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났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쎈트키츠 네비스 수상에게 축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쎈트키츠 네비스독립 19돐에 즈음하여 덴질 더글라스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그와 쎈트키츠 네비스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여러 나라 외무상들에게 축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민주꽁고와 르완다,민주꽁고와 우간다사이에 평화협정들이 체결된것과 관련하여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 레오나르 쉐 오끼뚠두,우간다공화국 외무상 제임스 왐보고 와파카불로,르완다공화국 외무 및 지역협조상 앙드레 부마야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들은 협정들이 체결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축전들은 협정들이 성실히 리행되여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대륙의 전반적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동해선,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 착공식 진행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동해선,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을 위한 착공식이 18일 고성군 금강산청년역과 개성역에서 각각 동시에 진행되였다.
동해선착공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박남기국가계획위원장,김용삼철도상,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부위원장,북남상급회담 우리측 김령성단장,강원도인민위원회 고종덕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아.게.까를로브를 비롯한 로씨야련방의 손님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금강산에 와 있는 남측 <현대아산> 김윤규사장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서해선착공식에는 내각부총리 곽범기,장일선국토환경보호상,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우리측 위원장인 국가계획위원회 박창련1부위원장,개성시인민위원회 김일산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김용삼철도상과 장일선국토환경보호상이 착공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들은 북남사이의 동해선과 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서 반세기이상에 달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끊어 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하나로 다시 잇게 되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동해선과 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함으로써 하루빨리 통일렬차의 기적소리가 온 삼천리강산에 울려 퍼지게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아.게.까를로브는 축하연설에서 조선의 북남 철도 및 도로련결은 조선반도를 비롯하여 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할뿐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향한 현실적인 전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떴다.(끝)
임남언제공동조사를 위한 북남실무접촉 진행
(고성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상급회담 합의에 따라 임남언제공동조사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16일부터 18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임남언제공동조사가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
쌍방은 각기 자기측 안을 내놓고 진지하게 토의하였으며 상정된 문제들에 대하여 다음번 접촉에서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상담회 진행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상담회가 17일 평양국제경제기술 및 하부구조전람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김용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도이췰란드 뮨헨국제전람사 로날드 운터버거사장,이번 평양국제경제기술 및 하부구조전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상담회에서 연설자들은 이번 상담회가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회사들사이의 경제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유익한 기회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호상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상담회는 19일까지 부문별상담과 개별상담으로 나뉘여 진행되게 된다.(끝)
대성산중생대화석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교외에 위치한 대성산의 남서쪽기슭에는 중생대시기의 화석이 있다.
이 화석(조개,물고기지느러미)은 약 1억 7,000만년전에 있은 지각의 변동에 의하여 형성된것이다.
조개화석의 형태는 타원형인데 크기는 보통 2-3센치메터이다.
화석층은 남서쪽으로 10도 비탈 져 0.4-2메터의 두께로 100메터이상 곧게 뻗어 있다.
화석층의 아래우에 굳은 바위층이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되고 있다.
화석이 발굴된 일대는 담수동물의 중생대표준화석이 나오는 대표적인 지층자리이다.
화석자료에 의하여 이 지역이 중생대시기 자그마한 분지였고 조개류와 물고기 등 담수동물과 하등식물이 자란 진펄이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대성산중생대화석은 당시의 담수동물과 식물,지층 연구에서 큰 학술적의의를 가진다.(끝)
전망 있는 평양화장품공장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은하수>화장품이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치약,세수비누는 재료조성과 형태가 다양한것으로 하여 수요가 대단히 높다.
이 <은하수>화장품은 현대적인 화장품생산기지로 훌륭히 꾸려 진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평양시 평천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공장의 부지면적은 근 2만평방메터이며 공장은 여러 동의 생산 및 보조건물들을 가지고 있다.
공장에는 화장품,치약,비누직장들과 기술준비실 등이 있다.지난 40여년간 공장에서는 크림,향수,살결물,향분 등 갖가지 화장품들의 질과 량,품종수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늘여 왔다.
개성고려인삼을 리용한 크림,살결물,치약 등은 지난 기간 여러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수출되여 인기를 모았다.
현재 공장의 종업원 4명당 1명은 기술자,전문가들로서 기술잠재력이 크다.
공장기사장 리종성은 지금 공장은 청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은하수>화장품이 국내는 물론 대외진출에서 두각을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인기 있는 타조료리식당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여러 곳에 타조료리식당들이 생겨나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평양시 보통강반에 자리 잡은 연풍식당과 광복거리 축전동에 위치하고 있는 타조불고기식당이 그 대표적인 타조료리봉사기지이다.
이 식당들에서는 타조불고기와 타조고기볶음,타조알료리,타조알로 만든 카스테라,타조빵가루도마도즙튀기를 비롯한 영양가가 높고 맛이 독특한 각종 료리들을 봉사하고 있다.
타조고기에는 다른 고기에 비하여 콜레스테롤함량이 매우 적고 여러가지 비타민과 광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 져 있는 타조료리식당들을 찾는 국내외 손님들의 수는 나날이 늘어 나고 있다.
조선에서는 타조가금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많은 투자를 돌리며 타조를 대대적으로 기르도록 해당한 조치도 취하고 있다.(끝)
열정의 지휘자 장은산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그 황홀경으로 하여 내외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관중들을 신비경에로 이끈 배경대의 지휘자들중에는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한 장은산도 있다.
그는 집단체조작품들에서 각종 그림,글들을 변화무쌍하게 펼쳐 보이는 배경대를 훌륭히 지휘하여 창조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언제나 배경대지휘에 앞서 체조와 음악을 꿰든 다음 배경대를 률동화된 화면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학생들의 심리에 맞게 재치있게 지휘함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재능 있는 창작가로 인정 받았다.
1981년부터 배경대 총지휘자로 활약하면서 20여개의 작품에 대한 배경대를 지도 및 지휘하였다.
그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집단체조 <오늘의 조선>을 비롯한 작품들에서 작품의 내용을 설득력 있게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배경대를 능숙하게 지휘하여 관람자들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그는 1985년에 공훈체육인,2000년에 인민체육인 칭호를 수여 받았다.
그는 여러 나라에서 집단체조를 창작지도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끝)
윁남에 가는 조선정부대표단 출발/조선인민군 렬사들의 유해를 인수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에 가는 인민무력부 김양점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1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대표단은 숭고한 국제주의적정신을 지니고 윁남인민의 반미항전에 참가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렬사들의 유해를 인수해 오게 된다.
비행장에서 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 무관 웬 반 쩌우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9.9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메히꼬,리비아에서 경축집회가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54년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견결히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방글라데슈의 다카,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기네의 김정일주의연구소조,주체문학사상연구회,꼬나크리종합대학 주체철학연구회에서 기념토론회와 강연회가 5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공화국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끝 없는 경탄을 자아내는 리상적인 나라로 강화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위력하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된 집회와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각각 채택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 9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4월 남측 특사일행을 접견하심으로써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통일과정이 진전을 이룩하게 되였다고 지적하고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 진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국제적의의를 가지는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의 출판보도계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방문을 조로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고 핵심적인 국제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으로 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모순적인 태도>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