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가수반이 꽃바구니/공화국창건 54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조선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4일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공화국창건 54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외교단을 대표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4일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제8차 평양영화축전 개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4일 성대히 개막되였다.
축전은 출품된 장편예술영화들과 기록,단편영화들이 경쟁,특별 및 통보상영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와 축전조직위원회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등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단,대표들과 명예손님들,총련대표단이 참가하였으며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문화관계일군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홍성남은 축하연설에서 지난 기간 여러 차례의 축전을 통하여 자주와 평화를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매개 나라들의 민족영화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평양영화축전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축전으로 전통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평양영화축전도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진보적영화예술발전을 고무추동하는 훌륭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문화인들,영화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 손잡고 나갈것이다.
축전명예손님인 로씨야영화인동맹 부위원장 유리 꼴로쏘브는 연설에서 영화는 새 사회를 건설하며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한다고 하면서 영화예술인들앞에는 영화를 통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도네시아대표단 단장 쑤르야 유가는 제8차 평양영화축전을 통하여 나라들사이에 친선관계와 호상리해를 더욱 두터이하며 특히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문화관계발전이 촉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4일부터 이번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이 시내 영화관들에서 상영된다.(끝)
도시경영사업로작발표 10돐기념 보고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도시경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 발표 10돐기념 보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이 로작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1(1992)년 9월 4일 전국도시경영부문 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도시경영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도시경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그리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도시경영사업은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인민봉사사업이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도시경영사업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이 있다고 밝혀 주시였다.
최종건도시경영상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지난 기간 평양시를 비롯한 도시와 농촌들에 현대적인 살림집과 문화후생시설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조국의 면모가 날을 따라 아름다와짐으로써 우리 당의 주체적인 도시경영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내각 부총리 조창덕 등이 참가하였다.(끝)
권위 있는 교예창작가-박소운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교예단에서 <쌍그네비행>,<녀무사> 등 새로운 공중교예작품들이 창작되였다.
권위 있는 교예창작가 박소운이 창작한 이 작품들은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최첨단기교동작에 담아 훌륭히 펼쳐 보임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그가 창작한 공중교예작품들은 높은 기교와 예술성으로 하여 지난 시기 국제교예무대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8차,제9차 세계교예선수권대회들과 국제교예축전들에 참가한 <공중그네비행>,<공중전회비행>,<3단그네비행> 등 10여편의 작품들에 금메달과 최고상이 수여되였다.
지난해 제8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금사자상>을 받은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은 4바퀴돌아잡기,몸을 펴고 3바퀴돌아잡기 등 높은 기교동작과 예술적형상이 잘 결합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소운은 국가의 혜택속에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 피우며 자라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22살에 조선의 첫 교예창작가가 되였다.
박소운은 근 40년간 공중교예,막간극,요술을 비롯한 100여편의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연출하였으며 여러건의 교예예술리론에 관한 도서들도 집필하였다.
그는 자기가 오늘과 같이 인민의 사랑을 받는 교예창작가로 될수 있은것은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 주고 꽃 피워준 당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예술가인 그는 현재 평양교예단 창작창조과장,조선요술협회 부회장,국제교예축전 심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끝)
전국교편물 및 실험기구전시회에서 호평 받은 김정숙제1중학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기념 전국교편물 및 실험기구전시회가 8월 28일 평양에서 열렸다.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 출품된 5,800여점의 전시물들중에서 김정숙제1중학교에서 내놓은 수십점의 교편물과 실험기구들의 인기는 대단하다.
평안남도 평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김정숙제1중학교는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를 구현하기 위한 교수교양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학교의 교원들은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수준에 맞게 교수방법을 개선강화하여 교육내용을 폭 넓고 깊이 있게 인식시킬수 있게 하였다.
나라의 정보산업기술을 더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여 온 학교학생들은 자기들의 실력을 훌륭히 발휘하여 제3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경연 무차별급(대학,전문학교,중학교) 특기경기와 제1중학교부류 개인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주었다.
교장 리영철은 학교가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학교교사와 기숙사,회관,교구비품을 비롯하여 온갖 교육조건을 충분히 마련해 주시였다고 말하였다.(끝)
세계적으로 풍부한 조선의 동물자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세계적으로 동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알려 져 있다.
동물의 총종수는 1,380여종이다.
그중 고기와 털가죽을 리용할수 있는 짐승만도 100여종이나 된다.
고기용짐승가운데서 자원량이 많은것은 노루,복작노루,산토끼이며 그 밖에 사슴,누렁이,곰,메돼지 등이 있다.
털가죽짐승으로는 범,족제비,여우,오소리,수달,검은돈,다람쥐 등이다.
특히 조선범은 털가죽으로서도 으뜸이고 고기,뼈 등 모든것이 귀중한 약재로 쓰인다.
새류는 390여종인데 해충을 잡아 먹고 자연풍치를 돋구는 리로운 새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클락새,흰두루미,검은다리백로,누른뺨저어새 등 학술적의의가 큰 새들도 많다.
또한 명태,가재미,청어,낙지,문어,해삼,굴,숭어,잉어 등 850종의 바다물고기와 민물고기가 있다.
27종의 파충류와 14종의 량서류도 있다.
국가는 이 풍부한 동물자원을 더욱 보호증식시켜 유익하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
100여개 대상의 동물천연기념물을 지정하고 특산종,진귀한 동물들의 번식터와 살이터를 특별히 보호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사슴,노루,타조,해리서,칠면조 등을 반야생 또는 인공적으로 사육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적극 리용하고 있다.(끝)
홍성중조친선농장대표단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농장장 관건국을 단장으로 하는 홍성중조친선농장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중친선택암협동농장 정명철관리위원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미국의 <반테로전쟁>확대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인류의 보편적인 념원으로 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을 위한 평화,모든 지역에서의 평화는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쟁취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투쟁을 통하여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에 대한 온갖 환상과 전쟁공포증을 없애는것이 필요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여 단호한 투쟁을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제국주의에 있어서 변하는것은 침략적본성이 아니라 침략수법이다.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전쟁공포증은 곧 죽음이다.
이라크사태,아프가니스탄전쟁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전쟁공포증에 빠지면 죽음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반제자주력량,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우선 <반테로전쟁>을 확대하려는 미제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들의 새로운 군비증강책동과 전쟁도발정책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힘을 합쳐 적극 투쟁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나라들은 어떤 경우에도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도와 주지 말며 그에 가담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다른 나라와 지역에 배치한 침략적군사기지들과 침략무력을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론설은 특히 투쟁을 통하여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모든 진보적력량과 평화력량이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에게 타격을 주고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결을 이룩할 때 세계 모든 진보적력량과 반제력량은 우세한 력량으로 제국주의에 집단적타격과 압력을 가할수 있으며 이것을 통하여 그들의 손발을 얽어 매고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할수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에 관한 련합토론회/기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에 관한 기네련합토론회가 8월 26일 꼬나크리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은 매개 나라,매개 민족이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모든것을 자기 인민의 힘을 동원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 나갈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그를 적극 구현해 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토론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 갈 길,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 주신 스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은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과 공통된 지향을 반영하여 나온 사상이며 사회적운동에서 주체로 되고 있는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된 사상이라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의 보편성과 영원한 생명력,거대한 세계사적의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는 사상으로서 그 독창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세계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참다운 혁명적세계관을 밝혀 주고 있는것으로 하여 인류의 사상발전과 해방위업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에 대한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며 주체사상을 연구하여 보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기네를 건설하는데 이바지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모든 나라 인민들과 단결하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진보적운동을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