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평안북도 창성군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5일 평안북도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창골혁명사적지를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창성군에는 창골혁명사적지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 있는 귀중한 사적지들이 많은것만큼 원상대로 보존관리를 잘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창성군문화회관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회관은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된 력사적인 장소이라고 하시면서 회관을 문화교양거점답게 잘 꾸렸으며 특히 군대의 정치사업방법을 따라 배워 생동한 직관자료를 통한 혁명교양을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회관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창성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이 이 고장에 흔한 산과일들을 리용하여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많이 생산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질 좋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창성직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그이께서는 직포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설비상태와 생산정형을 자세히 알아 보시고 군내 인민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천과 뜨개옷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양털을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창성종이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초지작업반,일용작업반 등 공장의 여러곳에 들리시여 설비상태를 알아 보시고 생산된 종이에 몸소 글도 써 보시면서 제품의 질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자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들처럼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지방공장들에서도 질 좋은 제품들을 얼마든지 생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금야2호발전소에 가신 그이께서는 창성군에서 최근년간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발전소를 건설하여 많은 전기를 얻어 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들의 출력을 부단히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발전소들을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옥포협동농장 종합축산기지를 현지지도하신 그이께서는 농장에서 축산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많은 고기와 알,젖과 양털을 생산하였을뿐아니라 농장원들의 현금수입을 급격히 늘인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 하시면서 선진기술을 받아 들여 축산물생산을 더욱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 올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리제강,주규창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김대중대통령 등 각계 인사들에게 묘향산 송이버섯 보내심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남조선의 김대중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에게 민족적향취가 나는 묘향산특산물인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시였다.
선물을 26일 남조선에 간 우리 경제고찰단 단장인 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이 남측의 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한갑수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전문/체츠냐테로분자들의 인질억류사건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5일 로씨야에서 체츠냐테로분자들에 의하여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인질로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된것과 관련하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에서 체츠냐테로분자들에 의하여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인질로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커다란 충격과 우려속에 접하였습니다.
우리는 극단주의적인 목적을 추구하여 감행된 체츠냐반란세력의 비렬한 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원칙적립장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체츠냐에서 테로와 분립주의기도를 근절하고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조치와 노력을 일관하게 지지하여 왔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면서 귀 지도부와 인민이 이번 사건을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랍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오스트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6일 오스트리아 국경절 47돐에 즈음하여 토마스 클레스틸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 국경절 47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심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귀국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총독에게 축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3일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총독으로 취임한 프레데리크 발란틴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총독으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독립 23돐에 즈음하여 랄프 곤쌀베스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트리니대드 토바고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패트리크 매닝이 트리니대드 토바고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트리니대드 토바고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놀슨 기프트가 트리니대드 토바고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평성시 장상복할머니에게 생일 백돐상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평성시 오리동에서 살고 있는 장상복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25일 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할머니는 자기가 오래 살고 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강원도 금강군 내금강리에서 출생한 할머니는 오랜 기간 농사일을 하며 근면하게 살아 왔다.
할머니는 지금도 정정하다.(끝)
조일국교정상화회담에 참가할 조선정부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말레이시아의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되는 조일국교정상화회담에 참가할 외무성 정태화순회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북측 경제고찰단 평양 출발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경제고찰단이 남조선을 방문하기 위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내각부총리 조창덕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인 국가계획위원회 박창련1부위원장,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관계부문 일군들이 고찰단을 전송하였다.(끝)
조선태권도위원회시범단 서울출연 마치고 평양 도착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황봉영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태권도위원회시범단이 서울에서 출연을 마치고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체육지도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국제태권도련맹 장웅 총재,조선태권도위원회 김영석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태권도사범,선수들이 시범단을 마중하였다.
시범단은 남녘동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서울에서 두차례 출연하였다.(끝)
윁남인민군 총정치국대표단이 조선방문을 끝마쳤다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윁남인민군 총정치국 주임인 레 반 중을 단장으로 하는 윁남인민군 총정치국대표단이 5일간의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26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 등 장령,군관들,조선주재 윁남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 무관 웬 반 쩌우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체류기간 대표단은 만경대를 방문하였고 김일성정치대학,국제친선전람관,판문점 등을 참관하였으며 조선인민군 구분대들을 방문하였다.(끝)
조선인민군 공군대표단 출발 등 왕래소식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는 조선인민군 오금철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공군대표단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이날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평양을 떠나갔다.(끝)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질데 대한 로작발표 12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발표 12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10월 2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영원히 승승장구할 우리 혁명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주체철학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뚜렷이 밝히시였다.
론설은 천만군민이 혁명의 주체가 되여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주체철학의 독창적인 리론을 뚜렷이 밝혀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사람의 자주성,창조성,의식성을 진화론적고찰방법으로 해석하는 견해의 부당성을 까밝히고 자연적존재와 다른 사회적존재의 특징을 밝힌 로작의 사상리론에는 창조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이 어려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의 철학적사색은 언제나 우리 혁명실천의 가장 긴절한 문제로부터 시작되며 장군님께서 내놓으시는 모든 사상과 리론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의사,혁명발전의 요구를 그대로 집대성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철학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가 비껴 있으며 그것은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체츠냐반란세력의 비렬한 테로행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23일 체츠냐반란세력의 무장악당들이 모스크바중심부의 베아링공장문화회관을 습격하여 녀성 한명을 살해하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인질로 억류하고 있다.
인질들속에는 로씨야인을 비롯한 로씨야련방의 여러 민족과 외국인들,녀성들과 어린이들도 많이 포함되여 있다.
인질극을 벌린 테로분자들은 지금 체츠냐에서의 로씨야련방무력의 철수를 요구하며 저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억류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로씨야는 물론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체츠냐반란세력의 비렬한 테로행위는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체츠냐는 로씨야련방의 불가분리의 합법적인 령토이다.
력사적으로 체츠냐인들은 쏘베트국가의 여러 민족들과 한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살아 온 민족이다.
그러나 쏘련의 붕괴와 랭전의 종식을 기화로 외세의 지지와 비호를 받고 있는 체츠냐의 분립주의세력들은 <체츠냐독립>이라는 극단주의적목적을 추구하며 류혈적인 령토분쟁,민족분쟁을 조장,확대시켜 왔다.
이러한 조건에서 로씨야정부가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령토완정을 이룩하고 있는 로씨야련방무력을 파견하고 반란세력을 제압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이며 의무이다.최근년간 로씨야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로 하여 체츠냐에서 반란무장세력이 대부분 소탕되고 평화와 안정,질서가 수립되여 가는 때에 모스크바에서 인질억류테로사건이 발생한것은 테로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2중정책-강경정책과 결코 무관하다고 볼수 없다.
미국은 지난해 9.11사건후 <반테로전쟁>의 구실밑에 저들의 극단주의적인 리기적목적을 기준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선과 악으로 구분하고 이러한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지어 부쉬행정부는 군부에 적어도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로씨야,중국,이라크 등 7개 나라를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할 비상계획을 작성하며 일정한 전쟁마당에서 사용할수 있는 소형핵무기들을 제작할것을 지시하는것과 같은 극단적인 모험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의 이러한 강경정책의 후과로 오늘 유엔의 권위와 역할,국제사회의 공인된 규범과 도덕이 여지없이 손상되고 테로와 보복,전쟁과 류혈의 악순환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런 흐름이 구경에는 체츠냐반란세력과 같은 극단주의분자들을 무모한 테로에로 사촉하고 있으며 그들을 최후발악적인 자살행위에로 떠밀어 주는 미국의 대외적강경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테로지원행위나 다름이 없다.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우리 공화국은 시종일관 테로를 반대하여 왔다.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은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이번 사건을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고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조치와 노력을 일관하게 지지해 나갈것이다.(끝)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포기가 급선무이다/민주조선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관이라는 자가 한 공식석상에서 또다시 우리의 <미싸일 및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설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미8군사령관이라는 자의 망발은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으로 말하면 그 누구의 <미싸일 및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 댈 자격이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하여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꿈 꾸어 왔다.미국의 끊임 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 한번 긴장이 해소된적이 없으며 이 지역에서는 날을 따라 전쟁위협이 증대되고 있다.
미국이 힘으로 우리를 먹어 보겠다고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데 우리라고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을수 없는것은 뻔한 리치인것이다.
그래 미국이 감히 우리를 보고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할수 있는 체면이 있는가.
미국의 호전계층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미국은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기전에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버려야 한다.이것이 미국이 해야 할 급선무이다.(끝)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의 략탈성/로동신문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들고 마치도 저들의 자본과 기술이 없이는 난관을 겪고 있는 나라들이 일어 설수 없는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는것은 딴 속심이 있기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은 그 침략적,략탈적본성으로 하여 그 누구에게도 선심을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원조>의 목적은 명백하다.그것은 <원조>를 통해 뒤떨어 진 나라들과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여 저들의 가치관과 사회구조를 이식함으로써 이 나라들의 사회생활전반을 서방화하여 예속적이며 지배주의적인 제국주의질서를 수립하자는것이다.특히 미국은 이른바 <원조>,<차관>,<공동개발> 등 각종 명목을 내걸고 다른 나라들에 미국식생활방식을 내리먹이여 미국화하고 독점주의적강권질서를 세우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고 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재정위기가 심화되고 <원조>정책이 잘 통하지 않게 됨에 따라 다국적기업을 통한 자본수출로 뒤떨어 진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매달리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큰 도움이라도 줄것처럼 떠드는 외자는 최대한의 리윤을 짜내기 위하여 투하되는 략탈자본이다.
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경제적혼란과 민족분쟁의 재난을 겪고 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나 외자도입이 하나를 주고 열,백을 빼앗아 가기 위한 예속과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가려 보지 못하고 그에 환상을 가지고 의존한데 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이것은 력사의 교훈이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민주꽁고단체들이 공동성명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사회주의인민련합,로동계시민련합,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가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통일문제의 성격과 북과 남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북과 남이 서로 다른 두 제도의 공존에 기초한 통일을 실현해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고 성명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의한 조선의 통일을 적극 지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