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제국주의와는 사소한 양보도 없이 싸워야 한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세계혁명적인민들과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와 사소한 양보와 주저도 없이 오직 견결히 맞서 싸워 나감으로써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에게 한걸음의 양보는 영원한 양보로 되며 그것으로 하여 잃게 되는것은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며 차례질것이란 멸시와 죽음과 예속,노예적운명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현 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는 우리의 방식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미국은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을 외면하고 우리에게 <선핵계획포기>를 강요하면서 중유제공을 중단하고 핵압력공세를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해 나섰다.이러한 사태에서 우리는 전력생산에 필요한 핵시설들의 정상가동을 위하여 동결된 핵시설들에 대한 봉인과 감시카메라제거작업을 즉시에 개시하게 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이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 있는 우리 인민을 압력으로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그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압력소동을 강화할수록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자주적대응조치를 더욱 강하게 취해 나갈것이다.
 우리에게는 미제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상정치적으로,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군대와 인민이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침략적,략탈적본성을 버리지 않는 한 그와의 대결은 불가피하다.때문에 제국주의자들과는 사소한 양보나 주저도 없이 오직 견결히 맞서 싸워 승리하는 길밖에 없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