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원동지역방문성과와 관련한 영화감상회와 연회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모스크바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성과와 관련한 영화감상회와 연회가 2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이 상영되였다.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장 아파나씨예브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번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과 최근 세차례에 걸친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상봉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각각 조인된 로조공동선언과 로조모스크바선언에 밝혀 진 합의들을 일관하게 실현하며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조항들을 구현하려는 두 나라의 확고한 지향을 시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로씨야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신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로조친선관계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로씨야의 의향을 표명하였다.
 행사에는 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쓔꼬브,대통령행정부 의례국 부국장 부르쩨브,로조정부간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서기장 레브첸꼬,국가회의 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부르드꼬브와 국방성,과학원일군들,기타 정계,사회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


랑림혁명사적지가 원상대로 꾸려 졌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 랑림군에 있는 항일혁명투쟁시기의 혁명사적지들이 원상대로 꾸려 졌다.
 이 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국내 깊이 진출하시면서 이곳에 들리시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혁명사적이 많다.
 주석께서는 주체27(1938)년 8월과 9월 제8련대와 경위중대의 일부 성원들을 친솔하시고 랑림산비밀근거지에 오시여 이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선인민혁명군소부대 및 정치공작원들의 모임을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랑림산비밀근거지를 국내에로 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활동기지,작전기지,후방기지로 더 잘 꾸리며 이 일대에서 반군사조직을 비롯한 여러 조직을 무어 전민항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고 유격대원호사업을 잘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 8월 중순 랑림땅으로 나오시여 조국광복회와 여러 형태의 반일투쟁단체를 확대하는 문제,유격대원호사업을 잘 할데 대한 문제들을 밝혀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8(1999)년 9월 랑림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잘 보존관리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인 랑림혁명사적지가 원상대로 훌륭히 꾸려 짐으로써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끝)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 제2차공연 진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이 2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2002문화방송평양특별공연> 제2차 공연을 진행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남조선 <문화방송> 김중배사장과 공연단성원들이 함께 공연을 보았다.
 공연은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함께 부르는 <반갑습니다>의 노래로 시작되였다.
 먼저 출연한 최진희가수는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몸부림치던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과거사를 반영한 <목포의 눈물>,<홍도야 울지 말아> 등 여러 계몽기가요들을 불러 관람자들로 하여금 눈물속에 살아 온 지난 날을 되새겨 보게 하였으며 <휘파람>노래로 경쾌감을 자아냈다.
 내 나라의 아름다움과 우리 민족의 생활감정이 담긴 민요 <박연폭포>,<밀양아리랑> 등을 부른 임웅균가수의 노래들과 리미자가수의 애창곡들을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문화를 창조하여 온 우리 민족은 결코 갈라 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이어 윤도현가수가 노래 <아침이슬>,<아리랑>을 부르자 남녘의 출연자들이 함께 합창하며 장내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다시 만납시다>를 합창하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며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성업을 앞당겨 나갈 결의로 가슴 불 태웠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예술인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끝)


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 여러 곳 참관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방송>공연단이 27일 묘향산지구를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이 집대성되여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은 일행은 세계 수많은 나라 당,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린 선물들을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일행은 이어 우리 선조들의 뛰여 난 슬기와 재능,애국투쟁사를 보여 주는 묘향산의 대웅전,수충사 등 력사문화유적들을 참관하였다.
 공연단은 28일 쑥섬혁명사적지,평양산원,인민대학습당,정방산의 성불사를 참관하였으며 민족가극 <춘향전>을 관람하였다.공연단의 일부 성원들은 이날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거창하게 일떠서 위용 떨치고 있는 서해갑문을 참관하였다.(끝)


조국통일은 조선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로동신문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의 운명이 달려 있는 조국통일은 조선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오늘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절박하고 중요한 민족적과업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의 넋과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민족의 운명이 걸려 있는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안팎의 반통일세력들의 반민족,반통일,전쟁도발책동을 용납치 말아야 한다.
 민족자주통일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후손만대번영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민족최대의 과업이다.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이라는 1차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그 어디에서 살건 관계없이 사상과 리념,신앙과 정견,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 넘어 조국통일의 길에 뛰여 들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면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론설은 한때 민족을 배반하고 잘 못된 길을 걸은 사람들도 자기의 죄과를 뉘우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야 하며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대자본가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인 조국통일을 위해 민족대단결의 흐름에 합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벨리제 총독 김정일총비서에 대한 존경심 표시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벨리제 정부와 인민 그리고 자신은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높은 존경심을 간직하고 있다고 벨리제 총독 콜빌 엔.양이 말하였다.
 조선 박동춘신임특명전권대사가 18일 신임장을 봉정하는 석상에서 총독은 김정일령도자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번영과 통일,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4돐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기념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4돐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뜻 깊게 기념하였다.
 5대륙의 진보적인류는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우리 조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중국,로씨야,인도네시아,네팔,기네,꽁고,스웨리예,져메이커,벨리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정부 수반들과 정당 당수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 왔다.
 한편 꾸바,캄보쟈,윁남,라오스,에짚트,인디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정당,단체지도자들,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책임자,성원들은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에꽈도르 까냐르주에서는 김정일령도자를 주명예시민으로 추대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꾸바도서협회출판사에서는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토론회,집회,강연회,좌담회,사진,도서,수공예품전시회,영화감상회,연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35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으며 기념담화와 성명들이 발표되였다.
 로씨야,꾸바,이란,수리아,기네,메히꼬를 비롯한 세계 70여개 나라 180여개의 신문,통신,방송들은 특집을,벌가리아,우간다,단마르크와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친선단체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는 뷸레찐특간호들을 발행하였다.(끝)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영국,일본단체들과 국제기구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영국과 일본의 단체들과 여러 국제기구들이 참가하였다.
 영국아시아아프리카단결기구 서기장 모하메드 아리프가 1,000명의 기구성원들을 대표하여,핵전쟁방지일본의사조직 서기장 요꼬로 겐지로가 4,000명의 조직성원들과 핵전쟁방지국제의사조직의 15만명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또한 <진보적연단> 집행서기 엠.에이.파리디가 기구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련대성,평등,환경 및 개발을 위한 국제행동조직 유럽지부사무소 성원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