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은 오늘의 정세하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도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위협을 제거한 조건에서 협상을 진행하는것이며 이것은 우리의 원칙적이며 일관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한 최대의 아량의 표시이라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신문은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이 우리에 대해 취하고 있는 일방적이고 오만무례한 태도는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문제해결방식의 기준점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는데 있다.여기에는 협상의 방법도 있을수 있고 억제력의 방법도 있을수 있다.우리는 모든것에 준비되여 있다.
 만약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바란다면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비롯하여 우리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국이 불가침조약을 통해 우리에 대한 핵불사용을 포함한 불가침을 법적으로 확약한다면 우리도 미국의 안보상 우려를 해소할 용의가 있다.
 미국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립장을 똑바로 보고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모든것은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끝)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인민들의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 막는 최대의 적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며 그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반동들과 용감히 맞서 싸우면 민족적독립과 평화를 고수하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썼다.
 그러자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에 해방전쟁으로 맞서야 하며 반동들의 반혁명적폭력에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승냥이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듯이 제국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는 총대가 제일이라고 지적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총대로 맞서는것이 민족적독립과 평화를 고수하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동들의 책동에 언제나 준비 있게 대처해 나가는것이 필요하다.
 미제는 군사적힘이 약한 나라들에 대하여 얕잡아 보며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내리먹이고 무력간섭과 침략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그러므로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에 언제나 준비 있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이에서 중요한것은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이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군대와 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군대와 인민들이 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가,못 이기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어떤 무기를 갖추고 있는가 하는데 달려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였는가,안되였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이와 함께 군대와 인민을 군사기술적으로 잘 준비시켜야 하며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어야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전쟁도 짓부실수 있다.(끝)


장군님의 사랑의 정치아래 당당한 삶을 누리고 싶다/부산시민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부산에서 사는 김귀정녀성이 15일 다대포항에서 공화국북반부로 떠나는 <만경봉92>호를 바래우고나서 함께 나왔던 시민들에게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 응원단의 모습을 잊지 못할것 같다.경기의 흥분이 지나 가고 이렇게 이북 응원단까지 떠나 보내고나니 미군장갑차에 깔려 살해된 우리의 효순이,미선이와 응원단 처녀들을 나란히 세워 보게 된다.이북 응원단 처녀들의 순수하고 당당한 모습은 곧 김정일장군님의 자주정치,민중사랑의 정치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어 그는 6.15공동선언정신으로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정치아래 당당한 삶을 누리고 싶다는 자기의 열망을 표시하였다.(끝)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종식을 주장/미국에서 토론회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대학에서 11일과 12일 <조선의 평화적통일에 대한 장애 극복>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미국회의원 바바라 리,남조선 한양대학교 전 교수 리영희,대학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미국회의원 바바라 리,미국사회과학연구리사회 극동아시아협조안전국장 레온 씨갈 그리고 남조선의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여 조선통일의 좋은 전망이 열리고 있는 때에 통일의 가장 큰 장애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라고 하면서 그 시정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날로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만행에 대하여 부쉬행정부는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미관계에 언급하면서 현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종식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 결성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가 20일 슬로벤스꼬의 반스까 비스뜨리짜시에서 결성되였다.
 결성식에는 슬로벤스꼬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협회의 강령과 활동계획 등이 토의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협회 위원장으로 야나 온드라쉬꼬바가 선출되였다.
 그는 협회가 앞으로 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조선의 문화와 전통,력사와 지리를 슬로벤스꼬의 광범한 군중들속에 널리 해설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세계 여러 나라들에 조직되여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련대성단체들과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협회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성원을 더 한층 높여 나가는데 기여하도록 자신의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