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대홍단군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8일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최춘황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대홍단군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군에 찾아 오시여 주신 전투적인 과업을 피 끓는 심장에 받아 안고 거세찬 대고조의 불길을 지펴 올림으로써 백두삼천리벌에 사회주의리상촌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눈 부신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다.
 대홍단군의 농업근로자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우리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감자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대홍단의 신사동에 새로 건립된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피 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군상을 돌아 보시면서 만년대계의 대기념비를 훌륭히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 오시며 력사적인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업적은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홍암농장에 들리시여 올해 대홍단군의 감자작황을 알아 보시고 군내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 감자농사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안고 눈 부신 투쟁을 벌려 감자농사에서 자랑찬 성과를 달성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홍단군의 경험은 감자농사혁명을 힘 있게 벌려 지대적특성에 맞는 우량품종을 심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영농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면 감자수확고를 비약적으로 끌어 올릴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하시면서 고산지대들에서 감자를 많이 심는것이 알곡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홍단군에서처럼 감자농사에 력량을 집중하고 과학적인 농법을 도입하면 감자수확고를 단번에 몇배로 높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백암,부전,장진을 비롯한 산간지대들에서 감자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감자농사에서 기본은 좋은 종자를 심고 질 좋은 거름을 충분히 내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대홍단식의 감자농사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된 감자를 제때에 수확하고 가공처리하기 위하여서는 기계화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감자를 짧은 기간에 가공할수 있는 대규모의 가공공장건설을 따라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홍단군 창평농장 제2작업반의 감자종자저장고와 농기구보관고,청년학교와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작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감자소출을 끊임없이 높이자면 과학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농업과학기술을 꾸준히 습득하고 생산에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홍단군에 있는 감자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이 감자연구를 폭 넓고 깊이 있게 진행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고 감자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하여 많은 일을 한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감자수확고를 높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종자혁명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과학자,기술자들이 당성,로동계급성을 더욱 높여 맡겨 진 연구과제를 끝까지 이악하게 집행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고 감자농사에서 제기되는 제반 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에 락원의 리상촌을 선참으로 건설할 당의 뜻을 실현할 불 타는 열의를 안고 달려 온 제대군인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한 없는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 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현지지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8일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최춘황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백두산밑에 자리 잡고 있는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는 당선전일군돌격대 함경북도려단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최근 몇해사이에 자기의 모습을 완전히 달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봉호수가에 펼쳐 진 볼수록 정겨운 아담한 마을전경을 부감하신 다음 새로 건설된 유치원을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아들의 동심세계에 맞게 잘 꾸려 진 유치원의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건설도 질적으로 하고 교육교양설비들도 잘 갖추어 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얼마 안되는 무봉마을 어린이들을 위하여 이렇듯 훌륭한 유치원을 지어 준것은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일단을 실물로 보여 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새집들이를 한 로동자들인 장명주,남춘호의 가정들을 방문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엌과 창고,살림방은 물론 2층 다락방에까지 몸소 오르시여 세세히 보살펴 주시고 생활에 편리하게 집구조도 좋고 건설의 질도 높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처럼 훌륭한 문화주택에 전기난방화까지 완전히 실현되면 로동자들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고 하시면서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건설을 빨리 끝내여 모든 집들에서 전기로 구들도 덥히고 밥도 해먹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집주인들의 직업과 사업정형,어린이들의 나이와 학년 등 사업과 생활의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헤아려 보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무봉중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교사의 건설정형을 료해하신후 중등반 3학년 학생들의 력사수업도 친히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지은 아담한 교실에서 로동자들의 자녀들이 마음껏 배우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뻐 하시면서 교원의 교수방법과 벽보를 비롯한 직관교양자료들도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수참관을 마치신 다음 학교의 교원들을 만나시여 학생들의 일과와 성적채점기준,학생들의 통학거리 등 교육교양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대해 료해하시고 교원들은 나라의 흥망과 관련한 중요한 교육사업을 맡은 혁명가라는 높은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모든 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우리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수교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무봉마을이 몇해사이에 몰라 보게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로동자구를 꾸리는 사업에 성심성의를 다하여 많은 일을 한 함경북도려단 돌격대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라오스주석이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8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9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8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경축공연,야회 진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을 맞으며 8일 조선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예술인들의 공연 <위대한 선군령도 총대로 받들리>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무용 <전선에서 온 편지>,취주악 <조선로동당 만세>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한편 평양을 비롯한 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으며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야회가 봉화예술극장앞 광장에서 진행되였다.(끝)


당건설업적을 보여 주는 영화들을 상영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6돐을 맞으며 조선 각지의 영화관들과 문화회관들에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영화들이 성황리에 상영되고 있다.
 그중에는 기록영화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등이 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당일군들의 참된 모습을 형상한 예술영화 <화성의숙에서의 한해 여름>(제1,2부),<대홍단책임비서> 등도 상영되고 있다.(끝)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자들 모임 <장군님을 그리는 밤> 진행

 (부산 10월 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을 맞으며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체육대표단,응원단 성원들의 모임 <장군님을 그리는 밤>이 8일 <만경봉-92>호에서 있었다.
 취주악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으로 시작된 모임에서 체육지도위원회 방문일부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부산에서 보낸 10여일간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조국통일방침의 정당성을 매일 매시각 온 넋으로 절감하여 온 나날이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리성희,김현일,홍옥성선수들은 자기들의 작은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손 잡아 키워 주신 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주체조선의 체육인으로 자라나 이번 경기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장군님 생각>,<그 품을 못잊어>,<그보다 정다운 품 나는 몰라라> 등의 노래를 부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 없는 그리움으로 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을 맞이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그이께 8일 편지를 드리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편지에서 이 기념일들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 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 자랑찬 로정은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사상적순결체로,인민들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향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영광스러운 승리의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심으로써 우리 조국이 사상의 강국,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하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였고 오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총비서로 조직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이 있어 비전향장기수들은 남조선의 특별감방에서 수십년동안 파쑈교형리들로부터 온갖 고문과 회유기만,전향을 강요 당하면서도 죽기를 각오하고 당당히 맞서 정치적신념과 혁명적지조를 지켜 낼수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당의 품에 안긴 후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가장 큰 믿음과 가장 큰 사랑을 받아 안으며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기들은 이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후대들도 대를 이어 장군님께 충성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국인들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8일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과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손님들은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중국대사관 성원들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8일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시대와 인류앞에 길이 빛날 사상리론적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립된 세계적인 대학이라고 말하였다.(끝)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대동강맥주공장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8일 평양에 있는 대동강맥주공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공장이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능력이 큰 현대적인 맥주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감상록에 이곳 로동계급이 생산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글을 남기였다.(끝)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 룡포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8일 룡포혁명사적지와 울림폭포를 참관하였다.
 뽈스까공화국대사관 참사 스따니스와브 스꼬브론은 감상록에 이 사적지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썼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참사 쩐 반 히에우는 사적지가 훌륭히 보존되고 있는것을 보고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수령님을 얼마나 높이 흠모하고 따르고 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손님들은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 진 울림폭포도 참관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은 승리와 영광의 향도자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창건 57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15(1926)년에 결성하신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력사적뿌리로 하여 1945년에 창건된 때로부터 지난 근 60년간의 로정에서 사소한 로선상 착오나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왔다.
 조선로동당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쌓은 정권건설에 관한 경험에 기초하여 광복(1945)후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인민정권을 세우고 그를 무기로 하여 조선혁명의 장구한 기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다.
 조선로동당은 창건초기 짧은 기간에 토지개혁과 중요산업의 국유화,제반 민주개혁들을 실시하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조선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이른 1955년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혁명을 본격적으로 다그칠데 대한 로선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 있게 조직동원하였다.
 하여 45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농업협동화와 도시에서의 낡은 생산관계(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성과적으로 실현됨으로써 이 땅우에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세워 지고 인민대중은 착취와 압박에서 영원히 해방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사회에서 수행하여야 할 혁명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하고 그를 힘 있게 벌려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 놓았다.
 최근년간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적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엄혹한 경제적난관을 과감히 이겨 내고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사상,군사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에 자기의 미래와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살며 일해 나가고 있다.(끝)


김영남위원장 우간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일 우간다독립 4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우간다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칠레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칠레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벤니 뽈락크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칠레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9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칠레공화국 신임대사 벤니 뽈락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기치/스리랑카인사 기자회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기치,향도적력량일뿐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높은 권위를 지니고 있다고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1부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가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귀국에 앞서 진행한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그 어떤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는 위대한 당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고 있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선군정치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게 한 필승의 보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생산공정의 콤퓨터화 적극 추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콤퓨터를 받아 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력,금속,기계 등 중요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 현재 콤퓨터와 정보기술이 전면적으로 도입되여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가 실현되고 경제관리에서 실리가 보장되고 있다.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몫을 맡고 있는 수풍발전소에서는 전력생산계통감시조종체계와 전력량예측체계를 받아 들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 한편 날자별로 수위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발전설비들의 운전을 보장함으로써 년간 2,000만키로와트시의 전력을 더 생산하고 있다.
 청진제강소에서는 콤퓨터에 의한 산화배소구단광생산공정 집중감시 및 분산조종체계를 완성하여 원료의 배합 및 공급과 제품생산을 과학화하고 산화배소구단광실수률을 높이였으며 콤퓨터에 의한 전용선사령지휘체계를 세워 선로와 화차관리에서 혁신을 이룩하고 있다.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는 조형,주조공정의 콤퓨터화를 실현하였으며 문평,평북제련소들에서도 주요생산공정에 콤퓨터를 받아 들이고 수십건의 효률적인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아연제련실수률을 높이였다.
 경공업성산하 피복공장들에서는 옷설계,자동수놓이프로그람 등을 개발하여 기업관리에서 실리를 보장하고 있다.
 단천마그네샤공장,봉화화학공장,순천제약공장,강계청년발전소 등 많은 단위들도 정보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경영활동의 콤퓨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 나가고 있다.(끝)


조선의 력사유적 수항루

 (청진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온성군 종성지구에 수항루(보존유적 제436호)가 있다.
 력사를 더듬어 보면 1608년에 조선인민은 북쪽으로부터 두만강을 건너 쳐 들어 온 외래침략자들을 격멸하고 그 우두머리를 사로잡아 이곳에서 항복을 받아 전승의 한페지를 기록하였다.
 하여 원래 1441년에 종성읍성의 장대로 쌓았던 뢰천각을 이때부터는 수항루라고 부르게 되였다.
 수항루는 3층다락집으로 탑과 비슷한 형식의 건물인데 총 높이가 14.8메터이고 우로 올라 가면서 매 층마다 모서리간을 한간씩 줄임으로써 건물 전체의 안정감을 보장하고 있다.
 수항루는 현재 조선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3층다락집으로서 조선민족의 뛰여 난 건축술과 기교,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투쟁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끝)


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단 여러 곳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단이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이 사적지는 주체37(1948)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이름 있는 정객들과의 협의회를 마련하시고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시며 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 곳이다.
 대표단성원들은 통일전선탑,협의회장소,원두막 등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조국의 광복과 사회주의건설,나라의 통일위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선렬들의 위훈과 업적을 길이 전하는 애국렬사릉을 돌아 보았다.
 또한 그들은 주체사상탑,개선문,창광유치원,고구려시조왕의 무덤인 동명왕릉을 돌아 보았으며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김병상신부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단이 9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로동신문>대표단,조선인민군친선참관단 출발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를 방문하는 리준하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로동신문>대표단과 중국을 방문하는 조선인민군 강표영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친선참관단이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조국통일방안/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9(198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 보고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조국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됨으로써 조선 민족은 확고한 투쟁목표를 가지고 조국통일운동을 힘 있게 떠밀어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 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있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할것을 밝히고 있다.
 이 방안과 같이 누구도 부정할수 없고 민족공동의 리해관계에 꼭 들어 맞는 그런 통일방안은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의 념원과 의사,리익에 맞는 통일방도를 제시하시여 통일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신것은 민족의 통일 운동사에 쌓으신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이다.
 이 방안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련방제방식을 구현하여 통일국가의 전모를 명철하게 밝히신 통일국가창립방안이다.
 론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의 혁명관을 세울데 대한 로작발표 15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으며 실은 론설에서 이 로작은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오게 한 기념비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을 깊이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자기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가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세상 그 어떤 풍파가 닥쳐 온다 하여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오늘 새 세기의 진군길에서 더욱 튼튼히 다져 지고 있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 같은 규률이 확립되여 있다.(끝)


천출위인의 령도 따라 전진하는 세계자주화위업/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천출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령도밑에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부정의가 살판치는 세계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은 정의를 사랑하고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희망과 승리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고 썼다.
 세계가 새로운 활력을 안고 천출위인의 향도 따라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러한 정세발전의 흐름속에서 세계가 조선으로 향하고 조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천출위인의 정력적인 활동과 지략에 의하여 기세등등하던 제국주의자들이 오늘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자주력량에 포위되여 갈팡질팡하고 있다.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듯이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지배주의를 실현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압도하고 승리하며 제국주의가 파멸하는것은 합법칙적이며 력사의 필연이다.(끝)


조일관계개선은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로동신문의 글(전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조일관계개선은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으며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선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며 력사적으로도 먼 옛적부터 서로 오가면서 련계를 맺어 왔다.그러나 지난 한세기동안 조일관계는 불화와 대립으로 하여 극히 비정상적인 상태에 있었다.제2차세계대전후 반세기가 넘도록 조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것은 누구에게나,어느 면으로 보나 백해무익한 일이다.
 조일 두 나라는 하루빨리 관계를 정상화하고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은 무엇보다도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는다.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이다.
 우리 인민은 조일 두 나라가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 의좋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일본인민들도 이것을 원하고 있다.일본인민들속에서 조일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힘 있게 울려 나오고 있다.이것은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일본인민들의 념원을 그대로 보여 주는것이다.
 조선과 일본이 언제까지나 가깝고도 먼 나라로 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볼수 없다.조선과 일본사이의 불미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여 한세기동안이나 지속되여 온것이 두 나라 인민들에게 좋은것을 가져다 준것이란 하나도 없다.조일 두 나라가 적대적인 관계를 해소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관계를 지속시키면 손해를 볼것은 두 나라 인민들밖에 없다.조일관계가 정상화되면 두 나라 인민들에게 다같이 좋은것이다.
 사람들은 21세기는 아시아의 세기라고 하고 있다.여기에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아시아지역이 중대한 역할을 놀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져 있다고 할수 있다.다시 말하여 아시아지역이 평화롭고 안정되고 번영하여야 세계가 평화롭고 안정되고 번영할수 있다는것이다.그만큼 21세기 아시아지역의 지위와 역할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아시아지역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번영에 크게 이바지하자면 지역나라들이 화해와 협력의 립장,호상 존중과 내정불간섭,호혜와 평등의 원칙에서 관계개선과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만일 아시아지역 나라들이 화해가 아니라 불신의 길로 나가고 협력이 아니라 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당사자들이 피해를 보고 지역이 손실을 당하며 세계가 손해를 보게 될것이다.
 조선과 일본이 관계를 개선하지 못하고 계속 적대관계에 있게 되면 그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공존,공영을 도모하는데서 장애로 될수밖에 없다.그러나 관계정상화가 실현되면 조일 두 나라는 평화롭고 안정되고 번영하는 새 아시아를 건설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조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바로 잡고 새로운 선린우호관계를 수립하고 발전시키는것은 21세기에 들어 선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맞을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념원에도 맞는것이다.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다.
 21세기의 국제적환경은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상과 리념,제도상 차이가 있고 발전수준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여 서로 담을 쌓고 경계하며 질시하는것을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기존관념과 낡은 타성에서 대담하게 벗어 나 자주와 평화와 발전의 견지에서 새 세기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는 국제관계발전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
 새 세기에 들어 와 국제사회에서는 완화와 화해,협력의 분위기가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지난 시기 불신과 적의를 품고 대립과 대결상태에 있던 나라와 세력들이 적대관계,대립관계를 해소,완화하고 신뢰와 화해,평화와 친선,선린우호와 협력의 길로 나가고 있다.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는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대외정책적리념이다.우리 공화국은 이 리념을 구현하여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자본주의나라들과도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려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왔다.
 지난 시기 우리의 정치제도와 사상을 문제로 삼아 우리와의 관계수립을 외면하거나 반대하던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리해와 인식을 달리 가지고 대조선정책에서 긍정적변화들을 가져 오고 있다.최근년간 세계 여러 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었다.
 우리 나라와 관계를 개선하고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나라들이 급격히 늘어 나고 있다.지난 시기 우리를 멀리하고 적대시하던 나라들도 오늘은 우리 나라와의 관계개선의 길로 나가고 있다.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이러한 국제관계발전의 흐름에 부합된다.
 국제관계는 다각화되여 가고 세계는 다극화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현 국제관계흐름은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킬것을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로 제기하고 있다.조일 두 나라가 시대의 요구를 따르는것은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일로 된다.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은 조일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관계를 끝장내고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사이 좋게 지내며 공존,공영하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리익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조일평양선언은 조일관계개선의 법적기틀이며 열쇠이다.조일 두 나라가 이 선언의 정신과 사항들을 성실히 리행한다면 조일관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 나고 새로운 력사적인 장이 펼쳐 질것이다.(끝)


로작을 꾸바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을 1일 꾸바도서협회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1(1992)년 1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당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으며 쏘련이 해체되여 자기 존재를 끝마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근본원인과 력사적교훈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여 있다.
 로작에는 또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 있게 다그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총 로선이 주체사상을 구현한 가장 정당한 사회주의건설로선이라는것이 명시되여 있다.(끝)


도서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를 이딸리아에서 출판,보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에서 1일 도서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데 대하여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도서는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여 나가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도서는 이딸리아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배포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로씨야에서 결성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산하 아시아아프리카대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결성식이 9월 28일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대학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아시아아프리카대학 부교수 빠웰 레샤꼬브는 결성식에서 한 연설에서 세계의 관심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로 집중되고 있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에 결성되는 협회가 앞으로 대학생들로 하여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체사상과 정치,경제,문화에 대하여 더 많은것을 알수 있게 해주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협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