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51군부대를 시찰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14일 전선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인민군 제85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 온 자랑스러운 부대들이 철벽의 진을 치고 있는 방어전연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 갈 충성의 맹세로 가슴 불 태우는 미더운 병사들이 멸적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 잡고 조국의 전초선을 튼튼히 지켜 가고 있기에 우리의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가 맡고 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군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방어전연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지난 날 일본땅에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던 아버지를 귀국시켜 참된 삶을 안겨 준 은혜로운 당과 어머니조국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총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섰으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에 충실하였던 소대장 김대진을 비롯한 수많은 위훈자들의 감동적인 소행을 들으시고 참으로 훌륭한 혁명가,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를 찾으시여 구분대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높이 받들고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빛나게 실현함으로써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이런 군대,이런 인민의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구분대의 교양실과 침실,일일창고,세목장,감나무 우거진 병영구내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구분대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아 주신 최고사령관께서는 그들이 용감하고 씩씩한 포병답게 혁명적이며 전투적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발리 폭탄공격사건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4일 인도네시아의 관광도시인 발리에서 일어난 폭탄공격사건과 관련하여 이 나라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의 관광도시인 발리에서 일어난 폭탄공격사건으로 하여 수백명의 사상자가 났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각하와 각하를 통하여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면서 각하와 귀국정부가 이번 사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정세와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조선대표 랭전시기의 후과를 바로 잡을것을 주장/유엔총회 제57차회의 6위원회에서 연설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유엔총회 제57차회의 6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유엔헌장 및 기구역할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의 보고>에 대한 토의시 조선대표는 연설에서 유엔이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새 세기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50여년동안 자기의 이름과 기발이 도용되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빨리 바로 잡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 천년기에 들어 선 오늘의 현실은 랭전시기의 후과들을 바로 잡아 나가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릴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재 조선반도에서는 유엔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유엔의 이름과 기발이 도용 당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은 안보리사회의 결의로 보나 유엔과 <유엔군사령부>와의 관계로 보나 하등의 법률적존재리유를 가지고 있지 않다.
 유엔의 리념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개 대국의 리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무력은 결코 <유엔군>이라고 부를수 없다.
 그는 유엔제재가 유엔의 고유한 목적과 원칙에서 벗어 나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부 나라들의 정치적목적을 충족시키는데 리용되고 있다고 하면서 제재적용,무력사용과 같은 강제적조치들이 안보리사회와 함께 유엔총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것이 제재적용에서 광범한 유엔성원국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부정적역할들을 최소화하는데서 효과적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국제관계에서 유엔의 주도적역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려면 모든 성원국들이 유엔헌장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일방주의적행위를 배격하고 평등권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알렉싼더 켐프쉘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 총비서 미켈레 까뿌아노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대표단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대표단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총비서 미켈레 까뿌아노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이딸리아친선협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14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고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옹호고수하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날로 그 정당성과 위력이 발휘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수리아아랍인민은 전진의 지도자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발전과 현대화를 실현하고 골란고원을 비롯한 강점된 아랍땅을 되찾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형제적수리아아랍인민과의 전투적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갈것이며 수리아아랍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


관심속에 진행된 옷전시회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에서 전국 편의봉사부문 옷전시회가 피복전문가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에서는 인민들이 즐겨 입는 고상하면서도 민족적색채가 짙은 민족옷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예로부터 내려 오는 고전설계를 그대로 살리면서 시대적미감에 맞게 형태선을 세련시킨 조선옷들은 소매,치마폭기슭에 고상한 수놓이와 그림장식을 주어 그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켜 주고 있다.
 갖가지 노리개,장신구를 달고 조끼며 모자,주머니까지 붙인 어린이들의 색동옷과 돌생일옷들은 녀성들의 대단한 호감을 자아냈다.
 치마폭을 6쪽으로 하여 웃품을 비교적 몸에 맞게 하고 아래폭을 넓혀 활동상 편리하게 하고 동정주변과 고름에 동색의 연한 꽃무늬장식을 주어 만든 로인들의 생일옷과 두루마기,바지저고리도 민족적향취가 짙고 품위가 있어 인기가 높았다.
 자주색바탕에 흰 동정을 달아 녀성들의 순결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 주는 자주색저고리와 검정치마는 조선옷평상복으로 절찬을 받았다.
 이밖에도 연한 색바탕에 강한 색의 띠장식을 주어 보다 경쾌한 느낌을 주는 봄가을 나뉜옷과 뒤목을 높이고 연장깃으로 처리한 깨끗하고 산뜻한 흰옷,진곤색비로도로 주머니와 소매기슭,목달선을 장식한 격자무늬나뉜옷들과 달린옷들,반어깨소매옷,겹섶반외투 등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전시회는 전통적인 민족옷풍습을 적극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


은을 내는 중소형발전소들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그 덕을 보고 있다.
 최근에만도 자강도,평안남도 등지에 여러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새로 일떠섰다.
 장강군에서 북천을 막아 건설한 장강5호발전소에서는 군내 공장,기업소들에 전기를 충분히 대주고 있다.
 전천군에서는 장자강에 전천탄광발전소를 건설하여 석탄생산에 필요한 전기를 보다 원만히 보장하고 있다.
 화평군에서도 자성강을 막아 화평군민발전소를 일떠세웠고 평안남도 녕원군에서는 대동강지류인 성룡강을 막아 성룡강청년1호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새로 건설된 발전소들에서는 지방의 공장,기업소들과 농장,림산,광산들에 보충적으로 전기를 대주고 있으며 병원,탁아소,유치원들과 수백세대의 전기난방화도 실현해 주고 있다.(끝)


조선의 명승-칠보산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칠보산(총 면적 250평방키로메터)은 조선의 북부 함경북도 동해안의 남부에 솟아 있는 명산이다.
 칠보산은 산과 바다의 뛰여 난 풍치로 하여 일명 <함북금강>이라고도 한다.
 칠보산은 내칠보,외칠보,해칠보로 구성되여 있다.
 내칠보는 수많은 봉우리들과 기묘한 바위들로 장엄하고 황홀한 산악미를 자랑하는 리상적인 관광지이다.
 그중에서도 만사봉,천불봉,종각봉과 라한암,원숭이바위로 이루어 진 삼봉이암이 장관이다.
 외칠보는 웅장하고 기묘한 산봉우리들과 기암절벽,수정같이 맑은 물이 흘러 내리는 골짜기가 많아 산악미와 계곡미가 으뜸이다.
 해칠보는 깎아 지른듯한 해안선의 절벽과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 져 있다.
 90여개의 명소와 170여개의 기암을 자랑하는 칠보산에는 금,은,산호,진주 등 7가지 보물과 산성,개심사,돌무덤 등 오랜 력사를 보여 주는 유적,유물들이 많다.
 <하루밤에 솟아 난 칠보산>,<돌로 굳어 진 중과 며느리> 등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경치와 민족의 슬기와 재능,지향과 념원,미풍량속을 담은 전설도 많이 전해 지고 있다.(끝)


조선의 력사유적-신광사

 (해주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해주시 수양산 절골에는 신광사터와 5층탑,무자비 등 많은 력사유적유물이 있다.
 7세기 후반기에 세워진 신광사는 1705년에 개축되였다.
 원래 신광사는 보광명전,명부전,천왕문 등의 화려한 건물들이 처마를 마주 대고 늘어 서서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특히 보광명전은 조선의 절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건축물들중의 하나였다.
 명부전은 2중 처마의 배집이였고 천왕문은 홀처마로 된 합각지붕이였으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의 무차별 폭격으로 무참히 파괴되였다.
 5층탑의 높이는 4.78메터로서 고려시기의 전형적인 탑형식을 보여 주고 있다.
 거북모양으로 만든 큰돌우에 비 몸체를 세운 무자비도 그 수법으로 보아 고려시기의것으로 본다.
 신광사력사유적들은 조선의 옛 건축물연구와 그 우수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귀중한 자료로 된다.(끝)


중국방문 조선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1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과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중국대사 무동화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조선정부무역대표단 출발 등 왕래소식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무역성 김정기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무역대표단이 1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위원장 웨르네르 슐레제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공산당대표단과 부국장 서신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베이징외교인원복무국친선대표단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체육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민족올림픽위원회 박명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체육대표단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내각부총리 곽범기와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리성희가 녀자력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함봉실이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승하였으며 녀자축구경기와 탁구녀자단체경기에서 제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금메달 9개,은메달 11개,동메달 13개를 쟁취하였다.(끝)


신문들 미국은 압력전술과 오만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신문들이 켈리가 조선방문시에 그 무슨 <검열관>처럼 행세하면서 취한 언동을 심히 압력적이고 오만한것으로 배격하고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리에 대한 그릇된 압력전술과 오만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5일부 신문들은 지금 미국에서 부쉬특사의 평양방문으로 조미관계에서 그 무슨 <진전>이라도 있는듯이 사실과 맞지 않는 소리들이 류포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특사방문을 통하여 미행정부가 조미대화가 아니라 힘에 의한 압력과 강권으로 우리를 굴복시켜 보려는 강경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였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변화시키려는 자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
 미국은 지난 세기의 포함외교를 오늘의 변화된 시대에도 그냥 적용해서 그 무엇을 얻어 보려는것 같은데 그런 시대착오적인 낡은 관점과 방법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미국은 상대를 잘 못보고 있으며 전략적,력사적오유를 범하고 있다.미국의 대외정책작성자들이 우리에 대한 경직된 사고관점과 립장을 버리지 못하고 대조선강경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조미관계개선이란 어느 때 가도 기대할수 없을것이다.조미관계문제해결전망은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민주조선>은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미국의 변함 없는 대조선강경적대시정책에 대응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각국에서 총비서추대 5돐,당창건 57돐 기념행사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스위스,리비아,말리,기네,인도네시아에서 경축집회와 강연회,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1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조선의 명산 칠보산>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지난 기간 승리만을 이룩하여 온 강력한 당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력과 존엄이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시였을 때 세계가 환희로 들끓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이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로부터 열렬한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21세기의 빛나는 태양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