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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총공세의 북소리 높이 울리자》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총공세의 북소리 높이 울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서는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총진군을 성과적으로 다그쳐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당조직들이 사람과의 사업,정치사업을 잘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가는 열쇠가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성과는 사람들의 사상을 어떻게 틀어쥐고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광범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다.

이것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헤치며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가 보여준 절대적진리이다.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계기들마다에서 혁명성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하였다.

지금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비상히 높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바로 이것이 공민의 의무감을 깊이 자각하고 새해의 첫날부터 영웅적위훈을 세우고있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맥박치고있는 신념이다.

우리는 인민들의 이러한 혁명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정치사업을 오늘의 총공세에 맞게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올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0돐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력사에서 잊을수 없는 사변들을 안고있는 의의깊은 해이다.

1970년대처럼 우리 인민의 충실성과 불굴의 의지를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지난 1970년대에 우리 인민들의 기세는 대단하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받아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은

비상히 높았고 온 나라에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오늘의 총진군은 각급 당조직들이 1970년대처럼 사람과의 사업,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며 난관은 크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우리 혁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는 길은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광범한 대중의 심장속에 당의 의도를 깊이 심어주는데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올해 각급 당조직들의 정치사업목표와 방향은 명백하다.

그것은 공동사설에 밝혀져있는대로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리기 위한 총진군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총진군의 승리도 결정적으로 해당 단위를 책임진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벌리면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도 세차게 타오르게 할수 있고 온갖 예비와 가능성도 다 찾아낼수 있으며 있는 자재와 원료,로력과 생산수단을 가지고도 지금보다 몇배의 생산능률을 올릴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이자 곧 정치사업의 위력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령도자의 조국건설구상을 받들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을 떠나서 우리 당조직들의 그 어떤 투쟁과 활동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은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고있는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온 나라에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정치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을 이끄시는 장구한 나날에 대중령도방법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언제나 군인들과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의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방법은 우리 혁명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이다.

끝없는 어버이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위대한 김정일식령도방법에는 대중의 심장을 울리게 하는 모든 방법론적지침들이 다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적사업방법,정치사업방법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사업을 설계해도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대중의 힘을 믿고 대중에 의거하여 설계하고 일판을 벌려도 장군님식대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그들이 공민적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인민군대식,화선식으로 정치사업을 패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혁명적공세는 선군시대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한 공격전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군대맛이 나게 이르는 곳마다에서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군인들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마음을 틀어잡을수 있게 정치사업을 해나가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이 투철하고 영웅적희생정신이 높은것은 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의 실효성있는 정치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언제나 대중속에서,총공격전이 벌어지는 전투현장에서 정치사업을 본격적으로 벌리며 선전사업을 한번 해도 간결하고 명백하면서도 내용이 깊게 하고 심장이 쾅쾅 뛰게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을 사람들의 심리와 요구에 맞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애로와 아파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이야말로 힘있는 교양이며 정치사업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선군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할 전우로,혁명동지로 따뜻이 대해주고 고락을 같이해나가야 한다.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우리 당은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자!》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중앙의 일군이건 아래일군이건,초급일군이건 평범한 당원이건 할것없이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누구나 다 선전원,선동원이 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한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상 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들이 마력을 내여 높은 실적을 올릴수 있도록 사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자체로 강력한 후방조건을 마련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우리 당조직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정치사업방법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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