.보통의 각오로써는 전진할수도 지탱할수도 없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모든 시련과 난관을 뚫고 나간다,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끌어 오시였다.선군정치,혁명적군인정신의 근저에는 이 철의 의지가 놓여 있다.오늘 세상사람들이 우리 당의 정치를 죽음을 각오한 정치,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피값을 받아 내고야 마는 정치라고 말하고 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산의 기질을 그대로 체현한 우리 군대의 모든 투쟁은 사생결단으로 일관되여 있다.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령도자를 옹위하고 최고사령관명령을 관철하며 동지와 집단을 위하는데서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는것이 우리 군대이다.길영조와 같은 자폭용사들,김광철과 같은 영웅전사들,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과 같은 기적의 창조자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는것은 우리 군대의 고유한 결사의 기질을 잘 보여 주고 있다.혁명적군인정신의 특징과 위력은 사생결단이라는 한마디 말에 귀착된다.
 원래 군대는 총대와 총대가 맞서고 불과 불이 오가는 전장에 서 있는 부대이다.그 어느 군대에서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맹성이 례찬되여 왔다.우리 혁명무력은 력사에 존재한 그 어느 군대에 비할바없이 강한 결사정신을 지닌 무장대오이다.우리 군대의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구호는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숭배심에 기초한 신념의 구호이며 빈말을 모르는 실천의 구호,생활의 구호이며 전사들로부터 장령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들고 나가는 대중적구호이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군대를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죽음도 초월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니고 있기때문이다.이 정신이 맥박치는 한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의 기치에 영원히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제 힘을 믿고 제 힘으로 끝까지 혁명을 수행하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 없는 주체의 신념의 결정체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일어 나는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도 아니고 남들이 주는 선사품도 아니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어렵다고 하여 손 쉬운 방법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요행수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최후승리의 봉우리에 가장 빨리,가장 믿음직하게 오를수 있는 최상의 선택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하여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길이다.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 힘에 의거한 자주정치를 가장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령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죽으나사나 우리 힘으로,우리 식대로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은 가장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드팀이 없었다.남들이 이런 환경에 처했더라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한다고 하면서 열백번도 더 외부에 손을 내밀었을것이다.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 자주의 신념을 그대로 체현하고 제일선에서 받들어 나가는 대오가 우리 인민군대이다.
 오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군대는 그 어떤 패배주의도,남에 대한 의존심도 모르는 자력갱생의 본보기대오로 위력 떨치고 있다.최고사령관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그 어떤 불가능도 있을수 없다는 신념,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맨주먹으로도 산악을 떠옮기는 기개,이것이 우리 군대의 강의한 투쟁기풍이다.우리 군대의 투철한 자생자결의 정신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에도 어려 있고 선군시대에 일떠선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깃들어 있으며 번듯하게 꾸려 진 살림살이기지들에도 슴배여 있다.
 누구나 자력갱생에 대해 말하기는 쉽다.그러나 역경속에서 이것을 관철하자면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형성되고 몸에 배인 강의한 혁명가적기질이 있어야 한다.우리 군대는 공기와 물과 땅만 있으면 그 어디에 가든 꿋꿋이 살아서 혁명임무를 빛나게 수행해 나가는 강한 생활력을 지닌 군대이다.우리 혁명무력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형성되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다져 진 이 완강한 투지와 전투력으로 불굴의 영웅서사시를 수 놓아 왔다.우리 군대의 자랑찬 투쟁력사는 제 힘을 믿고 일떠서는 혁명가는 하늘도 이기고 천만대적도 무찌를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확증해 주고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의 구현이다.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신념의 강자와 약자를 가르는 중요한 징표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데 있다.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으로 충만된 사람에게서 죽음도 초월한 결사의 각오가 나오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헤쳐 나가는 불굴의 기개가 나온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가장 투철한 미래관을 지니신 혁명적락관주의의 최고화신이시다.<미래를 사랑하라>,<모든것을 미래를 위하여>,바로 이 구호에 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한다 해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이 깃들어 있다.이 락관의 정신,헌신의 정신이 우리 군대를 불굴의 용사들로 키웠고 우리 인민을 새로운 공격전에로 불러 일으킨것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우리 군대가 해놓은 크고작은 모든 일들가운데는 자기를 위한것,눈앞의 리익만을 위한것이란 없었다.인민군병사들은 강성대국으로 빛날 조국의 미래를 그려 보며 헤아릴수 없는 난관을 달게 여기면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피와 땀을 깡그리 바쳤다.구월산과 칠보산을 비롯하여 아름답게 변모되고 있는 조국의 강산마다에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산 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 있다.미래도 없고 삶의 좌표도 없이 그날그날을 살아 가는 자본주의군대에서는 이런 영웅적투쟁과 삶이 있을수도 없고 그것을 리해할수도 없다.
 미래를 위하여 투쟁한 사람들의 공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뿌리는 법이다.인민군대가 바친 피와 땀은 지금 인민의 행복으로 꽃 펴나고 있고 21세기 조국번영의 밑거름으로 되고 있다.우리의 후대들은 오늘의 선군시대에 인민군대가 창조한 재부의 덕을 더 크게 볼것이다.온 나라 방방곡곡에 새겨 져 있는 조국은 영원히 병사들을 잊지 않으리라는 글발들에는 오로지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전 인민적인 칭송의 감정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 있는가.
 숭고한 미래관을 간직한 혁명전사의 투쟁과 생활은 언제나 랑만과 희열로 이어 져 있다.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인 우리 군대가 살며 투쟁하는 모든 곳에서 투쟁의 진군가가 높이 울려 퍼지고 풍만한 정서생활이 꽃 펴나고 있다.선군시대의 나팔수인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힘찬 공연과 중대,소대마다에서 활발히 벌어 지는 군중예술활동은 비관을 모르는 우리 군대의 랑만의 세계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우리 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서를 따라 배우는데서도 선구자이고 장군님의 음악정치를 받드는데서도 기수이다.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생기발랄하고 씩씩하게 투쟁하고 생활해 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사회에 언제나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고 있는것이다.
 위대한 선군시대에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숭고한 높이에 이르게 되였다.사상과 정신,도덕과 투쟁기풍의 모든 면에서 우리 군대를 명실공히 혁명군대의 귀감으로,우리 사회의 본보기로 키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선군혁명실록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승리의 무궁무진한 원동력

 혁명위업은 사상과 투쟁정신의 위력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게 된다.혁명이 활력 있게 전진한다는것은 혁명정신이 살아 있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21세기 장엄한 진군을 다그치고 있다.사회주의최후승리에로 나아가는 이 력사적진군의 추동력은 첫째도,둘째도 사상의 힘,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다.남들이 어떻게 하든 객관적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사상을 틀어 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다그쳐 나가는 우리 당의 로선에는 변함이 없다.죽어도 혁명정신만은 베고 죽어야 한다는것이 새 세기에 살며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져야 할 자세와 립장이다.
 우리는 당의 사상중시,총대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하는 사업을 계속 강화해 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것은 선군시대의 열혈의 혁명투사들을 키우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새 시대는 새형의 인간을 요구한다.혁명이 전진하자면 무엇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시대적높이에 올라 서야 한다.여기에 혁명과 건설의 승패가 달려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도달하여야 할 사상정신적높이를 밝혀 주고 있다.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숭고한 희생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열렬한 조국애와 인민애,혁명적동지애,이것이 선군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이다.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인간은 력사가 알고 있는 혁명가들가운데서 가장 숭고한 정신세계를 지닌 혁명가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이런 훌륭한 혁명가로 키우자는것이 선군정치가 내세운 숭고한 목표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하는 과정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예화가 실현되는 과정이다.우리 혁명대오에는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적절개와 의리를 끝까지 지키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락천가들이 수없이 많다.선군시대가 요구하는 새형의 인간들이 자라난것은 그 어떤 사회경제적변혁에도 비할바없이 귀중한 성과이다.지난 날 <ㅌ.ㄷ>의 기치밑에 뭉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주체의 새 시대를 빛나게 개척하였다.선군의 시대에 자라난 2000년대 <ㅌ.ㄷ>열혈투사들도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야 할 자기의 시대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것이다.
 선군정치가 인간개조,사상개조분야에서 가지는 변혁적의의는 매우 크다.총대의 위력은 사상에 있고 군력에서 기본은 사상정신적힘이다.총대중시는 사상중시와 하나로 잇닿아 있다.선군정치의 위대성은 나라의 국방력을 최대한으로 강화할뿐아니라 사상정신적으로,도덕문화적으로 견실한 참된 혁명가들을 키워 내는데 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선군사상,선군정치를 튼튼히 틀어 쥐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인 인간개조,사상개조사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갈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내 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 막아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 나갈수 있습니다.>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는 로정에서 극복해야 할 난관은 수없이 많다.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로 되는것은 경제적난관이나 불리한 자연조건이 아니라 사상과 정신이 빈곤해 지는 현상이다.사상이 견실하고 정신이 앙양된 인민은 그 어떤 난관도 타개할수 있다.우리가 헤쳐 온 걌고난의 행군걎은 경제분야에서의 고난의 행군이였지 사상분야에서의 고난의 행군이 아니였다.우리가 이 행군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은것은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상론을 틀어 쥔 필연적인 결과이다.
 우리는 오늘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다그쳐 나가고 있다.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대국으로 일떠세우는 대담한 구호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그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는 비상한 혁명정신이 있기때문이다.풍부한 자원이나 외자보다 위력한 힘을 발휘하는것이 혁명정신이다.사상중시의 견지에서 볼 때 현 시대의 강국이란 건전하고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을 가진 나라이다.바로 이런 사상의 강국이 륭성번영의 길을 걷게 되고 세계적인 대국의 지위에 올라 서게 되는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발휘하는 위력은 무한대이다.혁명적군인정신은 그 어떤 목표도 기어이 점령해 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이 비약하려는 혁신의 정신이며 실속 있는 투쟁의 열매로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애국헌신의 정신이다.온 나라에 이 정신이 맥박칠 때 우리 인민의 우수한 창조적재능과 슬기가 최상의 높이에서 발휘되게 된다.우리가 남들보다 몇배,몇십배로 더 빨리 내달려 우리 조국을 세계선진국가대렬에 당당히 들어 서게 하는 길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오늘날의 반제투쟁은 지난 시기와 다른 조건과 환경속에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진행되고 있다.그러나 제국주의와의 대결이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에게 쥐여 져 있는 가장 힘 있는 무기는 사상정신의 위력이다.과학과 기술의 시대라고 하여 반제투쟁에서 노는 혁명정신의 역할을 소홀히 하는것은 패배와 자멸을 초래하는 길이다.그 어떤 수학적계산이나 기술적타산으로만 할수 없는것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이다.전쟁은 총을 잡은 군대와 인민이 하는것이지 콤퓨터가 하는것은 아니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에 매달려 세계도처에서 더욱 횡포하게 침략책동을 감행하고 있다.오늘날에 와서 군대와 인민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은 지난 시기보다 더욱 중요하게 나서고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21세기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지녀야 할 투쟁정신이다.혁명의 원쑤들과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원칙성,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하게 징벌을 가하려는 불 타는 적개심,일단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 마는 필승의 기질,이것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한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이런 군대와 인민을 그 어떤 현대적무기나 회유기만으로 굴복시키려는것은 오산이다.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대오를 반제투쟁의 정예부대로 만드는 기치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타격을 안기는 철추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사상,우리의 정신,우리의 신념을 이 땅에서 말살해 보려고 류례 없는 고립압살책동을 감행하여 왔다.그러나 우리의 사상은 적들이 발악할수록 더욱 붉어 졌으며 혁명적군인정신과 같은 위력한 혁명정신이 창조되여 나래치게 되였다.최근년간의 치렬한 대결에서 우리는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얻게 되였다.이제는 우리의 사상의 위력을 적들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 막지 못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온 사회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일색화하여야 할 영예롭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 사회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인민군대와 같은 견결한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사로 키우며 혁명과 건설,사회생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군대식으로 풀어 나간다는것을 말한다.이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해 나가는데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인간개조,자연개조,사회개조를 완성해 나가는 곧바른 길이 있다.
 우리는 자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하며 당건설과 경제건설,문화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하는 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우리의 후대들도 <고난의 행군>의 피어린 나날에 확증된 선군의 철리를 깊이 간직하며 혁명적군인정신을 김일성민족의 넋과 기질로 대대손손 계승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싸워 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와 위훈의 영웅서사시를 영원히 수 놓아 갈것이다.(끝)


온 민족을 단합과 통일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는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을 북과 남,해외의 전 민족적범위로 확대강화함으로써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는 사상을 기본진수로 하고 있는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불멸의 정치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로작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실은 기념론설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기본담보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있다는것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이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이 그토록 집요하고 악랄한 속에서도 뚜렷한 목표와 방향,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민족대단결,조국통일위업을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려 올수 있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본담보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다.단결은 모든 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이후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의 급속한 발전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 나간다면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하나로 뭉칠수 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능히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증명해 주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민족반역자들을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 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 주신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풍부한 경험과 전통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민족의 대단결,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다.(끝)


미국은 조기핵사찰을 떠들기전에 전력손실보상에 지체없이 나서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문제를 두고 미행정부가 극히 온당치 못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미국이 우리에게 2003년까지 제공하게 되여 있는 경수로의 기초콩크리트타입을 시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행정부는 이제는 우리가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받아 들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경수로지원을 할수 없다>는 불순한 주장을 집요하게 류포시키고 있다.
 더우기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요즘 미행정부의 공식인물들이 련이어 나서서 경수로건설지연에 따른 우리의 정당한 전력손실보상요구에 대해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일축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경수로건설지연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전면적으로 회피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합의문준수만을 강요해 보려는 파렴치한 처사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지금 조미쌍방이 최대로 관심을 돌려야 할 문제는 핵사찰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기본합의문을 어떻게 유지하며 기본합의문리행의 지연으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를 어떻게 바로 잡겠는가 하는것이다.
 조미기본합의문의 핵심사항은 우리의 핵동결 대 미국의 경수로제공이며 그것은 철저한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 져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제야 겨우 경수로의 기초콩크리트타입을 시작하였으며 경수로는 당초 예견되였던 2003년이 아니라 2008년에 가서도 완공될수 있겠는지 확신할수 없는 형편에 있다.
 이러한 단계에서 우리에게 그 무슨 조기핵사찰을 요구하며 <경수로지원중단>을 운운한다는것은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겠다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조미기본합의문에는 경수로대상건설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된 다음 우리가 국제원자력기구와 협상을 진행하고 핵사찰에 대한 담보협정을 리행하게 되여 있다.따라서 핵사찰문제는 경수로건설이 진척되면 그에 맞게 자연히 해결되게 되여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미국의 일방적인 합의문리행지연으로 경수로건설은 엄청나게 늦어 졌으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막대한 전력손실을 입고 경제전반에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에 구애됨이 없이 자립적핵동력공업을 발전시켜 왔더라면 우리는 2003년에 가서 200만키로와트의 핵발전능력을 틀림없이 조성하였을것이며 동력문제에서 이처럼 큰 난관을 겪지 않았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2003년까지 200만키로와트능력의 경수로건설을 담보한다고 한 조건에서 미국과의 합의를 존중하여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으면서도 자립적핵동력공업을 희생시켜 왔다.
 이와는 반대로 미국은 처음부터 여러가지 부당한 조건을 내걸고 국회에서 경수로건설에 제동을 거는 법규범까지 만들어 놓는 등 고의적으로 공사를 지연시켜 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경수로건설의 지연에 따르는 이 엄청난 경제적손실은 과연 누가 보상해야 하는가.
 국가간 관계에서 의무불리행으로 인한 손실을 불리행한 측에서 보상해야 한다는것은 공인된 국제규범이다.
 <2003년 완공>을 담보한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의 지연이 엄연한 현실로 된 지금에 와서 미국은 마땅히 우리의 전력손실보상요구에 응해 나서야 한다.그렇게 하는것이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도덕적견지에서나 미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행동으로 될것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정당한 보상요구를 거부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되는 경제적손실을 계속 외면한다면 우리로서는 우리 식대로 나아갈 최종적인 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기본합의문을 유지하고 우리와의 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면 부당한 조기핵사찰에 대해 떠들기전에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에 지체없이 나서야 한다.(끝)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비난/<일제강제련행 한국생존자협회>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일제강제련행 한국생존자협회> 회원 200여명이 15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은 아직도 과거 죄행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군국주의를 되살리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진심으로 사죄하고 강제련행되여 갔던 사람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경축 탄자니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경축 탄자니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0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죠세프 프레데리크 음브윌리자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행사계획들이 토의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4돐경축 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월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를 경축월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다채로운 행사들을 전국적규모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를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