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30일기사 목록
국토환경보호성 미군의 환경파괴행위를 규탄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극심한 환경파괴행위를 감행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강점미군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파주시의 산림 2만 5,000여평을 파괴하였고 지난 1998년부터 서울시 주변에 있는 4개 산의 바위들에 뼁끼락서질도 해왔다.
 또한 전 인천미군기지자리였던 43만평이나 되는 엄청난 지역이 3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제대로 복구되지 않아 기름범벅천지로 변하였다.
 대변인은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에 대한 지배자로 행세하면서 우리 민족의 유산인 자연부원을 마구 파괴하고 있으며 그 무슨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려 우리 조국강산을 핵페허지대로,불모지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마저 완전히 파괴하려는것은 놈들이 조선민족말살책동에 분별을 잃고 매달리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북과 남,온 민족이 힘을 합쳐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강토를 끝까지 지켜 내며 남조선에서 침략과 략탈,살륙과 파괴의 주범인 미군을 몰아 내기 위한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