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는 친선음악회를 관람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4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마련한 친선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친선음악회에는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예술인들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지휘학부장이며 교수인 저명한 지휘자 스따니슬라브 쎄묘노비치 깔리닌이 출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중린,김기남,김용순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외교,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예술인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음악회에 초대되였다.
스따니슬라브 쎄묘노비치 깔리닌교수가 지휘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음악회에는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선군혁명 천만리>,<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와 로씨야노래들인 <넓은 대지 씨비리>,<길>,<정의의 싸움>,<우리 친선 영원하리>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음악회를 통하여 두 나라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날로 좋게 발전하는 조로친선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음악회가 끝난 다음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대사와 친선음악회준비사업에 성심성의로 참가한 스따니슬라브 쎄묘노비치 깔리닌교수를 만나시였다.
석상에서 손님들은 그이께 이번 로씨야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신데 대하여 충심으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성의껏 환대하여 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로씨야인민에게 다시금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잊을수 없는 원동지역방문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끝)
2002북남통일축구경기에 참가할 북측 축구선수단 평양 출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진행되는 2002북남통일축구경기에 참가할 조선축구협회 위원장인 리광근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축구선수단이 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과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체육인들이 선수단을 전송하였다.(끝)
북측 축구선수단 서울 도착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진행되는 2002북남통일축구경기에 참가할 조선축구협회 리광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축구선수단이 5일 서울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한국미래련합> 박근혜대표,남측 체육관계성원들,축구선수들,서울시민들이 우리측 축구선수단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 있은 환영의식에서 박근혜대표는 북의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하면서 선수단의 이번 방문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며 서로 마음을 열고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리광근단장은 우리측 축구선수단은 남녘 체육인들과 동포들에 대한 북녘 체육인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혈육의 정을 안고 서울에 왔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마음을 합치고 뜻을 모아 새 세기에 들어 와 처음으로 열리는 2002북남통일축구경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겨레에게 새로운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저녁 우리측 축구선수단을 위하여 박근혜대표가 연회를 차렸다.(끝)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기념 교육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기념 교육부문 연구토론회가 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사상과 리론,방법을 전면적으로 체계화,집대성하신 사회주의교육의 대백과전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교육테제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는 혁명인재육성의 근본방향을 뚜렷이 명시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계승자들을 훌륭히 키워 낼수 있는 길을 밝혀 주고 있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이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을 자주성과 창조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로동계급을 위하여,사회주의를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 사업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테제에서 주체의 사상론으로부터 출발하여 정치사상교양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으며 과학기술교육의 본질에 대한 해명에 기초하여 현대과학기술발전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이 교육을 부단히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오늘 사회주의교육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이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교육사상과 리론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선군시대 주체교육이 나아 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 주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는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대학 총장,학장들,평양시내 교원,연구사들,교육부문 출판관계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교육테제발표기념행사들 다채롭게 진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을 기념하고 있다.
교육테제발표기념행사들이 도처에서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평양에서는 교육부문 연구토론회,전국학생교양경험토론회,전국교육방법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주체교육의 대강을 마련해 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학생들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울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학교들의 교수교양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다.
제3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한 각지 대학,학교 학생들은 자기들의 높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전문가들과 학생들의 깊은 관심속에 제2차 전국대학부문 과학연구성과전시회,제3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전시회,전국교편물 및 실험기구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회들에는 여러 분야의 첨단과학기술성과들과 실용적가치가 높은 다매체응용프로그람들 그리고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과학리론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 할수 있는 교편물들과 실험기구들이 수많이 출품되였다.
기념행사들은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잘 보여 주고 있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5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홍성중조친선농장에서 선물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홍성중조친선농장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홍성중조친선농장 농장장 관건국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여러 나라 대통령들 조선대표단을 접견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속개발에 관한 세계수뇌자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베닌,몽골대통령들이 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접견하였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고위급대표단을 인도네시아에 보내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과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마티어 께레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여러 분야에서 베닌인민을 진심으로 도와 주신 친근한 벗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이며 형제적인 관계가 오늘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가 끄떡없는것은 최고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선군혁명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베닌은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의 벗으로 남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짜긴 바가반디는 쌍방이 서명한 협정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은 윁남,라오스,캄보쟈의 부수상들을 만났다.(끝)
제3차 평양화초전시회 개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도시경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발표 10돐과 공화국창건 54돐을 맞으며 제3차 평양화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평양시와 각도 인민위원회,기관,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화초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꾸고 키워 온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들을 비롯한 아름다운 꽃들과 지방의 곳곳에서 자라는 야생화초들,분재,분경을 비롯한 500여종에 6,100여점의 특색 있는 전시품들이 출품되였다.
제3차 평양화초전시회 개막식이 4일 평양꽃상점에서 진행되였다.
최종건도시경영상은 개막사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도시록화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시였으며 해마다 평양화초전시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여 화초재배와 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제3차 평양화초전시회는 단순한 꽃전시회가 아니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생동하게 보여 주는 의의 있는 축전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내각부총리 조창덕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전국 농촌부락,로동자구예술소조경연 진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을 맞으며 전국 농촌부락,로동자구예술소조경연이 1일부터 4일까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전국의 1만 2,000여개의 농촌부락예술소조와 180여개의 로동자구예술소조들이 참가하여 각 도별로 진행된 경연에서 선발된 27개 단체의 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합창 <김정일장군님께 영광 드리네>,녀성2중창 <장군님과 함께라면>,설화시와 노래 <포전길 걸을 때면>,시와 북합주 <더 높이 더 빨리>,설화극 <소방울소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끝 없는 영예와 행복,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관철하려는 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감명 깊게 보여 주었다.(끝)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조직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4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과 명예손님들,총련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조찬구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5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단은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지난 10여년간 50여개 학교들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혁명동지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영웅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학교들이 많다.
지난 10여년간 전국적으로 50여개의 학교가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90년대 초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을 바친 조선인민군 군관이였던 김광철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으며 그가 다니던 학교를 김광철고등중학교(당시)로 명명하도록 하시였다.
길영조,류경남,한영철,리복재,조동수,리광수,길광식,문정환을 비롯한 영웅들의 이름도 그들이 다니던 모교와 함께 불리우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위훈을 세운 한계렬,김병모,강호영,김정흘,김인택,김옥근 등 영웅들도 수십년이 지난 오늘 자기들이 다니던 교정에서 영생하고 있다.
또한 10개의 학교들이 10명이상의 영웅들을 배출한것으로 하여 영웅학교들로 불리워 지게 되였다.(끝)
조선의 <지붕>-백두고원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고원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삼지연군,대홍단군,보천군,운흥군,백암군 일대를 포괄하고 있다.
백두고원은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이 훌륭히 꾸려 져 있는것으로 하여 그 이름이 더욱 빛난다.
백두고원의 평균높이는 1,370메터로서 조선에서 제일 높은 <지붕>이라고 할수 있다.
백두고원은 백두용암이 분출하여 골짜기를 메워 생긴 평탄한 고원이다.
백두고원은 아한대바늘잎나무숲지대로서 조선의 산림자원의 보물고로,주요 통나무생산기지로 되고 있다.
고원에는 감자산지로 유명한 백두삼천리벌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기에서는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 오르고 있다.(끝)
인민의 문화휴식터-마전유원지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함경남도 흥남시의 바다가에 자리 잡고 있는 마전유원지에 수많은 근로자들이 찾아 와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철 푸르른 소나무숲과 10여리의 백사장을 낀 바다가에 전개된 유원지에는 다양한 형식의 휴양각들이 주변풍치에 잘 어울리게 건설되여 있으며 솔밭과 각종 꽃나무들사이로 유람도로가 시원하게 뻗어 있다.그리고 그 좌우쪽에 해수욕장과 뽀트장,낚시터,체육오락시설들,사회급양시설들 등이 그쯘히 갖추어 져 있다.
솔밭과 해수욕장은 서로 잇닿아 있어 근로자들이 수영과 유희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더없이 좋은 조건을 지어 주고 있다.
6월 하순부터 9월 초까지의 기간에 날마다 수천명의 근로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유원지를 리용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함흥-마전사이 해수욕전용렬차가 운영된다.
마전유원지의 풍치 좋은 곳에 로동자,농민들과 외국손님들을 위한 관광휴양소가 있다.(끝)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25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6(1977)년 9월 5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사회주의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준 불멸의 교육대강이며 후대교육에 바치신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 있는 고귀한 결정체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교육테제를 발표하신 25돐에 즈음한 기념론설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테제에는 사회주의교육의 목적과 사명으로부터 출발하여 교육학의 기본원리와 사회주의교육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들 그리고 사회주의교육의 내용과 방법,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와 교육기관의 임무와 역할,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와 국가적보장 및 사회적지원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교육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론설은 세상에는 정치가들이 수없이 많지만 어버이수령님과 같이 교육사업을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장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기에 한생을 깡그리 바친 정치가,나라의 교육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 준 령도자는 있어 본적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교육의 발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옹호고수되고 더욱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앞날의 새 세기를 내다보시고 교육내용과 교육방법,교육조건과 교육시설을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교육사업을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교육은 새 세기에 더욱 발전해 나가게 될것이다.(끝)
로씨야 원동지역방문성과를 축하/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는 자기당과 네팔인민의 이름으로 이번 방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신 김정일동지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일부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준비에 열을 올리면서 세계제패를 위해 광분하고 있는 때에 진행된 조로 두 나라 수뇌자들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새롭고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것으로서 이것은 세계의 평화애호나라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 비슈누 바하두르 마난다르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가장 옳바른 길로 주도하시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기울이고 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가져 오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은 김정일최고령도자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은 세계진보적인류와 자기 당에 있어서 고무로 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한편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 레온 느조께네와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데.샤브돌로브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 조선의 선군정치를 찬양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선군정치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 히피케푸네 포함바가 말하였다.
그는 8월 20일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제3차대회에 참가한 나미비아주재 조선대사 로민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그는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은 오래전부터 조선로동당과 훌륭한 관계를 맺어 왔다고 하면서 삼 누죠마위원장과 자신을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과 나미비아인민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