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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숭배열풍이 온 지구상에 례년에 없이 뜨겁게 휘몰아친 한해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에 대한 만민의 경탄과 매혹,흠모와 칭송,숭배의 열풍이 온 지구상에 례년에 없이 뜨겁게 휘몰아친 한해였다.
 이 열풍속에 세계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지난해 2월 16일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에서는 올해 2월에 조선의 백두산에서 <21세기의 태양모임>을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전으로 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또한 올해 2월 16일을 세계적판도에서 성대히 경축할것을 세계에 호소하였다.
 세계가 여기에 적극 호응해 나섰다.
 하여 세계 60여개 나라의 집권당과 정부의 고위인사 등을 망라한 2.16경축 및 <21세기 태양맞이모임>을 위한 특별준비위원회,전국준비위원회,민족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그리고 수십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들에서 온 외국의 벗들이 백두산밀영지구에서 진행된 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백두산선언을 채택하였다.
 올해에 경애하는 장군님께 라오스,윁남,팔레스티나,캄보쟈를 비롯한 여러나라 국가 및 정당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드리였으며 뻬루,로씨야 등 많은 나라들에서 명예상장과 금메달,명예박사,명예시민,최고훈장 등을 수여해 드리였다.또한 그이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보급사업도 이딸리아,뽀르뚜갈,탄자니아,수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적극 벌어 졌으며 수십종의 로작들을 각종 어문으로 출판하였다.
 일본에서는 가사집 <태양을 우러러>와 시집 <21세기 태양찬가>가 출판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원동지역방문은 세계를 <김정일충격>,<김정일열풍>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였다.
 세계 150여개 나라 텔레비죤방송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동지역방문소식을 특별보도로 방영하였다.
 올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을 체득하기 위한 민심이 한껏 부풀어 오른 한해였다.그이의 혁명사상과 정치방식을 깊이 연구하며 구현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강연회 등이 여느 때없이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그이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5돐에 즈음하여서만도 세계 수십여개 정당들에서 토론회와 강연회,독보회 등을 진행하였다.
 이렇듯 올해는 온 세계,전 인류가 위인흠모열기로 세차게 끓어 번진 한해로 력사에 기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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