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제8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제8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통일부 장관 정세현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국제농업개발기금 총재일행을 만났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제농업개발기금 총재 렌나트 보게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김창식농업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총재는 방문기간 국제농업개발기금의 협조대상들이 조선의 자연피해복구사업에 기여하고 있는것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마로끄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마로끄왕국 수상으로 임명된 에드리스 자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과 마로끄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수사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21일 위원장 알렉싼더 켐프쉘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기간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영국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얼마전에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올해 3.4분기인민경제계획수행총화와 4.4분기대책을 토의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이 보고를 제기하였으며 많은 일군들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인민생활을 높이고 전력과 석탄생산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도록 하며 경제지도일군들이 다음해 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과학기술발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방도들이 지적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홍성남내각총리가 보고를 하고 많은 일군들이 토론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에는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가진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내는데서 나서는 구체적과업들이 밝혀 져 있다.(끝)


전국직맹해설강사회의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직맹해설강사회의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직업동맹사상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직업동맹안에 독창적인 해설강의체계를 세워 주시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지난 30년간 직맹해설강사들의 활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직맹원들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데서 직맹해설강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대책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직맹해설강사들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 선군시대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직맹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사회주의문화도덕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제6차 <민족면역의 날> 개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민족면역의 날> 개막모임이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취해 주신 조치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다>를 발표하신 날인 10월 20일을 해마다 <민족면역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5살까지의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예방약접종이 진행된다.
 보건부문 과학자들,의료일군들과 함께 조선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상주대표 마쑤드 하이더,세계보건기구 대표 에이길 쏘렌센,유엔아동기금 림시대리대표 나다 케이.크루바비카,여러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협조대표단성원들,조선주재 스웨리예대사 폴 베이에르,도이췰란드와 영국대사관성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김수학보건상은 연설에서 <민족면역의 날>이 성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조선에 성의 있는 협조를 주고 있는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아동기금,유엔개발계획과 세계식량계획,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유럽동맹 등 여러 정부 및 비정부기구들에 사의를 표하고 조선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앞으로도 적극 기여하여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에이길 쏘렌센대표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어린이들에 대한 소아마비예방약접종이 있었다.(끝)


조선대표 아동들을 위한 세계건설에서 나서는 공화국정부의 립장 천명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가 아동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더 좋은 세계를 마련하는것은 인류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며 미래를 위해 우리가 시대와 력사앞에 걸머진 숭고한 도덕적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14일 유엔총회 제57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43 <아동특별총회 결과리행>문제토의시에 한 연설에서 아동들을 위한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그에 의하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동들의 생존,보호,발전을 위한 옳바른 민족정책과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것이다.
 매개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요구에 맞는 아동권리보장체계를 개선완성하고 그 효과적운영을 위한 사회적조치들을 취해야 하며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법적제도를 보다 강화하고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구비완성하여야 한다.
 특히 아동복리의 물질적 담보로 되는 민족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민족적규모에서 아동들의 생존,보호,발전을 도모하고 아동들을 위한 세계를 건설하려면 이를 위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국가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면서 온갖 아동문제를 산생시키는 강압적인 경제제재와 경제봉쇄들을 해체하고 분쟁문제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아동문제해결을 위한 기증을 늘이고 국제적협조를 강화하는것이 필요하다.
 조선대표는 모든 나라들은 올해 아동에 관한 유엔총회 특별회의에서 표명한 정치공약들을 성실히 리행하며 유엔과 유엔체계기구들은 <어린이우선>이라는 숭고한 인도주의적리념에 맞게 아동문제해결을 위한 발전된 나라들의 기증을 늘이고 지역적 및 국제적협조와 조정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 여러 곳 참관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이 21일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하였다.
 대표단은 만수대창작사가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로 꾸려 져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국보적인 미술작품들을 창작보급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창작실들과 미술작품전시관을 돌아 보았다.
 이날 대표단은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
 이날 저녁 제8차 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대표단은 20일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19일 대표단의 일부성원들은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고 궁전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발해시기 유적유물 보충전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최근 발해(698년-926년)시기의 유적유물들이 새로 보충전시되였다.
 전시품들은 청해토성과 오마리절골에서 발굴된 10여점(사진포함)의 유적유물이다.
 함경남도 북청군 하호리일대에서 발굴된 청해토성은 장방형을 이루고 있는데 그 성벽의 둘레는 2,130여메터,높이는 2-3메터,우와 밑 너비는 각각 1메터,10메터이다.
 하호리에서 약 10키로메터 떨어 진 금호지구의 암해산기슭의 절골에서는 오매리절터가 발굴되였다.
 절터에서는 글자 새긴 금동판,금동련꽃장식,청동불상과 여러가지 류형의 기와들,청자기,백자기 등이 나왔다.
 이것들은 조선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발해시기의 유적유물이다.
 이 유적유물들은 발해력사를 정립하고 체계화하는데서 중요한 자료로 되고 있다.(끝)


총련 오형진부의장일행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0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일행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부의장일행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받으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영생불멸의 주체사상(12)-사상에서 주체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사상에서 주체의 원칙을 견지할것을 밝혀 주고 있다.
 사상에서 주체의 원칙은 사상분야에서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구현하기 위한 당과 국가활동의 지도원칙이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워야 정치,경제,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세울수 있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자기 나라 혁명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사고하고 실천하며 모든 문제를 자기의 지혜와 힘으로 풀어 나가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과 태도를 가지지 못하면 독자적인 사고력이 마비되여 어떠한 창발성도 낼수 없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자면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그래야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어떤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 나갈수 있으며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자면 자기의것에 정통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풀어 나갈수 있다.
 또한 민족적자존심과 혁명적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민족적자존심과 혁명적자부심이 강한 민족은 불패이지만 그렇지 못한 민족은 무력하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자면 특히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사상에서 주체의 원칙을 견지할데 관한 문제가 새롭게 해명됨으로서 인민대중을 혁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키우고 그들의 힘을 최대한 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이룩해 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끝)


조선의 력사유적-숭령전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숭령전은 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리조시기(1392-1910)의 사당건물이다.
 숭령전을 처음 세운것은 1429년이다.
 원래 이 건물은 고조선(B.C.30세기 초-B.C.108)의 창건자이며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의 제사를 지내던 집이였다.
 <단군사>,<단군전>으로 불리우던 이 사당은 고구려(B.C.277-A.D.668)의 시조왕인 동명왕의 제사를 함께 지내면서 1725년부터 <숭령전>으로 부르게 되였다.
 숭령전은 18세기에 다시 지었는데 현재 본채와 대문만이 남아 있다.
 본채는 정면 4간(12.88메터),측면 3간(9.17메터)으로 되여 있다.
 안에는 단군과 동명왕의 제단이 서쪽과 동쪽에 각각 나란히 놓여 있다.
 숭령전은 리조중기의 건축술이 반영되여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끝)


인민의 문화휴식터-수양산성

 (해주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양산성은 조선의 황해남도 해주시에 있는 수양산의 동쪽끝에 자리 잡고 있다.
 산성에는 정각,폭포,여러가지 놀이터,전망대 등이 있으며 자연바위들에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칭송한 노래들과 구호,글발들이 새겨 져 있다.
 각계층 인민들은 옛성터를 비롯한 유적유물들을 돌아 보고 폭포를 비롯한 자연경치도 부감하면서 애국정신을 키우고 있다.
 겨울에는 설경,봄에는 갖가지 아름다운 꽃,여름에는 록음,가을에는 단풍으로 단장되는 산성으로는 해주시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있다.(끝)


여러 나라를 방문하는 조선대표단들 출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탄자니아혁명당 제6차대회에 참가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장울화렬사 서거 65돐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에 가는 김태호부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대표단,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을 방문하는 피바다가극단이 2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농촌기술혁명을 높은 단계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기술혁명과업을 철저히 실현할데 대하여>발표 15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6(1987)년 10월 21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촌기술혁명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농촌기술혁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론설은 주석께서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농촌기술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온 나라 협동벌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농촌기술혁명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농촌기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빛나는 예지로 새 세기 농촌기술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발전하는 현실과 조선의 실정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위한 투쟁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조직전개해 나가시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수리화,전기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종합적기계화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 들일데 대한 문제,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대홍단이 전국의 본보기가 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방침들에는 그이의 비범한 예지가 빛발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승리의 길,번영의 길/로동신문 정론(전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승리의 길,번영의 길>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밝은 태양아래 하늘은 푸르고 강산은 빛난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일찌기 느껴 보지 못한 흐뭇한 감흥과 뿌듯한 보람이 가득 넘쳐 나고 있다.
 불세출의 장군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의 엄혹한 눈보라속에서 싹을 틔우시고 불사신의 의지와 노력을 바쳐 안아 오신 풍요한 열매,자랑찬 선군의 결실이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부풀게 한다.
 고난의 그 나날들엔 상상도 못했던 희한한 력사적사변들이 창조되는 오늘의 현실!
 백두산폭풍이 터진듯 련이어 울려 나온 6.15공동선언,조로모스크바선언,조일평양선언,
 하나하나가 민족의 운명과 인류의 전도를 결정하는 거대한 력사의 울림이여서 지구가 드르릉 진동한다.
 살기찬 제국주의얼음장이 부서져 나가는 소리,대륙과 대륙을 꿰질러 용용히 질주해 가는 선군기관차의 기적소리가 우렁차게 들려 온다.민족의 혈맥과 나라의 지맥이 하나로 이어 져 나가는 뜻 깊은 일들이 련이어 벌어 진다.
 그렇다.오늘의 현실은 우리 장군님께서 택하신 선군의 길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소리치며 증명하고 있다.
 외국의 한 정치분석가는 조선에서 3대기적이 일어 났는데 첫째는 국제정치무대에서 없어 질번 했던 조선식사회주의가 영원불패의 보루로 억세게 솟아 빛나는것이고 둘째는 조선이 죽음의 나락으로부터 강성대국에로 우뚝 키 돋움한것이며 셋째는 북조선을 죽이겠다고 덤벼 들던 서방나라들이 오늘에 와서는 이 나라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게 된것이다라고 하였다.
 춥고 어두운 집안에서 통강냉이알마저 세여 먹고 숨 죽은 공장굴뚝을 아프게 바라보며 원쑤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던 그때,적들이 조선은 이젠 다 망했다고 떠들던 고난의 그 시기 과연 오늘과 같은 놀라운 현실이 그렇게 빨리 펼쳐 지리라고 그 누가 생각해 볼수 있었으랴.
 사느냐 죽느냐,주인이냐 노예냐 하는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고 시련의 천만고비를 이를 악물고 헤쳐야 했던 우리앞에 오늘 얼마나 찬란한 희망과 미래가 눈 부시게 펼쳐 져 있는것인가.
 마침내 두터운 먹장구름이 밀려 가고 푸르른 펼쳐 진듯,가시덤불을 헤치며 오르고 올라 마침내 령마루에 서서 탁 트인 앞길을 바라보듯이 우리 인민은 희열과 신심에 넘쳤다.
 우리 인민이 지금처럼 앞날의 행복에 대하여 성수나서 이야기하고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신심에 넘쳐 그려 보며 조선민족의 긍지에 대하여 심장으로 느껴 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동해선을 달리는 렬차안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들어 봐도 흐뭇하고 공장의 현대적기술개건을 위해 뛰여 다니는 어느 기계공장 지배인의 얼굴을 보아도 즐겁다.보다 환하게 꾸려 지는 영광거리의 주민들과 논벌에서 땀 흘리며 열성껏 일하는 소박한 농장원녀인을 만나보아도 좋고 석탄산을 높이 쌓으며 로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는 석탄생산기지의 어느 탄부에게 물어도 좋다.
 수십년에 한번도 있기 힘든 기적들을 련이어 체험하면서,<강성부흥아리랑>이 도처에서 흥겹게 울려 나오는 전변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이 땅의 천만심장들이 웨치는 하나의 메아리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승리와 번영이 온다!
 피눈물도 흘리고 별의별 가슴 아픈 일도 다 겪어 보고 시련의 천만고비도 넘고 헤치며 승리의 언덕에 올라 서서 하는 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일동지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번영한다는것이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자,목격자들의 심장의 총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승리와 번영의 길,
 그 어느 나라,어느 인민이나 이 길을 찾기 위해 피 타게 고심하고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구우에는 번영에 대한 참으로 많은 론의와 주장들이 울려 나오고 있다.개인의 인기를 노리는 정치가들의 화려한 공약들이 사람들을 혼돈시키고 격변하는 정세속에 당들의 구호가 변덕을 부리고 있으며 믿을수 없는 국가정책에 대한 대중의 항의가 끝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체험은 우리 인민에게 승리와 번영에 대한 뚜렷한 철학을 안겨 주었다.
 위대한 장군님만 따르면 된다.
 이 얼마나 명백한 생활의 진리인가.
 복잡한 론리적사고로가 아니라 생활의 깊고도 풍부한 체험으로 얻은 이 진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를 안고 울린다.
 고난의 길을 걸으며 심장마다에 새긴 이 진리가 오늘 승리의 언덕에서 더욱 억척불변의것으로 다져 지고 있다.
 피의 전쟁을 겪고도 이루기 힘든 위대한 승리의 통장훈을 련이어 부르시여 이 땅과 온 세계를 뒤설레이게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숭배열은 최고도의 열도로 폭발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만약 우리가 선군을 안했더라면 조선혁명이 오늘같이 소리치며 전진할수 있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누구의 가슴이나 뜨겁게 끓고 있다.
 일시적인 향락이 아니라 보다 웅대하고 영원한 번영에로 통하는 돌파구를 열어 놓은 선군정치의 만세가 심장에서 터져 나온다.
 언젠가 우리 장군님께서 지금 나라에 전기가 모자라서 비록 거리는 새까말 때도 있지만 우리는 희망찬 래일을 안고 산다,오늘은 좀 남보다 못할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앞날이 있다,우리 인민은 순간의 번화가가 아니라 영원한 번화가를 창조하고 있다고 힘 주어 하신 그 말씀의 참뜻이 더더욱 의미심장하게 새겨 진다.
 우리 인민은 너무나 잘 안다.
 우리의 벗들이 많아 지고 그렇게 악을 쓰던 적들이 머리를 수그리며 세상이 사회주의조선을 우러러 보며 존대하는 오늘의 현실,대륙과 대양으로 민족의 활로가 쭉쭉 열려 나가는 가슴 후련한 화폭들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펼쳐 지는것인가를.
 위대한 력사적사변들과 더불어 더더욱 숭엄하게 안겨 오는 장군님의 모습,그것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시련의 천만리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의 모습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확신에 찬 어조로 하신 말씀이 있다.
 우리가 선군을 하는것도 인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나의 정치의 기초에는 인민이 있다,나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이 기어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자는것이다.
 부귀영화,
 우리는 지금껏 이 말은 착취사회의 통치자들과 지배계급에게나 해당되는것으로만 여겨 왔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모두를 그 부귀영화의 향유자로 되게 하시겠다니 이 얼마나 인민사랑의 정이 뜨거운 말씀이고 자신감이 가득 넘친 말씀이신가.
 오로지 인민,인민의 행복을 위해서였다.
 선군혁명의 간고처절한 력사가 불길처럼 흘러 온것은,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눈앞이 캄캄하고 몸도 제대로 가누기 어려운 속에서 우리 장군님 결연히 일어 나신것도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운명을 생각해서였다.
 선군의 기치를 추켜 드시고 사생결단의 비장한 각오로 끊임없이 전선길에 계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위해서였다.
 고난의 세월이여,오늘엔 너도 가슴을 풀어 놓고 다 말해 줄수 있으리라.
 엄혹한 그 세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이 무엇으로 활활 불 타고 인민에게 터놓고 하고 싶은 말씀이 얼마나 많으셨던가를.
 전선길의 어느 한 령에 깃든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되살아 온다.
 준엄하던 <고난의 행군>시기 아침 일찍부터 전선길을 달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잠시 쉬여 가자고 하시며 어느 한 령길에서 차를 멈추시였다.차에서 내리신 장군님께서는 길가에 자란 풀을 한동안 바라보시며 지금 인민들이 이 풀로 죽을 쑤어 먹고 있을거라고 저으기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식량난으로 하여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공장들이 하나,둘 숨이 죽어 간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들으시고 손수건을 눈굽에 가져 가시며 침통한 생각에 잠겨 계시던 우리 장군님께서는 나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 견딜수 없다,숨 죽은 공장들과 힘겨운 생활난을 겪고 있는 인민들의 정상을 눈앞에 보면서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군인들을 찾아 가는 나의 가슴은 형언할수 없이 쓰리고 아프다,그러나 지금은 그 어떤 값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회주의를 지키고 봐야 한다,사회주의를 지켜 내기만 하면 인민생활을 푸는것은 문제가 아니다,우리가 이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은 내가 왜 경제사정이 곤난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나갔는가 하는것을 리해하게 될것이다라고 격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분연히 야전차에 올라 전선길을 계속 이어 가신 경애하는 장군님,
 어찌하여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 줘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 가리라는 노래구절이 가슴치게 갈마드는것인가.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장군님께서 험한 전선길을 달리시면서 눈물속에 많이도 부르시였고 고난의 시기를 추억하시면서도 뜨겁게 부르신 이 노래,
 당장은 시련을 겪고 별의별 가슴 아픈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해도 최후승리의 순간까지 마음을 다 잡고 용기백배하라고 장군님을 걸음걸음 고무해 준 이 노래,
 노래는 온갖 비방과 도전에 대하여 승리하였다.
 처음에는 선군정치를 의혹과 불신의 눈으로 보던 사람들도 오늘에 와서는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경압살자세가 붕괴론으로부터 연착륙론에로,또 체제인정론으로 바뀌였다.어제날의 희망이 오늘 눈앞의 현실로 환희롭게 실현되고 있다.
 선군과 인민,
 인민을 위해 선군이 나왔고 선군이 있어 인민이 있다.인민의 행복도,조국의 번영도 선군에 달렸다.
 지난 10월 1일 어느 한 인민군부대산하의 농장에 나가시여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소식이 만사람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밀,보리가 설레이던 드넓은 농장벌에 펼쳐 진 강냉이바다,벼바다...대지를 좁다하게 누벼 가는 종합파종기며 산기슭에 새로 옮겨 지은 아담한 살림집들,울창한 숲을 이룬 묘목장...
 오직 선군의 한길에서만 인민의 행복,조국의 번영이 오며 총대로 가꾼 열매는 그 무엇보다도 크고 호함지며 달다는것,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만 하면 그 무슨 일이나 틀림없이 성공한다는것,장군님 따르는 우리앞에 번영의 길이 드넓게 트이였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 주는 화폭들이였다.
 지난 10월 7일에는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 주시고 8일에는 대홍단군과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찾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소식이 온 나라를 또다시 설레이게 했다.
 환히 웃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어버이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는 생각한다.
 한 인민의 행복,한 나라의 번영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그것이 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태도,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다고 말한다.
 인민의 지지를 권력의 자리에로 오르는 사다리로나 여기고 인민을 자기의 기념비를 세우는 받침대와 같은 존재로 여기는 정치가들,대중을 길 잃은 새끼양으로나 아는 자들에게서 어떻게 인민의 행복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몸 바치는 령도자의 모습처럼 래일에 대한 무한한 락관을 안겨 주는것이 없다.
 진실로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을 알고 선군정치의 심원한 진리를 알려면,우리의 앞날이 얼마나 휘황한가를 보려면 그이의 심장에 꽉 차 있는 인민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한다.
 앉으나 서나 누우나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배불리 먹일수 있겠는가,어떻게 하면 더 잘 살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뿐이신 우리의 장군님,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범벅조차 배 불리 먹이지 못하는것이 가슴 아파 눈물을 흘리는 혁명가극 <피바다>의 어머니심정을 그대로 안으시고 군용차안에서의 쪽잠마저도 제대로 못 드시고 찬바람 부는 령길에서의 줴기밥마저 제대로 못 드신 우리의 장군님,
 그이는 인민을 위해 그리도 마음을 많이 쓰시는분이여서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실 때면 그 영상에 띠우시는 미소가 온 강산이 밝아 지도록 그리도 환한것 아니랴.
 눈시울 뜨겁게 어려 온다.
 저것 보라고,그야말로 물 절반 메기 절반이라고 하시며 식탁에 둘러 앉아 메기탕을 푸짐히 먹을 인민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을 그려 보시며 못내 기뻐 하시던 그 모습,새 문화주택마을을 돌아 보시며 우리 농민들이 잘 사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옛날에는 지주들도 이런 집에서 살지 못했는데 이렇게 훌륭한 집을 우리 농민들이 쓰고 살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해빛처럼 환하게 지으시였던 그 미소,
 닭알과 닭고기를 받아 안고 감사의 인사를 올렸던 한 로동자의 이야기를 몇번이고 들려 주시면서 그의 말을 들으니 하루피곤이 다 풀리였다,이런 말을 들으니 오래동안 헤여 졌던 혈육들과 만날 때보다 더 기쁘다,이것이 바로 나의 희열이라고 격정에 넘쳐 하시던 그 말씀,보다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그리시며 울림폭포며 탉스런 과일나무를 배경으로 환히 웃으시며 남기신 뜻 깊은 화폭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맹세가 있다.
 언젠가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의 노래를 들으시며 우리 장군님 하신 말씀이 인민앞에 다지는 엄숙한 선서처럼 심장을 울린다.
 나는 저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내가 인민을 위해 일해야지 누구를 위해 일하겠는가,나는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치겠다고 하신 그 말씀,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사실 나는 새벽 3시,4시까지 일하면 막 허기가 지군 한다,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할것이다,일을 더 많이 하여 꼭 인민들을 잘 살게 하겠다고 하신 그 말씀,
 인민은 권력이 아니라 심장을 따른다.
 자식들은 어버이의 뜨거운 정에서 자기의 미래를 본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심장이 무엇으로 고동치는가를,그이의 전설적인 위대성이 누구를 위해 바쳐 지는가를 알기에 조국의 미래를 락관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길이 어디로 뻗어 가는가를 알기에 걸음걸음 그이를 따라 나선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 간직된 강성대국설계도가 얼마나 휘황한것인지 그 누구도 다는 가늠할수 없다.
 하늘이 낸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
 그이는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하는 길,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잘 사는 길,우리 조국이 꿰지르고 나가야 할 력사의 지름길을 환히 내다보고 계신다.
 그이께는 강성대국건설의 시간표가 명백히 작성되여 있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위력한 장검도 있다.
 우리의 장군님은 왕성한 청춘의 힘과 필승의 기상에 넘쳐 계시며 미래를 내다보시는 그이의 시선은 자신만만하다.
 선군의 보검과 자신에 대한 믿음,동지에 대한 믿음,인민에 대한 믿음의 장검을 틀어 쥐신 우리 장군님께는 두려운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다.
 기적의 창조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또 그 어떤 력사의 뢰성을 불쑥 울리시겠는가 하여 세계가 격동의 예감 안고 조선을 바라보고 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을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기 위하여 보통의 심장으로는 엄두도 낼수 없고 기성의 상식으로는 생각도 할수 없는 정치적대용단도 내리시고 꿈 같은 력사적사변도 안아 오시며 지구의 한복판으로 우리 민족의 번영의 대통로도 내시는분,인민을 위해서라면 머나먼 대륙이 아니라 하늘끝이라도 가시고 자신의 위대하고 숭엄한 모든것까지도 다 희생하실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인민은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는다.
 인민은 이 세상 끝까지 장군님만을 따라 갈것이다.
 선군,일심단결,우리 식,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 드신 이 기치만을 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로 높이 세우고 장군님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산악도 넘고 격랑도 헤쳐 갈것이다.
 어제날 항일의 투사들은 백두산에서 싸울 때 이렇게 웨쳤다.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광복의 그날은 오리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모시고 시련의 수십만리길을 걸어 온 천만군민은 오늘 위대한 승리의 체험을 안고 이렇게 합창한다.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강성대국의 그날은 머지 않아 오리라.(끝)


조선의 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강화할것을 세계에 호소/국제련락위원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8일 세계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련대성단체들과 정당,단체들,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올해 지지월간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이 보다 강력히 벌어 지는 계기로 되게 할것을 전 세계진보적력량들에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최근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길에서 이룩되고 있는 진전들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집대성되여 있는 김일성주석의 력사적인 통일방침들을 실현하기 위한 김정일령도자의 혁신적이고 용의주도한 통일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빛나는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에 지적된바와 같이 북측의 련방제방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고려할 때 그리고 조선의 북과 남이 이 방향에서 노력을 해나갈 때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방안으로 되는것이라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호소문은 올해 조선반도의 사변들은 조선의 북과 남이 날이 갈수록 공리와 공존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련방제방안의 정당성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국제사회계가 그 어느때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지지를 적극화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