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타이록쓸리상장주식회사 집행부총사장 겸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 리사장인 징자이 한찬라쉬를 단장으로 하는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리금범체신상,동북아시아전화통신회사 김인철부리사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하시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신데 대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청년들이 28일 청년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이날 김영남,홍성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도,시,군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 등에 나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하였다.
 청년들과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교시판,현지말씀판 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있는 청년들을 축하해 주고 고무해 주었으며 그들과 함께 무도회와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을 진행하면서 명절의 하루를 보내였다.(끝) 


조선에서 청년절기념행사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청년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28일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청년절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실화극 <축복 받은 꽃>,합창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무용 <우리 식이 좋아>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한편 이날 청년절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사상탐과 당창건기념탐,4.25문화회관,평양대극장,평양체육관 앞마당을 비롯한 평양시내 야회장들과 각지 야회장소들은 청년학생들과 그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나온 근로자들로 흥성거리였다.
 공연과 야회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조선청년들의 신념과 의지,억센 기상을 힘 있게 보여 주었다.(끝) 


전국교편물 및 실험기구전시회 개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기념 전국교편물 및 실험기구전시회가 28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5,800여점의 각종 교편물들과 실험기구들이 실물과 모형,사진 등의 형식으로 전시되여 있다.
 그 가운데는 중등일반교육단계에서 기초과학교육,외국어교육,기초기술교육을 학생들의 년령 심리적특성에 맞게 진행할수 있는 교편물들과 실험기구들이 많이 있다.
 콤퓨터에 의한 안테나지향성측정장치와 미크로열량측정기 등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고등교육의 과학리론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교편물들과 실험기구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에서는 변영립교육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학생일군대표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리주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학생일군대표단 성원들이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홍문거,김영태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남조선의 감방들에서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면서도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리주성단장과 대표단성원들인 권현기,박복성,고창우는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할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국제친선전람관에 진렬된 위인칭송의 국보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지금까지 세계 157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삼가 올린 5만여점의 선물들이 진렬되여 있다.
 최근년간에만도 1만 1,100여점의 선물들이 보충전시되였다.
 올해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국제기구들에서 보내여 온 선물은 320여점이나 된다.
 그 중에서 유화 <네바강의 하늘>,<발리섬의 두 처녀>,그림 <봄빛>은 로씨야련방 웨.웨.뿌찐대통령과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그이께 올린것이다.
 지난 4월 기네공화국 란사나 꽁떼대통령이 올린 장검과 민족악기들,민족옷들에는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 본 중국,로씨야,인디아,에꽈도르,벌가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국손님들은 김정일동지의 높으신 권위와 위대성에 감동을 표시하면서 감상록에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 태양>,<김정일각하를 모신 조선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등의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의 인구학연구중심기지-인구연구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구학연구중심기지인 인구연구소는 인구학발전에서 선도적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사대렬은 대다수가 전도유망한 젊은 학자들로 구성되여 있으며 인구학분야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나가기 위한 연구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고 있다.
 교수,박사 홍순원소장은 인구연구소는 나라의 인구를 경제와 자원,환경조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형성발전시켜 나가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세워 졌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연구소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으며 걸음걸음 손 잡아 이끌어 주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오늘 연구소는 나라의 인구전망을 과학적으로 예측하며 인구와 경제,자원간의 균형보장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인구학적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통하여 관계단위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 나가고 있다.
 연구소는 또한 정기간행물 <인구소식>과 학보,각종 도서,통보자료 등을 통한 인구지식보급사업과 인구정보자료기지의 기능도 원만히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구관계 국제기구들,학술단체들과의 쌍무적련계도 밀접히 해 나가고 있다.
 주체74(1985)년 7월 11일에 창립된 인구연구소는 평양시 평천구역에 자리 잡고 있다.(끝)


천연기념물-청류벽회화나무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경치 아름다운 모란봉기슭에는 기묘하게 생긴 회화나무(sophora japonica)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여 있는 이 나무는 그 생김새가 특이한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조선8경>의 하나로 이름 난 모란봉의 청류벽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돋구어 주고 있다.
 나무는 줄기가 곧은 일반적인 회화나무와는 달리 깎아지른듯한 청류벽의 약간 우묵한 곳에 쐐기모양의 줄기를 기대면서 5메터까지 자라다가 여러 개의 굵은 가지를 쳤다.
 가지들은 대동강쪽으로 부채살모양으로 형성되면서 자라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0메터이다.
 약 200년 자란 청류벽회화나무는 학술적연구가치가 크다.(끝)


중국방문 조선학생소년예술단 출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2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인민의 정신세계/로동신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은 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는 기간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29일부 <로동신문>이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 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를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을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하셨다는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어느 한 순간도 장군님에 대한 생각을 잊은적이 없다.
 도시와 농촌,두메산골과 어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령도자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인민의 마음이 사품치며 대하처럼 흐른 례는 일찌기 없었다.
 자기 령도자의 뜻대로 살며 일해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 훌륭한 인민이 있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을 떠나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기간에도 조선에서는 모든 일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진행되고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룡성과 구성을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 퍼지고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긴장한 대외활동을 벌리시면서도 두고 온 인민을 그리시고 인민은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 가시는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더욱 분발하여 투쟁하는것,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을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장군님의 한식솔을 이룬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군사적지배전력/민주조선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반통일,군사적지배전략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전쟁불장난으로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화해과정이 추진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이 남조선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강행하고 있는것은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기대와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북남간에 대결과 불신을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좋은 분위기가 마련될 때마다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면서 그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최대의 리익인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반드시 실현하려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미국은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조선의 자주적통일의 앞길을 가로 막아 보려는 불순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나미비아에서 최고훈장을 수여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나미비아최고훈장인 <웰위치아 미라빌리스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
 나미비아최고훈장과 훈장증서를 26일 삼 누죠마대통령이 1만여명의 영웅릉제막식참가자들의 우렁찬 박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대통령은 또한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친서를 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
 대통령은 김정일동지께서 나미비아인민의 독립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시키시였으며 유능한 기술자,전문가들을 보내주시여 영웅릉을 훌륭히 완공하도록 협조하여 주신 공적과 세계혁명에 기여하신 커다란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그이께 최고훈장을 수여해 드린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의 협조로 건립된 나미비아영웅릉 제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영웅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협조로 건립된 나미비아영웅릉이 제막되였다.
 26일 윈드후크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 연설한 삼 누죠마대통령은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며 나라의 독립을 위한 나미비아인민의 투쟁력사와 그에 바친 영웅들의 위훈을 소개하고 그들의 생애와 투쟁업적을 영원히 빛내이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영웅릉을 건립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이 방대한 공사를 방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술자,전문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제막식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끝) 


원동지역방문성과를 축하/인디아단체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각하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에 대한 방문은 변천되는 국제정세하에서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련대성을 확대강화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한것으로 된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가 24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공동성명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디아와 아시아인민들의 이름으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끝)


벨리제에서 로작 출판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벨리제 안젤레스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원동지역방문 경축공연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원동지역 방문성과를 축하하는 재우즈베끼스딴동포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26일 또이쩨바시에서 있었다.
 350여명의 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무용 <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김정일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만경봉> 동포예술단이 출연한 이날의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민족적정서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