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 지휘성원들과 가수들을 만났다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7일 남조선 <문화방송> 사장 김중배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 지휘성원들과 리미자를 비롯한 가수들을 만났다.
강능수문화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끝)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 평양에서 첫 공연 진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이 27일 동평양대극장에서 <2002문화방송평양특별공연>의 첫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남조선의 인기가수 리미자가 출연하였다.
그는 <봉선화>,<고향설>,<나그네설음> 등 계몽기가요들과 민요풍의 노래들,애창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민족적정서가 넘치고 겨레에 대한 사랑과 가수의 예술적기교를 보여 주는 <몽금포의 노래>를 비롯한 흥취 나는 곡목들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출연자와 함께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부르는 <다시 만납시다>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공연이 절정에 이르자 관람자들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민족의 뜨거운 정을 느끼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로 향한 진군길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 의지를 담아 열렬한 박수로 통일노래에 화답하였다.
가수의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창작가,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남조선 <문화방송> 김중배사장일행과 그밖의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끝)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 만경대방문,여러 곳 참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이 26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일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 력사의 집에서 탄생하시여 애국,애족,애민의 큰 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그들은 사진을 찍었다.
일행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주체사상탑,개선문을 참관하였으며 일부 성원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은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혁명적군인정신에 관한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적군인정신에 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당,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론문발표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의지가 빛나게 구현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가져 오는 창조와 투쟁의 무기이며 혁명승리의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우리 시대,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의 빛나는 구현이라고 해설하였다.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우리 시대 주체형의 혁명가의 가장 근본적인 사상정신적특질로 되는것은 그것이 선군시대의 가장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로동계급의 혁명정신보다 더 억세고 견결한 혁명정신이라는데 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정치의 사상정신적핵으로 되고 있으며 선군정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혁명성과 불패의 위력을 최상의 높이에서 구현한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근본특징,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만능의 보검으로 되는 근본비결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시대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과 그를 구현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이룩된 기적적성과들은 이 정신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혁명운동을 힘 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요인이며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담보하는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이라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연회 마련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26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연회에서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연설에서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상봉과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에 따라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의 혁명발전과 인민들의 정치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고 중국인민이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대사는 연설에서 중국 당과 정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와 강택민총서기동지께서는 새 세기에 두 당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세계의 이목을 끄는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데 언급하고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성원들,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으며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3년동안에 16개의 기초식품공장들이 새로 건설 및 개건확장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기초식품공장들이 일떠서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3년동안에만도 평양시와 자강도,평안북도,함경남도를 비롯한 도,시,군들에 16개의 현대적인 기초식품공장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확장되였다.
모든 생산공정들이 최신설비로 그쯘히 갖추어 진 공장들에서는 맛 좋고 영양가 높은 기초식품들이 생산되여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안북도 기초식품공장과 개건확장된 삭주식료공장을 찾으시여 현대화된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원료보장과 제품포장 그리고 위생환경에 이르기까지 기업소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공장들에서는 지금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고 있다.(끝)
1,500여회의 대외공연을 진행한 평양학생소년예술단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초 중국의 하북성 석가장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본 관중들은 한결같이 <세계일류급의 어린이예술단체>,<훌륭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무용 <우리는 꽃송이 우린 꽃나비> 등 모든 종목들이 높은 사상예술성과 째인 안삼불,독특한 예술적기교와 형상으로 하여 전문가들도 경탄하였다.
일본의 후꾸오까시에서 진행된 제2차 동아시아지역 어린이예술축전에 참가한 조선의 학생소년예술단은 뛰여 난 예술적기교와 재능으로 만장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4인무 <명절의 아침>,노래와 장고 <군밤타령>,가야금독주 <옹헤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은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을 비롯한 전국의 재능 있는 어린이들로 무어 진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오래전부터 국내외에 널리 알려 져 있다.
주체64(1975)년 아르헨띠나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린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지난 기간 40여개 나라에서 연 1,5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을 통하여 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과 공화국의 품속에서 마음껏 재능을 꽃 피워 가는 새 세대들의 행복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끝)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우리 체육대표단 2진 평양 출발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민족올림픽위원회 박명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체육대표단 2진이 2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내각부총리 곽범기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또한 이날 우리 응원단이 출발하였다.(끝)
우리 체육대표단 2진 부산도착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우리 체육대표단 2진이 오늘 부산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정순택,남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리연택,관계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주변의 연도에서 부산의 시민단체성원들이 통일기와 우리 체육대표단을 환영하는 구호를 쓴 프랑카드를 들고 <조국통일!>이라고 웨치면서 대표단을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하였다.(끝)
세계관광의 날 기념/민주조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협조를 발전시키며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관광사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27일부 <민주조선>이 강조하였다.
세계관광의 날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조선이 1987년에 세계관광기구 성원국으로 기구에 가입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예로부터 산 좋고 물 맑은 아름다운 강산으로 알려 진 조선에는 해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조선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훌륭한 관광지들이 많다.평양시와 개성,남포 그리고 백두산,금강산,묘향산,칠보산,구월산,룡문대굴 등 중요도시들과 명승지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려 져 있다.(끝)
유럽동맹이 조일수뇌자회담과 조일평양선언을 환영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이 조일수뇌자회담과 조일평양선언을 환영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프로디는 18일 성명에서 조일수뇌자회담에서 채택된 조일평양선언은 두 나라사이의 화해와 관계정상화를 위한 중대한 진전이 이룩되였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하면서 이것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선언은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수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일어 난 사변,즉 북남사이의 철도와 도로들을 련결하는 공사의 착공 또한 고무적이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북과 남의 평화와 화해를 지지하는 유럽동맹의 정책을 재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 쏠라나도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과 일본이 관계정상화에로 나아갈데 대하여 합의한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일수뇌자회담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이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유럽동맹 현 의장국인 단마르크는 19일 조일수뇌자회담을 환영하면서 조선과 일본사이의 화해와 관계정상화는 두 나라 인민들뿐아니라 국제사회의 념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오스트랄리아외무상이 조일수뇌자상봉과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착공식을 환영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외무상 알렉싼더 다운너가 조일수뇌자상봉과 동해선,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착공식과 관련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9월 17일에 있은 력사적인 조일수뇌자상봉결과를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는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쌍무관계정상화를 위한 틀거리를 제시한 선언에 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발전들이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북남사이의 보다 큰 화해와 협조를 이룩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동해선,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착공식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교통망의 련결은 조선반도에서의 협조와 화해를 위한 또 하나의 단계로,중요한 신뢰구축조치로 된다고 지적하고 6.15공동선언을 비롯하여 북남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이 성실히 리행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통일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라지오방송 기자와 회견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최근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18일 프랑스국제라지오방송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최근 조선반도에서 중요한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 조선의 북남관계에서는 많은 진전이 이룩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시작된 화해와 협력과정이 구체적인 결실을 가져 오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본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와 회담하시고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는 등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고 있는데 우려를 표시하면서 부쉬행정부는 조선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그만두고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근 아시아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크게 공헌하고 있는데 대해 축하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끝)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를 관람한 중국인민들의 반향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10일부터 19일까지 기간에 서안시,성도시,중경시에서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성도시당위원회 부서기 겸 시인민정부 부시장 황충모는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는 사천성인민들에게 피눈물 나는 과거를 되새겨 보게 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쟁취한 자유와 행복,번영을 지켜 나가도록 고무해 주는 매우 훌륭한 교과서이라고 강조하였다.
서안시인민정부 국장 염빈은 이 가극은 지난 날 중국인민과 조선인민이 겪었으며 오늘도 세계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겪고 있는 비참하고 억울한 생활을 통하여 착취사회의 본질과 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진실하고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밝혀 주는 위대한 작품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천성예술학원 원장 리서림은 이 가극이야말로 내용면에서 뿐아니라 가극의 극구성과 극작술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한 우리 시대 가극예술의 전형이고 새로운 인민적가극예술의 고전적본보기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음악평론가 방려진도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는 모든 형상수법이 독창적으로 발견되고 리상적으로 실현된 작품이라고 말하였다.
서안외국어대학 교원 김정호는 이 가극은 심오한 혁명의 진리를 짧은 시간에 완전무결하게 깨우쳐 주는 <혁명대학>이며 인간이 창조할수 있는 예술의 최첨단을 보여 준 <예술의 전당>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중경시당위원회 부서기 형지민은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는 억만웬의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이며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무병장수할수 있게 하는 보약중의 보약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