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일 조선인민군 제29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근위서울 류경수105땅크사단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는 합창 <동지애의 노래>,대화시 <위대한 선군의 길>,기악과 노래 <병사들아 영웅이 되자>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전투적기백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사상성과 전투성이 높고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여 공연을 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힘 있게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 주고 있는 그들의 예술활동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김정일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2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윁남주석에게 축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득 르엉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통일,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선대수령들께서 친히 마련하여 주신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호지명주석의 유훈대로 번영하는 사회주의윁남을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윁남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슬로벤스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일 슬로벤스꼬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슬로벤스꼬공화국 대통령 루돌프 슈스떼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슬로벤스꼬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인디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인디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리츠 팔 씽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윁남정부수상과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정부 수상 판 반 카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최근년간 형제적윁남인민은 농 득 마잉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9차대회결정을 관철하며 나라의 공업화,현대화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도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웬 지 니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슬로벤스꼬정부수상과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슬로벤스꼬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정부 수상 미끌라슈 쥬린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도 슬로벤스꼬공화국 외무상 에드아르도 꾸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김보현선생님의 묘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김보현선생님의 서거 47돐에 즈음하여 2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선생님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보현선생님의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중앙기관,교육기관,혁명학원,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전병호,조창덕,김룡연과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군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체육무대에서 대결을 설교하는 <한나라당>을 규탄/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이 제 각기 자기 기발을 들고 나가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고 <두개 국가>로 국제체육무대에서까지 대결할것을 설교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행위이다.
이 행위야말로 체육을 진짜 정치선전에 리용하려는 극히 위험천만한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1일에 발표한 보도 제824호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보도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개페막행사에서 북과 남이 단일기를 들고 공동입장을 하기로 한것은 우리 겨레에게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열기를 북돋아 주는 매우 긍정적인것으로서 온 민족과 세계여론의 적극적인 지지환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유독 <한나라당>만이 이를 극력 반대해 나서면서 <스포츠가 정치선전의 목적에 리용될 우려가 있다>느니,이번에 <북측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했다>느니 하고 떠들어 대고 있는것은 최근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높아 가고 있는데 겁나서 그에 제동을 걸어 보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은것이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공동입장문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을뿐 아니라 이미 다른 국제경기때에도 해본 전례가 있는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반민족,반통일적인 분렬론리로 감히 북남사이의 합의를 파괴하고 체육경기행사에 혼란을 조성하려는 <한나라당>이야말로 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악한의 무리들이다.
이런 무리들이 집권하게 되면 북남관계가 어떤 위험한 지경에 빠지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한나라당>은 동족사이에 분렬을 추구하고 대결을 조장하는 망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강원도지역에서 사망자 수십명/태풍15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태풍15호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태풍15호가 지난 8월 31일 저녁부터 9월 1일까지 북동풍이 20메터매초로 강하게 불면서 강원도,황해남도,황해북도지역을 통과하였다.
고성,통천,문천을 비롯한 강원도지역에서는 시간당 30미리이상,하루 500미리이상의 비가 내렸다.
이 기간 고성군에서는 530미리메터,통천군에서는 525미리메터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일부 산간지역들에서는 700미리메터이상의 비가 내려 통천군 금란리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태풍으로 수천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관개망과 전화망이 침수,파괴되였으며 수 많은 농경지가 침수,매몰,류실되여 농작물의 수확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수백개소의 철길,도로,다리가 완전히 파괴되여 일부지역에서는 교통이 마비되였다.
수십명의 사망자와 수 많은 행방불명자,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지금 중앙과 지방의 해당 기관들에서는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끝)
평양영화축전/4일부터 13일까지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8차 평양영화축전이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게 된다.
평양영화축전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 인민들과 영화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영화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체78(1989)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축전의 리념과 구호는 <자주,평화,친선을 위하여>이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 4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의 대표들과 이름 있는 명예손님들,영화애호가들이 참가하게 된다.
축전에 처음 참가하는 나라들도 많다.
축전은 경쟁영화,통보영화,특별영화상영과 영화시장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경쟁영화상영에는 2000년 6월이후에 제작된 수십편의 예술영화,단편영화들이 출품되게 된다.
조선에서는 <우끼시마마루>사건을 취급한 예술영화 <살아 있는 령혼들>을 출품하게 된다.
통보영화상영에서는 제작년도에 구애되지 않는 80여편의 영화들을 취급하게 된다.
당선된 작품들에 축전의 기본상들인 홰불금상,은상,동상을,개별적인 우수한 영화예술인들에게는 특별상,연출상,촬영상,연기상을 수여한다.
축전기간 영화들은 평양국제영화회관,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시내 여러 장소들에서 상영되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전개페막행사의 운영과 각종 선전물들의 제작설치 등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끝)
예능교육에 힘을 넣고 있는 창광유치원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현대적인 창광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의 예능교육에 힘을 넣고 있다.
어린이들의 재능을 싹 틔우고 꽃 피워 주는 행복의 보금자리인 이 유치원에는 학습실,지능놀이실,동물실,실내물놀이장과 온갖 편의봉사시설들이 훌륭히 갖추어 져 있다.
유치원에는 특히 아담한 춤실과 방음장치가 된 노래실,피아노를 비롯한 수백대의 악기가 구비되여 있는 악기실을 비롯하여 예능교육에 필요한 온갖 조건이 마련되여 있어 어린이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을 련마해 가고 있다.
기자와 만난 교양원 안은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음악적재능은 유년기에 나타나는것만큼 그 싹을 제때에 발견하고 꽃 피워 주어야 빛을 보게 된다.
우리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교육방법들을 적극 연구도입하면서 조기예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순차성 있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바이올린연주자세를 바로 가지도록 하는 률동체조도 만들어 보급하고 하나하나의 연주법도 사물현상과의 대비고찰속에서 가르치고 있다.>
주체71(1982)년 9월 1일에 유치원이 개원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수 많은 어린이들이 <꼬마독주가>,<꼬마작곡가>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 많은 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국립교향악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들에서 전도유망한 음악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다.
창광유치원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 나는 꼬마재간둥이의 희망찬 모습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 주는 조선의 주체적인 교육정책의 일단을 보여 주고 있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에 참가하였던 우리측 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진행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에 참가하였던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인 국가계획위원회 1부위원장 박창련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 로두철,민족경제협력련합회 회장 정운업,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끝)
중국 방문 만수대예술단 출발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리학범을 단장으로 하는 만수대예술단이 2일 출발하였다.(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부주석 주철농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강련학의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전보진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영생불멸의 주체사상(6)주체의 사회력사원리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주체의 사회력사관,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들을 새롭게 밝혀 주고 있다.
주체의 사회력사원리는 세계의 한 부분인 사회가 력사적으로 어떤 원인과 힘에 의하여 변화발전해 가는가,력사를 전진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고 있다.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다.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며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력사가 발전하고 사회적운동이 진행된다.
맑스주의유물사관은 사회적존재가 사회적의식을 규정한다는 원리를 정립한데 기초하여 사회력사에도 물질세계의 일반적합법칙성이 작용한다는것을 밝혔다.
그러나 이 유물사관은 사회적운동에는 물질세계의 변화발전의 합법칙성과는 다른 자체의 고유한 합법칙성이 작용하며 그에 따라 사회가 운동발전한다는데 대해서는 보지 못하였다.
주체의 사회력사관은 선행한 사회력사관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인민대중을 주체로 하는 사회적운동의 고유한 합법칙성을 새롭게 밝히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사회와 그 운동발전에 대한 완성된 철학적리해를 확립하였다.
사회력사관의 근본특징은 자연의 운동과는 달리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적운동의 특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에 기초하여 사회력사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천명한 주체의 사회력사관이라는데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관이 확립된것은 인류의 철학적사유의 발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근본원리와 사회적변혁과 진보를 위한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준 력사적사변이였다.(끝)
우리 조국의 권위는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로동신문(전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조국의 권위는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비할바없이 높아 지고 있다.
령토도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온 세계의 찬양을 받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 떨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 있는 령도력과 풍모,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령도자의 권위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권위를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우리 조국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절대적인 권위로 존엄 떨쳐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
지난 날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온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권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인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고 계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 4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비상한 조직적수완과 령도력으로 당건설과 국가건설,군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쳐 오시였다.
특히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포위압살공세를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셔 버리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걸출한 위인적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우리 당과 혁명,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게 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로 하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권위가 오늘처럼 비상히 높은 단계에 올라 선것이다.
세계에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권위는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시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권위이다.
자주는 국가의 권위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
오늘 우리 조국의 존엄과 권위는 전례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 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고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면서 세계정치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우리 나라의 존엄 높은 모습은 인류의 경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 온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생활력은 오늘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고 있다.
지난 날 총대가 약한 탑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 당하며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제국주의강적을 선군의 위력으로 제압하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는 존엄 높은 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위력한 선군정치방식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 나라를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 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세계에 위용 떨치는 우리 조국의 높은 권위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권위이다.
국가의 권위는 사회의 통일단결과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 의하여 중요하게 좌우된다.
아무리 인구대국이나 경제대국이라고 하여도 사회정치적으로 안정단합되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불신과 대립의 관계로 되여 있는 나라는 세계무대에서 빛을 뿌릴수 없다.
오늘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처럼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단결되여 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
수령과 전사,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 나가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조국의 이러한 참모습에는 인덕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가 비끼여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상리론들은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장군님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정치,인덕정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동지애,인민애는 한번 믿고 품에 안은 사람이라면 끝까지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 주시는 불변의 사랑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한품에 안아 보람찬 삶을 꽃 피워 주시는 폭 넓은 사랑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애는 그대로 우리 나라를 일심단결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되게 한 근본초석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인민은 령도자를 그 하늘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따르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동지로 한생을 빛내이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는것이 천만군민의 충성의 일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애로 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이 꽉 차넘치고 있는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이처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비록 인구는 많지 않고 물질적으로는 넉넉치 못하여도 세상사람들의 찬탄과 부러움의 대상으로 되고 있으며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 있다.
우리 조국의 높은 국제적권위는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우리 시대 사회주의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권위이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고 념원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인류의 념원이 참답게 실현된 사회주의의 본보기로,사회주의의 성새로 존엄 떨치고 있다.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 떨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붉은기와 함께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 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혁명정신도 붉은기정신이며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필생의 사명도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위업을 꿋꿋이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는 지난 20세기 마지막년대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힘 있게 론증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 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공세를 단호히 짓부셔 버리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굳건히 다지시여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 떨치고 있는 우리 조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참으로 우리 조국은 백두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최고의 대외적권위를 지닌 김정일조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 나가야 할것이다.(끝)
미싸일위협장본인의 궤변/로동신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저들은 수 많은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가지고 남을 위협하고 무기장사로 막대한 돈벌이를 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이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날강도적인 론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싸일기술의 개발과 확산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신문은 락인 찍었다.
이러한 평가는 얼마전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아시아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발표한 <탄도미싸일과 아시아의 미싸일방위>라는 제목의 <론문>과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발표된 미국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와 관련하여 내려 졌다.
<론문>은 북조선이 일본의 대부분지역을 사거리안에 둔 <로동1>호미싸일 100기이상을 이미 배비했을것이며 북조선이 추진하고 있는 탄도미싸일개발은 앞으로 <가속화>되며 이와 함께 <미싸일기술의 확산도 진척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순수 평화적목적을 위한것으로서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미국은 우리를 <제1주적>,<악의 축>으로 선포하고 핵선제타격까지 운운하고 있다.
우리가 그에 대응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문제에 대하여 걸고 드는데는 저들의 동맹국들은 물론 미국안에서도 반대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합리화하고 본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 있다.
우리는 미국이 군사적압력을 가해도 경제적제재를 가해도 끄떡 없으며 오히려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것이다.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짓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원동지역방문성과축하행사 각국에서 진행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에서 이룩하신 성과를 축하하여 로씨야에서는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이,벌가리아,에티오피아,에짚트,오스트리아에서는 집회가 8월 22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로씨야 깔루가주행정부 부장관은 전람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을 방문하신 직후에 주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람회를 개막하게 된것은 전체 주민들의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고 강조하고 그이의 이번 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민주주의청년동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들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력사적사변이며 세계정치원로이신 그이의 높은 국제적권위가 또다시 과시된 력사적인 계기였다고 강조하고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은 그이의 로씨야방문에서 새 힘과 용기를 받아 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성원들은 연설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성과에 접하여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 가장 위대한 세계정치원로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도서 <동방의 찬란한 별 조선>을 뛰르끼예에서 발행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에서 도서 <동방의 찬란한 별 조선>이 발행되였다.
뛰르끼예작가이며 <교원세계>잡지사 편집원인 제키 싸러한이 집필한 도서는 서문과 <력사적환경>,<사회주의에로의 전환> 등 6개의 제목과 50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여 있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들이 모셔 져 있으며 주체사상탐을 비롯한 조선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편집되여 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먼저 김일성주석께서 일제와 미제를 때려 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서술하고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를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의 우월성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배움의 나라 조선의 참모습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또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과 자기 식의 사회주의를 굳게 믿고 튼튼히 고수해 나가는 조선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에 대하여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