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경남도의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7일 함경남도의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완공된 금진강발전소를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정평군내 인민들은 1년반사이에 어렵고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금진강발전소가 완공된 결과 생산된 막대한 전기로 읍지구 살림집들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금진강류역에 펼쳐 진 수만정보의 논밭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하고 수백정보의 새땅을 얻어 내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규모의 수력발전소와 거의 맞먹는 방대한 건설공사를 군자체의 힘으로 해낸것은 경탄할만 한 대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만년대계의 재부를 마련한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군내 인민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요구라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에 의하여 조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변모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발현은 제 손으로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전투적기상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건설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부업목장도 돌아보시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시절을 값 있게 보내고 있는 그들을 치하하시였다.
함주군내인민들의 힘찬 로력투쟁에 의하여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는 흥봉발전소의 언제건설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광활한 저수지역과 건설현장을 돌아 보시면서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강하천들에 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은 국토를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대에 이 성스러운 사업을 빛나게 완수하여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을 후대들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6월1일청년전기기구공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과학중시방침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림으로써 생산공정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가치 있는 많은 창의고안들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6월1일청년전기기구공장은 공업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공장의 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함흥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초식품생산기지들이 마련된것만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콩을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충분히 대주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에서 최근년간 많은 일을 해놓은데 대하여 거듭 높이 평가하시면서 도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오스트랄리아수상에게 위문전문/발리 폭탄공격사건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오스트랄리아수상 죤 하우어드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일어 난 폭탄공격사건으로 많은 오스트랄리아인들의 인명피해가 난데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고인들과 피해자들 그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문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해친 비렬한 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 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18일 총비서 미켈레 까뿌아노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조선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치는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이라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자기의 정치방식과 제도에 대하여 굳은 확신을 가지고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는데서 커다란 신심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조로철도련결문제와 관련한 로씨야의 3자회담 제안을 지지/조선철도성대변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대변인은 조로철도련결문제와 관련하여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조선의 북남철도와 로씨야의 씨비리철도를 련결하기 위한 유관각측의 노력이 국제적관심속에서 심화되고 있다.
조로철도련결사업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유럽지역 나라들사이의 경제적련계와 협력을 대폭 확대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인류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기여를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는 조로사이의 철도련결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이미 첨예한 군사분계선의 일부 지역을 개방하고 북남철도련결착공식을 진행하였으며 로씨야측도 자기 구간의 철도현대화사업을 적극 진척시키고 있다.
얼마전 로씨야는 조선반도와 씨비리철도련결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우리 나라와 로씨야,남조선 철도관계자들사이의 3자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우리는 로씨야의 이 제안이 조로모스크바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로철도련결사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는데 기여하게 되리라고 간주하면서 이를 지지한다.
우리와 로씨야,남조선이 참가하는 철도관계자들의 3자회담이 열리게 되면 조선반도종단철도와 씨비리횡단철도를 련결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긍정적인 결실을 마련할수 있을것이다.(끝)
조선대표 유엔의 주도적역할을 높일것을 강조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총회 제57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주권평등에 기초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지속개발을 담보하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서 유엔의 주도적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오늘 매우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고 말하였다.
대표는 8일에 있은 안건 <기구사업에 관한 사무총장의 보고서>문제토의시에 한 연설에서 힘의 절대적우위를 목적한 무분별한 전횡으로 하여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악화되고 대립과 갈등이 증대되고 있으며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유린되고 유엔기구자체가 무시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결국 유엔기구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른 나라들을 자기의 리해관계에 따라 제멋대로 <악의 축>,<핵선제타격대상>으로 몰아 붙이는 오만무례한 행위도 결국 힘의 만능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 유엔성원국들은 유엔기구와 헌장을 존중하며 유엔헌장에 담겨 진 목적과 원칙을 충실히 리행해 나가야 할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국제법적원칙들과 공정성을 떠나서는 문제해결이 절대로 옳바로 될수 없다.
유엔헌장이 존중되고 성실히 리행되여 나갈 때 모든 문지가 공정하게 풀려 나갈수 있다.
그는 총회의 기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안보리사회를 모든 성원국들의 요구에 맞게 철저히 개혁할것을 주장하였다.(끝)
전국보건일군대회 진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보건일군대회가 16일과 17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4(1985)년 4월 전국보건일군대회를 마련하여 주시고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보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보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6기 제4차회의에서 하신 연설 <인민보건법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보건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보건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위생방역사업과 예방원식의료봉사를 강화하고 담당구역 주민들에 대한 건강관리수준을 높여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수학보건상의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지난 17년간 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특히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치료예방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의료봉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무상치료제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 지적되였다.그리고 유전자공학,면역학,분자생물학을 발전시키고 전자공학과 레이자공학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를 치료예방사업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며 의학과학정보사업을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대회에는 홍성남내각총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 등이 참가하였다.(끝)
보건부문 발명 및 새 기술전시회 진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보건부문 발명 및 새 기술전시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1,100여종의 의약품,450여종의 의료기구,150여종의 진단,치료방법 등 전국의 보건단위들에서 최근년간에 연구완성한 새 기술과 발명품들중에서 그 일부가 전시되였다.
전시회에는 의학과학원,평양의학대학,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각급 보건기관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첨단기술을 도입한 발명품들,국내원료에 의거하거나 적은 원가를 들여 만든 약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유전자재조합C형간염진단시약(HCV-PHA)과 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연구완성한 심장과 뇌피줄순환장애개선에 특효인 긴코보닌주사약(Ginkgobonin Injection),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서 제조한 파니피카인주사약(Injection Panipicaini),평양의학대학에서 개발한 영-조-일의학대사전 다매체프로그람 <보감 1.0> 등이 관람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끝)
제21차 윤이상음악회 페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윤이상음악회가 17일 윤이상음악당에서 페막되였다.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그의 딸,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 대사 폴 베이에르와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페막공연을 보았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곡 현을 위한 <융단>,녀성고음독창 윤이상작곡 초기가곡 <달무리>,윤이상작곡 소관현악 <인상>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작품에 담겨 진 사상주제적내용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페막공연에 앞서 진행된 제2일공연에서는 윤이상작곡 현악4중주 제5번과 윤이상작곡 바이올린을 위한 5개소품 <정원의 리나>,윤이상작곡 관현악 <바라> 등의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끝)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은 윤이상음악회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21차 윤이상음악회(10.15-10.17)가 진행되였다.
음악회에서는 윤이상선생의 초기가곡들과 관현악 그리고 실내악작품들,유럽의 고전음악 등 10여편의 작품들이 연주되였다.
음악회에서 연주된 그의 작품들은 조국과 겨레의 넋,세계평화에 대한 열렬한 지향을 반영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하프와 관현악 <서주와 추상>은 핵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는 전쟁광신자들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인류의 량심앞에 전쟁을 반대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조선의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실감 있게 반영한 소관현악 <인상>도 산골짜기에 있는 자그마한 계곡에서 흐르기 시작한 물이 내물에 합류되여 나가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잘 펼쳐 보여 줌으로써 관람자들을 작품세계에로 이끌었다.
음악회는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윤이상선생은 1940년대부터 40여년간 명망 있는 작곡가로서 남조선에서 반파쑈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였으며 해외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의로운 창작활동을 벌린 애국인사이다.
민족이 자랑하는 윤이상선생은 생애의 전기간 독특한 작곡기법으로 150여편의 <현대음악>작품들을 창작하였다.(끝)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1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대사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익의 옹호자로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꾸바는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두 나라사이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령도하여 오신 우리 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꾸바 당과 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꾸바를 말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제도의 불변성과 혁명적원칙의 확고부동성을 크게 과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며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꾸바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의 련환모임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 청년학생들과의 련환모임이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김종기를 단장으로 하는 이 방문단성원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련환모임에서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박사 황덕만을 비롯한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로,미래의 주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이끌어 주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청년들은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종기단장과 리창도,배성화,정무헌,리유기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에서 이룩되고 있는 격동적인 성과들에 접할 때마다 조선민족,조선청년으로서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군 한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사업에 헌신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평양의 양각도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양각도는 평양시 대동강 가운데 있는 섬이다.
섬면적은 1.2평방키로메터,둘레의 길이는 7키로메터이다.
양각도에는 부지면적이 8만평방메터,연건축면적이 약 3만 9,000평방메터인 평양국제영화회관과 연 건축면적이 6만 5,300여평방메터에 3만여석의 관람석을 가진 양각도축구경기장이 있다.
회관과 경기장은 국제국내행사들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모든 설비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 져 있다.
양각도에는 또한 손님들의 편의를 최대로 도모할수 있게 훌륭히 꾸려 진 종합적인 대외봉사기지 양각도국제호텔도 있다.
섬에는 버드나무,들메나무,백양나무 등 여러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대동강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 있다.(끝)
조선의 력사유적-부용당
(해주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해주시에는 력사유적 부용당이 있다.
부용당은 처음 1500년에 해주읍성 영문(감영의 문)앞 루각으로 세워 졌다.
련못속에 25개의 돌기둥을 세우고 그 우에 4간 다락과 옆(서북쪽)으로 8개의 돌기둥을 또 세워 원채에 련달은 3간 외줄집을 지음으로써 전체로 로형을 이루고 있으며 거기에 련못밖으로 5간 집을 지어 맞붙여 놓았다.
건물의 크기는 련못안에 세운것이 너비 10메터,길이 12메터이며 련못밖에 세운것이 길이 13.8메터,너비 7.2메터이다.
부용당은 그 건축양식이 리조시기의 발전된 루정건축의 특징을 잘 갖춘 건물로서 웅장하고 화려하기로 이름났다.
특히 련못우에 높은 기둥과 합각지붕에 사방 란간을 둘러 지은 건물모습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다.(끝)
터무니 없는 날조행위/로동신문 론평(전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터무니 없는 날조행위>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그 무슨 <종교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가 <종교활동을 탄압>하고 있다느니,우리 나라에서 종교활동이 <가혹한 처벌>을 받고 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댔다.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철면피하고 가소로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종교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곳은 우리 나라가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에서 헌법상으로는 국가와 교회가 분리되여 있으며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는것처럼 되여 있다.그러나 미국에는 반동지배층에 복무하는 신앙의 <자유>만이 있을뿐이다.미국반동지배층은 미국식생활양식을 비판하거나 받아 물지 않는 종교적견해와 신앙에 대해서는 이단시하고 있으며 정치적불만을 품고 있는 종교인들을 박해,체포,살해하고 있다.
몇년전 미국경찰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 교파성원들이 자기의 신앙에 따라 미국식문명이 인간의 정신적근본을 파괴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하여 그들이 사는 지역에 포격을 가하고 주택들에 불을 질렀으며 11명의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불 태워 죽였다.
그런가 하면 미련방수사국은 투손시에 있는 신자들이 쌀바도르와 과떼말라에서 피난 온 사람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였다고 하여 재판을 벌려 놓고는 종교적동기에서 그렇게 하였다는 그들의 변호까지 허용하지 않았다.이런 실례는 허다하다.이러한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구태여 말할 필요도 없다.
외국의 종교인들에 대하여 탄압하고 있는것도 미국이다.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수많은 무고한 이슬람교도들을 살해하였다.그 수는 3,00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미국은 지금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살인만행을 계속 벌리고 있으며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의 종교시설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수많은 교인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한것도 미국이다.
이러한 미국이 도대체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떠들 체면이 있는가.미국이 <종교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은 어처구니 없고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우리 나라에서 신앙의 자유는 법적으로 담보되고 있으며 교인들은 자그마한 제한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남조선의 종교단체들은 물론 지어 미국의 교인들까지 우리 공화국에 찾아 오고 있으며 우리의 종교단체들과 여러갈래의 협상과 협력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빌리 그라함목사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교인들은 이미 우리 나라를 여러번 방문하였다.
그런데 미국은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저들의 독선적이며 적대적인 사고기준에 따라 우리를 함부로 걸고 들며 <종교탄압국>이라는 딱지까지 붙이려 하고 있다.이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도전행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대통령의 특사가 평양에 와서 그 무슨 <우려사항>이라는것을 내들면서 우리에게 저들의 일방적인 강도적요구를 내려 먹이려고 심히 압력적이고 오만불손하게 행동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미국이 <종교탄압>이라는 당치 않는 궤변으로 우리 나라를 걸고 든 사실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통령특사를 파견하여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해 보려고 획책하였다.그러나 그러한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가고 말았다.미국정책작성자들은 더욱 궁지에 빠지게 되였다.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종교탄압>이라는것을 꾸며 내고 그것을 미끼로 반공화국공세를 강화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그따위 술책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앞으로도 누가 뭐라고 하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나갈것이다.(끝)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을 지체없이 매장해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8일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는 극악한 통일의 원쑤이며 대결과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는 극히 위험한 호전광무리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절대로 그냥 둘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안에 악독한 반역자,호전광,파쑈광무리를 두고 있는것은 수치이다.이런 자들을 그대로 용납한다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될것이며 6.15북남공동선언이 위태롭게 될수 있다.
결론은 명백하며 방도는 오직 하나이다.남조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을 지체없이 력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해 버려야 한다.온 겨레가 리회창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반민족,반평화,반통일,전쟁책동을 짓부셔 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꿈에도 소원하고 있는 우리 겨레는 그 실현의 앞길을 악랄하게 가로 막아 나서는 민족반역자들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 내고야 말것이다.(끝)
<세계일보>는 미국의 정치적시녀노릇을 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발행되는 종합일간지인 <세계일보>가 미국의 정치적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미의회조사국은 우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지원식량이 <군부와 특권층에 우선 배급>되고 있다는 모략으로 일관된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보고서>는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훼손시킬 목적밑에 작성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재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문제는 <세계일보>가 미국의 이 저급한 모략에 편승하여 <국제사회의 선의와 인도주의정신을 악용>한것이라느니,<민족적배신행위>라느니 하며 극도의 반공화국선전놀음을 벌려 놓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일보>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대변지>로 전락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동시에 정의와 진리를 옹호하고 여론을 옳게 선도해야 할 언론의 초보적인 사명마저 저버린 매문지에 불과하다는것을 자인한것이나 다름없다.
지금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여러 국제협조기구 성원들이 식량 등 인도주의적지원물자들의 분배정형을 현지에서 직접 립회확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조식량의 대부분이 <군사전용>되고 있다는 미의회조사국의 <보고서>를 그대로 받아 물고 거기에 적대적인 색채까지 가하여 류포시키는것이야 말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정신을 모독하는것이며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가 아닐수 없다.
결국 이것은 우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원조에 난관을 조성함으로써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세계일보>가 앞장 서 말려 들고 있다는것을 립증해 줄뿐이다.
<세계일보>는 이러한 반민족적행위로 하여 <굴절되지 않은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것>을 리념으로 하고 있다는 자기의 영상에도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였다.
<세계일보>가 진정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려 한다면 다시는 미국의 정치적모략에 말려 들어 진실을 외곡하는것과 같은 수치스러운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이스라엘이 이라크를 <위험한 나라>로 걸고 든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로동신문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단평을 실었다.
얼마전 이스라엘 외무상이 미국의 이라크공격계획에 <참견하지 않는것>이 이스라엘의 <최고리익>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현재의 경향을 역전시키지 못하면 핵무기와 미싸일들이 보다 위험한 나라들이 손아귀에 들어 갈수 있다>고 떠벌이였다.말하자면 미국이 이라크를 두들겨 패고 말고 하는데 대해서는 이스라엘이 상관하지 않겠지만 핵무기와 미싸일 등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 이라크와 같은 나라들을 그냥 두었다가는 큰일 난다는것이다.
그의 말은 미국의 대이라크공격문제에서 이스라엘이 중립적인 립장을 취하고 있는것처럼 냄새를 피웠지만 본질은 이라크와 같이 <위험한 나라>들을 사정보지 말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이라크를 걸고 들며 미국의 반이라크전쟁을 부추기는것과 같다.
그가 이라크를 <위험한 나라>로 걸고 든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그의 말대로 <현재의 경향>을 따져 보면 중동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는 다름 아닌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400개의 핵폭탄과 수소탄을 가지고 있다.미싸일보유량도 엄청나게 많다.결국 제거되여야 할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이 저들의 위험성은 덮어 두고 그 누구를 문제시 하면서 두들겨 패서 없어치워야 한다고 넉두리를 하는것이야말로 강도의 론리가 아닐수 없다.
이스라엘 외무상이 범죄적인 반팔레스티나침략행위와 아랍땅강점정책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세계민심의 눈총을 딴데로 돌려 보려고 수를 쓴것 같은데 그것은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스라엘이 진심으로 중동지역의 평화를 바란다면 제 허물부터 깨끗이 씻어야 할것이다.(끝)
오스트리아에서 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5일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오스트리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사회주의청년동맹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가 <주체사상과 21세기 자주위업>이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사상은 매개 나라와 인민이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할 때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킬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망국노가 된다는것을 밝히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는 토론에서 미제가 자기의 정책을 따르지 않는 나라를 적국으로 지목하고 <반테로>의 간판밑에 전쟁열을 고취하면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은 매우 평화적인 나라이며 조선인민은 자기 힘으로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근면한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정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지키면서 자기식으로 살아 나가고 있다.
국제법에 도전하면서 작은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대국들의 횡포를 끝장내야 하며 미국의 전쟁로선을 반대하여야 한다.
력사는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망한다는것을 보여 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3대륙인민단결기구 인사들 초상화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 후안 까레떼로 이바네스를 비롯한 인사들이 9일 기구청사에 모셔 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총서기는 뜻 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드리는것은 자기들의 의무로 된다고 하면서 당창건 57돐을 열렬히 축하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조선로동당을 칭송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꽁고 단결과 재건운동 총비서,꽁고로동당 브라자빌시위원회 위원장,꽁고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기네통일진보당 정치고문,말리 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제2행정비서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건되였으며 그이의 존함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의 전위부대로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내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떠나서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국제적권위도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이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하루속히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