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에서 8월 31일 채택되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늘 권위 있고 존엄 높은 자주독립국가로 국제사회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최근년간 서방사회의 반공화국선전과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속에서도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잇닿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그이께서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진행하신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기여로 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장병들,근로자들이 추석날인 21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들에 놓여 있었다.
 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홍성남,김일철 등 간부들과 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경제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애국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들이 씌여 져 있었다.
 또한 렬사릉들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각지에 있는 렬사묘들에도 화환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추석날인 21일 만경대에 있는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묘들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계응태 등 간부들과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장병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묘들에 진정되였다.
 이어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군사학교,교육,출판기관,혁명학원,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묘들에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열렬한 반일투사이신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조선대표단 단장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올해 유엔총회에 상정된 주요 의제들에 대한 쁠럭불가담운동의 공동립장을 마련하는것과 관련한 몇가지 견해를 제기하였다.
 조선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은 18일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지위를 높이는데 선차성을 부여하고 운동의 집단적위력을 보여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운동성원국들이 유엔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엔에서 상정토의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이 나라들의 리해관계와 직접 련결되여 있지만 유엔의 결정채택에서는 운동성원국들의 리익이 응당한 수준에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유엔총회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현상들을 폭로하고 그러한 행위들을 막기 위한 운동적인 공동행동을 적극 벌려 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이며 독선적인 강권과 전횡,힘의 만능주의는 주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을 대상으로 하여 감행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 나라들의 자주권이 빈번히 위협을 받고 침해 당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세계에서 벌어 지고 있는 사태들에 각성을 가지고 국가들의 자주권을 위협하며 국제관계를 동란속에 몰아 넣을수 있는 힘의 정책교리를 막는데 초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과 목적에 충실할것이며 운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남조선방송공사교향악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방송공사 부사장 강대영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방송공사교향악단이 22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교향악단일행을 전송하였다.
 평양체류기간 남조선방송공사교향악단 참관단성원들은 20일 김일성종합대학을 참관하였다.
 일행은 종합대학이 조국광복직후 창립되여 과학의 최고전당으로,나라의 믿음직한 민족간부양성기지로 반세기이상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 놓아 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사적관과 여러 시설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일행은 21일 동방천년대국이였던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동명왕릉개건기념비와 왕릉,돌조각상들,정릉사 등을 돌아 보면서 동명왕릉이 민족의 력사적재보로 훌륭히 개건된데 대하여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합의는 성실한 실천에로 이어 져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민주조선>은 비정상적인 조일관계의 정상화를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사변으로 되는 조일평양선언은 쌍방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서만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일관계사에 처음으로 되는 수뇌회담이 이루어 지고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된것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지난 한세기동안 불화와 대립의 상태에 있던 조선과 일본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두나라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시대의 지향에 맞게 발전할수있는 길을 열어 놓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20세기에 불미스러운 과거로 하여 산생유지되고 있는 조일두나라사이의 대립관계는 그 누구에게나,어느면으로 보나 백해무익한것이다.
 조일 두 나라 인민들도 량국이 가깝고도 먼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나라로 서로 의좋게 지내며 공존,공영해 나갈것을 념원하고 있다.
 이번에 채택된 조일평양선언은 이러한 념원과 요구를 반영한것이다.
 10월에 재개될 조일국교정상화회담은 지난 기간의 회담들처럼 결실도 없이 공회전만하며 시간을 량비하는 회담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는 조일관계를 개선하려는 공통된 의지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나라 관계력사에 새로운 장이 펼쳐 지게 될것이라고 믿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추대 5돐,조선로동당창건 57돐기념 민주꽁고준비위 결성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조선로동당창건 57돐기념 민주꽁고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3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부위원장으로 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 쟝 바띠쓰뜨 은꼬이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9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연구토론회,사진전시회,기념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