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일 생일 37돐을 맞는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싸드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생일 37돐을 맞는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 수리아아랍인민은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발전과 현대화를 다그치며 골란고원을 비롯한 강점된 아랍땅들을 되찾고 아랍민족의 통일과 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수리아아랍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중동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공화국창건 54돐 경축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공화국창건 54돐을 경축하여 9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 위원장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전통을 구현하여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자유와 독립의 기치이며 모든 영예와 행복의 상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밑에 정치사상의 강국,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의 통일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우리 조국의 통일을 저애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남조선으로부터 저들의 침략군대를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실현할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우리와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갈것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4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9일 김일성광장에서 있었다.
김영남,전병호,최태복 등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야회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의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속에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불 타는 열의를 담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 부르자>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청년학생들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야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 청년전위들의 억센 기상을 힘 있게 보여 주었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9일 편지를 드리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편지에서 어버이장군님의 품에 안기여 세번째로 맞이하는 공화국창건절에 즈음하여 그이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그처럼 고통스러운 악형속에서도 혁명적신념을 지킬수 있은것은 애국,애족,애민의 하늘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공화국의 고마운 정치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굳게 믿고 있었기때문이였다고 썼다.
그들은 은혜로운 공화국의 품에 안겨 2년동안 자기들이 깊이깊이 깨달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오늘의 우리 공화국이 있고 우리 인민도 있으며 조선의 창창한 앞날도 있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대미문의 선군정치,동지애의 정치를 펴시여 죽음의 나락에서 헤매이던 자기들이 구원될수 있었고 환갑나이의 늙은 총각도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보는 락을 누릴수 있었음을 눈에 흙이 들어 간들 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선견지명한 지략과 신비한 령도력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오늘 세계정치의 중심으로 시대의 선망을 받고 있으며 세계가 우리 조국을 동경의 눈길로 바라보는 력사에 있어 본적 없는 민족적대륭성의 시대가 펼쳐 졌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평양영화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진행되고 있다.
수도 평양의 영화관들을 비롯한 여러 장소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내놓은 경쟁영화,통보영화,특별영화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영화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련일 상영되고 있다.
축전에는 로씨야예술영화 <별>,중국예술영화 <고운 엄마>,꾸바예술영화 <미엘강을 찾아서>,인디아예술영화 <마음속으로부터>,뽈스까예술영화 <수레군>,에짚트예술영화 <영예>,유네스코단편기록영화 <푸른 불모지에서의 생활>을 비롯한 많은 장편,단편예술영화,기록영화,아동영화들이 출품되고 있다.
축전의 일환인 영화시장도 참가국들의 관심속에 운영되고 있다.
축전참가자들은 자주,평화,친선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맞게 나라들의 민족영화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교류와 협조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끝)
흥성이는 영화시장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의 일환으로 양각도국제호텔에서는 영화시장이 운영(9월 5일-13일)되고 있다.
영화시장은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과 영화업자들,영화애호가들이 많이 찾아 와 붐비고 있다.
시장에서는 축전기간 상영되는 영화뿐아니라 출품되지 않은 영화들도 시사되고 나라들사이에 영화교류를 위한 계약들이 체결되는 등 시장운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끝)
평양영화축전참가자들 여러 곳 참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9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만경대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축전명예손님인 로씨야영화인동맹 부위원장 유리 꼴로쏘브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나라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하면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그이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지끄대표단 단장 다엘레만스 안쟈는 만경대방문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적가정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가정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이였다고 말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라오스대표단 단장 위툰 쑨다라는 감상록에 주체사상탑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길이 전하는 불멸의 탑,세계적인 기념비이라고 썼다.
인도네시아대표단 단장 쑤르야 유가는 주체사상탑은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상징하고 있다고 썼다.
이밖에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끝)
220여개의 금메달을 낳은 태권도전당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20여개의 금메달과 40여개의 우승컵.
이것은 태권도전당이 개관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조선의 태권도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거둔 자랑찬 성과를 보여 주는 수자이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청춘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태권도전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일떠섰다.
그이께서는 전당을 좋은 자리에 웅장하고 독특한 형식으로 짓도록 하시고 <태권도전당>이라고 몸소 이름까지 지어 주시였다.
주체81(1992)년 9월 10일 완공된 태권도전당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건물의 규모가 크고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태권도를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전당은 선수들뿐아니라 애호가들도 많이 찾아 오는 종합적인 태권도체육기지이며 체육과학기술보급기지이기도 하다.
연건평이 1만 8,000평방메터인 전당에는 경기장과 관람석,훈련장 등 크고작은 120여개의 방들이 있다.
지난 기간 이곳에서는 국내,국제경기들이 수많이 진행되였고 태권도선수들과 사범양성사업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이 과정에 조국의 영예를 떨친 수많은 로력영웅과 인민체육인,공훈체육인,체육명수들이 배출되였다.(끝)
아프리카나라들을 방문하고 세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였던 조선대표단 귀국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앙골라,남아프리카를 방문하고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지속개발에 관한 세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10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전보진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끝)
케도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 리행을 위한 전문가협상에 참가할 케도대표단이 10일 비행기로 도착하였다.(끝)
미국은 <9.11사건>에서 교훈을 찾고 세계를 리성적으로 대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미국의 일방주의적이며 강권적인 침략과 인권유린,살륙만행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증오와 분노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나라 인민들은 미국을 악의 제국,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로 락인하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심해 질수록 그에 대한 인민들의 불만과 항거는 더욱더 커지기 마련이다.
미국은 이것을 막아 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그들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군사작전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호전집단은 이란,이라크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이 나라들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할 흉계까지 꾸미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의 존재를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
미국이 강권을 발동하여 다른 나라들을 내리누르고 자주권을 침해유린하는것과 같은 전횡을 부리지 않는다면 미국을 저주하고 반대해 나설 나라도 없을것이며 미국은 그 누구로부터의 <위협>도 받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9.11사건>에서 심중한 교훈을 찾고 세계를 리성적으로 대하며 옳바로 행동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미국이 마음 편히 살아 갈수 있는 길이 있고 미국의 앞날이 있는것이다.(끝)
미국무성 군축 및 안보문제담당차관의 <안보상 우려요인>발언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군축 및 안보문제담당차관 볼튼이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생물무기보유>와 <미싸일밀매국>의 허물을 뒤집어 씌운것은 극도의 진실외곡이며 너절하고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볼튼의 속심은 우리를 미국의 <안보상 우려요인>으로 몰아 붙이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정당화하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그가 진실을 외곡하여 여론을 그릇되게 이끌어 우리를 <범인>으로 몰아 <핵사찰>을 강요하여 우리 내장을 뽑아 내고 미국의 침략적대조선압살정책을 손 쉽게 실현하려는것은 오뉴월의 개꿈과 같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볼튼이 미국의 강경매파의 기수로 날치며 거짓과 외곡날조로 우리에 대한 모략선전과 압살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오히려 미국의 고위외교관으로서의 그의 체모와 영상을 더욱 깎이우게 할뿐이다.
그의 말대로 우리에게 미국의 안보상 우려되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한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미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할 준비가 되여 있다면 미국의 안보상 우려를 없애기 위한 대화에 응할 용의가 있다는것을 여러차례 밝히였던것이다.
조미대화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뽈은 이미 미국측에 가 있다.볼튼이 조미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것을 알고 처신을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캄보쟈국왕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캄보쟈왕궁성대표단 단장인 부수상 콩 쌈올은 6일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 국왕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부수상은 석상에서 국왕페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영생하시는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위업을 빛내이시는 원수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륭성번영하는 나라건설을 위한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실것을 축원하는 자기의 인사를 전할데 대하여 자기에게 위임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원수각하께 국왕페하의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 드려 줄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같은 날 캄보쟈공동국방상 씨소와트 씨리라트가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