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뉴질랜드 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뉴질랜드 신임특명전권대사 대이비드 레슬리 테일러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뉴질랜드 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6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뉴질랜드 신임대사 대이비드 레슬리 테일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위원장 유와디 님쏨분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체류기간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녀성들과 어린이들에게 돌려 주시는 뜨거운 사랑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 두 나라 녀성조직들사이의 련계를 강화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타이전국녀성리사회에서 선물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타이전국녀성리사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전국녀성리사회 위원장 유와디 님쏨분이 26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5일에 있었다.
모임에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위원장 유와디 님쏨분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전국녀성리사회대표단 성원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녀맹조직들의 활동정형과 지난 시기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팔레스티나민족당국본부 구역안의 건물 파괴한 이스라엘을 규탄/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관계에서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 나라의 지도부와 정권교체를 요구하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내정간섭이며 그 나라 인민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팔레스티나정세가 또다시 악화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지난 19일에 있은 자폭공격사건을 구실로 땅크들과 불도젤을 동원하여 아라파트사무소를 포위하고 외부와 완전히 고립시켜 놓았으며 아라파트가 거처하고 있는 건물만 제외하고 팔레스티나민족당국본부 구역안의 건물들을 모두 파괴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군사적공격은 아라파트를 겨냥한 또 한차례의 압력행위로서 중동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중동문제가 포괄적으로 공정하게 해결되자면 이스라엘이 강점한 모든 아랍령토에서 무조건 철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리회창의 <사과>요구발언은 엄중한 도발행위/조평통대변인 성명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만일 리회창일당이 시대의 추세도 민족의 요구도 외면하고 북남관계와 조일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언동을 다시 되풀이 한다면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한나라당>의 리회창이 최근 기자간담회와 초청강연회라는데 나타나 조일수뇌자회담을 걸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린것은 지금 좋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북남관계에 제동을 걸어 보려는 흉심에서 나온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도발행위로 락인하였다.
대세의 흐름도 제대로 분간 못하는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감히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을 걸고 그 무슨 <사과>와 <해명>따위의 넉두리질을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한나라당>의 이러한 망동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 막고 북남대결을 부추기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통일적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물론 <한나라당>이 지금 부질없이 횡설수설하는것은 대세의 흐름에 밀리워 심사가 편안치 못한데로부터 출발한 트집질이며 앞날이 없는 불안한 처지를 예감하고 바빠 나서 하는 넉두리이다.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화해와 통일에로 흐르는 민족적 지향과 념원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그때에 가서는 열백번 후회해도 이미 늦을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초대공연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초대공연이 25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아름답고 황홀한 춤무대를 펼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열렬한 축하와 영광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국가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침략자들과 맞서 용감히 싸운 로씨야인민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전시가요 <정의의 싸움>,<앞으로>,로씨야군대와 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정서를 특색 있게 보여 주는 남성독창과 합창 <군관들>,무용 <울바자곁에서> 등이 올랐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조선의 장군>,<바다의 노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비롯한 조선노래들도 훌륭하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공연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안변청년2호발전소 조업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안변청년2호발전소가 완공되여 조업하였다.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이 발전소는 강원도인민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3년남짓한 기간에 일떠세운것이다.
이 발전소가 조업함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의 해결과 강원도의 경제발전,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조업식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발전소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감사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과 우리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안변청년2호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내각부총리 곽범기 등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끝)
예술영화 <금진강> 제1,2부가 나왔다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금진강> 제1,2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규모의 금진강발전소를 건설한 함경남도 정평군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먼저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시기 정평군사람들앞에 수십년전부터 제기되여 온 금진강을 다스려 강주변 주민들의 생명재산과 수많은 논밭들을 보호해야 할 어려운 공사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나선데 대하여 보여 주면서 공사규모가 방대하고 막대한 로력과 자재,자금이 요구되는 이 공사를 주인공인 군의 책임일군이 지방에 흔한 자재로 언제를 쌓고 군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할것을 일군들에게 호소하는 장면이 펼쳐 진다.
영화에는 주인공과 청년돌격대장을 비롯한 일군들이 앞장에서 흙과 돌을 져 나르는 장면,한그릇의 죽도 서로 나누며 결사전을 벌리는 청년들의 모습,오늘의 투쟁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지키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모두의 가슴속에 새겨 주는 전쟁로병들의 감동적인 예술공연 장면 등이 펼쳐 진다.
특히 영화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언제건설의 방도를 찾아 내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공사를 내미는 오명석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형상을 통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일본새에 대하여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언제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시기에 정평군인민들이 맨손으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건설에서 걸리고 있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 주심으로써 금진강발전소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찬 창조물로 완공된데 대하여 보여 주고 있다.(끝)
가을철축구련맹전 진행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가을철축구련맹전이 진행되였다.
련맹전에는 4.25체육선수단,리명수체육선수단,평양시체육선수단,월미도체육선수단,압록강체육선수단,두만강녀자축구팀,황해북도체육학원 등 우수한 팀들이 참가하였다.
련맹전에 참가한 모든 팀들은 높은 조직력과 평시에 련마한 세련된 기술을 남김없이 보여 줌으로써 나라의 축구기술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로 끌어 올리는데 기여하였다.
4.25체육선수단 남녀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잘 째인 련락과 공격전술로 도합 70여개의 꼴을 넣었다.
련맹전에서 높은 실력을 보여 준것은 두만강녀자축구팀이다.
그들은 특히 1차련맹전에서 한점의 실점없이 16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관람자들과 축구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련맹전 종합순위를 보면 남자경기에서는 1등 4.25체육선수단,2등 리명수체육선수단,3등 압록강체육선수단이,녀자경기에서는 1등 4.25체육선수단,2등 두만강녀자축구팀,3등 리명수체육선수단이다.
이번 가을철축구련맹전 240여차례의 경기에서 도합 310여개의 꼴(1차련맹전에서 160여개,2차련맹전에서는 150여개)이 났다.(끝)
인민의 문화휴식터-구월산유원지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단풍이 들기 시작한 가을에 접어 들면서 구월산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 나고 있다.
최근에만도 수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이곳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구월산은 해발고가 휴식터조건에 알맞춤하다.
특이한 산악미와 계곡미를 자랑하는 서해명승 구월산의 옛성 동문에 올라 선 관광객들은 600여종의 식물들이 자라는 구월산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한 눈에 부감하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조선민족사와 관련된 가지가지의 전설들을 들으면서 월정사,삼성사의 옛 절간들을 비롯하여 력사유적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고 있다.
룡연폭포와 삼형제폭포를 비롯한 폭포들과 담소,기암,단풍골 등 명소들은 관광객들을 황홀경에로 이끌어 가고 있다.
구월산유원지에는 정각과 부감대,체육 및 오락장들,편의봉사시설들,양어못과 동물조각들이 주변의 독특한 경치와 잘 어울리게 꾸려 져 있다.
150여리의 기본도로와 수십여리의 등산길이 있는 구월산유원지는 그 보존관리면적이 2만 2,000정보로서 단번에 1만명이상의 사람들을 수용할수 있다.(끝)
조일사이의 문제는 대국적견지에서 풀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17일 조일 두 나라 수뇌들은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고 조일관계개선의 전환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였다.
특히 두 나라 수뇌들사이에 회담이 진행되고 조일평양선언이 발표된것은 실로 사변적인 일이다.
지난 시기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전후처리를 하면서도 유독 우리 나라에 대하여서만 그를 회피하고 반세기가 넘도록 적대시정책을 추구해 왔다.
그런것으로 하여 두 나라사이에는 서로 불신과 오해가 극도로 증대되였고 불미스러운 사건들도 일어 났다.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우리 나라의 일부 개별적인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일본인 몇명을 유인 또는 랍치해 온것이 있었고 사건재발방지를 위한 내적조치도 취해 진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두 나라 수뇌들은 지난 시기에 있었던 모든 유감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데 대해 합의하였으며 조일사이에 존재하는 불신과 오해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신뢰를 조성할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것은 쌍방수뇌들이 복잡한 과거지사에 발목이 묶이웠던 조일관계문제를 대국적견지에서 대하고 그를 풀기 위한 정치적결단을 내린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내에는 아직까지 이러한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달가와하지 않고 있는 세력들이 있다.
지금 그들은 피랍일본인들중 오랜 기간에 일부가 사망한 문제를 가지고 감정적으로 극대화하여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시키는 대대적인 깜빠니야를 벌리고 있다.
물론 일본인들이 사망한것은 그 유가족들에게 있어서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으며 우리 정부는 그들의 아픔을 덜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로 되고 있는것은 일본사람 몇명이 사망한것을 가지고 일본측이 지나친 소동을 피우다가 사태를 걷잡을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 갈수 있다는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과거 일본에 강제련행되여 반세기가 넘도록 생사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수백만 청장년들의 유가족들과 일본황군의 성노예로 끌려 가 꽃나이청춘을 무참히 유린 당한 수십만녀성들의 유가족들이 헤아릴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참으면서 살아 가고 있다.
이런 끔찍한 력사적인 문제는 일본인 몇명문제와 절대로 대비할수도 없으며 만약 이 두가지 문제가 감정적으로 련결되여 대치되는 경우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태가 벌어 지게 될것이다.(끝)
조선의 국방정책은 자위의 정책이다/로동신문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위의 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우리의 국방정책은 자위적성격을 띠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국방정책의 자위적성격과 사명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본 교도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우리의 국방정책의 성격과 본질,그 정당성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는것은 나라가 분렬되여 있고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와 직접 맞서고 있기때문이라고 썼다.
조선의 국방력은 자위적무력이며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우리 인민의 안전과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위권은 우리 공화국의 생명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활이다.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 없는 의지이다.이것은 유엔이 인정하는 민족자결권과 선택권의 행사이다.
우리는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한다는것을 누구에게도 숨기려 하지 않는다.주체의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끝까지 책임지는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다.
오늘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단호히 대처하면서 혁명의 근본리익과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확고히 고수해 나가는것은 바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해 놓았기때문이다.
우리의 무장력은 우리를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다.하지만 그 누구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한 우리는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우리를 적대시하지 않고 우호적으로 대하게 되면 우리의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조금도 우려할것이 없다.(끝)
조선로동당의 인민적경제정책의 정당성/로동신문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경제정책은 우리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 인민대중의 지혜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관철되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적경제정책의 정당성을 론증하면서 그 정당성은 그것이 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한 사랑과 믿음의 정책이며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도록 하는 생활력 있는 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이 최근년간에 내놓은 경제정책들을 보아도 그것은 다 남의 나라 경험을 본딴것도,기존공식이나 틀에 맞춘것도 아니다.
그것은 철저히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된 가장 독창적인 정책이다.
우리 당의 경제정책들은 모든 경제사업에서 대중적인것,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하고 인민생활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을 떠난 그 어떤 정책이나 경제사업에 대하여 추호도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최근년간에 제시하신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양어와 가금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방침,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력갱생할데 대한 방침,가장 정당한 우리 식의 경제관리체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모든 경제정책과 방침들은 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방침들이다.
론설은 인민경제정책의 정당성은 또한 우리 인민들모두가 절대적으로 받아 들이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에 의하여 철저히 관철되는 정책이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인쇄물 <국회>청사 구내에서 발견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청사 구내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칭송하는 수십장의 인쇄물이 발견되였다.
백두산회의 명의로 된 인쇄물 앞면에는 김일성동지의 영상이 모셔 져 있었고 그이를 칭송하는 글이 씌여 져 있었다.그리고 뒤면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제가 모셔 져 있었다 한다.(끝)
태양아리랑은 끝없이 울려갈것이다/<한민족복지재단> 김강련의 글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족복지재단> 김강련이 <내가 본 아리랑>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불러 온 <아리랑>노래들은 모두 겨레의 넋과 민중의 애달픈 감정이 짙게 어려 있었으며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래 더더욱 구슬픈 비애의 노래로 되였었다고 썼다.
김일성주석께서 조국을 찾아 주시고 자주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민중의 락원을 일떠세우심으로써 이북땅에는 민족의 기쁨과 환희,랑만이 넘쳐 나는 새 아리랑,우리 민족의 새 아리랑이 태여났다고 필자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김정일장군의 령도아래 이북민중이 환희에 넘쳐 부르는 <강성부흥아리랑>이야말로 <고난의 행군>을 승리로 결속한 축포성,세기를 두고 겨레의 가슴에 쌓였던 모든 한과 아픔을 털어 버리고 번영에로 발돋움한 승리자의 선언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전 과정은 우리 겨레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희세의 령장,절세의 영웅들의 천출위인상을 보여 주는 력사적대화폭이였다고 하면서 계속하여 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10만명 출연자들의 그 당당한 모습,그것은 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셔 세계의 정상에 오른 우리 민족,위대한 강성민족의 긍지 높은 축도였다.
옛 시대에는 이끌어 줄 위인이 없어 <아리랑>노래로 눈물 젖던 우리 겨레가 오늘은 이렇듯 민족의 태양,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을 모셔 <강성부흥아리랑>을 자랑스레 부르며 번영에로,통일에로 힘차게 달려 가고 있으니 정녕 민족의 일원된 긍지와 자부가 하늘에 닿는듯 했다.
우리가 부를 노래는 새 세기의 새 아리랑-김정일장군께서 주신 오늘의 <강성부흥아리랑>이다.행복의 아리랑,환희의 아리랑,21세기 민족번영의 통일아리랑인 영원한 태양아리랑이다.오늘도 래일도 민족의 앞날을 밝게 열어 갈 태양아리랑은 끝없이 울려 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