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특별행정구 개발과 관리운영을 위한 기본합의서 조인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와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사이에 신의주특별행정구 개발과 관리운영을 위한 기본합의서가 23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김용술위원장,국가계획위원회 조영남부위원장,평안북도인민위원회 박경삼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 양빈 총재일행이 참가하였다.
김용술위원장과 양빈 총재가 합의서에 수표하였다.(끝)
조창덕부총리가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 총재일행을 만났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창덕내각부총리는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 양빈총재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김용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신의주특별행정구 설립과 관련한 연회 마련/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신의주특별행정구 설립과 관련하여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에서는 23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창덕내각부총리와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김용술위원장,국가계획위원회 조영남부위원장,평안북도인민위원회 박경삼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공보관계자들이 초대되였다.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국제무역회사 양빈 총재일행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양빈 총재와 김용술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양빈 총재는 연설에서 신의주특별행정구를 내옴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된데 언급하고 회사를 대표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구상이 활짝 꽃 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신의주특별행정구사업이 반드시 원만한 성공을 거둘것이며 이는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큰 작용을 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9일 말리공화국선포 4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아마두 뚜마니 뚜레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말리공화국선포 4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발전을 위한 각하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며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기네-비싸우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9일 기네-비싸우공화국선포 2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꿈바 이알라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기네-비싸우공화국선포 2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경제적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최태복의장이 인디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신임대사 리츠 팔 씽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53돐에 즈음하여 22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 있었다.
김정숙동지의 동상주위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김영남,김일철,리을설,전병호,한성룡,김철만,최태복,양형섭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기관,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과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한생을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되새겨 보며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김정숙군,회령시,김정숙해군대학,김정숙종합군관학교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국제태권도련맹 총재로 장웅 조선체육지도위원회 제1부위원장/평양에서 특별총회 진행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조선의 체육지도위원회 장웅 제1부위원장이 국제태권도련맹 총재로 선거되고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정재훈사무총장이 국제태권도련맹 자문리사회 위원으로 보선되였다.
22일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태권도련맹 특별총회에서 이와 같이 결정되였다.
총회에서는 최홍희선생의 유언집행,국제태권도련맹 총재선거,련맹 자문리사회 결정승인을 안건들로 제기하고 토의하였다.
특별총회에는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들인 리기하,유리 갈라슈니꼬브,박시웅,련맹 자문리사회 위원장 룡와이맹 등과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황봉영이 참가하였다.
46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태권도민족협회 대표단 성원들과 대표들이 총회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총회참가자들은 최홍희선생서거 100일에 즈음하여 관계부문 일군들과 함께 애국렬사릉에 있는 선생의 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국제태권도련맹,체육지도위원회,조선태권도위원회,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로씨야태권도련맹,우크라이나태권도련맹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으며 인민문화궁전에서 최홍희선생추모회를 가지였다.(끝)
국제태권도련맹 지도성원들,각국 태권도대표단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2일 국제태권도련맹 지도성원들,여러 나라 태권도민족협회대표단,대표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태권도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신 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주석께서 받으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 리기하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태권도는 전 세계에 보급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언제나 태권도인들과 함께 계신다고 썼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의장 맥 하브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주석의 영생을 기원한다고 썼다.(끝)
장편소설 <총검을 들고> 출판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문학예술출판사에서는 4.15문학창작단에서 창작한 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총검을 들고>(송상원작)를 출판하였다.
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이후 <고난의 행군>시기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은 선군혁명령도로 주석의 혁명위업을 이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감명 깊게 형상하였다.
소설은 새해 첫날에 다박솔초소를 찾으시는것으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신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위력으로 안변청년발전소 1단계공사를 완공하여 공화국을 <붕괴>시키려는 적들의 망상을 짓부셔 버리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고 그것으로 조선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려는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진두지휘하신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소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선군정치를 정면으로 그린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크다.(끝)
새로 나온 과학영화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 창작된 과학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다.
그중에는 인민경제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하며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상식을 높여 주는 영화들도 있다.
과학영화 <새로운 석탄탐사방법>은 종전의 시추탐사방법으로가 아니라 지구자기마당의 세기를 측정하여 석탄자원을 다 찾아 내는 탐사방법을 보여 주고 있다.
영화 <압축공기를 쓰지 않는 착암기>는 전기를 절약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일수 있는 전기자기식착암기의 기술적내용을 소개하고 있다.영화는 탄광,광산들에서 이 착암기를 리용하면 더 큰 경제적실리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영화 <좋은 나무를 많이 심자>(3)에서는 뽀뿌라나무와 노란수양버드나무,가는 잎 잣나무들의 생태적특성,심는 방법,경제적효과성에 대하여 보여 주고 있다.
이밖에 중학교학생들의 교재영화 <콤퓨터다루기>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적내용들을 묶어서 만든 과학상식영화들도 새로 나왔다.(끝)
송도원에 해양체육훈련기지가 건설된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명승 송도원에 해양체육훈련기지가 새로 건설된다.
풍치 수려하고 경치 아름다운 송도원에 국제소년단야영소와 잘 어울려 넓은 부지를 차지하고 일떠서는 현대적인 해양체육훈련기지에는 체육인들을 위한 육체훈련실,과학기술보급실,촬영실 등과 함께 의료실,기재실,한증탕,식당,숙소 등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 지게 된다.
기초공사가 끝나고 현재 기본구조물공사가 다그쳐 지고 있다.
멀지 않아 이 훈련기지가 일떠서 나라의 해양체육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영생불멸의 주체사상(8)-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적운동의 본질을 새롭게 밝혔다.
사회적운동의 본질을 그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고찰해야 사회의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사회발전을 주동적으로,목적의식적으로 다그쳐 나갈수 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에 기초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이라는 원리를 밝혀 주고 있다.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본성으로 하고 있는것과 관련된다.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요구이며 빼앗길수 없는 기본권리이다.때문에 인민대중은 자기의 자주성이 침해 당하고 구속 당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로부터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회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 없는 투쟁을 벌려 나가게 된다.그래서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된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사회개조,자연개조,인간개조의 모든 령역에서 전면적으로,일정한 순차성을 가지고 진행되며 국제적범위에서 벌어 지게 된다.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라는 원리로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을 지킬데 대한 요구가 제기된다.
이처럼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라는 원리가 밝혀 지게 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끝)
종합적인 남새과학연구기지-평양남새과학연구소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새과학연구소는 남새작물의 품종 및 재배기술연구와 보급,교류사업을 통일적으로 맡아 수행하는 종합적인 남새과학연구기지이다.
최근년간 연구소에서는 남새육종에서 1대잡종육성체계를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가치 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다.
연구소는 주체48(1959)년 6월에 창립되였다.
박사,학사를 비롯한 수십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을 망라하고 있는 연구소에서는 지난 40여년간 백수십개의 새 품종을 육성하였으며 100여건의 새로운 남새재배기술을 연구완성하였다.
그리고 <남새편람>,<남새과학연구론문집>을 비롯한 400여건의 과학도서들과 각종 론문,자료들을 출판발행하였다.
연구소에는 잎남새,양념남새,유전자원보존을 비롯한 여러 연구실들과 분소가 있다.
연구소는 지난 기간 70여차에 걸쳐 중국,타이,기네,네팔 등 여러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 및 기술협조를 진행하였다.
현재 유엔개발계획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와의 련계하에 여러 나라 남새연구기관들과 협동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남새작물연구 및 개발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연구소는 국제원예학회(ISHS),국제종자검사협회(ISTA),국제종자무역련맹(FIS)에 가입하였다.(끝)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 할 우리 나라 체육대표단 1진 평양 출발,부산 도착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부산에서 진행되는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 할 우리 나라 체육대표단 1진이 2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국제경기에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우리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것은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의의 깊은 계기로 된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내각부총리 곽범기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이날 우리 체육대표단은 부산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성원들과 부산시민들이 대표단을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하였다.
우리 체육지도위원회 방문일부위원장은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끝)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도착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협주단단장 위또르 옐리쎄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2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 참사가 협주단을 맞이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23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과학적인 전략전술,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는 위대한 정치적향도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는것은 오늘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기 위한 근본문제로 나서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이다.
력사의 교훈은 옳바른 지도사상과 리론,방법을 가지지 못한 혁명은 라침판 없는 배와 같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우리가 헤쳐 온 혁명의 길은 류례없이 간고한 전인미답의 길이였으나 우리 당의 옳바른 사상과 로선,정책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과감히 뚫고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 왔다.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이야말로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지침이며 우리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전진해 나갈 때 강성대국건설도,조국통일도 반드시 실현되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은 혁명적인 책략을 낳게 하는 사상적담보이며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근본초석이다.
우리 당은 지난 수십성상 과학적인 혁명사상과 로선,정책에 의거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혁명성과 계급성,인민성을 철저히 지키며 원칙성과 령활성을 능숙하게 결합시키는 혁명적령도예술의 숭고한 모범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 있게 령도하여 왔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풍파 사나운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온 조선로동당의 력사와 정책,철학을 알아야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능란하게 풀어 나갈수 있고 그 어떤 어려운 혁명과업도 훌륭히 수행해 나갈수 있다.우리 시대에는 당의 사상과 의도,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다.누구나 다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실력과 실적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실천가형의 혁명전사로 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은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사람들에게 혁명적신념을 심어 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 우리 혁명을 계속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가자면 전당,전군,전민이 굳게 단결하여야 하며 누구나 다 혁명적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신념과 의지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적신념은 오직 우리 수령,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순결성이며 그 어떤 풍파가 닥쳐 와도 당과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로 꿋꿋이 전진해 나가는 불변성이다.이러한 혁명적신념은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할 때 심장깊이 간직되며 굳건해 지게 된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지침들을 다 밝혀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수령님의 유훈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오늘 우리 혁명을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수령님의 뜻대로 혁명을 다그치는것이며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다.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우리 혁명을 영원히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시켜 나가는 길이다.
오늘 우리는 류례없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와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이러한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는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데 있다.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에는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리론과 그 구현방도와 과업까지 다 밝혀 져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다.세대는 바뀌고 혁명투쟁의 환경은 달라 질수 있어도 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영원히 높이 추켜 들고 나가는 여기에 김일성조선의 영원무궁한 번영이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오늘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주체사상의 감화력과 견인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으며 자주의 한길로 전진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 있다.
우리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사상리론적기초인 주체사상의 원리와 진수를 더욱 깊이 체득해 나가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신념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칠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펼쳐 오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압살공세를 산산이 짓부셔 버린 사회주의수호전의 필승의 보검이였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은 기적과 변혁의 원동력이였으며 우리 조국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전례없이 높이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힘 있게 추동한 결정적요인이였다.실천은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제패를 위한 <힘의 정책>에 그 어느 때보다도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는 오늘의 시대적환경에서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만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도 철저히 구현해 나갈수 있고 자주화의 시대적흐름도 힘 있게 떠밀어 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전백승의 선군사상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선군사상만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따르는 선군사상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학습하여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모든 분야에 제시한 로선과 정책,방침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일관성 있게 구현하여 왔으며 오늘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인 정책과 방침들을 내놓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당정책에 담겨 진 우리 당의 혁명철학,정치철학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옳게 파악하여야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였다고 말할수 있으며 그럴 때만이 착상도 당의 요구에 맞게 할수 있고 작전도 통이 크게 할수 있으며 전개도 대담하게 할수 있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태도를 똑바로 세우고 당정책을 원리적으로,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며 편향없이 정확히 집행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당건설과 무력건설,경제문화건설,조국통일과 대외사업 할것없이 어느 분야,어느 부문에나 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 명백히 제시되여 있고 혁명과업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밝혀 져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의 방침과 정책적과업들을 똑똑히 알고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정책적요구에 맞게 조직전개해 나가야 한다.
현 시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깊이 연구학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백전백승의 선군사상,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된 불멸의 총서이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자자구구 새겨 가며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그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말씀들을 원리적으로,일상적으로 깊이 학습하고 그에 담겨 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
특히 최근년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깊이 학습하여 그에 담겨 진 당의 구상과 의도,정책적요구를 똑똑히 인식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학습하는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지난 날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엄혹한 전투와 행군길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피 타는 노력으로 학습하였다.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을 잘하지 못할 그 어떤 조건도 리유도 있을수 없다.우리는 누구나 다 학습을 게을리하여서는 제 구실을 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초를 아껴 가면서 일상적으로 꾸준히 학습하여야 한다.
학습에서 제외되는 사람이란 있을수 없다.나이와 지식수준,경력과 직위,공로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하여 애 써 배우고 파고 드는 독학가,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학습은 어디까지나 실천에 써먹을수 있는 혁명의 량식을 섭취하기 위한 실속 있는 학습으로 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가지를 학습하여도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파악하고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옳게 체득하는 방법으로 실속 있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학습을 조직하고 지도하는데서 고정된 격식과 낡은 틀을 대담하게 깨뜨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실속 있게 잘하여야 한다.대학과 간부양성기관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에서 학습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학생들속에서 학습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쓸모 있는 혁명인재로 키워 나가야 한다.
오늘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무장하는데서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대중의 조직자,교양자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그들에게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백을 알아야 한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하여 그 누구보다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남들보다 많이 알고 많이 보고 많이 체험하고 많이 일하는것이 참된 일군의 삶이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진행해 나가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상의지대로 우리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자는데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건설과 군건설,정권건설과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정책을 기준으로 하여 재여 보고 모든 사업을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김정일동지식으로 진행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찬란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선군령도 따라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투쟁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밝히는 위대한 향도적기치인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끝)
남조선영화계에 경종을 울린다/로동신문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일부 영화제작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고 북남대결을 조장하는 불순영화들을 만들어 상영하고 우리의 체제를 헐뜯는 심히 그릇된 영화들까지 계속 제작하고 있는것은 간과할수 없다.그것은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될뿐아니라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심중한 문제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영화계의 반공화국책동을 단죄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영화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온당치 못한 행위들은 온 민족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는 반민족적인 처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우리는 남측을 비난하는 영화를 만든것도 없으며 만드는것도 없다.
남조선의 영화계도 사멸되여 가는 극우익보수세력의 사촉과 돈벌이에 환장하여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시대착오적인 영화를 만들것이 아니라 6.15공동선언정신에 맞게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이바지하는 작품을 창작하여야 한다.
자주통일은 민족의 확고한 의지이다.그에 역행하는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면할수 없다.우리는 극우익보수세력의 손탁에서 노는 남조선영화계에 경종을 울린다.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행위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사태에 대해 남측당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우리를 자극하는 영화들의 제작과 상영을 중지하는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끝)
국제적서명운동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여러 나라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최근 네팔에서는 2만 3,000여명이,로씨야에서는 760여명이,인디아에서는 전인디아변호사동맹 동맹원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일본교직원조합 조직국 차장 무라이 겡이찌는 40만명을 대표하여 수표한 서명문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북과 남이 오늘도 래일도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