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메히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3일 메히꼬독립 19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비쎈떼 폭스 께싸다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메히꼬독립 19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좋게 발전하고 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권존중과 평화와 호혜의 원칙에 맞게 계속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적단합과 발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메히꼬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메히꼬독립 192돐에 즈음하여 호르헤 헤르만 까스따네다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제6차 북남군사실무회담 진행

 (판문점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동해지구와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설정과 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와 도로작업의 군사적보장문제토의를 위한 제6차 북남군사실무회담이 14일과 15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인민무력부 대좌 유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수원들이,남측에서 국방부 준장 김경덕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수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먼저 북남상급회담과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우리측으로부터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철도,도로련결과 관련한 군사적리행을 건의 받은데 대하여 강조한 다음 미군측이 북남군사실무회담에 앞서 선행되여야 할 정전협정보충합의서채택을 1주일간씩이나 지연시켜 북남간에 합의된 철도,도로련결공사 착공식준비에 엄중한 지장을 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미국의 책동으로 비위에 거슬리는 일들은 있었지만 뒤늦게나마 북남군사회담이 다시 이어 지게 된데 대하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 동해선철도 및 도로와 신의주-서울사이철도 및 도로련결과 관련한 합의서를 따로따로 만들지 말고 하나로 만들어 최단기간내에 서명발효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안을 제기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철도,도로작업의 군사적보장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상정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보았다.
 쌍방은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설정과 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도로작업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합의서>에 우리 인민무력부장과 남측 국방부장관이 서명하여 채택발효시키기로 하고 서명한 합의서교환을 16일과 17일에 하기로 하였다.(끝)


남측 태권도시범단 출연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측 태권도시범단의 출연이 15일 청춘거리에 있는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태권도전당에는 통일기가 걸려 있었으며 <남측 태권도시범단을 열렬히 환영한다>,<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은 연설에서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태권도시범단교환사업이 이루어 지게 된것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더욱 높아 가는 온 겨레의 통일의지와 북과 남의 태권도인들의 성의 있는 노력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태권도시범단교환사업을 통하여 북과 남의 태권도인들이 서로 리해하고 협력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넋과 기상이 어려 있는 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성업을 위해 함께 손 잡고 나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태권도협회 구천서회장은 연설에서 이번 태권도시범출연은 남북태권도인들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평화통일의 길에 함께 나서는 첫 걸음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통하여 태권도의 국제적위상을 높이고 우리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남측 태권도시범단의 출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태권도출연을 하면서 <통일>이라는 글발을 펼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태권도선수들,근로자들이 출연을 관람하였다.(끝)


조선동해에서 배 충돌사고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13일 05시 10분 조선의 화물선 <은봉>호(grt 8,874톤)가 아연정광(1만 3,264톤)을 싣고 김책항으로 항해하던 도중 조선동해 북위 40도 30분 58초,동경 129도 29분 50초지점(김책앞바다)에서 대형뜨랄선 <만덕산>호 (grt 3,750톤)와 뜻하지 않게 충돌하였다.
 충돌후 <만덕산>호는 곧 침몰되고 <은봉>호는 1시간 20분후에 침몰되였다.
 현재 충돌사고에 대한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선원들은 구조선에 의하여 전원 구조되였다.(끝)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까스뜨로위원장 탄생 76돐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의 탄생 76돐에 즈음하여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꾸바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이것은 두 나라사이에만 있을수 있는 훌륭한 관계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미제를 반대하는 공동의 전호속에 함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 의하여 마련되고 발전하여 온 두 나라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더욱 더 활짝 꽃 펴 나고 있다.
 나는 이런 훌륭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해주신 김정일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
 우리 두 나라는 비록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한마음으로 투쟁하고 있다.
 지금 정세가 복잡하고 경제적난관이 있지만 우리들은 걸출한 령도자들을 모시고 있기때문에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미제는 우리 두 나라가 정치,군사적으로 철저히 준비되여 있기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다.우리는 앞으로도 단결하여 미제의 코대를 꺾어 놓아야 한다.(끝)


비전향장기수 박문재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박문재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1922)년 9월 14일 개성시 선죽동에서 <카프>작가 박팔양의 아들로 태여나 나라 잃은 민족의 슬픔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박문재는 광복후 참된 삶을 누리며 민주청년동맹일군으로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 따라 전쟁승리를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으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체포되여 28년간 옥중에서 적들과 굴함없이 싸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수십년세월 적들의 모진 고문과 회유속에서도 당과 수령에 대한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지켜 끝까지 싸우고 승리한 박문재의 고결한 삶을 높이 평가하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시였으며 그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4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인민의 리익을 첫 자리에 내세우는 우리 당의 령도/로동신문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모든 활동에서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그것을 옹호하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이 조선로동당활동의 최고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해 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은 로선과 정책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세우고 관철해 나가며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그것을 실현하는 원칙에서 조직전개해 나가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이 요구하고 인민대중이 바라며 인민의 리익에 맞는것이라면 그것을 당의 정책적과업으로 규정하고 실현해 나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립장이다.
 나라의 현실과 인민대중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하여 작성되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가장 자주적이고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되고 있으며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것이다.
 무슨 결정을 하나 채택하여도 대중의 리해관계를 먼저 고려하며 인민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하나 취하여도 그것을 실행하는데서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가를 철저히 따져 보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과 인민을 위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 지고 있다.최근년간에 조선로동당이 취한 모든 조치들에는 최단기간안에 인민생활을 빨리 추켜 세우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드팀 없는 의지가 담겨 져 있다.(끝)


리회창이 <서울답방>문제를 입에 올린것은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는 망동/로동신문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15일부는 반평화,반통일괴수 리회창이 지난 12일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되지 못하게 <서울답방>문제를 입에 올린것은 우리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하고 존엄을 건드리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리회창은 우리 민족뿐아니라 온 세계의 지지환영을 불러 일으킨 평양상봉자체를 반대하고 6.15공동선언에 반기를 들고 나왔던 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건대 리회창은 북남화해와 협력,통일의 분위기가 되살아 나는데 불안해 하던 나머지 신경과민증에 걸린것 같다.그의 이번 언동은 동기로 보나 취지로 보나 신경과민증증상이 한계를 넘어 섰다는것을 보여 준다.그렇지 않다면 난쟁이가 하늘의 해를 잡아 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을 할수 없다.리회창은 확실히 앉을 자리,설 자리도 모르는 정치적미숙아이며 한치의 앞도 가려 못 보는 청맹과니이다.
 리회창이 6.15공동선언의 덕을 보기에는 때가 늦었으며 지은 죄가 너무 크다.
 리회창이 <답방>문제를 입에 올릴 정도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생각한다면 지난 시기 민족앞에 저지른 죄행부터 민족과 력사앞에 사죄하여야 할것이다.우리 민족은 리회창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끝)


<인혁당사건>은 날조된것이라고 주장/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2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1974년에 있은 <인민혁명당(인혁당)사건>이 당시 <중앙정보부>에 의해 조작날조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인민혁명당>이 북의 <지령>을 받아 <민학련>을 배후조종하여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부당한 <죄>명을 들씌워 이 당소속 성원 1,024명을 체포하고 그중 8명을 사형에 처하였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조사기록과 관련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볼 때 <중앙정보부>가 고문을 통해 증거를 조작하였으며 피의자진술조서와 공판조서를 비롯한 문건들을 허위로 만들어 내는 등 이 사건을 <용공사건>으로 외곡하였다는것이 립증되였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은 이러한 발표를 토대로 <인혁당사건>에 대해 재검토할것을 요구해 나서고 있다.(끝)


에짚트인사들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8일 에짚트민족민주당 총비서이며 부수상 겸 농업 및 토지개간상인 유세프 아민 왈리,외무상 아흐마드 마히르 알 싸이드,외무담당국무상 파이자 무함마드 아부 알 나가,에짚트협상회의 의장 무스타파 카말 헬미,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 앗 사이드,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 왔다.(끝)


로씨야 원동지역방문은 북남화해를 위한 과정에 대한 고무/조선통일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이 조선의 통일과 북남화해를 위한 과정에 대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간주하면서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3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에 두 나라 령도자들이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할 공동의 의지를 재확언한것은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의 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아시아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담보하는데서 근본적요소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기네통일진보당 정치국 위원 게르팔라도 7일 담화를 발표하여 김정일각하께서는 최근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으며 세계평화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9.9절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레바논,프랑스,리비아,라오스,인도네시아에서 조선 도서,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도서,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우리 나라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