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선핵포기,후대화>주장을 배격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불가침조약체결에 대한 우리의 제안을 극구 외면하고 저들의 일방적이고 오만한 주장을 계속 들고 나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0월 25일 우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고 미국이 핵불사용을 포함하여 우리에 대한 불가침을 법적으로 확약한다면 우리도 미국의 안보상 우려를 해소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제안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과 선제타격위협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사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타결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
그러나 미국은 불가침을 법적으로 담보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을 한사코 외면하고 <선핵포기,후대화>라는 거꾸로 된 주장을 고집하면서 그를 국제사회에 납득시켜 우리에 대한 외교적압력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압살하려는 미국의 강도적야심을 다시한번 그대로 내보인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침공의사가 없다>고 한 부쉬대통령의 발언이 순수 허위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우리와 미국은 장기간 뿌리깊은 적대관계속에 서로 대치하여 왔으며 특히 현 미행정부가 등장한 이후 조미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극도로 첨예화되고 있다.
쌍방이 이처럼 최악의 적대관계에 있고 더우기 대방의 침략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지금의 실정에서 우리가 모든 수단을 다하여 각종 무기를 만들어 무장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리치이다.
사실 조미사이에 지금같은 적대관계가 없다면 무엇때문에 우리가 경제형편도 어려운 때에 그처럼 많은 품을 들여 가며 방위력강화에 힘을 넣고 특수무기까지 만들겠는가.
명백히 하건대 미국의 <선핵포기>주장은 새로운 충돌을 불러 오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그에 상응한 대응책을 강화하는데로 떠밀뿐이다.
우리는 구태여 적대국의 그 무슨 <인정>을 받겠다고 먼저 움직이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구걸할 필요도 전혀 느끼지 않는다.(끝)
국방위원회 김일철부위원장이 로씨야교통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부장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1일 로씨야련방 교통상 겐나지 파제예브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교통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로씨야련방대통령 뿌찐동지의 인사를 전해 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합의하신 문제들을 실현하기 위해 자기들은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로씨야교통상이 선물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련방 교통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겐나지 파제예브교통상이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 국방위원회에서 로씨야교통상일행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교통상일행을 위하여 1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교통상 겐나지 파제예브일행,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하철과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김용삼철도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철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국방위원장동지의 위임에 따라 교통상일행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로씨야에 조로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힘 쓰고 있는 친근한 벗들을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로철도련결사업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활성화하고 동북아시아와 유럽지역 여러 나라들사이의 경제적련계와 협력을 증진시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수뇌분들께서 깊이 관심하고 계시는 조로철도련결사업이 빠른 기간안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우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위한 로씨야 지도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겐나지 파제예브교통상은 연설에서 일행을 초청해 주시고 따뜻이 환대해 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 기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는 선린과 평등,호상존중과 호혜의 원칙에 따라 발전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조인된 선언과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안받침되고 있으며 우리는 굳게 손 잡고 미래를 창조해 나갈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은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려는 공통된 지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북남대화와 조선민족의 화합을 지지하는 변함 없는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철도련결사업은 로조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끝)
조선동해선철도개건 및 현대화와 관련한 량해문 조인/조선과 로씨야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과 로씨야련방 교통성사이의 조선동해선철도개건 및 현대화와 관련한 량해문이 2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김용삼철도상,철도성 김룡강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겐나지 파제예브교통상,교통성 부상 울라지미르 싸조노브를 비롯한 교통상일행이 참가하였다.
김용삼철도상과 겐나지 파제예브교통상이 량해문에 수표하였다.(끝)
철도련결을 위한 3자회담에 큰 기대/로씨야교통상 평양시내 기자들과 회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교통상 겐나지 파제예브가 조선방문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2일 비행장에서 평양시내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석상에서 교통상은 조선인민은 외세에 의하여 조성된 시련들과 자연재해로 인한 난관들을 이겨 내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참으로 근면한 인민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이웃나라로서 조선과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에 채택된 모스크바선언에는 조선철도와 씨비리간선철도를 련결시키는 문제가 지적되여 있다.
선언이 채택된후 이 분야에서는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였으며 이번 방문과정에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있게 될 철도련결을 위한 3자회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친선관계를 발전시킬 지향을 가지고 있다.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의 상봉과 허심탄회한 회담들은 로조친선관계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며 경이적인 특별한 사변으로 된다고 생각한다.(끝)
김영남위원장 도미니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일 도미니카련방독립 24돐에 즈음하여 버논 쇼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도미니카련방독립 2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도이췰란드수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수상으로 게르하르드 슈뢰데르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와 도이췰란드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도이췰란드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요슈카 피쉐르가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이후 여러 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 따라 계속 심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대외적지위를 높이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도이췰란드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랭동소고기 기증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제공하는 수천톤의 랭동소고기기증식이 2일 서해안의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토마스 게르베리히와 대사관성원들,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도이췰란드기술협조협회 고문 크리스토프 뷰르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협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해당한 문건들이 교환되였다.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는 이번까지 4차례에 걸쳐 조선에 2만 7,000여톤의 랭동소고기를 인도주의협조물자로 기증하였다.(끝)
캄보쟈국왕 탄생 80돐기념 친선모임/조선대사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10월 28일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친선모임에는 국왕사무국 총서기 촌 하이와 의례국장 케크 씨쏘다,왕궁성 국무비서 미엑 쏨푸언,외무 및 국제협조성 국무비서 청 쫌라은,조선주재 캄보쟈왕국 대사 움 마노린과 국왕사무국,왕궁성,외무 및 국제협조성 인사들,캄보쟈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선기록영화 <조선-캄보쟈친선의 력사>를 감상하였다.
캄보쟈외무 및 국제협조성 국무비서는 연회에서 한 축배사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대사관에서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탄생 80돐에 즈음한 뜻 깊은 친선모임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그이의 위업을 이어 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수십년동안 국왕과 캄보쟈인민에게 커다란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이라고 하면서 캄보쟈왕국정부와 인민은 이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영원히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1차회의 진행/합의서 채택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합의에 따라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1차회의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북과 남은 온 민족의 기대와 관심속에 있는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을 비롯하여 공업지구건설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이번 회의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합의서는 다음과 같다.
북남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1차회의 합의서
북과 남은 2002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양에서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1차회의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개성공업지구 건설착공을 오는 12월중에 진행하며 개성공업지구면적 1단계 100만평에 대한 개발을 2003년까지 끝내도록 적극 협력한다.
2.북측은 개성공업지구건설을 빨리 진척시키기 위하여 개성공업지구법을 11월에 발표할수 있도록 제기한다.
이와 함께 개성공업지구법에 따르는 규정,세칙들을 빠른 시일안에 제정공포하도록 한다.
3.북측은 개성공업지구건설에 필요한 로력을 보장하며 남측은 전력,통신,용수 등 외부하부구조건설을 상업적방식으로 추진되도록 최대한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하여 빠른 시일에 남측 개발사업자 및 하부구조시설공급자와 북측 관계부문 실무자간 접촉을 개최하여 구체적인 문제들을 협의하도록 한다.
4.북과 남은 철도 및 도로가 처음 련결되는 시기에 맞추어 개성공업지구건설에 따르는 통행,세관,검역,통신문제를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또는 쌍방 관계자들의 실무접촉을 통하여 협의확정하도록 한다.
5.북과 남은 개성공업지구가 건설되면 그안에 남측의 해당 부문 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다.
6.북과 남은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2차회의를 2002년 12월중에 서울에서 진행하기로 한다.
7.쌍방 당국은 이 합의서의 리행을 위하여 적극 협력추진하기로 한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 박창련 남측위원장 윤진식
2002년 11월 2일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개성공업지구건설분과 제1차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단은 2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 진행/공동보도문 발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합의에 따라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우리측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시키려는 일념에서 림진강수해방지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제안을 내놓고 남측과 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회의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남쌍방이 림진강지역의 수해를 방지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림진강류역과 한강하류에 대한 현지조사,기상수문자료통보,큰물예보시설설치,림진강상류의 치산치수에 필요한 나무모를 제공하는 문제와 관련한 제안들을 교환하고 진지하게 협의하였다고 지적되여 있다.
보도문에는 북과 남이 상정된 문제들을 앞으로 대화와 접촉의 방법으로 계속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3차회의를 2003년 1월 서울에서 가지기로 하였다고 지적되여 있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림진강수해방지분과 제2차 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단은 2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북남적십자실무접촉 진행/금강산
(고성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적십자실무접촉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금강산에 흩어 진 가족,친척면회소를 건설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그 장소와 규모,설계와 착공식,추진방식 등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그밖에 전쟁시기 행불자들의 생사확인문제,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생사주소확인과 6차 상봉문제 등에 대해서도 론의하였다.
쌍방은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끝)
<개구리소년실종사건>의 허황성 드러 났다/조평통서기국 보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에 남조선에서 <개구리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됨으로써 <북에 의한 랍치>를 운운하던 우익보수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허황성이 여지없이 밝혀 지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1일에 발표된 보도 제828호에 의하면 지난 9월 26일 남조선에서는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갔다가 실종되였던 5명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유골이 실종된지 11년 6개월만에 대구시 달서구 룡산동 와룡산중턱에서 발견되였다.
1992년 당시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패거리들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일명 <개구리소년실종사건>으로 알려 진 이 사건을 <북에 의한 랍치사건>으로 몰아 붙이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일대 깜빠니야를 벌렸었다.
그런데 이번 <개구리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된 장소가 실종 당시 소년들이 마지막으로 있던 남조선군 사격장 옆이고 유골들과 함께 실탄과 탄피,탄알 등이 발견되였다.그리고 일부 유골의 머리뼈 부분에 총탄구멍이 나 있고 유골이 30센치메터 두께의 흙더미에 서로 엉켜 붙은채 묻혀 있었다.
이것을 놓고 남조선에서는 남조선군이 죽이고 묻어 버렸을수 있다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보도는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변사체로 나타나고 행방불명되는 사태들이 수없이 빚어 질 때마다 반통일세력들과 보수언론들이 이 모든 사건들을 우리와 관련이 있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키면서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해 나선 사실을 상기시켰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강조되여 있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들이 떠들고 있는 <랍북자>문제도 바로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이 항용 써 오던 모략책동의 연장 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번 <개구리소년실종사건>에서 명백히 드러 났듯이 그들이 떠드는 <랍북자>란 다름 아닌 저들의 손으로 학살하고 매장해 버린 사람들이며 그들이 제기하는 <랍북자>문제도 과거 괴뢰당국이 저지른 온갖 살인만행의 죄과를 우리에게 넘겨 씌우려는 비렬한 음모의 산물이다.(끝)
삼지연군에 또다시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조종의 산,백두산밑에 자리 잡고 있는 량강도 삼지연군에 또다시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의 성지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하여 일떠선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삼지연군읍과 리명수로동자구,포태지구 등지에 4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고 1,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훌륭히 보수되였다.
살림집들은 2칸,3칸이상의 전기난방화된 살림방들과 전실,부엌,세면장 등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 졌다.
백두의 수림속에 독특한 모양새를 갖춘 문화후생시설들과 색갈 고운 기와로 지붕을 이은 살림집들,고산특유의 공원과 곳곳에 일떠선 이채로운 건축물들로 하여 천지개벽을 이룩한 이곳에서 10월 30일과 31일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이 고장 사람들은 삼지연의 면모를 일신시켜 주시고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조일국교정상화회담에 참가하였던 조선정부대표단 귀국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말레이시아의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 진행된 조일국교정상화회담에 참가하였던 외무성 정태화순회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2일 귀국하였다.(끝)
꾸바에 가는 조선정부경제대표단 출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꾸바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제22차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꾸바에 가는 리광근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경제대표단이 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무역성 구본태부상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총련 오형진부의장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일행이 2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조미불가침조약체결방안을 지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미국의 일방적이며 오만무례한 태도로 인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타결하기 위해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을 지지하여 10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근 반세기전부터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끊임없이 위협해 옴으로써 생겨 난 문제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기본합의문의 조항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리행하지 않았을뿐아니라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무효화 하려는 강도적인 행위이다.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마련된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은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안전에 보다 긍정적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불가침조약체결이 핵문제해결의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로 된다는것을 인정하고 즉시 응해 나와야 한다.(끝)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지지한다/재미동포전국련합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은 미국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군사적위협을 제거하고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조치이라고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0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함으로써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기본정신을 완전히 유린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백지화한것도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인 말살을 목적으로 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조선에 대하여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계속 강요하면서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한다면 조선반도에서는 결국 미국에 의한 충돌이 일어 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이러한 민족적재난을 피하는 길이 바로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일부 극우보수세력과 같이 <미국과의 공조>나 부르짖으며 대결을 고취해 나설때 어떤 결과가 빚어 지게 될것인가는 명백하다고 하면서 민족공조로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리는것이야말로 미국에 의한 핵전쟁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를 지키며 민족자주통일을 가져 오는 애국애족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진정으로 핵문제를 해결하고저 한다면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자는 공화국의 제안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높이 발휘되는 전 인민적원군기풍/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높이 발휘되는 전 인민적원군기풍>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이룩되는 위대한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고 있다.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가져다 준 전변가운데서 끝없이 자랑스러운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원군사업이 전 사회적,전 인민적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된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 가나 병사들을 사랑하라는 구호가 나붙어 있다.여기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에서 시작된 원군의 길을 대를 이어 힘차게 걸어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
원군은 최고의 애국이며 우리 인민이 수십성상에 걸쳐 높이 발휘하여 온 전통적인 기풍이다.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혁명적원군전통을 튼튼히 틀어 쥐고 군대와 일심단결하여 당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것이다.
원군의 길에 사회주의승리가 있다
원군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에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
사회주의는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총대에 의하여 전진하며 완성된다.총대가 든든하면 사회주의는 승리하고 총대가 약하면 사회주의는 좌절되게 된다.
원래 총대를 강화하는 사업은 전 인민적인 사업이다.전체 인민이 총대를 사랑하고 총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설 때 강력한 군력이 마련되게 된다.인민을 떠난 혁명군대란 있을수 없으며 원군을 떠난 불패의 군력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다.우리가 말하는 원군기풍이란 말그대로 군대를 친혈육과 같이 극진히 아끼는 병사사랑의 기풍이며 온갖 성의를 다하여 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는 헌신적인 풍모이다.전체 인민이 이런 정신,이런 기풍으로 싸워 나갈 때 사회주의가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원군이야말로 사회주의의 생명선을 지켜 나가는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으로 된다.
원군은 주체의 선군혁명원리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인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원호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의 선군사상은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 내세우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갈것을 요구한다.
우리 시대는 위대한 선군시대이다.우리 시대 혁명투쟁에서 주력군을 이루고 있는것은 혁명군대이다.강위력한 당과 국가를 건설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은 오직 불패의 군력에 의해서만 담보된다.군대가 약하면 당도 국가도 유지할수 없고 사회주의도 지켜 낼수 없다.사회주의사회에는 혁명군대의 핵심적역할을 대신할 그 어떤 전투대오도 있을수 없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인민들은 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하며 원군사업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력사와 현실은 선군사상과 로선이 원군사업을 통하여 빛나게 구현되게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은 혁명군대의 존재가치와 불패성을 규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다.혁명군대의 강력한 군사기술적토대도 인민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속에서 튼튼히 다져 지며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도 인민들과 혼연일체를 이루었을 때에만 높이 발휘될수 있다.
인민이야말로 군대가 의거하는 저수지이며 튼튼한 지반이다.인민과 동떨어 지고 그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지 못하는 군대는 례외없이 쓰디쓴 패배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혁명군대로 하여금 당과 수령,사회주의의 제일수호자,혁명대오의 핵심력량,사회주의건설의 힘 있는 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수 있게 하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원군이 차지하는 지위가 있고 커다란 의의가 있다.원군을 떠난 선군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는 원군기풍이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는 보람찬 선군시대에 살며 투쟁하고 있다.
원군운동이 전 사회적으로 힘 있게 벌어 지는 속에서 우리의 국력과 일심단결이 더욱 튼튼히 다져 지고 강성대국건설의 영웅서사시가 빛나게 수 놓아 지고 있다.우리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원군이야말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여 나가는 중요한 고리라는것을 깊이 체득하고 있다.
원군은 사회주의의 밑뿌리를 튼튼히 다지는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사회주의는 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의 단결된 위력에 의하여 승리하며 전진한다.군민일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이며 불패성의 원천이다.지난 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수많은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물 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것도 중요하게 군민일치가 실현되지 못한것과 관련되여 있다.
세상을 둘러 보면 그 어느 나라에나 무력이 있다.그러나 그 모든 나라들에서 군대와 인민의 단결을 실현한것은 아니다.군대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이 군대를 자기의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도와 줄 때에라야 가장 공고하고 진정한 군민관계가 이룩되게 된다.
원군은 단순히 군대를 도와 주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그것은 군대와 인민이 마음도 뜻도 하나가 되여 사상의 일치,행동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며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는 동지적관계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원군사업을 통하여 인민들은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깊이 체득하게 되고 군인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바치는 인민들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심장에 새기게 된다.군민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정이 뜨겁게 달아 오르는 속에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지반이 철통같이 다져 지게 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원군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여 온 력사는 군대와 인민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자랑찬 력사였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 있던 항일혁명투쟁시기는 물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비롯하여 그 어느 시기에나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를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였으며 적극 원호하였다.이 나날에 우리 혁명무력은 인민의 안녕의 수호자,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으며 우리 인민은 옹군사상을 실생활에 빛나게 구현하여 왔다.군민일치의 이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밑뿌리로 하고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것이다.우리 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성스러운 원군의 길에서 군민일치사상의 만세소리를 더 높이,더 힘차게 울려 갈것이다.
원군은 불패의 군사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나라의 전반적위력에서 기본은 군사력이다.불패의 군력에서 자주정치도 나오고 자립경제의 위력도 발휘되게 된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최상의 경지에 끌어 올려야 하는 우리 시대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군사강국을 건설하고 그 위력을 강화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실현할수 있다.
오늘날의 군사강국은 온 나라에 군사중시기풍이 차넘치는 나라,원군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 있는 나라이다.이런 나라에서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 쥐고 나가는것이 신성한 공민적의무로 되며 여기에 최대의 사회적관심이 돌려 지게 된다.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사업도,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리는 사업도 원군기풍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 있다.력사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국력의 쇠약은 국방력의 약화로부터 시작되고 국방력의 쇠약은 군사에 대한 무관심성으로부터 시작되게 된다.인민들속에서 군사에 대한 관점이 바로 섰는가 서지 못하였는가 하는것이 나라의 위력을 특징 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로 된다.원군이 국풍으로 되여 있는 나라야말로 국력이 강하고 자기의 존엄을 끝까지 고수해 나가는 위력한 나라이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애국자란 원군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이다.생활은 비록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아도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자기 대에는 잘 살지 못해도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락으로 여기는 사람은 례외없이 원군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게 된다.제국주의와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고 있는 오늘날에 와서 원군사업보다 더 중요한 애국적인 사업은 없다.
원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 사업이 아니다.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원군사업은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다.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세대가 바뀔수록 원군의 기치는 계속 높이 휘날려야 한다.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하는 참다운 길이 있다.
온 사회에 차넘치는 원군의 열풍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이 승리하여 온 력사는 자랑스러운 원군전통이 마련되고 빛나게 계승되여 온 력사이다.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의 개척기부터 70여성상 자기 군대를 끝없이 사랑하며 보람찬 원군의 길을 꿋꿋이 걸어 온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의 원군기풍은 일찌기 우리 혁명이 개척되던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시원을 두고 있다.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 있던 가장 암담하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항일유격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였고 영원한 승리의 표대였으며 민족의 찬란한 미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군대가 없이는 살수도 행복할수도 없다는 드팀 없는 신념을 가지고 일찍부터 자랑스러운 원군길을 걸어 왔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원군전통은 군대를 하늘처럼 믿고 군대에 의거하여 기어이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으려는 비상한 애국의 열정이며 군대를 친자식처럼 여기고 군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끝 없는 사랑이며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군대를 끝까지 돕는 불굴의 희생정신이다.이 불굴의 정신은 처창즈의 그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일제의 간악한 리간암해책동속에서도 확고부동하였다.제국주의가 있고 총대의 력사가 계속되는 한 항일의 원군전통은 혁명하는 인민의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된다.
백두의 원군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와서 전면적으로 꽃 펴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아직도 인민생활이 어렵지만 인민들속에서 옹군기풍,원군기풍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이 발양되고 있는데 그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이 최상의 높이에서 발휘되는 시대이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우리 군대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이 걸음마다 짓부셔 지고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 지게 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가 열려 지게 되였다.우리 혁명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우리 군대가 창조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총대의 귀중함을 심장깊이 체득하게 하였다.
선군시대에 와서 원군은 온 사회에 차넘치는 전 인민적기풍으로,그 누구도 어길수 없는 공민적의무로,혁명과 건설에서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되고 있다.우리 혁명의 오랜 력사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처럼 원군기풍이 높이 발휘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군은 고도의 자각적인 사업으로 되고 있다.
원군은 그자체가 군인들에게 바치는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이며 지성이다.원군정신이 높다는것은 곧 군대에 대한 인민들의 사랑의 열정이 높다는것을 의미한다.
원군사업은 결코 그 어떤 행정실무적조치로 실현되는 사업이 아니다.인민의 진심이 발동되고 인민들모두가 스스로 떨쳐 나서는것이 원군이다.바로 그렇기때문에 군대와 인민이 대립되여 있고 군대와 인민사이에 정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원군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리에게는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이러한 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원군사업에 모든 지성을 다 바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병사들인 인민군대가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고 있기에 자신들의 행복한 가정과 보람찬 일터가 있고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게 될 희망찬 래일이 있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들이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있는 신념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군은 의무이기전에 량심과 영예로,보람으로 되고 있다.군대에 아들딸들을 내보내도 앞을 다투어 자원적으로 내보내고 군인들을 사랑해도 온넋을 다 바쳐 사랑하며 그 누가 보건말건 한가지의 원호물자라도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 쓰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이다.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수많은 집짐승들을 길러 해마다 수십톤의 고기를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고 있는 인민들의 소행은 얼마나 감동적인가.우리 인민은 온넋을 깡그리 바쳐 군대를 위하는 그 뜨거운 원군정신을 앞으로도 높이 발휘해 나갈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원군은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참가하는 전 인민적,전 사회적인 사업으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하에서 군사는 전체 인민의 생사운명과 관련되여 있는 사활적인 사업이다.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군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원군사업을 전 인민적,전 사회적인 사업으로 벌리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군대와 인민의 관계는 철두철미 적대적인 관계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군대가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극소수의 특권층,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한다.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불궈 주고 그들의 반혁명적인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지어는 자기 나라 인민들에 대한 탄압도 서슴지 않는것이 자본주의군대이다.때문에 자본주의하에서는 전 인민적인 원군사업이란 상상할수도 없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원군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다.지도일군이건 평범한 근로자이건,오랜 세대이건 새 세대이건,로동자,농민이건 지식인이건 누구나 다 인민군군인들을 원호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분으로,마땅한 의무로 간주하고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군은 습성화,체질화된 품성이다.누구나 군대를 원호하는 사업에 기여하지 않고서는 발편잠을 자지 못하며 원군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늘 따져 보며 온갖 성의를 다하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이야말로 옹군정신이 온몸에 푹 배인 혁명적인민이며 우리 나라야말로 원군기풍이 꽉 차넘치는 나라이다.
사회주의위업이 개척되고 사회주의사회가 탄생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갔다.이 나날에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군대는 커다란 역할을 하여 왔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군대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자랑 떨치고 인민들이 군대를 자기의 친혈육처럼 뜨겁게 사랑하는 례는 없었다.전 사회적인 원군운동,전 인민적인 원군기풍은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 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양양한 미래가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군은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사업으로 되고 있다.
원래 군대는 총대와 총대가 맞서는 치렬한 격전장에 서 있는 대오이다.준엄한 전쟁시기에나 평화적건설시기에나 할것없이 군대가 걷는 길에는 언제나 쉽고 평탄한 길이 있을수 없다.군대와 뜻을 같이 하고 군대와 함께 간고한 혁명의 길을 걸어 나가자면 사생결단의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가져야 한다.이것이 철저한 원군사상의 체현자들이 지녀야 할 립장과 자세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으로 결사의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성스러운 원군길을 걸어 온 긍지 높은 인민이다.항일혁명투쟁의 간고한 나날에 총에 맞아 죽고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단두대에 올라 서도 백두산을 우러르며 변함없이 원군길을 꿋꿋이 걸어 온것이 우리 인민이였고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 인민군대와 어깨 겯고 한전호에서 결사전을 벌린것도 우리 인민이였다.총대의 력사와 함께 전통적으로 이어 져 온 우리 인민의 이러한 불굴의 원군정신은 오늘도 력력히 살아 있다.자기는 비록 고생을 하고 불편한것이 많아도 선군혁명의 기둥인 군대만은 내세워야 하며 군대를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도 이겨 내야 하며 또 이겨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들이 간직하고 있는 신념이다.우리 인민들은 이러한 뜨거운 원군정신을 지니고 있기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허리띠를 졸라 매고 백두에서 시작된 원군길을 추호도 늦추지 않았다.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형언할수 없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돌이켜 보면서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을 표시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전쟁시기도 아닌 지금과 같은 사회주의건설시기에 군인들을 위하여 자기의 뼈와 살도 아낌없이 떼주고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없이 꽃 펴나고 있는것은 선군시대 우리 인민들의 원군정신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 섰는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
지금 우리 혁명의 정세는 의연히 첨예하고 긴장하다.우리는 앞으로 제2의 <고난의 행군>도 할수 있고 조국해방전쟁시기와 같은 준엄한 시련도 겪을수 있다.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군대와 함께 한전호속에서 끝까지 싸워 나갈 결심이 되여 있는 인민이며 군대를 위한 일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 각오를 가진 인민이다.이런 혁명적인민의 강력한 지지가 있는 한 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백승의 위력을 높이 떨쳐 나갈것이다.
원군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신념의 길
오늘 우리 사회에서 높이 발양되고 있는 원군기풍은 세상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고 있다.이 땅우에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원군미풍의 대화원이 펼쳐 지게 된 근본요인이 어디에 있는가.
군대가 있고 인민이 있다고 하여 원군기풍이 저절로 발휘되는것이 아니며 사회주의사회라고 해서 군민일치가 다 실현되는것도 아니다.원군사업이 사회의 모든 사람들의 체질화된 기풍,전 인민적인 기풍으로 전환되자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한다.그것은 영명한 최고사령관을 모시고 있는 나라,혁명군대가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 되고 있고 전체 인민들이 군사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있는 나라에서만 펼쳐 질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우리 사회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원군기풍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억센 기상이며 전당,전군,전민이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있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의 힘 있는 과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한 독창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우리 나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선군정치방식이 처음으로 창조된 선군의 조국으로,군민일치의 시대적모범을 꽃 피워 나가는 긍지 높은 나라로 되였다.오늘 우리 인민들이 원군의 길에서 높이 발휘하고 있는 고상한 미풍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백두의 혁명강군으로 자랑 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에 원천을 두고 있다.
우리 인민의 원군기풍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한 최고사령관으로 끝까지 높이 받들어 나가려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군대는 최고사령관의 군대이며 원군에 대한 립장과 관점은 군대를 통솔하고 이끄는 최고사령관에 대한 립장과 태도에 귀착되게 된다.최고사령관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의 수호자로 굳게 믿고 끝까지 싸워 나가려는 투철한 신념을 가진 인민이라야 군대를 원호하는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혁명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충실성이자 곧 군대를 위하는 높은 원군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원군의 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참다운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해 나가고 있다.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며 키우신 군대이며 인민군대를 틀어 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일 믿고 사랑하시는것도 군대이고 본보기대오로 꾸려 주시는것도 군대이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모습이자 우리 인민군대의 모습이고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성이자 장군님의 위대성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원군의 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뜻을 따르고 장군님의 참다운 동지가 되는 길이다.원군정신이 높고 혁명무력건설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충실성이 높은 사람이다.
우리 인민은 이것을 심장으로 새기고 있기에 원군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는것이다.군인들에게 한가지 부탁을 해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일선에서 더 잘 모셔 달라는 부탁을 하고 한가지 원군물자를 마련해도 장군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려는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마련하고 있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는 군대에 대한 생각이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생각이며 인민군 군인들처럼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의 친위전사로 튼튼히 준비하려는것이 삶의 좌우명으로 되고 있다.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원군기풍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가장 고상한것으로 되고 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원군기풍은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는 절대적인 확신과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의 발현이다.
인민들이 군대를 사랑하고 도와 주는 정신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은 군대를 대하는 인민들의 립장과 태도에 달려 있다.정치사상적,도덕적풍모가 가장 우월하고 전투력이 비상히 높은 군대를 가질 때라야 인민들이 자기 군대를 절대적으로 믿으며 군대를 위하여 모든것을 아끼지 않게 되는것이다.오늘 자본주의나라 군대들은 례외없이 인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인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본가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군대를 그 누가 사랑하겠는가.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군대는 우리 시대 혁명군대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사상정신과 도덕에서도 제일이고 투쟁기풍과 문화생활에서도 제일이며 원쑤들을 단매에 짓부시는 전투력에 있어서도 제일인 군대가 우리 인민군대이다.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거둔 커다란 승리,<고난의 행군>의 빛나는 결속,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의 개시,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획기적전환,나라의 대외적권위의 급격한 상승,이 모든 세기적인 기적들은 위대한 선군정치와 우리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군대는 조국과 민족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으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다그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우리 인민군대야말로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가장 훌륭한 군대이며 이러한 군대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원군열의가 그처럼 비상히 높은것이다.
오늘 인민군대는 자기의 높은 혁명성과 전투적위력,혁명적생활방식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 잡고 있다.군대를 떠나서는 살수도 혁명할수도 없으며 인민군대를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 같은 심정이다.
훌륭한 군대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 마련이다.군대의 마음속에 인민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에 군대가 있는 한 우리 사회에서는 원군기풍이 총대와 더불어 더욱 높이 발휘될것이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원군기풍은 총대가 없이는 살수 없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군대를 사랑하고 원호한다는것은 곧 총대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긴다는것이다.총대를 중시하고 총대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만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원군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고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해 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랜 혁명실천을 통하여 총대의 귀중함을 심장으로 체득한 인민이다.총대는 우리 혁명의 생명이였다.우리는 총대를 틀어 쥐고 조국의 광복을 성취하였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쳐 나가고 있다.위력한 총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릴수 있었고 조국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적국면도 열어 놓게 되였으며 대외관계발전에서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경이적인 성과들도 이룩할수 있었다.총대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존엄을 떨치게 되고 총대로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게 된 우리 인민이야말로 총대 없이는 살수도 혁명할수도 없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인민이다.오늘 우리 사회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원군기풍은 우리 인민의 이러한 신념에 바탕을 두고 있는것이다.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나날에 헤아릴수 없는 고생을 겪으면서도 인민군군인들에게 한가지의 원호물자라도 더 보내주기 위하여 그처럼 아글타글 애 쓴것도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있었기때문이며 우리 사회에 총대가정,군인가정이 날을 따라 늘어 나고 우리 청년들이 누구나 다 군대복무를 열렬히 탄원하고 있는것도 총대가 없이는 조국도 미래도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총대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수 있게 하여 주는 변함 없는 동지이다.총대를 끝없이 사랑하고 총대와 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우리 나라에서 원군기풍은 끝없이 발휘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영원히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최후의 승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군대와 함께 싸워 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백두의 원군길을 꿋꿋이 이어 나가는 우리 인민은 승리와 위훈의 영웅서사시를 영원히 수 놓아 갈것이다.(끝)
일방적강요와 압력공세는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들것이다/로동신문 론평(전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일방적강요와 압력공세는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들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미관계는 더욱더 날카로운 대결상태로 번져 지고 있다.
미국대통령특사 켈리가 우리 나라에 왔다간후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압살정책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켈리를 비롯한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로씨야,중국,일본,남조선 등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찾아 가 <북조선의 농축우라니움개발과 핵무기생산을 막아야 한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여념이 없다.그들은 우리가 먼저 핵계획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그 어떤 대화도 없을것이라는 기존의 립장을 계속 고집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핵문제해결의 급선무로 나서는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고 있다.그러면서 미국은 조선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 입에 침 발린 소리로 저들의 <선핵포기>주장의 정당성을 세계에 납득시키며 우리의 건설적인 제안을 유야무야해 버리려고 비렬하게 행동하고 있다.
명백한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으로부터 산생된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압살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그러나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계속 강화하면서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명단에까지 올려 놓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고 로골적으로 책동하고 있다.
부쉬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함으로써 핵전쟁광신자,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킨 범인으로서의 정체를 세계면전에 다시금 드러내 보이였다.
부쉬행정부야말로 조미기본합의문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북남비핵화공동선언 등 모든 국제적합의와 협정들을 파기해 버린 장본인이다.
부쉬행정부가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 놓은것을 비롯하여 우리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무장해제를 공언한것은 호상인정에 기초하여 타결되였던 조미기본합의문의 기초를 허물어 버린것으로 된다.
조미기본합의문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초적인 문건으로,가장 합리적인 공간으로 된다.때문에 선임미행정부자체가 그것을 인정하고 그 리행에 대한 클린톤대통령의 담보서한까지 우리에게 보내여 왔던것이다.그런데 오늘에 와서 부쉬행정부는 이 모든것을 백지화하고 핵선제공격으로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핵공갈정책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도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기본정신은 핵무기보유국이 영원히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을 동의하는 대가로 비핵국가가 핵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을 규정하고 있다.특히 핵보유국이 핵무기를 축감하는것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핵심사항의 하나이다.그러나 부쉬행정부는 방대한 핵무기를 무한정 유지하며 새로운 핵무기들을 계속 개발하여 실전배비하면서 비핵국가들에 핵위협을 가하고 있다.
미국이 선차적인 핵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는것은 우리 나라이다.미국은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선포함으로써 우리의 비핵국가지위를 허물어 버렸다.
이것은 결국 북남비핵화공동선언을 하늘로 날려 보낸것이나 다름 없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그에 대처한 모든 군사적준비를 갖추어 나가도록 떠밀고 있다.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날로 강화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허리띠를 졸라 매고 건설하여 놓은 가장 귀중한 군사적재부이며 국가안전과 사회주의생명선이다.
강위력한 무장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미국의 악랄한 군사적침략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었다.
우리의 무장력은 철두철미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막기 위한것이다.그런것만큼 미국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아무런 담보와 현실적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그것을 약화시킬수는 없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고 우리에게 <선핵포기방식>을 받아 들이라고 하는것은 우리로 하여금 무장해제를 당하고 알몸뚱이로 저들앞에 나앉으라는 소리와 같다.
우리는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있다.싸우다 죽으면 죽었지 우리는 적들에게 총대를 바치고 목숨을 부지하는 비굴한 노예적평화의 길을 택하지 않는다.
미국이 들고 나오는대로 우리가 <선핵포기방식>을 받아 들일바에는 애당초 조미기본합의문이 나온 1994년도에 했을것이다.조미기본합의문이 나올 때보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압살정책의 도수가 더욱 높아 지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현실화되여 가고 있는 오늘의 첨예한 정세속에서 우리가 그것을 받아 들일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미국이 압력적인 방법으로 조미기본합의문 채택당시보다 비할바없이 강력해 진 우리의 무장력을 없앨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망상이다.
조미기본합의문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반영하여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 져 있다.그것은 리행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흥정물이 아니며 더우기 우리만 리행해야 하고 미국은 안해도 되는 어느 일방을 위한 구속적인 문건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철저히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른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대하며 풀어 나가야 한다.미국이 저들이 해야 할바를 뒤전에 밀어 놓고 우리에게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선핵포기방식>을 강요하는것은 본질상 우리가 굴복하라는것이다.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론리이다.
굴복은 죽음을 의미하며 그런것만큼 미국의 <선핵포기>주장은 충돌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미국이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고 계속 핵위협을 가해 온다면 그에 대응한 조치가 따르기 마련이다.우리는 미국의 핵위협강화에 대처하여 지금보다 더 강력한 군사적조치를 취해 나갈것이다.결국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선핵포기>요구는 조미적대관계를 무장충돌에로 이끌어 가는것으로 된다.
미국이 우리가 먼저 핵계획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화도 <경제적지원>도 없을것이라고 하는것은 가소로운 망발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일관한 립장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하자는것이다.그러나 우리는 대화를 바라고 적들에게 무장해제 당하고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심각한 사태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책은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이다.우리의 새로운 조미불가침조약체결발기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으로 보나,조미교전관계의 악화사태로 보나 매우 정당하고 현실적인 평화방안이다.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이 체결되면 쌍방은 서로 상대측으로부터 위협을 느끼지 않을것이며 조미교전관계가 평화적관계로 전환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의 법적,제도적장치가 마련될것이다.또한 조미불가침조약이 체결되면 조미사이에 첨예하게 제기되는 핵문제도 순조롭게 풀릴것이며 미국의 <안보상 우려>도 자연히 가셔 질것이다.
일반적으로 불가침조약은 나라들사이에 충돌과 전쟁을 막고 화해와 친선을 담보하는 법적기틀이다.력사적으로 적대국가들사이에 무장충돌과 전쟁발발을 막고 정세를 완화하고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불가침조약을 체결한 실례는 허다하다.력사적경험은 불가침조약체결이 전쟁과 류혈참극을 방지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성 있는것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진실로 우리를 침략할 의사가 없으며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다면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발기에 성근하게 응해 나오지 못할 리유가 없는것이다.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그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핵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는가 없는가를 갈라 볼수 있게 하는 척도로 된다.미국이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는것은 곧 우리를 침략하겠다는 태도의 발로이며 따라서 미국집권자들이 우리를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하는것은 거짓이며 기만이다.
우리는 조미관계가 악화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의 길로 치닫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아량과 선의를 가지고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교전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것이다.그러나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관념과 립장에 서서 우리에게 일방주의적인 강도적요구와 압력공세를 계속 들이대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변함 없는 원칙적립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근시안적이며 독선적인 사고와 립장을 정돈하고 우리의 건설적발기에 호응해 나서야 한다.(끝)
불가침조약체결은 핵문제해결의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로동신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조선반도의 엄중한 사태와 핵문제를 평화적으로,공정하게 타개,해결해 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의 이 제안이 온 민족을 중심에 놓고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제안이라는데 대해 론증하였다.
론설은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되며 따라서 미국이 받아 들이지 못할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와 미국은 아직도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다.
조선반도에서 정전이 끝없이 계속되고 전쟁의 포성이 다시 울리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미국의 란폭한 위반행위로 조선정전협정이 유명무실해 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지금에 와서 그것은 더욱 그러하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이 터지는 경우 그것이 가져 올 파국적후과는 지난 세기 조선전쟁때와는 대비도 되지 않을것이다.
이러한 비극적인 사태를 막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는 우리와 미국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이다.
우리의 생명이고 존엄인 선군정치를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받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조미사이의 불가침조약체결에 응해 나와야 한다.
그것이 미국의 리익에 가장 부합되는 선택일것이다.(끝)
핵문제와 관련한 조선의 제안에 지지 표시/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는 법적담보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지지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끝장내기 위하여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문제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모든 문제해결방식의 기준점은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는것이다.
전 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진보,번영이 이룩될수 있도록 미국이 대화에 응해 나올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는 로씨야사회계의 집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는 로씨야사회계의 집회가 10월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스크바평화기금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슬라쇼바는 로씨야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조선통일3대헌장을 적극 지지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서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확고히 실현해 나가고 계시는 김정일동지께 깊은 존경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 부과장은 조선통일의 길에서 급속한 진전이 이루어 지고 전 세계가 이를 지지해 나서자 이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그 무슨 <악의 축>이요,<핵계획>이요 하면서 강도적론리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들었으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를 위협공갈해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 미국의 책동은 조만간에 격파분쇄될것이며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우리들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새롭고 현실적인 제안들과 실천적이고 결단성 있는 행동으로 풍부화하면서 이 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전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에 있는 조선인민의 충실하고 진정한 벗들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인 조국통일이 련방제방식으로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뽈스까조선협회 뱌위스또크시지부 결성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조선협회 뱌위스또크시지부 결성식이 10월 25일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대표인 상무위원 스와보이 야누아릐 구좁스끼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지부결성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부위원장으로 뱌위스또크공업대학 박사 레쉐크 고우든이 선출되였다.(끝)
중국 절강성의 여러 도시들에서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공연 성황리에 진행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이 지난 10월 9일부터 27일까지 곤산,무석,양주를 비롯한 강소성의 도시들과 항주 등 절강성의 여러 도시들에서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곤산시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석천평은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는 소문 그대로 나라와 민족,정서와 감정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을 단번에 격동시키는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곤산시 삼련문화보급공사 총경리 호자는 가극은 정말 세계적인 명작이며 말그대로 고전적의의를 가지는 현대가극예술의 총체이라고 말하였다.
무석시당위원회 부서기 한군은 이 혁명가극은 사람들에게 력사의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불의를 증오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신을 심어 주게 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작품이라고 강조하였다.
항주천성비단공장 도안기술자 류청은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공연을 관람하면서 꽃분이의 순결하고 아름다우며 강의하고 정의로운 모습에 크게 매혹되였다고 말하였다.
오현시 오중문화예술학교 교장 림수전은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에는 신비스러운 음악세계,눈부신 무용세계,철학적인 극세계,천변만화의 무대미술세계 등 없는것이 없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