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68군부대를 시찰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36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전연초소의 군인들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포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실에 들리시여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 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창고,리발실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우리의 귀중한 병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염소목장을 돌아 보신후 풀 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군부대의 군인들처럼 당정책관철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한다면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염소떼가 욱실거리게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 염소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베이징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강춘운이 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위하여 15일 저녁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최종건도시경영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김영일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법률위원회 호광보부주임,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류진부비서장,외교부 규률검사위원회 교종회서기,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왕가서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강춘운은 연설에서 지난해 7월 중조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였던 나날들에 언급하면서 방문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중국대표단을 접견해 주신데 대하여서와 조선 당과 정부,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뜨거운 환대를 받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이번 방문기간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양형섭은 의례방문하여 온 중국외교부장 당가선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대표단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하였다.(끝)
북남녀성통일대회 개막
(고성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가 16일 금강산에서 개막되였다.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해외녀성들의 통일회합이 진행되는 대회장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안고 조국통일투쟁의 한쪽수레바퀴를 힘 있게 떠밀고 나갈 력량으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 있는 조선녀성들의 자랑찬 모습을 내외에 과시하려는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기로 하여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 2002년 10월 16일-17일.금강산>이라는 글발이 나붙어 있었다.
대회장상공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 이룩하자!>,<조국통일>,<민족대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 있었으며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적단합을 이룩하자!>,<우리 민족의 모든 녀성들은 힘을 합쳐 통일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자!>,<분단상처 걷어 내고 희망찬 통일미래 열어 가자!> 등의 구호판들과 통일주제의 대형그림판들이 곳곳에 세워 져 있었다.
대회에는 조선민주녀성동맹,조선녀성협회 대표들을 비롯하여 우리측 여러 단체와 부문의 녀성대표들,각계층 녀성들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녀성단체협의회,녀성단체련합,평화를 만드는 녀성회,반미녀성회 등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소속 녀성단체들의 대표들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7대종단소속 녀성단체들의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일본,중국,오스트랄리아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녀성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의 수많은 참관단성원들이 대회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남과 해외측대표들이 대회장에 도착하자 노래 <반갑습니다>의 녀성취주악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대표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어린이들이 남과 해외측 대표단 단장들과 대표들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손에손에 통일기와 <민족자주>,<민족대단결>,<조국통일>이라는 글발을 새긴 손구호들을 든 북과 남,해외의 녀성대표들은 <우리 민족 제일일세>노래취주악이 경쾌하게 울리는 속에 대회장에 입장하였다.
개막식
대회개막이 선언되고 <아리랑>노래주악이 장내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형통일기를 든 북과 남,해외동포녀성대표들이 입장하였다.
<우리는 하나>노래주악이 울리는속에 대형통일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북과 남,해외의 여러 단체들에서 대회앞으로 보내여 온 축전들과 축기들이 소개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대회에 참가한 남과 해외녀성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번 대회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가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이 더욱 높아 가고 있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크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내외 전체 녀성들은 녀성고유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지혜와 슬기를 미래를 위한 길,민족의 단결과 통일을 위한 길에 바쳐야 할것이라고 지적하고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온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남과 해외녀성들과 굳게 손잡고 힘 있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 녀성단체협의회 은방희회장은 축하연설에서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온 겨레의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커가고 있는 속에 녀성들의 통일대회를 개최하게 된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가 남북녀성들간의 리해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로,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기여하는 기회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소자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해외동포녀성들은 <우리 민족끼리>라는 6.15공동선언의 대명제를 가슴속에 새기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거대한 흐름에 조국동포들과 발맞추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대회가 해내외 동포녀성들이 통일의 당당한 주력군으로 일떠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녀성토론회
개막식에 이어 6.15공동선언관철과 평화를 위한 녀성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6.15공동선언관철과 녀성의 역할>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박사 최금춘교원은 토론에서 북남관계가 날로 개선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높아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느끼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로 우리 겨레를 통일로 이끌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분렬을 막고 통일로 가는가 못가는가,평화를 가져 오느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되여 있다고 지적하고 해내외의 모든 동포녀성들이 정견과 신앙,주의주장을 초월하여 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쳐 손 잡고 나아 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남조선 통일련대 녀성위원회 윤금순위원장은 토론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이며 이를 실현하는 길이 바로 평화와 통일을 안아 올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고 남북의 녀성들이 사상과 정견,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동선언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재일한국민주녀성회> 김지영회장은 토론에서 6.15공동선언은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을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해내외 동포 녀성들이 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하여서와 민족의 자주권을 보장하고 녀성들의 자주적삶을 보장할수 있는 기반인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우리의 2.16예술교육출판사 배민옥사장 겸 책임주필은 토론에서 지난 세기 식민지지배와 전쟁을 련이어 겪으며 온갖 상실의 아픔을 당해 왔을뿐아니라 분렬의 반세기이상을 살아 온 우리 녀성들이기에 어느 나라,어느 민족 녀성들보다 더더욱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소중히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이야말로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롭게 살아 가려는 민족의 념원이 반영된 평화선언이라고 지적하고 해내외의 모든 동포녀성들이 귀여운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이 나라 녀성들의 애국의 뜨거운 마음으로 반전평화수호운동의 대행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남조선 녀성단체련합 정현백공동대표는 토론에서 우리 녀성들이 통일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6.15공동선언과 통일의 의미에 대한 교육을 광범위하게 실시해 나갈데 대하여서와 서로의 신뢰를 도모하며 반통일세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를 창조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가 진행되는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북과 남의 녀성들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애국애족의 뜨거운 피 한데 모아 통일된 부강조국 건설하자!> 등의 구호들이 연방 울려 나왔다.
수예 및 미술전시회
대회의 일환으로 북남녀성통일대회기념 수예 및 미술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한 작품들과 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반영한 작품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 가고 있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과 민족적정서,풍습,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형상한 작품들을 비롯하여 북녘의 녀성창작가들이 창작한 조선화,조선보석화,유화,풍경화,출판화,수예 등 수많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또한 남녘의 녀성미술가들이 형상한 작품들과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북과 남 대표들의 개막사가 있었다.
이어 북과 남의 대표들이 전시회장입구에 드리운 테프를 끊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
우리 녀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슬기로운 재능을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 다양한 기법으로 형상한 수예작품들과 우리의 꼬마미술가,서예가들의 뛰여 난 솜씨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유희오락경기
북과 남,해외녀성대표들은 한데 어울려 <자주>팀과 <단결>팀으로 나뉘여 유쾌한 유희오락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에 앞서 우리 녀성취주악대가 <위대한 내 나라>노래에 맞추어 진행한 률동연주는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기참가자들은 마음 합쳐 꽃줄넘기,통일공 이고 안고 달리기,어머니찾기 등 민족애와 통일념원이 반영된 다채롭고 유쾌한 경기종목들을 통하여 우리 겨레의 우수한 전통과 미풍량속,통일로 향한 뜨거운 마음들을 진실하게 보여 주었다.
관중들은 해내외녀성들의 단합과 통일기개를 보여 주며 량팀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보일 때마다 우렁찬 박수갈채를 보내였다.특히 북,남,해외동포녀성들이 진행한 <통일렬차달리기>는 통일의 한쪽수레바퀴를 단합과 련대의 뜨거운 마음으로 떠밀어 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을 과시한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에게 여운을 남기였다.
경기에서는 <자주>팀과 <단결>팀이 1:1로 비겼다.
대회참가자들의 앙양된 통일열기는 천하명산 금강산의 아름다운 가을경치를 한껏 더해 주었다.
이날 저녁 대회참가자들을 위한 축하연회가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제21차 윤이상음악회 개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윤이상음악회가 15일 모란봉극장에서 개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그의 딸,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대사관 성원이 참가하였다.
장철 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해외에서 음악으로 민족의 재능을 떨치며 통일성업에 기여하여 온 윤이상선생의 음악유산들을 민족의 자랑스러운 재보로 빛내여 주시고 윤이상음악회를 의의 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주신데 언급하였다.
그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윤이상음악회가 명실공히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는 민족공동의 음악축전으로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제1일 공연무대에는 관현악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윤이상작곡 관현악 <무악>,녀성고음독창 윤이상작곡 초기가곡 <고풍의상> 등의 작품들이 올랐다.
음악회는 출연자들의 독특한 연주기법과 높은 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음악회는 17일까지 진행된다.(끝)
새로 창작된 소설작품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새로 창작된 소설작품들이 사람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 있다.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푸른 산악>은 1211고지 방어전투를 기본으로 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의 현명성과 고매한 인간적풍모를 훌륭히 형상하고 있다.
장편소설 <계승자>는 현시대 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명 깊게 형상하고 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을 원형으로 한 장편소설 <조국의 아들>과 <지리산의 갈범> 제2부,<최후의 한사람>,<의리>,<나의 추억 40년>들도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편소설들과 함께 <항로>,<비결>,<대흥처녀들>,<보석반지>,<내로동의 첫 시절>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중편소설들도 창작 출판되였다.(끝)
새 력사교재노래집 <태양조국 내 나라는 반만년의 력사국>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 나온 력사교재노래집 <태양조국 내 나라는 반만년의 력사국>이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양동흥중학교에서 만든 노래집은 총 90편의 가사에 26편의 곡으로 되여 있다.
노래집에 편집된 가사는 중학교 1학년부터 6학년용 력사교재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가요들은 건국편,인물편,투쟁편,유적유물편,민속편으로 분류하여 편집되였다.
모든 가요들은 조선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개별인물들의 이름과 년대,지명,력사적사실사건들과 사변들,유적유물들 등을 내용으로 선률들을 통속적이면서도 재미 있고 부르기 쉽게 창작되였다.
노래집은 현재 중학교학생들의 력사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끝)
조선의 력사유적-개성의 남대문
(개성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시의 거리중심에는 옛 성문인 남대문이 있다.
남대문은 고려 말 리조시기 초(1391-1393년)에 쌓은 개성성의 내성 정남문으로 건설되였다.
남대문은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축대와 그 우에 세운 웅장한 문루로 되여 있다.
축대의 중심에는 반원형의 무지개문이 있고 축대우에는 적을 쏠수 있게 구멍을 내였으며 배수시설도 해놓았다.
문루는 정면 3간(13.63메터),측면 2간(7.96메터)의 합각집으로 되여 있고 문루안 가운데에는 마루를 깔았다.
문루에는 조선의 3대명종의 하나인 연복사종이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46)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경대의 갈림길
주체34(1945)년 10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강선제강소(당시)로 가시던 길에 있은 일이다.
강선으로 가는 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주석의 고향 만경대가 있었다.일군들은 그이께서 조국에 개선하신지 한달이 가까와 오도록 한번도 고향에 가보시지 못하시였으니 이번 길에는 꼭 들려 보실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승용차가 만경대쪽으로 향한 갈림길에 이르렀을 때 주석께서는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정겨운 눈길로 한동안 만경대쪽을 바라보시던 주석께서는 부관에게 저기가 바로 만경대라고 하시면서 자신을 대신하여 한번 들어 가 보라고 하시였다.
부관이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잠간이라도 들려 보실것을 간청 드렸으나 그이께서는 다음에 들리지라고 하시고는 새 조국건설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였다.
주석께서는 그후 조국개선연설을 통하여 인민들과 첫 인사를 나누신 후에야 20성상 오매에도 그리던 고향을 찾으시였다.(끝)
보통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로작발표 4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로작 <보통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4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51(1962)년 10월 16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인민정권기관들이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학생들에게 산 지식을 가르치고 기초기술교육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이 뚜렷이 밝혀 지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후대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오시였으며 몸소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나라 교육사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중시사상과 교육정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 전반적11년제무료의무교육제도와 같은 우리 식의 우월한 교육제도가 세워 졌다.
론설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우리 식의 우월한 교육제도가 철저히 고수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내용과 방법,조건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자주시대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업적에 관한 련합토론회/모스크바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업적에 관한 련합토론회가 7일 로씨야의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인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교수,박사 알렉싼드르 꼬왈료브,로씨야 공산주의자동맹걎당 중앙위원회 비서 울라지미르 마르꼬브,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산하 아시아아프리카대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위원장 막씸 뜨까첸꼬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집권당들이였던 공산당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력사의 교훈은 당을 하나의 사상,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더욱 높이 평가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에는 그이께서 일단 구상하시고 결심하신 문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고야 마는 기풍이 서 있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백전백승하는 비결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금 세계는 조선을 완전히 새로운 자세에서 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조선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조선은 영원히 군사강국으로,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력한 나라로 남아 있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꾸바 김일성경제전문학교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8일 꾸바 김일성경제전문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서기장과 이 학교 교장,꾸바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네팔에서 친선모임 진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8일 네팔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네팔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어미크 쉐르찬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최근년간에도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영웅적으로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구상의 도처에서 기고만장하여 갖은 전횡을 다하고 있는 미국도 동방의 작은 나라 사회주의조선만은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선군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네팔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 치뜨라 바하두르 케이.씨.는 연설에서 조선방문을 통하여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를 직접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힘은 곧 일심단결이며 이것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확신하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 네팔에서 진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기증식이 8일 네팔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도서기증식에는 네팔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어미크 쉐르찬을 비롯한 당지도부성원들 그리고 네팔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도서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화첩들이 네팔인민전선 중앙위원회에 전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