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

주체91(2002)년 12월 30일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　핵문제는　국제적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조선중앙통신　론평　국제원자력기구가　＜유엔안보리사회회부＞　떠드는것은　유치한　놀음
·로동신문　＜핵위협＞설은　미국의　핵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
·로동신문　제국주의와는　사소한　양보도　없이　싸워야　한다
·제２차　북남해운실무접촉
·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　미국이　북남철도와　도로련결에　장애를　조성
·조평통대변인　북남군사실무회담을　결렬시킨　미국을　규탄
·남조선　반미투쟁　지지，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하는　평양시군중집회
·국토환경보호성　미군의　환경파괴행위를　규탄
·조선학생위원회　대변인　＜한총련＞탄압을　단죄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새해　연회　마련
·위인숭배열풍이　온　지구상에　례년에　없이　뜨겁게　휘몰아친　한해
·통일운동사에　뜻　깊은　장을　아로새긴　력사의　한해
·서울에서　＜행정협정＞개정을　요구하는　미사
·해외동포들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김정숙녀사　탄생일　기념행사
·우간다대통령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김정숙녀사　탄생일을　기념
·회고록을　캄보쟈에서　출판
·여러　나라　당수들　선군정치를　칭송
·남아시아지역협조련합과　재중조선인들　조선에　대한　중유제공중단　비난
·네팔단체들과　인사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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