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의 우리 나라 방문에 대하여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와 상봉하고 회담을 하기 위하여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오는 9월 중순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끝)
일본총리의 조선방문은 관계정상화실현에서 중요한 계기/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총리의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와 상봉하고 회담을 하기 위하여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오는 9월 중순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
조일 두 나라 사이에는 력사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것으로 하여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여 왔으며 그로부터 산생된 일련의 현안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고이즈미총리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력사적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현안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일본국 총리의 이번 평양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관계정상화를 실현하여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본다.(끝)
김영남위원장 트리니대드 토바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6일 트리니대드 토바고독립 40돐에 즈음하여 에이.엔.아르.로빈슨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트리니대드 토바고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인민에게 새로운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끼르기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7일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아스까르 아까예브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과 안정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끼르기즈스딴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아이뜨마또브 아스까르 친기조비치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끼르기즈공화국사이에 맺어 진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외무상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끝났다/합의문채택
(서울 8월 30일 본사 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서울에서 열린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30일에 끝났다.
회의에서 쌍방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앞당기려는 온 겨레의 념원에 맞게 북남경제협력을 적극 추진시켜 나가기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실천적인 합의를 보았다.
이번 회의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갈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합의문이 채택되였다.
합의문은 다음과 같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합의문
북과 남은 2002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경제협력을 적극 추진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조치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동해선 철도 및 도로와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 및 도로 련결을 동시에 병행시켜 실현해 나가기로 한다.
①동해선과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 및 도로 련결 착공식은 9월 18일 쌍방이 동시에 각기 자기측의 편리한 장소에서 한다.
동해선 철도 및 도로 련결은 1차적으로 철도는 온정리-저진사이,도로는 고성-송현리사이의 구간을 1년을 목표로 완공하며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 및 도로 련결은 철도는 올해안에,도로는 래년 봄까지를 목표로 완공하는것으로 한다.
그리고 동해선림시도로는 금년 11월 말까지 련결하기로 한다.
②남측은 동해선과 신의주-서울사이의 북측구간 철도 및 도로 련결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등을 북측에 제공하기로 한다.
③동해선과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 및 도로 련결을 위한 군사적보장조치를 9월 18일전까지 해결할수 있게 각기 자기측 군사당국에 건의하도록 한다.
④동해선과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 및 도로 련결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각기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을 책임자로 하여 3-5명 범위에서 구성된 북남 철도 및 도로 련결분과 1차회의를 9월 13일부터 15일사이에 금강산에서 가진다.
2.북과 남은 개성공업지구건설이 올해안에 착공되여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협력한다.
당면하여 북측은 <개성공업지구법>을 곧 제정공포하며 남측은 개성공업지구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상업적방식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한다.
개성공업지구건설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각기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을 책임자로 하여 3-5명 범위에서 구성된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1차회의를 10월중에 개성에서 가진다.
3.북과 남은 림진강수해방지문제의 해결을 위해 쌍방 군사당국사이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는데 따라 11월중에 현지조사에 들어 갈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큰물방지를 위한 대책으로서 북측은 남측에 림진강 상류의 기상수문자료 등을 통보해 주며 남측은 림진강 상류의 치산치수에 필요되는 묘목을 북측에 제공한다.
림진강수해방지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를 10월중에 개성에서 가진다.
4.북과 남은 임남언제공동조사를 위한 실무접촉을 9월 16일부터 18일사이에 금강산에서 가진다.
5.북과 남은 투자보호,2중과세방지 등 경제협력의 제도적담보를 위한 4개 합의서를 빠른 시일안에 각기 해당한 법적절차를 밟아 발효시키기로 한다.
북과 남은 상사분쟁해결과 청산결제문제 등 4개 합의서의 후속조치와 원산지확인,통행,통신 등 경제협력의 제도적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분과를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아래에 내오기로 한다.
6.북과 남은 동포애와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서로 인도주의적인 협조를 하기로 한다.
7.북측경제고찰단은 10월 26일부터 남측을 방문하기로 한다.
8.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3차회의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한다.
2002년 8월 30일(끝)
동북아시아전화통신회사리사회 제12차 회의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동북아시아전화통신회사 통신시설운영과 관련한 문제들이 28일과 29일 평양에서 진행된 이 리사회 제12차 회의에서 토의되였다.
동북아시아전화통신회사 리사장인 타이록쓸리상장주식회사 집행부총사장 겸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 리사장 징자이 한찬라쉬와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대표단 성원들,동북아시아전화통신회사 김인철부리사장과 리사회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전국청년동맹초급선전일군대회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된 전국청년동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이 위대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더욱 참신하고 활력 있게 벌려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서 청년들이 선봉대,돌격대적역활을 더 잘 수행하도록 할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에서 청년동맹초급선전일군들이 동맹원들을 새 세대 청년혁명가로 키우는데 훌륭히 이바지하여 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대회에서 보고를 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와 토론자들은 청년동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모든 청년들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참된 청년전위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끝)
비생산부문 중앙기관일군 롱구경기대회 개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기념 비생산부문 중앙기관일군 롱구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는 많은 단위의 선수들이 3개부류로 나뉘여 참가하게 된다.
개막식이 29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 정무원들,롱구애호가들,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끝)
제3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경연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경연참가자들이 나라의 정보산업기술을 더 높은 수준에 끌어 올리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여 온 실력을 훌륭히 발휘하였다.
경연은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을 맞으며 23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 대학과 도,시,군들의 프로그람경연을 통하여 선발된 600여명의 대학,전문학교,중학교 학생들이 경연에 참가하였다.
경연에는 수학,물리학,화학 등 기초과학과목들의 응용문제와 지능문제,도형처리문제를 비롯하여 높은 수준의 프로그람작성문제들이 제시되였다.
29일에 있은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경연참가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끝)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중국 마카오에서 성황리에 공연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마카오를 방문하고 있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26일부터 마카오탐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손풍금중주 <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무용 <명절의 아침>,가야금독주 <초소의 봄>,마카오노래 등 다양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관중들은 커다란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며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 하후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매우 훌륭하다.말로써는 그것을 다 표현할수 없다.
조선은 예술의 나라이다.
나는 이처럼 훌륭한 학생소년예술단을 보내주신 김정일각하께 최대의 감사를 드린다.
홍콩신덕집단유한공사 집행주석 하홍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마카오사람들에게 평양에 대한 리해를 옳게 가지게 하였으며 조선인민과의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대단히 성공적이고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
중국인민정부 마카오특별행정구주재 련락사무소 주임 백지건은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신심과 락관을 주는 황홀한 공연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출연한 모든 학생들의 기량이 높은것은 말할것도 없고 매 종목이 내용 있고 민족적정서가 차넘친다.
훌륭한 교육제도하에서만 이처럼 재능 있는 학생소년들이 자라날수 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마만기는 17년전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을 마카오에 초청하였던 사람으로서 조선학생소년들의 공연을 다시 보고 그 누구보다 기쁨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신심과 기백에 넘쳐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마카오관광오락유한공사 상급경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마카오탐극장이 건설되여 관중이 꽉 들어 차기는 처음이다.
우리는 공연을 조직하면서 극장 좌석을 채울것 같지 못하여 우려 하였다.
그러나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이 광고되자 관람신청자수는 극장수용능력을 초과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마카오시민들의 마음을 완전히 틀어 잡았다.
마카오태권도협회 서기장은 이전에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의 공연을 본 일이 있지만 그것은 조선학생소년들의 공연에 대비할수 없다고 하면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최고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리비아 조선 친선관계에 언급/조선주재 리비아인민사무소 비서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영생하시는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사이에 맺어 진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깊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조선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말하였다.
비서와 인민사무소 성원들은 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3돐에 즈음하여 29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기념관 강사로 일하고 있는 공화국영웅들인 조선인민군 장령 김성진,박찬수와 상봉하였다.(끝)
새로운 목재가공품수출기지들 조성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림업무역회사에서는 목재가공품수출기지들을 새로 조성하고 생산을 늘이고 있다.
회사는 평양,함흥,전천,혜산을 비롯한 여러 곳에 새로운 목재가공기지들을 확보하고 집성재,집성판 등의 가공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상품들은 여러 봉사망들을 통하여 국내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대외시장에도 적극 출품되고 있다.
사장 안문일은 나라에 설정된 순환식채벌구역들에서 참나무,피나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어 통나무생산을 정상화 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다년간에 걸치는 거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합영,합작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는 조건에서 회사는 목재가공품수출기지들을 더욱 현대화하고 생산을 적극 늘이기 위하여 지금 실리성이 높은 대상들을 적극 개발 운영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수요가 높은 천연향료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천연향료연구소에서는 해마다 여러 가지 천연향료들을 생산하여 판매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시오갈피엑스,생당쑥정유,천연모기기피제 등과 같은 천연향료들을 만들어 냈다.
가시오갈피엑스는 보혈강장제,항암제,성기능제로 쓰이며 당뇨병,동맥경화증,류마치스성심근염치료에 효과가 있다.방사성물질을 다루는 사람들의 건강보호제로도 쓰인다.
생당쑥정유는 청량음료의 부향제로 리용되는것과 함께 페,위,장을 보호하는 약제로서 식중독,과식성소화불량,체하였을때 쓰인다.
다른 나라 쑥정유(mugwort)에는 인체에 유해로운 투욘(thu-jone)이 있지만 생당쑥정유에는 이것이 흔적조차 없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연향료들은 약효성분이 높은것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수요가 높다.
연구소 소장 최등광은 조선에 있는 천연원료들을 리용하여 질 좋은 천연향료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낼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의 대동강기슭에 위치한 천연향료연구소는 주체73(1984)년 2월 9일에 조업하였다.(끝)
중세건축술을 보여 주는 력사유적-정방산 성불사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정방산 성불사는 조선의 중세건축술을 보여 주는 력사유적이다.
898년에 세운 성불사에는 극락전,웅진전,청풍루,명부전,운하당,산신각과 5층돌탐 등이 있다.
중심건물인 극락전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폭격으로 파괴된것을 1957년에 옛 모습대로 다시 세운것이다.
극락전앞마당에는 높이가 4.36메터에 달하는 4각형의 5층돌탐이 원상그대로 세워 져 있다.
1327년에 증축 된 옛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웅진전은 고려시기의 독특한 건축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성불사주변에는 수백년 자란 느티나무,은행나무 등이 수림을 이루고 있어 고적의 풍치를 한층 돋구어 주고 있다.
오늘 정방산 성불사는 민족문화유산으로 훌륭히 보존되고 있다.(끝)
미국의 <국방보고서> 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국회에 제출한 2002년 <국방보고서>에서 우리의 <대량살상무기위협>을 또다시 꺼들면서 <선제공격>도 불사할것이라고 떠벌인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지 못해 안달아 하고 있는 전쟁광신자들의 호전적망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군부우두머리가 <국방보고서>에서 떠들어 댄 그 누구의 <위협>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심과 군비증강책동,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황한 말공부질에 불과한것이다.
마치 미국땅에 당장 무슨 불벼락이 떨어 질것처럼 미국호전집단이 그 무슨 <위협>설에 대하여 아무리 목청을 돋구어도 군비확장과 전쟁정책은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전례 없는 군비증강과 전쟁확대정책은 불량배초대국의 위험한 침략적본성을 드러내보여 줄뿐이다.
미국호전집단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하여 아시아대륙의 관문에 있는 조선반도를 관건적지역으로 점 찍고 여기에서 새로운 전쟁무대를 펼쳐 놓으려 하고 있다.미국방성이 선제공격능력을 갖추기 위해 무인전투기와 극초음속미싸일,지하구조물파괴용 고성능소형핵폭탄 등 신형무기개발을 다그치고 있는것은 조선침략전쟁에 대비한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있다.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 짓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미국은 부질 없는 대조선군사적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끝)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을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사상의 대결이자 제도의 대결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경계하고 막을데 대해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상문화적침투는 언제나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과 략타의 안내자로 되여 왔으며 그것은 어제도 오늘도 다를바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계급의식,혁명의식을 좀 먹고 해치는 무서운 독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들이 거기에 빠져 들면 헤여 나기가 힘들다.바로 이런 점을 리용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상과 썩어 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퍼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는것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전파에 힘을 넣고 있는것은 그것이 큰 밑천을 들이지 않고도 큰 파괴력을 나타낸다는것과도 관련된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는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이며 사상교양사업에서 기본은 민족제일주의교양,애국주의교양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기위하여서는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민족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하며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통로를 철저히 끊어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서귀포에 위인경모인쇄물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는 내용의 인쇄물이 지난 7일 남조선의 제주도 서귀포시에 뿌려 졌다.
<위인경모 서귀포회원 일동> 명의로 된 인쇄물에는 <진정한 광복은 조국통일에 있다>,<김정일장군님 계시여 통일은 확정적이다>라고 씌여 져 있었다.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조국이시라고 하면서 인쇄물은 통일의 령수이신 그이를 따라 조국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
(끝)
원동지역방문에 대한 반향/각국 인사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 그 어떤 국가수반이 와도 그의 방문에 대한 소문이 나도는 일은 없었으나 김정일동지께서 원동지역을 방문하시게 된다는 소문이 반년전부터 나돌기 시작한 사실은 그이께서 얼마나 높은 권위를 지니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는 령도자이신가 하는것을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1부주필 니꼴라이 리뜨비노브가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악의 축>이라고 헐뜯으면서 힘으로 조선을 압살해 보려고 광분하고 있지만 김정일동지께서는 여유작작하게 외교공세를 펴 나가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 나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은 지금 국제적으로 계속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로씨야정교 모스크바주 대외사업담당비서 볼리슈크는 김정일동지께서 정교사원을 몸소 돌아 보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그이께서 로씨야정교에 이토록 큰 관심을 돌려 주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높은 존경심을 가지고 칭송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24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23일에 한 특별강연에서 김정일동지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자기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주었다고 지적하고 그이의 혁명활동략력과 위대한 선군정치의 현명성에 대하여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