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공연 진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공연이 2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아름다운 률동과 함께 <모스크바-평양>이라는 글발을 펼치면서 공연의 막을 올렸다.
 무대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조선의 장군>을 비롯한 조선노래들과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무용 <승리의 춤>에서 출연자들은 원쑤들과의 격전에서 승리한 병사들의 기쁨과 환희에 넘친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합창과 관현악 <까쮸샤>,남성독창과 합창 <볼가강을 따라서> 등의 종목들은 출연자들의 풍부한 성량과 세련된 연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공연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끝)


절세의 위인송가를 높이 부를것을 결의/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기자회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성원들이 26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지난해에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는 특전을 지닌데 대하여 말하면서 절세의 위인송가를 더욱 높이 부를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협주단단장인 인민배우 위또르 옐리쎄예브는 자기들은 이번에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송가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을 더욱 세련시켜 가지고 왔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로씨야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순회공연을 하면서 위인칭송의 노래들을 많이 부르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단장은 조선의 령도자들에 대한 경모심이 자기들로 하여금 이처럼 훌륭한 작품을 준비할수 있게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협주단성원인 인민배우 그리고리 삐냐쏘브는 지난해 김정일동지를 모신 자리에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선창하는 영광을 지니였던 감격을 안고 앞으로도 절세의 위인송가를 더욱 높이 부르겠다고 말하였다.
 협주단성원인 공훈배우 나딸리야 꾸르간스까야는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형상을 더 잘하여 공연무대를 뜻 깊게 장식하겠다고 말하였다.(끝)


스리랑카의 인사들이 선물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스리랑카 인사들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1부위원장과 서기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1부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와 서기장 우팔리 반다라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스리랑카인사들 조일평양선언이 발표된것을 환영/평양에서 기자회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1부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와 서기장 우팔리 반다라는 26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1부위원장은 조일평양선언이 발표된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 특히 지난 시기 조선을 좋지 않게 보던 나라들까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일본의 고이즈미 즁이찌로총리가 조선을 방문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상봉하였으며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이 발표되였다.
 조일평양선언의 발표는 두 나라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데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서 조선과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나라로 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서기장은 일본의 고이즈미총리가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상봉하고 과거청산을 위해 조선인민에게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문제도 타당하게 해결할 의지를 밝힌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며 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는것으로서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일본총리와 조일평양선언에 서명하신것은 조일관계의 정상화를 실현하며 아시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정보쎈터 프로그람개발실 및 강습소 준공식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정보쎈터 프로그람개발실 및 강습소가 건설되였다.
 이 개발실 및 강습소는 우리 식의 콤퓨터기술에 의거하여 프로그람을 대대적으로 개발,보급하는 중심기지로서 건설자들의 창조적인 로력투쟁과 해외동포들의 애국적지성,유엔개발계획의 협조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섰다.
 준공식이 27일 현지에서 있었다.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마쑤드 하이더와 유엔개발계획대표부 성원,싱가포르신덕무역회사 사장 정혹연,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준공보고가 있었다.
 이날 저녁 준공식과 관련한 연회가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끝)


군인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경비대 강철호소속부대 군인들이 27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이곳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람찬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군인들앞에서 예술소품공연을 하였다.
 그들은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중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독창 <축복 받은 나의 삶>,자작시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군인들을 고무하였다.(끝)


리회창의 <답방>운운은 주제넘은 망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한나라당>의 리회창이 <중앙일보>와의 회견에서 반통일분자로서의 반역적정체를 다시금 드러 냈다.
 리회창은 마치 <대통령>이 다된것처럼 허세를 부리며 집권하면 무엇을 어찌겠다느니 뭐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고 남을 헐뜯으면서 이른바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특히 그는 북에 <퍼주기를 한것 등은 수정할것>이라고 하면서 감히 <답방>이라는 말까지 또다시 입에 올렸다.
 그야말로 극악한 반통일분자의 주제 넘은 망발로서 이미 등을 돌려 댄 민심을 구슬려 땅바닥에 떨어진 제몸 값이나 올려 보려는 교활한 수작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리회창으로 말하면 동족간의 대화와 협력,교류에 대하여 <퍼주기>라고 모독하면서 방해하였고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반기를 들고 나섰던 반통일분자이다.
 때문에 그는 남조선의 반통일 극우익보수세력의 괴수로 락인된지 오래며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였다.
 이러한 자가 오늘에 와서 철면피하게 북남공동선언의 리행문제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며 끼여 들려는것은 도대체 말도 되지 않는다.
 아직까지도 <퍼주기>니 뭐니 하며 우리에 대한 악담을 계속하고 있는 리회창이 주제넘게 <답방>을 입에 올리고 있는것을 보면 그는 분명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제 처지도 잊고 현실과 망상도 분간할줄 모르는 광신적인 정상배가 분명하다.
 만약 리회창에게 조금이라도 민족적량심이 있고 인간으로서의 지각이 남아 있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저질러 온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에 대하여 솔직히 사죄하고 정계에서 하루빨리 사라 지는것이 옳은 처사로 될것이다.(끝)


미군의 군사연습중지를 요구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 성원들이 박승주주민에 대한 미군학살만행과 관련하여 23일 파주경찰서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두 녀학생 살인사건처럼 미군의 군사연습 도중에 일어 난 사고라고 밝히고 군사연습의 중지를 미군측에 요구하였다.(끝)


도서 <조선의 평화통일문제>를 벌가리아에서 출판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도서 <조선의 평화통일문제>가 얼마전에 쏘피아에서 출판되였다.
 필자는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며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 위원장인 게오르기 쓰또야노브이다.
 그는 도서에서 단일민족으로 5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면서 살아 온 조선민족에 대한 외래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과 그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비법성과 유엔에서의 조선문제취급과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는 또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그리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과 그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고 조선인민은 공동선언을 기어이 실현하여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