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평양선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평양선언이 17일에 발표되였다.
 선언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일평양선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대신은 2002년 9월 17일 평양에서 상봉하고 회담을 진행하였다.
 두 수뇌들은 조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사항을 해결하며 결실 있는 정치,경제,문화적관계를 수립하는것이 쌍방의 기본리익에 부합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로 된다는 공통된 인식을 확인하였다.
 1.쌍방은 이 선언에서 제시된 정신과 기본원칙에 따라 국교정상화를 빠른 시일안에 실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2002년 10월중에 조일국교정상화회담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호상 신뢰관계에 기초하여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 과정에도 조일사이에 존재하는 제반 문제들에 성의 있게 림하려는 강한 결의를 표명하였다.
 2.일본측은 과거 식민지지배로 인하여 조선인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력사적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며 통절한 반성과 마음속으로부터의 사죄의 뜻을 표명하였다.
 쌍방은 일본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에 대하여 국교정상화후 쌍방이 적절하다고 간주하는 기간에 걸쳐 무상자금협력,저리자장기차관제공 및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주의적지원 등의 경제협력을 실시하며 또한 민간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견지에서 일본국제협력은행 등에 의한 융자,신용대부 등이 실시되는것이 이 선언의 정신에 부합된다는 기본인식밑에 국교정상화회담에서 경제협력의 구체적인 규모와 내용을 성실히 협의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1945년 8월 15일이전에 발생한 리유에 기초한 두 나라 및 두 나라 인민의 모든 재산 및 청구권을 호상 포기하는 기본원칙에 따라 국교정상화회담에서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재일조선인들의 지위문제와 문화재문제에 대하여 국교정상화회담에서 성실히 협의하기로 하였다.
 3.쌍방은 국제법을 준수하며 서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하였다.또한 일본국민의 생명 및 안전과 관련된 현안문제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조일 두 나라의 비정상적인 관계속에서 발생한 이러한 유감스러운 문제가 앞으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을 확인하였다.
 4.쌍방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강화하기 위하여 호상 협력해 나갈것을 확인하였다.
 쌍방은 이 지역의 유관국들사이에 호상 신뢰에 기초하는 협력관계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이 지역의 유관국들사이의 관계가 정상화되는데 따라 지역의 신뢰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틀거리를 정비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포괄적인 해결을 위하여 해당한 모든 국제적합의들을 준수할것을 확인하였다.또한 쌍방은 핵 및 미싸일문제를 포함한 안전보장상의 제반 문제와 관련하여 유관국들사이의 대화를 촉진하여 문제해결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이 선언의 정신에 따라 미싸일발사의 보류를 2003년이후 더 연장할 의향을 표명하였다.
 쌍방은 안전보장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총리대신
        김정일      고이즈미 즁이찌로
  2002년 9월 17일
  평 양

                                               (끝)


김정일동지께서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함께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시였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함께 17일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내각관방부장관 아베 신조,외무성 심의관 다까노 도시유끼,외무성 아시아오세안주국장 다나까 히또시와 그밖의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함께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환하시였으며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 평양 도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와 상봉하고 회담을 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1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오전 9시 15분 손님들이 탄 비행기가 평양비행장에 내리였다.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함께 내각관방부장관 아베 신조,외무심의관 다까노 도시유끼,그밖의 수원들이 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일철부위원장,외무성 김영일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비행장에서 총리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대신의 략력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대신은 1942년 1월 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꼬스까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967년 5월에 게이오기쥬꾸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그는 1967년 7월부터 영국의 런던대학에서 류학을 하였다.
 그는 1972년 12월에 중의원 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10기에 걸쳐 련속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였다.
 그는 1983년 12월부터 자유민주당 부간사장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88년 12월부터 후생대신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92년 12월부터 우정대신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96년 11월부터 다시 후생대신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2001년 4월에 자유민주당 총재,제87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였다.(끝)


김정일동지와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사이의 회담이 있었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사이의 회담이 17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상대측에서는 내각관방부장관 아베 신조,외무성 심의관 다까노 도시유끼,외무성 아시아오세안주국장 다나까 히또시,총리대신비서관 벳소 고로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끝)


김정일동지께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선물을 드리였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일본국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이 17일 해당 부문 일군을 통하여 전달되였다.(끝)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 기자들과 회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17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조선과 일본의 신문,통신,방송기자들과 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총리는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솔직하게 회담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조평양선언의 원칙과 선언이 성실히 준수되면 일조관계는 적대관계로부터 협조관계에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같은 가까운 나라와의 관계에서 우려를 없애고 협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것이 일본의 국익에 부합되는것이며 정부로서의 책무이라고 강조하였다.
 일조관계의 개선은 단순히 일본과 조선에만 리익이 되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전 지역의 평화와 안정과 관련되며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과도 크게 관련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 평양 출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였던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1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일철부위원장,외무성 김영일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총리일행을 전송하였다.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일행을 태운 비행기는 밤 8시 30분 평양비행장을 떠났다.(끝)


일본인행불자들의 소식이 확인되였다는것을 일본측에 통지/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적십자회에서 일본적십자사가 의뢰하였던 명단에 있는 일본인행불자들의 소식이 확인되였다는것을 일본측에 통지하였다.
 우리는 이를 심중히 대하고 있다.
 지난 시기 조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속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한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방지할것이다.
 우리는 이번에 확인된 생존자들을 가족,친척들 그리고 필요하면 일본정부관계자들이 면회할수 있도록 편의를 보장하며 본인들이 희망하는 경우 일본에로의 귀국 또는 고향방문이 실현될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
 <요도>호문제와 관련하여 공화국정부는 그 관계자들이 귀국의사를 밝힌데 대해 류의한다.
 우리는 그들의 자원적인 귀국의사를 존중하며 이 문제가 가능한 인도주의적견지에서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께 로씨야대통령이 친서/북남철도복구사업 시작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철도복구사업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이 14일 친서를 보내여 왔다.
 친서는 다음과 같다.
 나는 비무장지대에서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철도복구사업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는 두 조선국가를 련결하는 명맥을 다시 잇는 이 의의깊고 상징적인 조치를 대단히 만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현명한 결정은 의심할바없이 조선사이의 접근과 통일과정이 건설적으로 발전되도록 하고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무게있는 기여를 하게 될것입니다.로씨야는 재건된 조선종단철도와 씨비리횡단철도를 따라 짐함수송이 가능한 빨리 진행되도록 하고 조선반도로부터 유럽까지의 수송복도가 창설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할 용의가 되여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및 대한민국과 가장 적극적인 호상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앞으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과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나는 3자협조를 비롯하여 유익한 로조협조가 활력 있게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원호물자를 기증한 화교들에게 감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군 군인들을 고무할 일념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원호물자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기증한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화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16일에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칠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5일 칠레공화국독립 19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리까르도 라고스 에스꼬바르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칠레공화국독립 19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1차회의 진행

 (고성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1차회의가 13일부터 17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북남사이의 철도와 도로를 련결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쌍방은 이번 회의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과 남이 공영,공리를 도모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으며 동해선과 서해선의 철도와 도로련결을 최단 기한내에 끝낼수 있는 제반 조치들을 협의하고 합의서를 발표하였다.
 합의서는 다음과 같다.

북남 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1차회의 합의서

 북과 남은 2002년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금강산에서 철도 및 도로련결분과 제1차회의를 가지고 동해선과 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을 위한 실무적문제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동해선과 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을 위한 착공식은 9월 18일에 하며 착공식 시간,장소,형식 등은 문서교환방식으로 착공식 하루전에 교환한다.
 착공식 정형은 각기 자기측 보도수단을 통해 내외에 알린다.
 2.동해선에서 철도는 1차적으로 온정리-저진사이 27.5키로메터구간을 단선으로 련결하고 강릉방향에로의 남측구간 련결공사를 중단없이 빨리 추진시키며 도로는 고성-송현리사이의 구간을 2차선으로 련결하되 우선 12월 초부터 차량이 다니게 한다.
 서해선에서 철도는 종전의 철길로선을 따라 개성역으로부터 중앙분계선까지의 15.3키로메터구간과 미진된 남측구간을 련결하고 도로는 개성공업지구건설부지의 남쪽 경계선으로부터 철길로선 우측을 따라 4차선으로 련결한다.
 3.동해선과 서해선에서 중앙분계선상의 철도 및 도로련결지점은 쌍방 군사당국이 합의한데 따라 공동측량을 거쳐 정한다.
 4.동해선과 서해선의 철도분계역은 비무장지대밖의 자기측 구간 편리한 위치에 각기 건설하며 북측 분계역에서 남측분계역까지의 철길은 내연기관차 견인방식에 맞게 련결한다.
 5.남측은 동해선과 서해선의 북측구간 철도 및 도로련결공사에 필요한 1차분 설비와 자재 등을 9월안에,나머지전량은 공사일정에 앞세워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원산항과 해주항 등을 통해 북측에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북남 철도 및 도로련결공사설비,자재제공에 관한 합의서>에 따른다.
 6.동해선과 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공사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때에 북남 철도 및 도로련결분과회의 또는 실무자접촉을 수시로 진행하며 문서교환방식으로도 제기되는 문제를 협의한다.
 7.그밖에 합의되는 기술실무적문제들은 부록과 같이 한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        남측위원장
박창련          윤진식
2002년 9월 17일

                                              (끝)


제7차 북남군사실무회담진행/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도로작업의 군사적보장 합의

 (판문점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군사실무회담이 16일과 17일 판문점 우리측과 남측지역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인민무력부 대좌 유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수원들이,남측에서 국방부 준장 김경덕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 단장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세계의 이목이 판문점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인민무력부장과 남측 국방부장관이 서명한 합의서를 교환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 두 수뇌분들의 뜻을 받들어 2000년 9월 제주도에서 군부대표들이 처음으로 만나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전쟁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나서는 군사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마침내 이 합의서를 작성하여 채택발효시킬수 있게 되였다.
 우리측 단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이번에 채택된 합의서를 철저히 리행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우리 인민무력부장과 남측 국방부장관이 각각 서명한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설정과 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도로작업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합의서>가 교환되였다.
 합의서에는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비무장지대에서의 북남관리구역너비와 이 구역에 동해선과 서해선의 철도 및 도로를 건설할데 대하여서와 북남관리구역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북과 남이 협의처리할데 대한 문제들이 지적되여 있다.
 합의서에는 또한 북남관리구역에서의 지뢰해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작업착수 날자와 시간 등이 밝혀 져 있다.
 합의서에는 다음으로 철도,도로련결작업과 관련한 측량과 쌍방작업인원들의 북남관리구역출입,작업시간,현장군사실무책임자사이의 접촉 및 통신보장문제들이 밝혀 져 있다.
 합의서에는 이밖에 작업장 경비인원수와 근무수행질서,안전보장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합의서효력발생과 페기 및 수정보충문제들이 명기되여 있다.
 북남군부사이에 합의서가 발효됨으로써 분렬사상 처음으로 동해지구와 서해지구의 비무장지대에 북남관리구역이 생겨 나고 여기에서 북남 철도,도로련결작업을 동시에 착공하고 동시에 완공하며 동시에 운영할수 있는 확고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도로작업을 다그쳐 렬차와 차량들이 북에서 남으로,남에서 북으로 통일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달릴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 계속 진행

 (고성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의 합의에 의하여 추석을 계기로 진행되는 제5차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이 16일과 17일 금강산에서 계속되였다.
 지난 13일과 14일 우리측 100명의 상봉자들이 남녘의 가족,친척들과 만난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측의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남측의 상봉자 99명과 만났다.
 16일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은 먼저 남측의 상봉자들과 집체상봉을 하였다.
 상봉장소는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된 북남가족,친척들의 혈육의 정과 통일열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상봉이 시작되자 북남가족,친척들은 꿈결에도 보고 싶던 혈육들을 서로 찾고 부르며 뜨겁게 인사들을 나누고 가족,친척들의 안부를 전하였다.
 우리측 가족,친척들은 남녘의 혈육들에게 세계가 격찬하는 인덕정치,광폭정치가 실시되고 있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 온데 대하여 말해 주었다.
 남녘의 혈육들은 몰라보게 성장한 북녘의 자식들과 형제들,친척들의 끌끌한 모습과 들을수록 꿈만 같은 현실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해 하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고마운 인민적시책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은 17일 남녘의 혈육들과 가족단위로 상봉하였다.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은 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상봉의 기쁨을 나누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혈육의 정을 두터이 하였으며 통일애국의 마음들을 굳히였다.
 북과 남의 혈육들은 상봉의 기쁨을 안고 기념사진들도 찍었으며 기념품들도 교환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북과 남의 흩어 진 가족,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은 남녘의 혈육들과 함께 명승지 삼일포일대를 돌아 보았다.
 제5차 북남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은 오늘 민족을 위한 최고의 인도주의는 조국통일에 있으며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갈 때 7천만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의 새날이 앞당겨 질수 있음을 다시금 힘 있게 보여 주었다.(끝)


평양국제경제기술 및 하부구조전람회 개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경제기술 및 하부구조전람회가 17일 개막되였다.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리광근무역상,조선국제전람사 리수덕사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과 이번 전람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도이췰란드,이딸리아,오스트리아,스위스,스웨리예,프랑스,룩셈부르그,리히텐슈타인,영국,싱가포르,유럽동맹의 대표단,대표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도이췰란드 뮨헨국제전람사 사장 로날드 운터버거,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대사관 무역참사들,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리광근의 축하연설에 이어 도이췰란드 뮨헨국제전람사 사장의 개막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전람회는 경제기업체들사이의 련계와 협조를 강화하며 호상 리해를 도모하고 신뢰를 두터이 함으로써 모든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경제적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도이췰란드 바이언주 경제교통 및 기술상 오토 위스호이가 전람회개막을 축하하여 보내여 온 축하문을 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대사 도리스 해르트람프가 랑독하였다.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앞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출품된 에네르기,체신,건재,철도,도시경영,보건 등 여러 부문의 최신설비와 기술자료들을 돌아 보았다.(끝)


남조선방송공사교향악단 여러 곳 참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방송공사교향악단이 17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일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생애와 애국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일행은 또한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인민대학습당을 참관하였으며 모란봉을 유람하였다.
 이날 일행은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조선의 만능선반이 심양 국제박람회에서 호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능선반 <구성10호C>가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국제기계장비제조업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24개 나라와 지역의 460여개 회사와 중국의 1,600여개 상사,회사들에서 출품한 기계설비들중에서 만능선반 <구성10호C>는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참관자들은 조선의 기계공업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고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고 있다,이번에 전시한 공작기계는 보기만해도 믿음이 간다고 말하였다.(끝)


유망한 조선의 마그네샤크링카공업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마그네샤크링카의 인기가 날로 높아 가고 있다.
 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마그네샤크링카생산국의 하나이다.
 나라의 여러 지역에 마그네사이트광석이 무진장하게 깔려 있다.
 그 매장량과 질은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내화재의 원료인 마그네사이트는 강철공업뿐아니라 금속마그네시움과 세멘트,고무,종이,도자기 등의 생산부문에 많이 쓰인다.
 주요생산지인 함경남도 단천지구에는 마그네사이트광석이 수십억톤이나 매장되여 있다.채굴조건도 유리하다.
 룡양광산은 개발된지 5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로천채굴이 기본으로 되고 있다.
 1970년대에 조업한 대흥광업종합기업소는 나라의 마그네사이트광석생산량의 절반이상을 맡고 있다.마그네샤크링카의 생산능력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단천,김책,청진 등지에도 현대적인 마그네사이트광석가공기지들이 훌륭히 꾸려 져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6월 함경남도 단천지구의 광산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광물생산을 늘이고 광석의 질을 더욱 높이며 전망이 좋은 대흥청년광산개발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피복가공무역 활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의 피복가공무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나라에서는 피복가공부문에 계속 투자를 늘여 온 결과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시,군들에 피복,편직공장들이 꾸려 지고 가공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도 많이 늘어 났다.
 조선은하무역총회사 산하에만도 70여개의 피복공장,편직공장들이 있다.
 사리원수출피복공장,릉라도수출피복공장,락원수출피복공장,대성수출피복공장을 비롯하여 피복공장들의 생산능력은 년간 50-100만벌이다
 남녀지은옷,잠바,달린옷,코트 등 지은옷의 가공무역거래액은 해마다 장성하여 지난해에는 수십억원에 이르렀다.
 피복가공부문에서 첨단과학기술이 적극 도입되고 설비의 현대화가 추진됨으로써 옷설계로부터 완성가공에 이르는 모든 생산기술공정들의 콤퓨터화가 실현되고 있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의하여 전문분야의 지식을 넓혀 온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도 높다.
 지금 조선에서 피복가공무역을 통하여 수출되는 여러가지 지은옷들은 색갈이 좋고 형태가 다양하며 류행에 맞고 그 질이 높아 국제지은옷시장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조선의 피복가공무역은 앞으로 계속 확대강화될것이다.(끝)


세계발명 및 저작소유권기구총회에 참가할 조선대표단 출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에서 진행되는 세계발명 및 저작소유권기구총회에 참가할 국가품질감독국 김형철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이 1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남측 태권도시범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태권도협회 회장 구천서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 태권도시범단이 17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선태권도위원회 김명철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태권도선수들이 시범단을 전송하였다.
 체류기간 남측 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전당에서 두차례 출연하였으며 동명왕릉,조선중앙력사박물관,주체사상탑,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44)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뭇없이 사라진 불안

 주체65(1976)년 7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방문중에 있는 일본 자유민주당 유지의원단을 연회에 초대하시였다.
 의원단 성원들중에는 조국광복전 중국에 가서 여러차례 일본침략군앞에서 위안공연을 한바 있는 참의원 의원 오다까 요시꼬도 있었다.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좌중을 둘러 보시던 주석께서는 그를 보시고 지난 날의 리향란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그는 죄의식으로 하여 머리를 들지 못하고 주석께 <지난 날의 잘못을 용서하십시오.>라고 말씀드렸다.
 주석께서는 그의 심중을 헤아리신듯 그에게 인생에는 일만 있는것이 아니다,인생에는 노래도 있고 춤도 있다,이것도 매우 중요한것이라고 하시며 너그러운 미소를 보내시였다.
 그 말씀에 가슴에 쌓였던 불안이 가뭇없이 사라진 그는 머리를 번쩍 쳐들었다.주석을 우러러 보는 그의 심장은 태양의 빛을 받아 안은것만 같았다.

또다시 보내신 잣나무

 1975년 여름 조선을 방문한 일본의 한 정치활동가가 남포근처에서 잣나무의 잣송이를 보고 크게 흥미를 가지였다.일본에서는 보기 드문것이였던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그에게 잣송이들과 함께 여러 그루의 잣나무를 선물로 주시였다.
 일본으로 돌아 간 그는 집뜨락에 심은 잣나무와 나란히 서서 찍은 기념사진을 주석께 보내여 왔다.
 사진을 받아 보신 주석께서는 잣나무가 이렇게 어려서야 나이 많은 그가 언제 큰 잣송이를 볼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더 큰 잣나무를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또 한그루의 잣나무가 동해를 건너 일본으로 가게 되였다.(끝)


주체사상은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의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여 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총화한 력사적문헌이며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정당성을 뚜렷이 밝혀 준 기념비적로작이다.
 17일부 신문들은 이 로작발표 30돐에 즈음한 기념론설들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이 로작에는 조선에서 주체사상이 창시되게 된 력사적경위와 그 구현과정에 대하여 그리고 당면하게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는 데서 중점을 두고 있는 문제와 주체사상에 기초한 청소년교육문제와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 등 일련의 문제들이 명철하게 밝혀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에서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여 온 력사적과정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온 자랑스러운 로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조국광복위업도 우리 인민이 자체로 손에 무장을 잡고 자기 힘으로 실현하였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도 우리 인민모두가 떨쳐나서 우리 힘으로 이룩하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어렵고 복잡한 투쟁도 우리 인민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우리 식으로 진행하여 왔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우리 혁명이 언제나 승승장구해 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론설은 주체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는것은 앞으로도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 자신의 결심에 따라 우리 식으로 옳바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며 우리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비약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자체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절실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오존층파괴물질축감계획을 철저히 리행/민주조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7일부는 국제오존층보호의 날(9월 16일)에 즈음하여 기념글을 실었다.
 필자는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 오존층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는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지역들에서는 인류에게 참혹한 후과를 미칠수 있는 오존층의 파괴를 막고 그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 나오고 있으며 이것은 하나의 국제적성격을 띠게 되였다.
 현재 세계의 150개 나라들이 오존층보호와 관련한 <윈협약>과 <몬트리올의정서>를 전부 또는 일부 비준하고 그것을 리행해 나가고 있다.
 사람들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있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환경보호정책에 따라 공화국정부는 1995년 1월 27일에 오존층보호를 위한 두개의 국제적기본협약들을 비준하였으며 1996년에 오존층보호를 위하여 일부 공업생산공정들을 없애버리는 단호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인류의 번영과 복리증진을 담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몬트리올의정서>를 비롯하여 오존층파괴물질축감계획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환경보호사업에서 자기의 민족적의무와 국제적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것이다.(끝)


조선대사관들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윁남의 공산당대외부와 외무성,국방성,공안성,무역성,문화공보성,외교단복무국,라오스의 인민혁명당 대외관계위원회와 외무성,국방성,보건성,공보 및 문화성,직업련맹,캄보쟈왕국 국회상원 제1부의장,인디아의 로조중앙,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조선인민과의 친선,련대성단체들과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조선대사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 왔다.
 한편 인디아주재 중국대사관과 윁남대사관,라오스주재 로씨야대사관,캄보쟈주재 싱가포르대사관에서도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들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끝)


9.9절기념뷸레찐 벌가리아에서 발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8월 28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조선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를 싣고 주석의 불멸의 건국업적과 공화국정부정강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계속하여 오늘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신 공인된 위대한 정치가이시며 천출명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에 빛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력사는 령도자가 위대하면 비록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일지라도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