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체스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8일 체스꼬슬로벤스꼬독립국가형성 84돐에 즈음하여 체스꼬공화국 대통령 와쯜라브 하벨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체스꼬공화국 국경절인 체스꼬슬로벤스꼬독립국가형성 8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뛰르끼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8일 뛰르끼예공화국선포 79돐에 즈음하여 아흐메드 네쥬데트 세제르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뛰르끼예공화국선포 7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뛰르끼예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뛰르끼예공화국선포 79돐에 즈음하여 뷸렌트 에줴비트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이날에 즈음하여 뛰르끼예공화국 쉬크뤼 씨나 귀렐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탄자니아혁명당 제6차대회에 축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탄자니아혁명당 제6차대회에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탄자니아혁명당 제6차대회가 당을 강화하고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위한 탄자니아혁명당의 활동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사이에 맺어 진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귀당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축전은 지적하였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 영화감상회와 연회 마련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주재 조선대사가 17일과 21일 하바롭스크와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에서 영화감상회와 연회를 마련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이 상영되였다.
하바롭스크변강 행정부장관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근년간 두번씩이나 하바롭스크를 방문하신것은 우리 변강 인민들의 더없는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이번 원동지역방문은 로조관계가 얼마나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준다.
두 나라 수뇌분들의 상봉은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력관계가 새롭게 더욱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있다.
의심할바없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정치,경제,과학기술,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강화발전될것이다.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시에 모시였던 그날의 영광과 감격에 대하여 말하고 존경하는 그이께서 건강하실것과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청봉정보쎈터/나라의 프로그람기술발전에 크게 기여
(평양 10월 28일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에 새로 개발된 영조기계번역체계 <청봉1.0>이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서 1위를 하였다.
이 체계는 나라의 이름 있는 프로그람산업기지들중의 하나인 청봉정보쎈터에서 개발하였다.
쎈터에서는 지난 기간 우수한 프로그람들을 수많이 개발하여 나라의 프로그람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선어입력체계와 조선어문자인식프로그람,조-일기계번역프로그람 등은 세계적수준에 이른것으로 평가된 대표적인 프로그람들이다.
개발된 프로그람들은 로씨야,중국,인디아 등 여러 나라들에 수출되고 있다.
쎈터에서는 언어정보를 콤퓨터로 처리하는 프로그람 주문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쎈터의 콤퓨터전문가들은 대다수가 20대의 청년들이다.
쎈터에서는 사람과 콤퓨터가 자유롭게 대화할수 있는 프로그람개발을 목표로 연구사업을 힘 있게 추진시켜 나가고 있다.(끝)
조선의 명승 송단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북부 함경남도의 리원만기슭을 따라 펼쳐 져 있는 송단은 나라의 이름난 명승지,휴양지들중의 하나이다.
그 전날 착취배들의 놀이터로 리용되였던 송단은 조선이 광복된 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시책에 의하여 인민의 문화휴식터로,휴양지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10여리 소나무숲과 해당화 붉게 핀 아득한 백사장을 끼고 앉은 송단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다.
기암절벽을 다독이며 백사장을 어루만지는 잔잔한 파도우에 솟아 오르는 아침해를 여기 송단에서 부감할 때의 상쾌한 기분은 이루다 말할수 없다.
송단의 앞바다에는 밥조개,이면수,고등어,문어,낙지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송단에는 자연풍치와 조화를 이루고 체육 및 문화오락시설들을 충분히 갖춘 휴양각들과 수영장,뽀트장,일광욕장 등이 있다.(끝)
청천강 은어
(평성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청천강 은어는 우리 나라에서만 살고 있는 물고기들 가운데서 대표적인 종류의 하나이다.
몸 길이가 20-25세치메터 정도인 은어는 은빛 색갈을 띠고 있으며 고기맛이 향기롭다.
이 은어는 한해살이 물고기이며 맑고 찬 물을 좋아 한다.
은어는 청천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는 개천시 도화리일대수역에서 9월 상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알쓸이를 한다.
청천강에서 까난 은어새끼들은 바다에 내려 가 겨울을 난 후 다음해 4월부터 5월사이에 다시 강으로 올라 온다.
나라에서는 청천강 은어의 알쓸이터인 개천시 도화리일대의 100정보수역을 보호구역으로 정하고 물고기자원을 늘이고 있다.(끝)
영생불멸의 주체사상(13)-정치에서 자주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의 본질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밝혀 주고 있다.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자기 나라의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고수하며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를 실시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 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이며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정치생활분야에서 자주성을 실현하여야 한다.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자면 무엇보다도 인민의 정권을 세워야 하며 튼튼한 정치적력량을 꾸려야 한다.
인민의 정권을 세워야만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 나갈수 있으며 대외관계에서도 자주권을 실현할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자면 또한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져야 하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자주적인 정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 독자적인 신념에 따라 규정하고 집행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그런데 로선과 정책은 자기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규제된다.
그러므로 자기의 지도사상이 없으면 로선과 정책의 작성과 집행에서 남을 추종하거나 모방하게 되며 원칙성과 일관성을 보장할수 없게 된다.
매개 나라는 자기의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할 때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있으며 자기 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 줄수 있다.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은 매개 나라 인민들이 정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정치적자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며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원칙으로 되고 있다.(끝)
로씨야방문 조선군사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는 조선인민군 리명수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이 2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박승원상장 등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무관 울라지슬라브 쁘로꼬뻰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중국방문 조선중앙방송위원회대표단 출발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황영보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대표단이 2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정부 부수상 알렉싼드르 레빈딸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변강정부대표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들 진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ㅌ.ㄷ>결성 76돐에 즈음하여 체스꼬,방글라데슈,타이,라오스에서 7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좌담회와 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체스꼬국회 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은 좌담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그이께서 진행하신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경탄을 표시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절대적인 권위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조국통일방침의 정당성에 언급하고 그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조선로동당은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서 지난 57년간 조선인민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기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지만 조선로동당으로 하여금 사회주의를 튼튼히 고수하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에로 돌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 10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담화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력사적인 방문,김정일위원장 로씨야의 원동지역을 방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킨 위대한 력사적사변,외교사에 빛나는 세기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하면서 그이께서 진행하신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당의 빛나는 령도 만세>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조선통일의 선도자,국제외교의 대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본총리를 만나시는 사진을 모시고 <조일최고위급회담>이라는 제목의 글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본 교도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의 요지와 조일평양선언을 실었다.
뷸레찐은 <통일을 위한 회합>,<조선의 자랑 아리랑> 등 제목의 글들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