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의장이 프랑스조선연구그루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상원 프랑스조선연구그루빠위원장인 상원의원 미쉘 앙드레를 단장으로 하는 프랑스조선연구그루빠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프랑스친선의원단 리종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방문기간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을 잘 알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이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프랑스조선연구그루빠대표단이 선물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프랑스조선연구그루빠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13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국회상원 프랑스조선연구그루빠 위원장인 상원의원 미쉘 앙드레단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제2차 북남당국회담 진행

 (고성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상급회담 합의에 따라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제2차 북남당국회담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금강산관광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항일혁명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혁명렬사들인 리학만,허형식,리동광,리홍광의 유해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이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무장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정치일군으로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다가 광복의 날을 보지 못하고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항일혁명렬사들의 유해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새로 안치하는 의식이 12일에 진행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이들의 반신상이 세워 져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 등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관계부문 일군들,유가족들이 의식에 참가하였다.
 김기남비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혁명렬사들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은 길이 빛나고 있으며 그들이 죽어서도 주체혁명대오와 함께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의식에서는 렬사들의 유해가 묘에 안치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항일혁명투사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끝까지 영용하게 싸운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혁명렬사릉에 항일혁명렬사 리두익의 유해가 안치되고 반신상이 세워 졌다.(끝)


<한청>지도부성원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규탄/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변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보안법>에 걸어 련행해 간 <한청>과 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소속 애국적청년학생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지도부성원들을 비롯한 애국적청년학생들에 대한 남조선경찰당국의 탄압소동을 규탄하여 12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이러한 탄압소동을 해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준비되고 있는 북남,해외청년학생통일대회를 파탄시키려는 극악한 반통일적,반민족적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오늘날에도 동족인 우리를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이 존재하고 탄압행위를 계속하는 조건에서는 민족의 단합과 건전한 통일운동을 기대할수 없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각계층 청년학생들이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뭉쳐 구속된 애국적청년학생들을 전원 석방하고 금강산 북남,해외청년학생통일대회를 기어이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경축연회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 경축연회가 6일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 호쎄 라몬 발라게르,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인 내각부수상 호쎄 라몬 페르난데스,고급당학교 교장 라울 발데스 비보 그리고 라몬 까스뜨로 루쓰,혁명무력성,외무성,내무성,무역성일군들,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가 초대되였다.
 조선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파키스탄대사 연회 마련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술탄 하비브가 1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파키스탄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용선상업상,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리비아인민사무소 비서 연회 마련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12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외무성 궁석웅부상,보건성 최창식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과일군 참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과일군 현지지도 1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12일 과일군을 참관하였다.
 조선의 황해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이 군은 나라의 믿음직한 과일생산기지이다.
 참관을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문화참사 풍지원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과수업뿐아니라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대사관 성원 분느앙 쿠감은 이곳 참관을 통하여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빛나는 령도업적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페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일에 개막되였던 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13일 페막되였다.
 이날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축전페막식이 있었다.
 페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와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축전명예손님인 이란이슬람공화국 문화안내성 부상 모함마드 하싼 페제쉬크일행,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단,대표들,총련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문화관계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에 대한 심사결과가 발표되였으며 시상이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은 페막사에서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은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축전참가자들과 우리 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이 앞으로도 친선과 호상협조의 뜻을 귀중히 간직하고 평양영화축전에 성의 있게 참가하여 인류의 참다운 문화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면서 축전의 페막을 선언하였다.(끝)


평양영화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참가자들이 13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이번 평양영화축전이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 영화인들이 민족영화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친선과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며 새 세기 영화발전의 길을 열어 나가는데서 매우 유익하고 효과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전체 대표들은 이번 축전이 높은 수준에서 특색 있게 진행된것을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축전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은정 깊은 사랑을 돌려 주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인민이 멀지 않은 앞날에 분렬된 나라를 통일하고 륭성번영하는 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리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보다 훌륭한 영화를 가지고 평양영화축전에 계속 성의 있게 참가하며 인민대중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영화예술발전을 위하여 힘과 지혜를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평양영화축전 심사결과 발표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편예술영화
 -<홰불>금상
  로씨야예술영화 <별>
 -<홰불>은상
  조선예술영화 <살아 있는 령혼들>
 -<홰불>동상
  오스트랄리아예술영화 <소야곡>
 -영화문학상
  뽈스까예술영화 <수레군>
 -연출상
  오스트랄리아예술영화 <소야곡>
 -촬영상
  마쟈르예술영화 <유혹>
 -미술상
  중국예술영화 <영웅 정성공>
 -음악상
  인디아예술영화 <투표>
 -남자배우연기상
  조선예술영화 <살아 있는 령혼들>의 남주인공역
 -녀자배우연기상
  이란예술영화 <소송>의 녀주인공역

 ◇단편영화
 -영화문학상
  인디아기록영화 <아까에 대한 이야기>
 -연출상
  싱가포르단편예술영화 <할아버지>
 -촬영상
  로씨야기록영화 <기타 등등>
 -미술상
  인도네시아아동영화 <신데랄라>
 -음악상
  뽈스까단편예술영화 <이가의 영화일기>

 -축전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
  중국예술영화 <영웅 정성공>
 -축전조직위원회 특별상
  인디아예술영화 <마음속으로부터>
  뽈스까예술영화 <꾸오 바디스>
  영국기록영화 <삶의 경기>
                                          (끝)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12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드린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축전명예손님인 이란이슬람공화국 문화안내성 부상 모함마드 하싼 페제쉬크는 국제친선전람관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만민칭송의 보물고이라고 말하였다.
 중국대표단 단장 료서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세계인민들의 앞길을 밝히는 희망의 등대로 영원한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국제심사원 예히야 아브델 라우프 아르미는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이 우러러 따르는 희세의 위인이시였다고 하면서 력사에는 그분과 같으신 걸출한 정치가는 일찌기 없었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대표단 단장 로쟐린 오데흐는 전람관에 전시된 선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얼마나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 계시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또한 묘향산력사박물관을 참관하였다.(끝)


암재발전이예방약 개발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에서 새로운 암재발전이예방약을 개발하여 환자치료에 널리 리용하고 있다.
 이 암왁찐은 암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접종하여 그들의 수명을 늘이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암예방약연구실 실장 리일훈의 말에 의하면 암환자가 치료에서 완전한 해결을 보지 못하고 사망하는것은 수술을 통하여 암조직을 깨끗이 떼냈다 하더라도 암세포가 계속 증식하는데 원인이 있다.그런데 암왁찐을 환자의 몸에 넣어 주면 주변에 있던 림파구들이 강하게 반응하면서 면역이 활성화 된다.이때 몸안 림파구들은 최대의 면역을 발휘하면서 전이되는 암세포를 타격하게 된다.
 이곳 연구사들은 동물실험에서 왁찐의 암증식억제률과 생존률이 뚜렷이 높다는것을 확인한데 기초하여 진행기 위암수술후 환자들에게 왁찐을 접종하였다.결과 그들의 생존률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암수술후 일정한 시기가 지나서 간 및 기타 복강내에 이상 결절이 생긴 환자들에게도 왁찐을 접종하고 림상관찰을 한데 의하면 이상결절에 대해서 축소 또는 정지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왁찐은 부작용이 없고 치료효과는 뚜렷하다.
 이 왁찐을 접종한 환자들의 반향이 대단히 좋다.
 지금 연구소에서는 왁찐에 대한 연구사업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치료사업도 잘해 나가고 있다.(끝)


해양의학연구소 개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해양의학연구소가 새로 나왔다.
 해양의학연구소가 창설됨으로써 나라의 의학과학분야가 더욱 넓어 지고 풍부한 바다자원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게 되였다.
 연구소에는 바다물과 바다동식물들,바다가 기후를 리용하여 순환기,소화기,부인과 계통의 질병과 류마치스성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한 연구실들과 실험치료학연구실,약물연구실,정보연구실 등이 있다.
 실험기구검사실과 약국,해양자원채취반을 비롯한 봉사보조기구들도 있다.
 앞으로 연구소는 현대적인 치료,연구설비들과 각종 운수수단들을 충분히 갖춘 나라의 믿음직한 의학과학연구기지로 더욱 완비되게 된다.(끝)


평양국제경제기술 및 하부구조전람회가 진행된다/17∼20일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경제기술 및 하부구조전람회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게 된다.
 12개 나라와 국제기구의 70여개의 이름 있는 회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람회에는 에네르기,체신,건재,철도,도시경영,보건 등 여러 부문의 최신설비와 기술자료들이 출품되게 된다.
 전람회는 경제기업체들사이의 련계를 강화하며 호상 리해를 도모하고 신뢰를 두터이 함으로써 세계 여러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와 경제적협조,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끝)


단군고조선력사를 밝혀 주는 <성주읍도록>과 <성천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1018년 이전 성천의 모습을 보여 주는 <성주읍도록>과 <성천지>가 전해 져 력사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천의 옛 지도 <성주읍도록>은 고려시기에 출판된 책 <고려질류전>에 첨부되여 있던것을 1905년에 옮겨 그린 지도이다.
 1640년에 발간된 책인 <성천지>에는 당시 성천의 정치,경제,문화,자연지리적자료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 있다.
 길이 33센치메터,너비 42센치메터인 <성주읍도록>에는 옛 성주읍과 그 주변의 지형지물들이 상세하게 그려 져 있다.
 대동강과 단군릉이 자리 잡고 있는 대박산이 그려 져 있는 지도에는 력대 고조선 왕들의 이름과 국가관리기구의 이름들로 표기된 지명들도 있다.
 흥미 있는것은 전설에 평양의 릉라도가 1400년대에 큰물이 나 성천에서 떠 내려 왔다고 전해 지고 있는데 이 지도의 중심부 비류강가운데 그려 진 섬에 릉라도라는 이름이 씌여 져 있는것이다.
 지도에는 1018년 이후의 력사기록들에서 찾아 볼수 없는 지명들이 많이 표기되여 있어 성천의 지명의 력사적변천과정을 밝히는데서 중요한 몫을 가진다.
 지금까지 조선에서 전해지는 옛 지도들중 가장 오랜것은 1590년에 발간된 책 <평양지>에 붙어 있는 평양일대의 지도였다.
 <성주읍도록>과 <성천지>는 단군고조선의 력사를 연구하는데서 힘 있는 자료로 될것이다.
 나라의 재보로 되는 이 력사자료들은 성천군 신성천로동자구의 어느 한 가정에서 가보로 보관해 오던것을 국가에 기증하여 공개되였다.(끝)


힘 있는 정치사업으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강군/로동신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은 힘 있는 정치사업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업의 위력은 모든 군인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들로 키워 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전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고 있는데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군인들이 경애하는 장군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 같은 신념을 지니고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을 안고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기질로 되고 있다.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친형제로,참된 혁명동지로 여기고 관병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워 나가는 여기에 폭력과 강권에 의하여 다스려 지는 제국주의군대에 비할바 없는 우리 인민군대의 필승불패의 위력이 있다.
 인민군대정치사업의 위력은 이 사업이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락천적이며 고상한 문화를 뿜어 주는 원천으로 되고 있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는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는 투쟁속에서 발현된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끝)


미국은 대조선정책을 화해와 관계개선의 방향으로 수정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로동신문>은 미국은 적대적이고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화해와 관계개선의 방향으로 수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통제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우위권을 확보한데 기초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정치,경제,군사적지배를 실현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의 대조선정책은 시대착오적이며 반사회주의,반공화국침략전쟁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 와 권력을 차지한 미국의 현 집권세력은 우리의 <위협>설을 다시 부풀리고 왕청 같은 <상용무기축감>설까지 내돌리며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다.미국은 우리를 터무니없이 <악의 축>으로 몰아 대며 전쟁광기를 부리고 있다.
 미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자체를 배 아파 하며 북남화해과정을 차단시키기 위한 책동을 일 삼아 왔다.
 미제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압살기도는 부질없는 짓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져 놓았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강철의 집단으로 키웠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낡은 관점에서 우리 민족을 대하고 계속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데로 나간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맛 볼수 있다.이제는 미국이 리성적으로 처신할 때가 되였다.
 미국은 랭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끝)


<제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민주조선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고위외교당국자들이 우리의 <핵,미싸일개발 및 수출의 위협>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면서 우리에게 <제재>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망발을 늘어 놓고 있다.
 그들은 또한 경수로제공과 관련하여 우리가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당치 않은 소리까지 내뱉고 있다.
 13일부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저들이 할바는 하지 않고 우리에게 일방적인 압력을 가해 나서고 있는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철두철미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제재>요 뭐요 하고 떠들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의 <제재>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우리는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고수해 왔다.미국호전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미복수심을 백배,천배로 더욱 높여 줄뿐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몰아 올 후과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남북교류에 제동을 거는 <한나라당>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방해하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의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무슨 <주요당직자회의>라는데서 남북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는데 대해 못마땅해 하며 그에 제동을 거는 불순한 망발을 늘어 놓았다.
 다아는바와같이 지금 북과 남사이에는 여러갈래의 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있으며 조선반도에는 그 어느때보다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높아 가고 있다.
 이것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 하지 않고 그를 방해하기 위한 온갖 악담을 계속 퍼붓고 있으니 우리는 이 범죄행위를 민족의 심판대에 제소하지 않을수 없다.
 원래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의 반역분자들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처음부터 이를 반대해 나섰고 동족인 우리를 <주적>으로 몰아 대면서 시종일관 민족대결과 전쟁을 고취해 왔으며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화해협력정책>에 대해 <북에 퍼주기>니 <일방적>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방해해 나섰다.
 지난 시기 민족앞에 수치와 오점만을 남긴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도전행위가 북과 남의 관계가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되고 하나의 혈맥을 잇는 민족의 의지가 높이 발현되고 있는 오늘에 와서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데 바로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이것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이야말로 동족보다 외세를 중히 여기고 통일보다 분렬을 추구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사대매국노들이며 저들의 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불순세력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가소로운것은 이러한 대결분자들이 최근에 와서 격에 맞지 않게 <평화>타령을 늘어 놓고 있는것이다.
 리회창이 <평화정책3대원칙>과 <평화5대과제>를 떠드는것은 호전광의 더러운 정체를 위장하고 여론을 오도하여 몸값을 올리며 앞으로 <선거>에서 <지지표>를 얻어 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북남대화를 전면반대하고 동족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을 야망을 <평화>의 보자기로 위장해 놓은것이 바로 그가 내놓은 <평화정책>이다.
 리회창은 민심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을 버리고 정계에서 물러 나야 하며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의 참의미를 바로 인식하고 북남대화를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분렬을 추구하는 범죄행위를 걷어 치워야 한다.(끝)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가 6일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증정되였다.
 이날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이며 혁명무력상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와 꾸바공화국 외무상 펠리뻬 뻬레스 로께를 비롯한 외무성일군들도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 왔다.(끝)


네팔국왕특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네팔왕국 국왕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의 특사인 왕궁간부사업책임자가 8일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석상에서 특사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와 정력적인 활동으로 최근년간 조선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뿐아니라 북남관계와 국제관계에서 새롭고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있는데 대하여 네팔인민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네팔왕국 정부와 인민은 조선의 통일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꾸바,뻬루,벌가리아에서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전람회장들의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5일과 6일에 진행된 전람회개막식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