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문예총부위원장인 고 신진순의 령전에 화환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신진순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0월 31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신진순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신진순부위원장이 뇌대경색으로 주체91(2002)년 10월 30일 85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고가 10월 30일 발표되였다.
부고에 의하면 남반부에 고향을 둔 신진순은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재능 있는 작가로,녀성사회활동가로 자라나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문예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장편소설 <산촌의 새 력사>를 비롯한 수많은 소설과 시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로 불러 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주체의 문학예술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쳤다.
신진순은 비록 서거하였으나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로는 길이 남아 있을것이라고 부고에는 지적되여 있다.(끝)
김영남위원장 브라질대통령당선자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0월 28일 브라질대통령당선자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브라질련방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단계에서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위한 당신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캄보쟈국왕의 탄생 80돐에 즈음한 연회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10월 3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는 캄보쟈의 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크메르민족의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한평생을 바쳐 온 캄보쟈인민의 민족적영웅이며 열렬한 애국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 대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무상은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이 국왕페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번영하는 새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주재 캄보쟈왕국 낌 싼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두터운 친선관계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에 의하여 계속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캄보쟈인민은 최근 조선에서 력사적이며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 나고 있는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발전풍부화해 나가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나라의 번영과 조국보위,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앞으로도 전폭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캄보쟈인민에게 계속되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 주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이에 다시금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철도상과 로씨야교통상 회담/철도련결문제에 대하여 의견교환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용삼철도상과 로씨야련방 겐나지 파제예브교통상사이의 회담이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철도련결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철도성 김룡강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교통성 부상 울라지미르 싸조노브를 비롯한 로씨야교통상일행이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이 선물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이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부원장인 중장 서근초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인민군 중대청년동맹초급단체비서열성자회의/김정일총비서의 서한 전달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중대청년동맹초급단체비서열성자회의가 10월 30일과 3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인민군 중대사로청초급단체위원장대회이후 지난 10년간 중대청년동맹초급단체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 청년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중대청년동맹초급단체비서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청년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이 전달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서한에서 주체의 군청년운동의 본질과 청년군인들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천명하시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청년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서한은 특히 청년동맹조직들이 모든 청년군인들을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선군시대의 청년영웅으로 억세게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력사적인 서한은 인민군대내 청년동맹조직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위대한 군청년운동강령으로,선군시대를 떠메고 나가는 주인공,주력부대로서의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총과 함께 청춘시절을 값 있게 빛내이도록 청년군인들을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
회의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인민군위원회 오성일1비서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인민군대내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의 청년운동 사상과 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언급되였다.(끝)
위대한 혼연일체를 빛내이는 믿음의 필적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9(1990)년 11월 1일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에게 친필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났다.
1990년대 초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우리 혁명의 앞길에 가로 놓인 준엄한 난국을 뚫고 인민의 행복을 수호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 갈 뜨거운 마음 담아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편지에서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오직 당을 믿고 끝까지 따르려는 전사들의 신념의 맹세를 보시고 그들을 동지라고 하시며 친필을 보내주시는 최상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 혁명의 1세들로부터 우리 말을 갓 배우기 시작한 유치원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군인,로동자,농민,지식인,청소년학생들,일군들 등 각계층 인민들이 올리는 편지를 받으시고 글줄마다에 뜨겁게 흐르는 진정을 읽으시며 사랑과 믿음의 친필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이 담긴 경애하는 장군님의 친필을 받아 안은 사람들가운데는 형제모두가 조선인민군 군관이 된 기쁨을 자랑스럽게 아뢰인 박용철의 8형제와 리종운의 6형제도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덕천탄광 사동갱 고속도굴진소대와 검덕광산 금골분광산 4.5갱 채광1소대 당세포 당원들의 편지를 보시고 당은 동지들,로동계급을 굳게 믿는다고 친필하시여 로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문학창작사 전체 동지들이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영원한 동행자,충실한 방조자,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이한 주체84(1995)년 새해 첫아침에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보내주신 친필에는 령도자와 인민이 슬픔도 기쁨도 신념도 같이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여 있다.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탁월한 선군령도의 대장정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절절히 그리며 장군님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충성의 편지를 올리였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의 사랑을 담아 친필을 보내시였다.
그들속에는 항일혁명투사인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세계<마라손녀왕>,건설건재공업성 정무원들과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종업원들,숙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평양시에 사는 3명의 일본인녀성들,대홍단으로 진출한 개성애국피복공장의 21명 처녀들도 있다.
혁명전사의 신념과 의리를 지켜 싸운 신의주압록강선박수리공장의 14명선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친필을 보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사랑과 믿음은 세계적인 문호로,창작가로 자랑높이 영생의 언덕에 오른 전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만수대창작사 부사장에게도 뜨겁게 미치였다.
서흥군 범안협동농장의 제대군인부부와 옥류관 기사장,평양산원 초급당비서를 비롯하여 전사들이 올린 편지들에서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시고 제일로 기뻐하시며 사랑의 친필을 보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태여난 한 비전향장기수의 딸의 앞날을 축복하시여 친필로 이름까지 지어 주시였다.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이 끝없이 내리고 인민의 충성이 갈수록 오르는 주체혁명대오의 참모습의 정화로 빛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친필들은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를 길이 전하며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끝)
다국어 전자과학기술용어사전 편찬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여러 나라 말 전자과학기술용어사전을 편찬하였다.
이 전자사전은 조선어,영어,도이췰란드어,프랑스어,로어,중국어,일본어로 된 과학기술자료들을 콤퓨터상에서 열람하면서 리용할수 있게 편찬되였다.사전에는 수학,물리학,화학을 비롯한 기초과학으로부터 전자,전기,정보,기계공학 등 응용과학에 이르는 18개 과학기술분야의 용어 300만개이상이 입력되여 있다.
특히 사전에는 현대과학기술용어들도 방대하게 담겨 져 있다.
전자사전은 리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과학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끝)
단천마그네샤공장/생산설비갱신에 힘을 넣어 많은 성과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단천마그네샤공장에서 생산설비갱신에 힘을 넣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만도 콕스와 중유를 혼합소성할수 있는 주요 설비들과 20여개의 소성로들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층장입방법을 도입하여 그 능력을 훨씬 높였다.
함경남도 단천시에 자리 잡고 있는 공장은 나라의 믿음직한 마그네샤크링카생산기지이다.
공장에서는 해마다 질 좋은 마그네샤크리카를 많이 생산하여 수출도 하고 있으며 제품들의 대외적인기는 높다.
지난 기간 공장에서는 소성로의 능력을 높이며 원료의 직통수송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 왔다.
공장에서는 낡은 재래식수직소성로들을 기계화된 수십립방의 소성로로 개조하고 5월25일직장,8월23일직장,110메터회전로직장들을 새로 건설하였다.
최근년간에도 가압식수직로와 그에 따르는 생산시설이 더 건설됨으로써 보다 현대적이고 대규모적인 공장으로 전변되였다.
173만 3,000여평방의 부지면적을 가진 공장에는 마그네샤크링카,경소마그네샤,경소마그네샤비료직장을 비롯한 수십개의 직장과 후방기지,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 져 있다.
공장에는 내화물연구소와 기술인재양성을 위한 공업대학도 있다.(끝)
평양대추나무 널리 번식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국 각지에 평양대추나무가 많이 번식되고 있다.
평양대추나무는 주체80(1991)년 3월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총련 교또부본부 상임위원회에서 드린 선물식물이다.
중앙식물원연구소에서는 이 나무를 조선의 기후풍토에 적응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 있게 벌려 어느 지역에서나 다 잘 자라게 하였다.
나무는 심어서 3년후부터 대추열매를 수확할수 있다.
알당 무게는 14그람,최고 27그람이다.평양대추나무는 다른 대추나무보다 수확고가 높고 맛과 향기도 독특하다.
이 대추나무는 병충해와 추위견딜성이 매우 강하다.
연구소에서는 이미 수많은 나무모를 생산하여 평양시주변 농촌들과 전국 각지에 보내주었으며 나무사름률을 95프로이상 끌어 올릴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연구완성하였다.
지금 연구사들은 며해안에 내륙고산지대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평양대추나무를 재배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힘 있게 추진시켜 나가고 있다.(끝)
특효약-삼선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면역조절다당체인 삼선은 치료효과가 매우 큰것으로 하여 날로 사용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알당 리포다당이 10미리그람 들어 있는 삼선은 세포성면역과 체액성면역기능을 높여 주어 항염증,항알레르기,항암작용을 한다.
이 약은 난치성질병인 류마치스관절염,취장염 등의 치료와 간염,대장염,암,당뇨병과 뇨붕증치료에 효과적이다.
이 약으로 유선부에 여러가지 크기의 종물이 있는 수십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3-6개월기간 치료한 결과 종물(유선암)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삼선은 주체83(1994)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발명 및 새기술전시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끝)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이 성스러운 애국위업에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영예로운 승리자로 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당원들과 근로자들,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웅적인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애국주의의 시원을 열어 놓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우리 민족사에서 진정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시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신 전설적영웅,절세의 애국자는 오직 위대한 김일성동지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서 처음으로 높이 드신 기치도 애국의 기치였고 한평생 견지하여 오신 리념도 애국의 리념이였다.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숭고한 애민의 사상인 동시에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이다.주체사상은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와 민족을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독창적인 사상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민족자주위업으로,애국애족의 위업으로 빛내여 올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드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영광스러운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창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우리 식으로,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는 주체의 애국전통이고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과 총대로 맞서 사생결단하는 견결한 반제자주의 전통이며 조국강토에 대한 사랑을 인민에 대한 사랑,민족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결합시킨 애민애족의 애국전통이다.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 창시된것으로 하여,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구현해 나가는 과정에 이룩된것으로 하여,류례없이 간고하고 피어린 투쟁속에서 마련되고 한없이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참다운 애국주의의 력사적시원으로 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이러한 전통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영예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혈통이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이다.
영광스러운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는것은 오늘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에서 백승을 떨치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오늘 미제는 세계제패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반제반미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걌힘걎으로 압살하려고 전례없이 미쳐 날뛰고 있다.정세는 복잡하고 어렵지만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제국주의자들의 총칼에는 총칼로 대답하며 사생결단의 판가리결전을 벌리는 위대한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고무하고 있다.총대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총대로 구원한 항일의 애국주의전통과 정신이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더욱 힘차게 살아 고동칠 때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이다.
우리가 내세운 강성대국건설의 목표는 웅대하며 우리에게는 시련과 난관도 많다.그러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의 애국주의정신으로 살며 투쟁해 나간다면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도,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지난 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전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애국의 넋을 이어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무비의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높이 발휘해 나간다면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되게 될것이다.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 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일찌기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신 첫 시기부터 혁명전통을 계승하는것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 나가기 위한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온 나라에 힘차게 맥박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전당,전군,전민이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신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사업을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밀림에서 창시하신 애국주의전통을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고수하고 계승해 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의도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뿌리가 썩으면 나무에 병이 드는것과 마찬가지로 수령이 이룩한 전통의 순결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변질되고 붕괴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 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우리가 계승하여야 할 유일한 애국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이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나날에 창시하신 애국주의가 우리 나라에서의 진정한 애국주의의 시원으로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대를 이어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해 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이 담고 있는 애국애족애민의 리념과 숭고한 애국주의,풍부한 경험과 고귀한 업적들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것은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의 전통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위력한 정치방식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일제를 격멸하시고 민족재생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것처럼 선군의 기치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
선군의 길에 최고의 애국이 있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도탄에 빠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총대혁명의 초행길을 열어 제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제일선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사회주의조국수호의 결사대가 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억세게 틀어 쥐고 나가시는 선군의 총대에 달려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며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주정치를 높이 받들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한다.
민족의 자주권과 민족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옹호고수하는것은 항일혁명투쟁사에 력력히 새겨 져 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넋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에게 무참히 유린 당하고 있는 민족적자주권과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되찾고 빛내이시기 위하여 20성상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으며 항일혁명투쟁의 전 기간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주체성과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확고히 고수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이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이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당건설과 군건설,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우리 식,주체식으로 진행해 나가야 한다.언어와 도덕,문화예술과 생활양식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풍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 나가며 김일성민족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을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사들은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은줄 몰라서 추운 겨울에 험한 산속에서 풀뿌리를 먹으면서 혁명을 한것이 아니다.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한몸 바치는것이 개인의 리익과 부귀영화를 위한 삶보다 더 보람 있고 값 높은 삶이라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을 광복하고 부강번영하는 새 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웠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본 받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영예를 찾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 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 나가야 한다.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 주고 일떠세워 주신 사회주의조국의 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성실히 리행해 나가야 한다.사회주의조국의 번영속에 개인의 행복이 있다는 자각을 지니고 당의 로선과 정책,방침을 결사관철하며 자기앞에 맡겨 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는 사람,항일혁명선렬들의 피와 땀이 어리여 있는 조국강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가꾸어 나가는 사람이 바로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 나가는 참다운 공민이며 항일의 애국주의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열혈의 애국자이다.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그들이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는 혁명의 교과서인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혁명전통교양에서 격식과 틀을 없애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전적지들은 항일의 애국주의전통과 정신이 어리여 있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보이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들을 더 잘 꾸리며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실정에 맞게 널리 조직하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항일의 애국주의정신을 깊이 심어 주어야 한다.특히 혁명적구호문헌을 통한 교양을 잘하며 혁명의 시련을 겪어 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으로 무장한 열렬한 애국자로,미래의 역군으로 키워 나가는데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분렬된 조국에서 사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있다.전국적범위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조국통일위업이야말로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이어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치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으로 된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는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은 영원히 살아 있을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항일의 애국주의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가자.(끝)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8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8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그이께서는 주체83(1994)년 11월 1일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고 생활력 있는 사회주의이라는것을 힘 있게 론증하시고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발표된후 지난 8년간은 그이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떠받들려 우리 식 사회주의가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쳐 온 빛나는 로정이였다는데 대하여 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 8년간 언제나 독자적인 주견과 신념에 기초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였으며 자주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모든 문제를 풀어 오시였다.
조선에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사회주의국가의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경제관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적원칙이 일관성 있게 고수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8년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 놓으시였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은 곧 사회주의이시며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 내린 철석의 신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대한 태도는 핵문제해결의사가 있는가 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부당한 론리를 펴지 말고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의에 성근하게 응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림하는 미국의 태도는 그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과 핵문제해결의사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신문은 썼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예측하기 어려운 사태로 치닫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열점지역>으로 공인되고 있다.
미국은 핵예비전쟁,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그것을 통해 우리를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실전준비를 갖추어 놓고 있다.
미국은 마치도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하고 있는듯이 여론을 펴고 있는데 실지로 그것을 위반한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다.
제반 사실은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이 현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기본열쇠로 된다는것을 말해 준다.
미국이 우리를 공격할 의도가 없다면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다.(끝)
선군옹호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들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매문지들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에 편승하여 반통일열기를 더욱 올리고 있다.
그들은 특히 우리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선핵포기>주장을 되받아 넘김으로써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는 반통일적이며 사대매국적인 반역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처사는 명백히 동족인 우리가 무장을 놓고 미국에 굴복하라는것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자들이 떠드는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근 반세기전부터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무기를 배치해 놓고 우리를 끊임없이 위협해 옴으로써 생겨 난것이다.
미국의 이렇듯 무모한 핵위협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지금 사상최대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이 반공화국대결정책에 계속 매여 달릴때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험은 현실화될것이며 결과는 우리 민족이 지리멸렬되는것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이 대통령선거에서 한몫 보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하여 외세와의 공조나 부르짖고 <선핵포기>에 대하여 떠들고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반역의 무리들로 락인하지 않을수 없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지키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것을 요구하고 있다.
선군을 받들어야 삶의 터전이며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인 나라와 민족을 수호할수 있으며 북과 남의 공존,공영,공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여 있는 선군에 대한 립장과 태도,선군옹호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조국의 북과 남이 다같이 미국으로부터 엄중한 침해와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시각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모든 사람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주는 애국의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하여야 할것이다.(끝)
<한민전>대변인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미국이 핵문제를 가지고 일방적이며 오만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0월 30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가 <북이 1994년 제네바협정을 파기했다.>고 매일과 같이 걸고 들다 못해 <선핵포기,후대화>라는 오만무례한 요구로 대북압력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여론을 오도하며 대북핵소동에 광분하고 있는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조미기본합의문 파기의 책임을 북에 넘겨 씌워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조일관계에 제동을 걸고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과 우호,협력의 틀을 깨버리며 나아가서 북침핵전쟁의 명분을 합리화해 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한>반도 핵문제해결의 방도는 북이 천명한바와 같이 북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데 있다.
<선핵포기,후대화>가 아니라 선불가침조약체결,이것이 현 시기 북미관계와 <한>반도문제해결의 최선의 선택이고 방도로 된다.
미국은 무분별한 대북핵소동을 즉시 그만두고 북의 이 제안에 무조건 즉각 응해 나서야 한다.
부쉬의 강도적인 대북핵소동에 맞장구를 치고 있는 친미사대매국역적 리회창은 경거 망동하지 말고 정계에서 퇴진하라.
우리 <한민전>과 애국민중은 미국의 대북압살기도를 짓부셔 버리고 이 땅우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며 만일 미국이 끝끝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북녘형제들과 함께 침략의 무리들을 몰아 내고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10월에 200여차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미제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200여차에 달하는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여기에는 <U-2>,<RC-135>,<E-3>,<RC-12> 등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동원되였다.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와 일본을 비롯한 해외기지들에서 출동한 이 비행기들은 군사분계선일대상공을 반복 비행하면서 최전연일대의 우리측 지역과 공화국북반부의 종심지역에 대한 정찰행위를 벌리였다.
그중 <U-2>고공전략정찰기,<RC-135>전략정찰기,<E-3>지휘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지난 9월에 비하여 20여차나 늘어 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최근 미행정부가 우리의 그 무슨 <핵문제>에 대하여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공세를 로골화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고 있다.(끝)
총비서추대 5돐과 당창건 57돐을 100여개 나라에서 뜻 깊게 경축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5돐과 당창건 57돐을 세계 5대륙의 100여개 나라에서 뜻 깊게 경축하였다.
김정일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를 비롯한 세계 80여개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당수반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드리였으며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인 혁명무력상,캄보쟈의 푼씬뻬크당 위원장인 국회의장과 문화 및 예술상,수리아 군대 및 무장력 부총사령관인 내각 부수상 겸 국방상,에짚트의 민족민주당 정치국 성원이며 부위원장인 부수상 겸 농업 및 토지개간상,민족민주당 정치국 성원인 협상회의 의장,인민회의 부의장 겸 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 등 여러 나라의 정부,정당,단체들,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들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부수상 콩 쌈 올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왕국 왕궁성대표단은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와 꾸바 김일성경제전문학교에서는 청사들에 모셔 진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진행되였으며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전원회의에서는 로씨야의 60여개 지역들에서 온 대표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과 로씨야련방 대통령정책지지운동의 이름으로 김정일동지께 축전을 드릴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베네수엘라 라라주정부 청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주정부 최고훈장인 <후안 하씬또 라라장군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중국,로씨야,민주꽁고,기네,리비아,뻬루,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세계 5대륙의 100여개 나라에서는 경축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등 인사들의 참가하에 경축집회,토론회,강연회,좌담회,독보회,친선모임,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300여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업적에 관한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오스트리아의 윈에서는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으며 리마에서 진행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관한 뻬루주체사상전국토론회에서는 선언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위대한 선군정치는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의 믿음직한 담보>가 채택되였다.
한편 따쥐끼스딴공산당,꾸바도서협회출판사,네팔 써허요기출판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에서는 도서 <조선로동당창건 57돐에 즈음하여>를 출판하여 이딸리아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배포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꾸바신문 <그란마>,라오스신문 <빠싸손>,에짚트신문 <알 씨야씨>,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민주꽁고국가라지오방송,이딸리아의 치따 아뻬르따방송,기네라지오방송과 텔레비죤방송을 비롯한 세계 40여개 나라의 80여개의 신문,방송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불패의 조선로동당>,<당의 위업의 빛나는 계승>,<마치와 낫과 함께 빛나는 붓>,<령도자와 인민>,<선군정치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 등의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세계진보적인류는 김정일각하를 세계의 정치원로로,21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위대한 령도자로 우러르고 있다고 출판보물들은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 신문,통신 조미불가침조약제안을 계속 보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신문,통신이 10월 25일부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계속 보도하고 있다.
꾸바신문 <그란마> 10월 26일부는 <조선이 미국과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요구>라는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불가침조약을 통해 조선에 대한 핵불사용을 포함한 불가침을 법적으로 확약한다면 조선도 미국의 안보상 우려를 해소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조선에 있어서 모든 문제해결방식의 기준점은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위협의 제거이라고 지적하였다고 전하였다.
10월 25일 이 나라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의 문제해결을 위해 세가지 조건을 제기하였는바 그것은 미국이 조선의 자주권을 인정하라는것,불가침을 담보하라는것,조선의 경제발전에 장애를 조성하지 말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고 전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코멘트> 10월 26일부는 우리 나라 외무성대변인이 관계개선을 위한 협상은 핵계획을 철회한 이후에 있을수 있다고 한 미국의 립장을 배격하였다고 하면서 <지금 미국과 일부 추종세력들은 우리가 무장을 놓은 다음에 협상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다.이것은 매우 비정상적인 론리이다.>라고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더 뉴스>,에티오피아신문 <모니터>,에짚트신문 <알 아흐람>,라오스통신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우리 나라 외무성대변인 담화를 보도하였다.(끝)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여 몰도바에서 서명운동 진행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여 몰도바에서 최근 13만 2,200여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몰도바공화국 공산주의자당 비서 웨.가레브,련합로동당 위원장 웨.츄빠낀,녀성동맹 위원장 웨.노비크,군관동맹 위원장 웨.미쉰,공산주의청년동맹 제1비서 떼.네꼬라데,신문 <꼼무니스뜨> 주필 게.빠블렌꼬,국영텔레비죤 및 라지오회사 사장 아.도브리오글로,내무성협회 위원장 아.잘레쓔크가 자기 조직과 기관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국회 대의원 유.예료민을 비롯한 대의원들과 각계 인사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