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으로 양빈선생 임명/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을 임명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다.
정령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으로 양빈선생이 임명되였다.(끝)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을 임명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 진행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을 임명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을 임명함에 대한 정령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발표하였다.
이어 양빈선생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으로 임명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임명장이 그에게 수여되였다.
신의주특별행정구 장관 양빈선생이 선서를 하였다.
그는 신의주특별행정구 기본법을 엄격히 준수하고 이미 체결된 합의서의 내용들을 철저히 리행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빠른 시일안에 특별행정구를 세계일류급의 현대적인 도시로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북,남,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북남녀성통일대회 10월 중순에 진행/공동보도문 발표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북남녀성통일대회와 관련한 공동보도문이 24일 금강산에서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조선녀성협회와 남측 2002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청년학생위원회,녀성위원회 대표들사이의 실무접촉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금강산에서 있었다.
실무접촉에서 쌍방은 북,남,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와 북남녀성통일대회가 남측내의 사정으로 이미 합의된 날자에 진행되지 못한데 대하여 류의하고 두 대회를 앞으로 6.15공동선언리행에 적극 이바지 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도모하는 방향에서 청년학생통일대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녀성통일대회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금강산에서 각기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조선대표단 단장 77개집단의 단결력을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은 유엔무대에서 <세계화>책동에 대처해 나가는데서 77개집단의 단결력을 힘 있게 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19일 뉴욕에서 진행된 77개집단 외무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세계화>의 본질과 부당성에 대하여 까밝히면서 77개집단은 제1차 남수뇌자회의에서 토의결정한 문제들을 올해 유엔총회에 상정시켜 <세계화>의 부정적후과들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이 취해 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의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문제에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당면하게는 10월 아랍추장국련방에서 진행되는 <과학기술에 관한 77개집단 남남고위급대회>에서 과학기술분야에서의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강령과 전략작성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유엔총회에서 유엔체계안에서 진행되던 기술이전에 관한 다무적인 협상제도를 부활시킬데 대한 문제가 보다 적극적으로 심의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장성과 개발에 유리한 국제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조치들이 취해 져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특히 현존구조의 세계무역기구와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이 세계경제발전의 주요정책결정권을 독점하려는 경향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국제경제문제들에 대한 분석과 협상,정책작성에서 유엔의 중심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일치하게 강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대표단 단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우리 공화국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77개집단의 숭고한 사명과 목적에 충실할것이라는것을 재확언하였다.(끝)
아시아경기대회 공동입장은 민족사의 일대사변,공동의 경사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부산에서 진행되는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북남선수단은 개페막행사때 단일기를 앞세우고 공동으로 입장하게 된다.
이것은 나라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이래 조선땅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민족사의 일대사변으로 공동의 경사로 된다.
북남선수들은 지난 기간 국제체육무대들에서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주체89(2000)년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진행된 제27차 올림픽경기대회 개페막식때에 올림픽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선수들이 공동으로 입장하여 관중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7천만겨레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북과 남은 1991년에 처음으로 <코리아>유일팀을 무어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였다.
이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일본에서 열린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코리아>탁구유일팀선수들은 단일기아래 같은 운동복을 입고 마음과 힘을 합쳐 경기를 진행하여 녀자단체전에서 1위를 쟁취하였다.
그리고 6월 뽀르뚜갈에서 진행된 제6차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코리아>축구유일팀도 조선민족의 기개를 다시금 힘 있게 떨치였다.
북남선수들은 여러 통일체육경기들을 통하여서도 민족의 하나됨을 훌륭히 보여 주었다.
1990년 10월 첫 북남통일축구경기가 진행된데 이어 최근년간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범청학련 통일롱구대회,통일롱구경기대회,통일탁구경기대회,2002북남통일축구경기들이 평양과 서울에서 련이어 벌어 졌다.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해외가 함께 어울리게 될 이번 경기대회에서 북남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민족의 기상을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고 있다.(끝)
<고려림상의전> 출판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고려림상치료편람인 <고려림상의전>이 출판되였다.
<고려림상의전>에는 지난 기간 고려의학을 과학화,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우수한 고려치료,신의배합치료법과 경험자료가 종합체계화되여 있다.
총론편에는 고려의학의 기초리론들과 침,뜸,고려전자치료 등에 대한 치료작용과 방법들이 서술되여 있다.
각론편에서는 20여개의 계통별,전문과별로 총 500여가지 질병들을 주고 매 질병들의 개념,원인,증상 및 진단,예방,치료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부록에는 고려약처방찾아보기,개별고려약찾아보기,개별침혈찾아보기 등과 280여점의 약초원색그림이 보건일군들 뿐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편집되여 있다.(끝)
락연합작회사 발포수지공장/폴리스티롤수지에 의한 제품들 생산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락연합작회사 발포수지공장에서 폴리스티롤(EPS)수지에 의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최근시기에는 건물의 보온 및 습기방지와 방음재료로 쓸수 있는 여러가지 규격의 수지판도 생산하고 있다.
제품들은 각종 전자제품,정밀기계,수산물,남새,과일 등의 포장용기와 단열판대기로 리용된다.
제품에 대한 수요자들의 요구가 늘어 나고 있다.
공장은 평양시 락랑구역에 자리 잡고 있다.
공장에는 원료배합으로부터 예비발포,속성,건조,제품반출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설비들이 현대적으로 갖추어 져 있다.
년간 생산능력은 수십만립방메터이다.
이곳에서는 여러 부문 공장,기업소,합영합작단위들 그리고 외국기업체들과 주문,합작도 진행하고 있다.
원산,해주,남포에 판매소가 있어 직접 봉사도 진행한다.(끝)
조선의 옛류형사람들이 남긴 최초의 벽화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무산군 지초리 산기슭절벽의 바위에 신석기시대 조선의 옛류형사람들이 남긴 최초의 벽화가 있다.
벽화에는 타래무늬,번개무늬와 뱀의 모양,S모양 등 여러가지 형식의 그림들이 가득히 새겨 져 있다.
무늬들은 너비 310센치메터,높이 180센치메터의 면에 12센치메터의 홈선으로 새긴것이다.
무늬들은 서포항유적과 검은개봉유적을 비롯하여 신석기시대 여러 유적들에서 나온 질그릇 무늬들과 같다.
이것은 벽화가 신석기시대 조선옛류형사람들에 의하여 새겨 진 선각화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벽화는 선조들의 높은 예술적기교과 재능,다양한 정서생활을 보여 주는것으로서 조선력사연구의 귀중한 실물자료로 된다.(끝)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 도착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원장 유와디 님쏨분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녀맹중앙위원회 로찬실부위원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위협>광고는 허위/로동신문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민족적권리를 짓밟는 강도적행위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내외의 환영속에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통일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는 때에 이를 외면하고 반통일대결책동을 일 삼고 있는 미국을 단죄하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은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년초에 침략적위협이 풍기는 <악의 축>론으로 민족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은 미국은 오늘까지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주먹을 끊임없이 휘두르며 우리 민족에게 도전해 왔다.<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를 통합한 전례 없는 합동전쟁연습의 감행,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안작성과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의 감행과 국무성 차관 볼튼의 호전적언동 등 미국은 침략위협과 전쟁소동으로 날과 달을 이어 왔다.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위협>에 대한 광고는 허위이며 날조된것이다.우리에게는 미국호전세력들이 들고 나오는 그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는 미국이 조성하였으며 따라서 조선반도의 군축문제는 미국이 대조선침략정책을 끝장내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한후 북과 남의 통일과정이 추진되는데 따라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이다.우리의 무력축감문제는 미국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며 미국이 강요한다고 하여 실현될 문제도 아니다.그것은 오히려 사태를 격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끝)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오늘 조미관계가 랭랭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부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인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집요한 대조선압살정책은 오늘날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와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막을수 없는 하나의 흐름으로 되고 있다.
지난 시기 우리를 멀리 하거나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던 나라들도 우리 나라와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데로 나오고 있다.
국제사회에에서 변화되는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행위는 정신착란증에 걸린 자들의 란동과 같은것이다.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미복수심은 백배,천배로 강해 질것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미국이 얻을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다.(끝)
재난과 불행의 화근을 들어 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미군의 범죄행위들이 련속 폭로되고 반미기운이 날로 높아 가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더욱 세찬 반미항전에 부딪치기전에 미제침략군을 제 소굴로 끌어 가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군사적지배권을 유지확장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는것은 이 지역에서 대국들을 견제하고 저들의 반동적대아시아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배전략의 강화는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제침략군의 횡포성을 부추겨 주고 있다고 하면서 오만하기 그지없는 미제침략군은 남의 나라 강토를 제 집마당처럼 여기면서 치외법권적인 전횡과 악행을 일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 령토안에 외래제국주의침략군을 두어 두고서는 인민들이 편안히 살수 없으며 불행과 재난을 당하기마련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남조선의 현실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제국주의멸망의 불가피성/로동신문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동적인 낡은 세력으로서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인 제국주의가 날로 더욱 헤여 날수 없는 위기와 궁지에 빠져 들어 가며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것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을 론증한 개인필명의 론설은 지금 제국주의가 허장성세하고 있으나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 날수 없는 심각한 모순들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선 제국주의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모순인데 이것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이것으로 하여 현대자본주의가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고 있다.
제국주의가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 날수 없는 심각한 모순은 제국주의렬강들사이의 모순이다.이 모순의 격화는 자본주의발전의 필연적산물이다.
제국주의나라들의 내부모순도 매우 심각하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현대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다.물질생활은 인간생활의 기본령역의 하나이다.그러나 그것만이 사람들의 생활의 전부가 아니다.정신문화생활과 정치생활은 물질생활과 같이 인간생활의 주요측면이다.
자본주의제도는 그 계급적본성으로 하여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을 없앨수 없을뿐아니라 높아 지는 물질생활과 빈궁하여 지는 정신문화생활사이의 불균형,인민대중의 높아 가는 자주적요구와 악화되여 가는 정치생활사이의 불균형을 극복할수 없다.여기에 자본주의의 해결할수 없는 모순이 있으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는 불가피하게 멸망하지 않을수 없다.
론설은 현 시기 제국주의의 멸망의 불가피성이 파산의 운명을 지닌 미국의 힘의 정책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해 밝혔다.(끝)
남조선영화계는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영화계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며 반공화국영화들을 경쟁적으로 제작,상영하는것은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태로서 우리는 결코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처신을 바로할것을 남조선 영화계에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영화계가 사실들을 날조하여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고취하는 반공화국영화들을 마구 만들어 내고 있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는 극우보수세력의 하수인노릇을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영화계는 동족과의 대결을 추구하는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영화들의 제작을 단호히 거부하고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는 영화,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이바지하는 영화들을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또한 남조선당국은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할 의사가 있다면 반공화국영화들의 제작,상영을 중지하는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대변인 조일평양선언을 특기할 사변으로 평가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조일평양선언의 발표는 인류의 자주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조국통일과 자주화된 새 세계가 과연 어느 분에 의해 지켜 지고 열려 지고 있는가 하는 시대의 진리를 다시한번 힘 있게 확증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0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대변인은 21세기의 찬란한 태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행운이고 인류의 크나큰 영광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일평양선언은 조일간에 <관계정상화의 물고를 터치고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친 획기적인 계기>로 되는 특기할 사변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백두의 천출위인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까지 따를것이며 온 이남땅에 위대한 김정일태양 숭배열풍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게 할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대외활동성과를 축하/뻬루정당,단체들 공동성명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에 진행하신 경이적인 대외활동에서 이룩하신 성과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그이께 뜨거운 경모의 정을 담아 축원의 인사를 드린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사회혁명당,새로운 좌익운동,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등 13개의 정당,단체들이 1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성명은 김정일동지께서 최근 로씨야대통령과 일본총리와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이룩하신 성과들에 언급하면서 최근의 모든 력사적인 사변들은 그이께서 세계정치를 확고히 주도해 나가고 계신다는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들 모두는 그이를 세계의 정치원로로,21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유일한 수령으로 우러르고 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의 위력의 비결/인디아인사 조선방문인상기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 쵸프라 수니트가 잡지 <흐란트 라인> 8월 30일호에 발표한 조선방문인상기에서 조선의 위력의 비결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세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들을 통하여 미국의 그 어떤 공갈과 위협속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위력의 비결은 세가지 요인에 의하여 뒤받침되고 있는데 그 하나는 이 나라 인민이 항일무장투쟁의 초기단계부터 자기자신을 보위하기 위한 사상으로 무장되여 있고 조선인민을 이끄는 당을 가지고 있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조선인민이 강한 자주적립장을 가지고 있는데 있다.
또 다른 하나의 요인은 사회적기초를 이루고 있는 집단활동에 있다.
필자는 조선인민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집단주의라고 하면서 그것은 10만명이 일치한 동작을 보여 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계속하여 미국이 남조선에 무력을 주둔시키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폭로규탄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철수하여야 하며 조선반도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