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께서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를 방문하시였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8월 21일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의 주요공업도시인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를 방문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맞이하는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는 명절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이날 오전 김정일동지께서 꼼쏘몰스크-나-아무레역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시장 웨.뻬.미할료브,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하바롭스크변강 책임시찰원 에쓰.이.챠스뜨느이를 비롯한 시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 민족의상을 한 녀성들이 빵과 소금을 드리고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전쟁에서 희생된 꼼쏘몰스크-나-아무레출신 시민들을 위한 기념비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신 다음 중앙과 시의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항공생산련합체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련합체 총지배인의 안내를 받으시며 설계직장,비행기조립직장,프레스직장을 돌아 보시고 방문록에 <공장발전의 영광스러운 행로에 경의를 드린다.2002.8.21.김정일>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정일동지의 기업소방문을 환영하여 련합체 총지배인 웨.이.메르꿀로브가 오찬을 차리고 기념품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아무르조선소를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소 총지배인 엔.게.뽀브지크로부터 기업소의 연혁을 들으신 다음 여러 직장들을 돌아 보시면서 생산성과를 축하해주시고 방문록에 <오랜 력사와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이곳 조선소로동자들에게 인사를 드린다.2002.8.21.김정일>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도시 첫 개발자기념비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신 후 유람선을 타시고 아무르강을 항행하시였으며 샤르골야영소를 참관하시고 어린이들이 특별히 준비한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시의 방문을 환영하여 이날 시장은 연회를 차리였다.
연회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초대되시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남기,철도상 김용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장성택,주규창과 그밖의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원동지역을 방문하고 계시는 김정일동지를 안내해 드리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까.베.뿔리꼽스끼,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아.게.까를로브,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 제1부대표 웨.아.뜨레구보브,교통성 부상 에쓰.아.아리스또브와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장 웨.뻬.미할료브,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하바롭스크변강 책임시찰원 에쓰.이.챠스뜨느이,시위수사령관대리 아.아.옐레자료브,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항공생산련합체 총지배인 웨.이.메르꿀로브,아무르조선소 총지배인 엔.게.뽀브지크를 비롯한 시와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밤 시의 책임일군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시며 다음 방문지를 향하여 출발하시였다.(끝)
김정일위원장께서 하바롭스크시를 방문하시였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8월 22일 원동련방구의 소재지인 하바롭스크시를 방문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1년만에 또다시 모신 하바롭스크시는 크나큰 환희에 넘쳐 있었다.
시내의 곳곳에는 두 나라 기발이 세차게 펄럭이고 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아침 하바롭스크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역에서 하바롭스크변강 부장관 에쓰.아.치하나쯔끼,하바롭스크시장 아.엔.쏘꼴로브,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 부대표 아.에쓰.드로즈도브,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하바롭스크변강 책임시찰원 에쓰.이.챠스뜨느이,원동군관구사령관 유.엔.야꾸보브,11반항공군단사령관 이.웨.싸또비예브,하바롭스크변강주재 외무성대표 웨.웨.츄삔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군대의 간부들이 영접하였다.
군악대가 환영곡을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 화려한 민족의상을 한 녀성들이 빵과 소금,꽃다발을 드리면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신 후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화학제약공장과 유한주식회사 <아무르 까벨>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기업소들의 여러 직장들을 돌아 보시고 생산성과를 축하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 화학제약공장과 유한주식회사 <아무르 까벨>기업소 총지배인들이 기념품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하바롭스크시에 있는 로씨야정교사원인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을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신부로부터 로씨야정교의 유래와 사원에서 진행되는 여러가지 의식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을 들으시면서 로씨야인민의 종교적풍습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하바롭스크변강정부에서는 <빠루스>호텔에서 연회를 차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또한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남기,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장성택,주규창,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박의춘과 그밖의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까.베.뿔리꼽스끼,하바롭스크변강 행정부장관 에쓰.아.치하나쯔끼,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아.게.까를로브,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 제1부대표 웨.아.뜨레구보브,교통성 부상 에쓰.아.아리스또브,하바롭스크시장 아.엔.쏘꼴로브,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하바롭스크변강 책임시찰원 에쓰.이.챠스뜨느이,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의 책임고문 에쓰.엔.까르펜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월로챠예브사단을 방문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원동군관구사령관 유.엔.야꾸보브,원동군관구 부사령관 아.뻬.꼴마꼬브,사단장 아.뻬.체체바또브를 비롯한 군관구와 사단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사단에 찾아 오신 김정일동지께 녀성군인들이 빵과 소금,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단의 연혁을 들으시고 전투영예박물관을 참관하신 다음 군사장비들과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성과를 축하하시고 부대에 <위대한 전통을 이은 사단에 영광을 드린다.2002.8.22 김정일>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원동군관구사령관은 군관구회관에서 연회를 차리였다.
연회는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친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간부들의 뜨거운 전송을 받으시며 하바롭스크를 출발하시였다.(끝)
장군님의 조국애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헌신의 세계를 펼쳐 가시는 열의인간이시다.
그이의 열렬한 조국애는 지난해 8월 로씨야련방방문의 나날에도 유감없이 과시되였다.
20여일간에 걸친 방문의 나날 그이께서는 어느 하루,한시도 조국을 잊으신적이 없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스크바로 달리는 렬차안에서 아카시아나무의 우월성을 시사한 과학기술자료를 보시고 한 일군에게 조국에 아카시아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수종이 좋은 이 나무를 대대적으로 퍼치여 몇해동안에 록음이 우거지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좋은 자료를 찾았다고 기뻐만 하지 말고 빨리 해당 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알려 주어 가을철 나무심기때부터 본격적으로 심도록 하자고 하시면서 그를 조국에 다녀 오도록 하시였다.
그 일군을 통하여 나라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보고 받으시던 그이께서는 강계닭공장에서 생산된 고기와 알을 창고에 쌓아 놓고 있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광복의 날을 계기로 도안의 로동계급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대책을 취해 주시면서 그를 또다시 조국에 떠나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불 타는 애국의 일념은 방문 전기간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이어 졌다.
그이께서 진행하신 방문로정과 의례행사,참관,업무량은 실로 방대하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휴식과 식사시간까지 쪼개가시며 야전식,빨찌산식으로 사업하고 활동하시였다.
8.15 광복의 날도 렬차칸에서 맞으시며 사색과 활동의 전부를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위대한 조국애는 조국인민들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불러 일으켰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에 대한 끝 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오늘 또다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에로의 방문길에 오르시였다.(끝)
로씨야 원동지역날씨에 쏠리는 관심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 방문을 떠나시였다는 첫 보도가 나온 때로부터 조선에서는 이 지역날씨에 커다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지에서 원동지역의 날씨를 문의하는 전화들이 기상수문국의 해당부서로 쉴사이 없이 걸려 오고 있다.
기상수문국 중앙예보연구소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지금 원동지역의 기온은 평양지방보다 낮다고 한다.
갑자기 달라 진 기온의 변화로 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을 념려하는 목소리들이 전화에 울리고 있다.
평양시 선교구역인민위원회 위원장 배길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머나먼 대외활동의 길을 떠나셨는데 우리의 이 한몸이 그대로 뙤약볕을 가리워 주고 비바람을 막아 주는 방패가 되고 싶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끝)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방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조선방문 로씨아인사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 모스크바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대표단 성원들은 21일 평양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의 로씨야방문을 충심으로부터 열렬히 환영하였다.
단장 막씸 뜨까첸꼬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또다시 로씨야를 방문하신것은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로씨야사람들은 그이의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그이께서 로씨야방문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단원 알렉싼드르 싸벨리예브는 오늘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이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의 력사에서 뜻깊은 사변으로,두 나라 인민들의 선린관계와 호혜적인 협조를 발전시키고 아시아에서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단원 유리 뽀뽀브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를 방문하고 계시는 소식을 듣고 조선인민이 그이를 그리워하고 흠모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위대한 령도자를 따르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원동지역방문은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마쟈르로동당 위원장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튜르매르 쥴라는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김정일동지의 이번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 방문은 조선과 로씨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현시대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그이께서는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면서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가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이의 명성과 국제적권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높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령도하고 계신다.
나는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마쟈르로동당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다.(끝)
아프리카나라들을 방문하는 조선대표단 출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앙골라,남아프리카를 방문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지속개발에 관한 세계수뇌자회의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국 림시대리대사 전보진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위안부>문제청산에 대한 국제적감독이 중요하다/유엔인권소위원회회의에서 조선대표연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공화국정부는 시종일관하게 가해자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법적책임인정,공식사죄와 국가적인 보상을 요구하여 왔다고 하면서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때까지 우리의 립장은 확고하며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표는 16일 유엔인권소위원회 제54차회의에서 안건 6항(현대형의 노예행위)토의시에 한 연설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해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현대형의 노예행위가운데서 가장 엄중한것은 전시 제도적인 강간과 성노예행위를 비롯하여 연약한 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되는 폭력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근대사의 가장 엄중한 전시 군성노예행위인 일본군 <위안부>범죄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국은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할 대신 력사외곡과 범죄정당화의 길로 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이것은 모든 피해생존자들이 사망하면 자기의 과거청산 의무가 소멸되리라는 타산과 미화분식된 력사를 새 세대들에게 주입함으로써 범죄로 얼룩진 자기의 과거를 흑막속에 묻어 버리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그는 까밝혔다.
조선대표는 일본군 <위안부>범죄와 같은 엄중한 인권유린범죄의 청산을 단순히 당사국의 자발성에만 맡겨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로부터 우리는 국제공동체가 당사국으로 하여금 부당한 책임회피행위를 즉시 포기하고 법적책임인정으로부터 진정한 사죄와 법적보상에 이르기까지 제 할바를 하도록 하며 그 과정을 엄격히 감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간주한다.
우리는 소위원회가 자기가 채택한 전시 제도적인 강간과 성노예행위에 관한 결의들과 특별보고자들의 권고들이 철저히 리행되도록 하기 위한 실제적인 후속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종국적이고 완전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끝)
조선에 차넘치는 혼연일체의 숨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믿고 따르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온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이 혼연일체의 숨결은 나라의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희천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개발된 수자식조종공작기계들을 보아 주시면서 이곳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이에 고무된 희천의 로동계급은 기업관리를 개선하며 생산과 기술개조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혁신은 그이께서 다녀 가신 청년전기련합기업소,2월26일공장,희천일용품생산협동조합에서도 일어 나고 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자기 지방,자기 일터에 모시는것을 더없는 행복과 영광으로 간직하고 있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오가는 이 혼연일체에 의해 조선은 적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었다.
또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추켜 세우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끝)
전국의 본보기로 된 남산협동농장 종합축산분장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산들로 둘러 막힌 골안에 자리 잡은 남산협동농장 종합축산분장은 동화세계에 나오는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고 있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 종합축산분장은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자그마한 농산반에 불과했다.
그러나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이름 있는 축산분장으로 자랑 떨치게 되였다.
남산땅은 몹시 척박하여 알곡소출이 적은데다가 1990년대에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 등으로 난관이 겹쌓였다.
분장의 농장원들은 부강조국의 래일을 그리며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도 자기들이 사는 마을을 살기 좋은 리상촌으로 꾸리기 위해 일떠섰다.
그들은 산기슭에 40여세대의 아담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웠으며 수백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고 염소사,돼지우리,토끼사,사료가공실 등을 훌륭히 건설하였다.
그들이 건설한 현대적인 젖가공실에서는 영양가 높은 우유제품들이 생산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치즈는 그 맛이 독특하여 평양시를 비롯한 여러 시,군들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7월 18일 종합축산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농장원들이 만난시련을 이겨 내야 했던 간고한 시기에 이처럼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운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지금 분장에서는 산을 낀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풀판도 더 많이 조성하고 우량종 젖짜는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의 마리수를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7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수리아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세계의 걸출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1945년 8월 15일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수리아의 당과 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확고히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수리아인민의 영원한 지도자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께서 마련하여 주신 조선-수리아친선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에 의하여 모든 분야에 걸쳐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발전과 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서 수리아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으며 아랍령토를 되찾으며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노력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외무상은 강조하였다.(끝)
총련일군대표단 도착
(원산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동주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2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온 사회에 차넘치는 원군기풍/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2일부는 오늘 조선인민의 원군기풍은 단순히 조국보위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는 군대를 도와 나서는 기풍이 아니라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충실성의 기풍,혁명의 길에서 천만군민이 생사를 같이 해나가는 동지애의 기풍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우리 인민의 원군기풍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선군시대에 와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대를 중시하고 총대로 조국도 수호하고 민족도 빛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며 신조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을 아껴 주고 위해 주며 그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과 숨결도 맥박도 하나로 잇고 살며 숨 쉬려는 높은 충성심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길에서 맺어 진 인민군대와 인민의 관계는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달라도 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참다운 동지적관계로 되고 있다.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의 진정어린 원호는 조국에 대한 사랑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끝 없는 증오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론설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인민군대를 원호하는 우리 인민의 불 타는 애국심으로 하여 오늘 조선에서 인민군대의 위력은 더 높이 과시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