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안변청년2호발전소와 박인철동무가 지배인으로 사업하는 양어장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6일 안변청년2호발전소와 박인철동무가 지배인으로 사업하는 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원산시민들의 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출력이 높은 안변청년2호발전소는 강원도내 인민들이 3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건설한 자랑찬 창조물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의 퇴수를 리용하여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안변청년2호발전소는 설계도 합리적으로 잘되였고 건설물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하시면서 도내 인민들이 현대적인 발전소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건설자들을 비롯한 도안의 근로자들이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할 일념을 안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큰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새로운 변혁의 력사가 엮어 지고 있는 새 세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이렇듯 훌륭한 발전소를 일떠세운것은 참으로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이 위력한 투쟁정신,혁명적군인정신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거세찬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에서 현재 건설중에 있는 원산발전소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단기간내에 끝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 주시였다.
 박인철동무가 지배인으로 사업하는 양어장의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현지에 찾아 오시여 주신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몇해사이에 양어의 능력을 며배로 끌어 올리고 여러가지 민물고기를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깊은 산속에서 흘러 내리는 샘줄기를 리용하여 계단식으로 꾸려 진 양어못들을 차례로 돌아 보시면서 양어장확장공사진행정형과 양어실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양어장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사양관리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 나 민물고기생산이 급격히 늘어 난 결과 인민들이 그 덕을 보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양어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에 계속 큰 힘을 넣는다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생전에 그처럼 마음 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을 머지 않은 기간에 풀어 드릴수 있다고 하시면서 양어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광범히 벌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협주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6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협주단 예술인들은 합창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손풍금5중주와 노래 <비행사의 노래>,무용 <우리는 장군님의 녀성비행대>,녀성독창과 방창 <군민아리랑>,시와 합창 <동지애의 노래>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인민군군인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공군사령부협주단 예술인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힘 있게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 주고 있는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협주단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리붕위원장,호금도부주석 등 중국의 국가간부들이 조선대표단을 만났다

 (베이징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리붕위원장이 16일 인민대회당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리붕은 대표단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북남관계,대외관계분야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호금도부주석도 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호금도는 최근년간 김정일동지의 두차례의 중국방문과 강택민동지의 조선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리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협조의 강화를 크게 추동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중조 두 나라의 안전과 발전,조선반도의 평화에 리롭고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려는 확고부동한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평화통일위업,외교분야에서 거둔 새로운 성과들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양형섭부위원장은 의례방문하여 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북남녀성통일대회 페막/공동결의문 채택

 (고성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민족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금강산에서 개막된 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가 17일 페막되였다.
 대회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힘찬 통일진군에 발 맞추어 가려는 해내외동포녀성들의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이날 북과 남,해외의 녀성대표들의 부문별 상봉이 있었다.
 상봉들은 정치단체,통일운동단체,녀성단체 그리고 보건,교육,문예,종교,경제부문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상봉들에서 대표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채택후 조국통일운동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온 민족의 통일열의가 더욱 높아 가고 있는데 언급하고 우리 민족끼리 화합과 단결을 이룩해 나가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상봉들에서는 특히 오늘의 내외정세가 민족성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녀성들이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그 어느때보다 책임과 역할을 높여 나갈것을 요구한다는데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해내외의 모든 동포녀성들이 굳게 단결하여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 나가기 위한 투쟁에 더 힘 있게 떨쳐 나설데 대하여 협의하였다.
 이어 북남녀성통일대회를 이채롭게 장식하는 합동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녀성5중창 <녀성은 꽃이라네>로 시작된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무대에는 민속무용 <돈돌라리>와 <손북춤>,녀성독창 <산으로 바다로 가자>,무용 <조개 캐는 처녀들>,녀성민요독창 <영천아리랑> 등 종목들이 올랐다.
 백두에서 한나까지 온 삼천리강토우에 통일의 열풍이 나래치는 때에 아름다운 금강산에 높이 울리는 우리 예술인들의 민족적색채가 짙은 노래와 춤들은 민족의 고상한 감정세계와 고유한 풍습을 참신하고도 섬세한 선률과 독특한 춤가락에 담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우리의 귀여운 어린이들도 무대에 올라 녀독창 <고향의 봄>,무용 <인형춤>,장고독주와 노래 <군밤타령> 등 종목들을 펼쳐 놓아 통일대회 대표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남측의 예술인들은 녀성3중창 <반갑습니다>,<바위처럼>,5인무 <부채춤>,시 <평화의 춤을 너울너울>,녀성독창 <진도아리랑> 등을 무대에 올려 녀성들이 민족자주통일운동의 주요력량으로 되고 있다는것을 예술적으로 형상하였다.
 남측 어린이들의 중창곡목들인 <손 잡아 보자>,<어떻게 하면 통일이 되는지 아니>,<서울에서 평양까지> 등은 통일의 마음을 그대로 노래에 담아 부른것으로 하여 여운을 남기였다.
 녀성대표들은 우리 민족의 간절한 통일념원이 담긴 노래 <우리는 하나>의 선률이 울려 퍼지자 피줄도 하나,언어도 하나,력사도 하나,문화도 하나인 7천만 온 겨레의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실현하고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 주려는 한마음으로 노래를 열정적으로 합창하였으며 단심줄을 중심으로 흥겨운 춤판도 펼쳐 놓았다.
 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 페막식이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북과 남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평양시녀맹위원회 로성실위원장은 북과 남,해외의 녀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의 의지와 결의를 굳게 다짐한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갈라 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려는 녀성들의 애국의 마음을 온 세상에 과시한 뜻 깊은 회합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회를 통하여 녀성들의 통일념원이 얼마나 절절하고 뜨거운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녀성들이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통일조국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남조선의 녀성단체련합 리경숙상임대표는 대회를 통하여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려는 남,북,해외녀성들의 의지를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분단 반세기를 뛰여 넘어 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릴것 같은 희열을 맛 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페막식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페막식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적단합을 이룩하자!>,<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자!> 등의 구호들이 울려 나왔다.
 페막식에서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통일념원을 반영한 합창시를 랑송하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치는 어머님들
 우리들의 맑은 눈동자우에
 하얀 연이 날으던 저 푸른 하늘가에
 한점의 검은 구름이라도 비끼지 못하게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지켜 주세요
 통일된 조국을 우리에게 물려 주세요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노래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비둘기날리기가 시작되였다.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으로 새겨 진 6월 15일을 상징하여 6명의 어린이들과 15명의 녀성대표들이 안고 나온 평화비둘기를 천하절승 금강산의 하늘 높이 날린데 이어 수많은 비둘기가 날아 올랐다.
 <우리는 하나>노래가 또다시 힘 있게 주악되는 속에 대형통일기가 서서히 내리워 졌다.
 이날 북과 남,해외녀성대표들은 통일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쁨을 안고 명승지 구룡연일대를 탐승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녀성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뜻과 마음을 같이 하며 하나로 합쳐 지는 새로운 모습을 온 세상에 과시한 북남녀성통일대회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 들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가려는 7천만 겨레의 통일운동을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 북과 남,해외녀성대표들은 뜨거운 통일열망과 의지를 안고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분렬사상 처음으로 녀성통일대회를 가지였다.
 대표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관철과 평화를 위한 녀성토론회,부문별상봉,합동예술공연,유희오락경기,수예 및 미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하여 6.15공동선언의 생활력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절박성을 더욱 절절히 느끼였다.
 북,남,해외녀성대표들은 민족구성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녀성들이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앞으로 모든 녀성들이 굳게 단결하여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 나갈 일념으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북,남,해외녀성단체들은 조국통일의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통일운동에 적극 나설것이다.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지름길을 밝힌 리정표이다.
 북,남,해외녀성단체들은 6.15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본통일대회를 계기로 통일운동의 주체로 적극 나설것이다.
 북,남,해외녀성단체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의 기본정신을 지켜 나갈것이며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 막는 온갖 시도들을 견결히 반대할것이다.
 2.북과 남,해외 녀성단체들은 이 땅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나라의 평화와 안전은 민족의 운명과 매 개인들의 삶과 직결되여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북과 남,해외녀성단체들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을 몰아 올 어떠한 구실도 받아 들일수 없으며 굳게 단결하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 나갈것이다.
 북,남,해외 녀성단체들은 이 땅에 다시는 불행과 고통이 강요되고 전쟁이 일어 나지 않도록 국제적녀성련대를 강화하고 세계녀성들의 평화적힘을 결집시켜 나갈것이다.
 3.북,남,해외녀성단체들은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녀성들사이의 련대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 나갈것이다.
 북,남,해외녀성단체들의 단합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우리 민족통일운동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북,남,해외녀성단체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련대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며 통일운동의 길에서 녀성들의 힘과 목소리를 합쳐 나갈것이며 이를 위해 북남녀성통일대회가 계속 되여 나가도록 노력할것이다.
 북과 남,해외녀성들은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에 이바지하는 방향에서 녀성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사이의 협력과 교류,접촉과 대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것이다.
 4.북과 남,해외 녀성들은 남녀가 평등한 통일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통일과정에 녀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것은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과 남녀평등한 통일사회구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청이다.
 북과 남,해외녀성단체들은 민족구성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녀성들이 민족문제,통일문제 해결에서도 남성들과 함께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것이다.
 북과 남,해외녀성단체들은 남녀가 평등한 통일사회가 이루어 지도록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형태의 통일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도록 녀성들의 힘과 목소리를 힘차게 모아 나갈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과 평화를 위한 녀성통일대회
2002년 10월 17일
금 강 산

                                                (끝)


제16차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1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 위원장과 음악전문가들,시내 예술인들,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국과 민족에 바친 충정의 헌정작 교성곡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에 대하여>,<윤이상작곡 (무악)에 적용된 전통적인 민족음악의 형상적표현수법들에 대하여>,<윤이상음악의 연주기법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윤이상선생이 창작한 음악작품들의 사상과 내용,형식과 종류,독특한 표현방식 등에 대하여 깊이 있게 해설론증하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위한 그의 애국적인 창작활동을 높이 평가하였다.(끝)


해외동포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창원,리공순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동안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낼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주체혁명위업과 조국통일에 대한 락관이 마음속깊이 간직되여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 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이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값 높은 삶을 누리고 있는데 언급하고 민족의 운명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그이를 굳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위대하고 온 세상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이긴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타도제국주의동맹>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20년대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 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결심하시고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화전에서 <ㅌ.ㄷ>를 결성하시였다.
 새 형의 혁명조직인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사대주의,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ㅌ.ㄷ>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수많은 로동자,농민,청년학생들을 새 세대 혁명가로 키워 냈으며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닦고 전반적조선혁명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ㅌ.ㄷ>는 1927년 8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반제청년동맹으로 개편되였으며 그후 <ㅌ.ㄷ>의 정수분자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공청)이 창립되였다.
 1930년 7월초 카륜에서는 공청조직을 통해 단련육성된 혁명가들로서 조선로동당의 시원으로 되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조직되였다.
 첫 당조직은 걌트.드걎가 내세운 강령과 규약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이처럼 <ㅌ.ㄷ>가 키워 내기 시작한 새 세대 혁명가들은 조선로동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으며 <ㅌ.ㄷ>의 강령은 조선로동당 강령의 기초로,<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다.(끝)


조선의 력사유적-련광정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련광정은 두개의 다락 건물로 이루어 진 루정이다.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동에 있는 루정은 고구려시기(B.C.277-A.D.668)에 세워 졌다.
 정면3간(11.35메터),측면3간(9.2메터)으로 된 남쪽채에는 높이가 2.65메터인 11개의 홀림기둥이 있다.
 북쪽채는 정면2간(6.15메터),측면4간(11.02메터)으로 이루어 졌는데 9개의 네모기둥이 세워 져 있다.
 련광정에는 전반적으로 모루단청을 입혔으며 대들보같은데는 화려한 비단무늬를 놓았다.
 대동강기슭의 덕바위와 절벽우에 바싹 내밀어 세운 련광정은 관서팔경의 하나로서 근로자들이 즐겨 찾는 문화휴식터로 되고 있다.(끝)


민족고전 <서애집>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애집>은 16세기 말-17세기 초에 편찬간행된 귀중한 조선의 민족고전이다.
 이 고전은 봉건관료 류성룡(별호:서애)의 개인문집이다.
 전 24권으로 구성된 책에는 저자의 시문과 임진조국전쟁시기에 임금에게 제출한 보고문,상소문,유교경전해설문,제문,비문,행장과 함께 저자의 족보,략력 등이 실려 있다.
 책에는 임진조국전쟁 전과정은 물론 당시의 사회경제형편과 대외관계를 비롯한 나라의 실태가 폭 넓게 반영되여 있다.
 <군대를 훈련시킬데 대한 요청>,<방비를 강화하기 위한 열가지 대책>과 같은 제안서들에는 당시 국방력강화대책과 군사편제개편책,전법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 있다.
 고전에는 또한 전쟁을 통하여 나라가 입은 피해와 인민들의 고통을 반영한 글들과 철학관계,민속관계의 글들도 많이 실려 있다.
 민족고전 <서애집>은 리조시기의 여러 부문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력사자료로 된다.(끝)


립상화에 꽃바구니 진정/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10일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대사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여기에는 국제고통련 성원들,우즈베끼스딴고통련 성원들을 비롯한 동포들과 가족들이 참가하였다.(끝)


<ㅌ.ㄷ>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해 나가는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2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26년 10월 17일 <ㅌ.ㄷ>를 결성하시였다.<ㅌ.ㄷ>의 강령은 우리 당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다.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로작은 <ㅌ.ㄷ>의 전통을 이어 독창적인 길을 걸어 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로정과 그 길에서 이룩한 고귀한 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력사적문헌이며 우리 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지침이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이어 백승의 한길로 전진해 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시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체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독자적으로 세우고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나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 나가고 있다.
 제국주의의 온갖 압력과 횡포한 도전속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 나가는 당이 조선로동당이다.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시고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끊임없이 강화하시는데서도 찾아 볼수 있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한 로작발표 1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는 자주시대의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여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은 주체81(1992)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47돐에 즈음하여 발표되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이 심오히 분석총화되여 있으며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 온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과 그 정당성,혁명적당들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들이 밝혀 져 있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로작의 발표는 당을 근로하는 인민들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 및 도덕의리적통일단결을 강화하며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당을 꾸릴데 대한 리론을 비롯하여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류례없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주체의 당건설로선들이 드팀없이 관철될수 있었던것은 수령의 령도가 현명하고 당건설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당과 대중의 신념이 확고하였기때문이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집대성되여 있는 이 로작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겨 준 투쟁의 기치로,자주시대의 참다운 진로를 명시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 있다.(끝)


피는 물보다 진하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반도에서 북과 남사이의 교류와 협력,단합과 통일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이 열기가 얼마전 부산에서 진행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과정에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남조선의 신문,통신,방송이 앞을 다투어 <부산아시아경기대회는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시켜 주는 자리>,<남북응원단은 하나로 어우러졌다>,<민족이 하나되는 감동을 선사> 등 민족의 화합된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대형통일기를 앞세우고 북과 남의 선수들이 단일복차림으로 공동입장하였으며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인민들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인 선수들을 뜨겁게 환호하였다.
 경기장마다에 펼쳐 진 눈물겹고 열광적인 환호장면들은 사상과 제도,리념우에 민족이 있고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민족의 피가 물보다 진함을 만천하에 시위하였다.
 민족의 끊어 진 혈맥을 잇고 통일된 강토에서 력사도 하나,문화도 하나,언어도 하나임을 떳떳이 자랑하며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과시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동안 북과 남,해외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 왔다.
 최근에 있은 북과 남의 여러 갈래의 협상과 그에 잇달은 정계인,문화인,체육인들의 래왕,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 그리고 동해선,서해선철도와 도로련결 착공식 등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빛나는 결실로,통일조국에서 민족의 혈맥이 맥맥히 흐르게 하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노력의 산물로 된다.
 현실은 우리 민족의 뜻과 지혜,힘을 합치는것이 우리 조국과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요구로,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북과 남,해외의 7천만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의 참뜻을 깊이 인식하고 민족의 단일성과 우수성을 적극 살리면서 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여야 할것이다.(끝)


우간다대통령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가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10일 우간다주재 조선대사 김봉기를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에 우간다에 많은 협조를 주신데 대하여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데 언급하고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우간다는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남남협조의 원칙에서 두 나라사이의 경제기술협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회고록을 여러 나라에서 보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1권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에 대한 해설모임이 7일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당으로,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에서는 회고록(계승본)8권에서 <최후결전의 날>에 대한 독보회가 진행되였다.
 소조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민족자주정신의 화신이시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총비서추대 5돐,당창건 57돐 경축행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하였다.
 기네,베네수엘라,로므니아,스웨리예,파키스탄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변함없이 계승완성해 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향도자,세계진보적정당들의 귀감,사회주의승리의 기치,그 어떤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유력한 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레바논,단마르크,탄자니아,리비아에서 좌담회와 조선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주간,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이 상영되였다.
 로므니아,스웨리예,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집회들과 레바논과 단마르크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의한 조선의 통일을 지지한다>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내용과 그 정당성,현실성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한 다음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